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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개구쟁이 은찬이와
10개월 소은이를 키우는
언제나 초보맘(!) 은소맘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 은찬이 탄생 일 §
§ 소은이 탄생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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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체험단 활동을 해봤지만 어느순간부터 물건이나 맛집을 찾을 때
너무 칭찬 일색인 블로그 글은 당연히 체험단일거라며 신뢰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칭찬 일색이길래 찾아갔다 엄청나게 실망하고 돌아온 적도 있구요. (파닥파닥~)
 
당연히 은찬이의 성향이 많이 반영되겠지만 ^^;
가격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면으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솔직하게 얘기해볼까 해요.
 
 
남자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한대쯤은 가지고 있는 붕붕카(롤링카)..
은찬이는 감사하게도 챙겨서 물려주시는 덕분에 승용완구가 많은 편이에요.
 
외가집에 갖다놓은 세발 자전거부터 포크레인, 씽씽카(?)로 변신할 수 있는 붕붕카까지..
종류별로 골라타는 재미가 있는건 알겠는데 문제는 너무 시끄럽다는거!!

포크레인 같은 경우는 드르륵 거리는 소리가 엄마인 제 입장에서도 어찌나 거슬리는지..
특히 은찬이 동생 재울 때 타겠다고 떼쓰면 혼낼 정도니
엄마 입장에서 라코사 롤링카는 혁신적인 제품인거죠. 

완전 대~~~박!!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장난감 값도 무시할수 없는 만큼, 가격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라
일반적인 롤링카, 붕붕카들의 가격대가 어떤지 오픈마켓에서 검색해 봤어요.
 
같은 발로 밀고 가는 붕붕카인데 저렴하게는 1만원 후반대부터 
지붕달린건 17만원대까지.. 충전식 무선 전동 전동차는 20만원대..
 
라코사 롤링카는 디밤비몰에선 73,500원이라는 낼름 지르기엔 착하지만은 않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요.
(소심한 제 기준에선 장난감이 5만원 넘어가면 비싼겁니다 -_-)
 
 
여러 제품들중에 몇가지를 클릭해서 살펴보니
붕붕카를 프레임 위에 올려 흔들차나 점핑카(?)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
등받이 탈부착이 가능한 제품, 등받이를 손잡이로 활용해 걸음마 보조기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
안전바와 등받이에 손잡이가 있어 세발자전거처럼 어른이 뒤에서 밀어줄 수 있는 제품도 있더라구요.
 
붕붕카의 기능도 세월의 흐름에 따라 끝없이 진화하는듯..
 
 
라코사 롤링카와 비교해볼 은찬이의 승용완구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빵빵~

 

 
 
<< 붕붕카 1호 - 세발자전거 >>
 
 애초에 바퀴 숫자부터 다른 세발자전거를 라코사 롤링카와 비교하긴 뭐하지만
같은 승용완구라는 점에서 넣어봤어요.
 



앞바퀴가 하나이다보니 핸들링도 좋고,

의자 뒷부분이 높게 올라와 있어 뒤로 떨어질 위험도 적어요.
 
앞바퀴는 하나이면서 뒷바퀴는 두개인 삼각형 모양이라
페달을 밟지 않고 발로 밀고 다닐 경우 바퀴에 발이 끼일 위험이 매우 커요.
 
 
 
<< 붕붕카 2호 - 포크레인 >>

올해 스무살이 된 제 친척동생이 타던 것으로써 20여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포크레인..
 

  
한번은 은찬이가 넘어지면서 이 포크레인 위로 쿵~ 하는 바람에
포크레인 가장 아래 왼쪽 사진에 있는 구멍 자국이 얼굴에 뽕~ 시퍼런 멍을 남겨줬던,
그러나 현재 은찬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그런 녀석이죠.
 
각져서 위험한데다 구석진 모서리도 많아 청소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방치하면 과자부스러기며 먼지가 수북.. ㄷㄷㄷ
 
 물티슈로 닦으면 구석구석 닦기가 힘들고,
물로 닦으면 이리 뒤집으나 저리 뒤집으나 고인 물 빼내기가 영 어렵더란..
 
 
핸들로 방향전환이 가능하긴 하지만 부드럽진 않아요.
 
 
앞바퀴는 두개, 뒷바퀴는 두개씩 두줄로 되어 있어 발이 끼일 위험은 적으나
삐걱거림 + 드르륵 거리는 소리까지 완전 큽니다.
 
엄마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소리이며 은찬이가 혼나는 원인..
버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은찬이가 좋아해서 참고 있어요. T_T
 
 
  
<< 붕붕카 3호 - 2 in 1 붕붕 스쿠터 >>
 
이게 이름은 붕붕 스쿠터인데 제눈에는 씽씽카로 보이는지라 어째서 스쿠터라는건지 의아한 녀석..
 
 
앞쪽의 빨간 레버를 당긴 상태에서 의자를 들어올리면 씽씽카로 변신해요.
 
앞바퀴 폭보다 뒷바퀴 폭이 좁아 발이 끼일 염려는 없는편이고
핸들쪽 노란 부분에 소리나는 장난감을 탈부착 할 수 있어요.
 


라코사 롤링카와 마찬가지로 핸들로 방향전환은 불가능하고, 발을 사용해야 해요.
 


은찬이가 잘 타지 않아서 동영상 찍으면서 새롭게 알게된 사실인데 삐걱거리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더란.. 
 
 
 
<< 붕붕카 4호 - 라코사 무소음 롤링카 >>
 
이번에 체험한 라코사 무소음 롤링카 - 소방차..
 
 

포크레인에 은찬이가 다쳤던 적이 있는 만큼 이 모난데 없이 둥글둥글한 모양새가 참 이뻐보여요.
 
스티커가 쉽게 떨어지지 않게 홈 안쪽에 붙어있는것과
양 측면의 그림이 다르다는것까지 제품에 성의가 보인달까?
 
 
힘 들이지 않아도 부드럽게 움직여주는 핸들링~
 
 
밤에 타도 걱정이 안 될 만큼 조용한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바퀴가 숨어있어 발 다칠 염려까지 없으니
네가지의 붕붕카 중 엄마 입장에서 가장 선호하게 되는 붕붕카이지 싶어요.  ^^
 
 



라코사 롤링카를 받아본 날이 마침 시댁(아파트) 가는 날이었는데
은찬이가 아쉬워 할 것 같아 시댁에 가져가기로 했어요.

장바구니에 쏙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


 
이 수납공간은 역시나..  은찬이가 제일 좋아하는 멍멍이 인형도 넣고,
엄마가 못먹게 하는 사탕이나 마이쮸도 숨겨뒀다 엄마 몰래 먹는 은찬이의 보물창고가 되었다는.. ㅋㅋ
 
  


은찬이도 즐겁고 엄마도 즐거운 라코사 롤링카~ 

 

 
아이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은찬이의 경우는" 여러개의 승용완구 중에서도
이 조용하고 핸들링 끝내주는 라코사 롤링카를 두고
핸들로 방향전환은 가능하지만 덜그럭소리가 엄청난 포크레인을 더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핸들링이 너무 좋은데..  방향전환을 발이 아닌 핸들로 할 수만 있어도 은찬이가 진짜 좋아했을텐데..싶은..
가격 대비 붕붕카 한가지로밖에 활용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 남아요.
 
 
그리하여 제 점수는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을 응용해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았으나 맛은 조금 덜 하더라~ 하여 조심스레 별 네개 반 드립니다.
 
이번에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붕붕카 비교와 선택에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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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옛날같이 단독주택이 흔치 않은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동주택에 살고 있는데요, 공동주택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면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간에 얼굴 붉히게 되는 경우도 참 많은것 같아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옛날같이 단독주택이 흔치 않은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동주택에 살고 있는데요,
공동주택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면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간에 얼굴 붉히게 되는 경우도 참 많은것 같아요.
 
뭘 하는지 열두시고 한시고 개의치 않고 쿵쿵..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층간소음의 고통.. ㄷㄷㄷㄷㄷㄷ
 
저 같은 경우는 은찬이가 요즘 한창 쿵쿵쿵 뛰어다니고
깜깜한 밤엔 붕붕카 타면 시끄러워서 안된다고 해도 도대체가 말을 안듣는지라
아래층에 사시는 분 만나면 제가 먼저 시끄럽진 않으신지 여쭙게 되더라는.. ^^;;
 
 
은찬이가 제발 동생 재울 땐 드르륵거리는 붕붕카 좀 안타줬으면 싶은 마음이 간절한 은찬맘,
그래서 이번에 체험하게 된 제품이 더 반가웠답니다!
 



라코사 무소음 롤링카~

 
 
제가 받은 제품은 소방차인데요, 현재 라코사 롤링카 수입판매원인 디밤비몰에선
아래의 네가지 디자인의 롤링카를 판매하고 있어요.
 







은찬이가 동생 안때리고 엄마 말 잘 들으면 택배아저씨가 은찬이 선물 갖다주실거라고 얘기하고
어떤 선물이 받고 싶은지 같이 모니터를 보며 고른 라코사 롤링카 도착~

(선물을 택배아저씨가 주신다고 가르치는 몹쓸 엄마 ㅋㅋ)




" 짜잔~!!  은찬아 이게 뭘까? +_+ "
" 택배아저씨가 은찬이 선물 주셨어? "




박스 옆면에 친절하게 조립 설명이 그림으로 표시되어있는데,
이건 뭐 너무 간단해서 그림 없이도 할 수 있을듯.. ^^




1세에서 6세까지..  최대 50kg까지 탈 수 있다고 하니 저도 탈수 있겠군요. ㅋㅋ




사용설명서와 빨간색 소방차 그림의 라코사 롤링카..
 은찬이한테 골라보라고 했더니 색깔이 예뻐서인지 소방차를 고르더라구요.  ^^


아이가 앉는 면에 수납공간과 그 속에 핸들이 들어있어요.. 
배송중에 덜그럭거리지 않도록 골판지에 끼워서 포장된 센스~



<< 조립 전 위에서 본 모습 >>



몸체도, 수납공간의 뚜껑도 모서리 없이 동글동글한 타원형,
무게는 2.5kg로 한손으로 들기엔 약간묵직한 정도..



요즘 한창 쇼핑백이나 주머니같이 생긴것만 보면 이것저것 챙겨넣고 끌고다니는데 재미붙인 은찬이,
수납공간에 이것저것 넣으며 엄청 좋아할것 같아요. ㅋ

수납공간 바닥에 작은 구멍도 있어 물로 세척할 경우 물빠짐도 좋겠네요.



<< 옆에서 본 모습 >>



따뜻하고 예쁜 색감과 그림은 몸체에 페인팅 된 것이 아닌 스티커 형태로 붙어있는데
스티커 크기와 꼭 맞는 홈 안쪽에 붙어있어 손톱으로 긁어봐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데다


 둥글둥글 부드러운 옆라인이 이뻐~  (사마귀 유치원 쌍칼아저씨 ver.)

몸체는 재생 가능한 PP소재의 플라스틱으로
뭐랄까.. 무광 느낌이라 싼티(?)나지 않아 보이고, 만져보면 부드럽긴 하지만 미끄럽진 않아요.


~여섯살, ~50kg인 아이까지 탈 수 있다는데 비해 실제 제품 크기는 그렇게 크다고 느껴지진 않아요.

좁은 공간에서 타고 돌아다닐 때나 수납면에선 참 아담하고 좋은데..
은찬이의 경우는 또래보다 작은 편이라 해당사항이 없는 얘기지만
발육이 남다른 아이가 발로 밀고다니기엔 롤링카가 좀 작게 느껴질 수 있겠다 싶은..?



<< 뒤집어놓고 본 바닥의 모습 >>



다른 제품들과 크기도 모양도 확연히 다른 바퀴
를 가지고 있어요.

작은 바퀴가 몸체 아래에 숨어있어 아이가 타고 놀다가
바퀴에 발이 끼이는 사고를 예방
할 수 있는 안전한 디자인..

 

 
 유모차 바퀴처럼  360도 회전이 가능한 앞바퀴고정된 뒷바퀴.. 
  바닥에 흠집을 남기지 않는 요 고강도 폴리우레탄소재의 바퀴가 층간소음 걱정을 덜어주는 비결!
 
 
 
바닥면의 앞쪽과 뒤쪽을 보면 위의 사진처럼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요.
 
 
라코사 롤링카 자체도 바닥에서 1.5cm정도밖에 떨어져있지 않지만
특히 이 부분은 바닥에 닿을듯 말듯하게 내려와 있으면서
롤링카가 앞이나 뒤로 쏠려 넘어져서 아이가 다치는걸 방지해주는 세심한 배려..
 
 
선진국에서 검증받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라고 하더니
이탈트라이크가 괜히 글로벌 명품브랜드(!)가 된게 아닌듯..
 
사실 장난감 살 일이 거의 없었던 저로썬 이탈트라이크라는 브랜드 자체가 생소했는데,
이탈트라이크는 1983년부터 "아이들에 꼭 필요한 승용완구" 라는 모토로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승용완구를 제작한 회사라고 해요.

이탈트라이크 제품은 국내 안전기준 인증(KC)은 물론
 

 
UNI EN ISO 14001 (친환경 운영시스템) 인증,
유럽 완구 안전 표준 규범인 UNI EN 71-1을 준수하며
UNI EN ISO 9001 by TUV(국제 품질 관리 인증)를 획득했대요.
 
 요즘 대부분의 제품들이 made in chaina인건 알지만 특히나 유아용품은
비슷한 값이면 품질기준이 더 까다로운 외국 제품을 구매하게 되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이제 조립을 해볼 차례~
워낙 간단해서 조립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하지만~
 



수납공간 안에 들어있던 손잡이를 저 홈에 끼우기만 하면 되는데..



요래요래 끼우기만 하면 된다고 했는데..
아무리 힘을 줘도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저만큼이 걸려서 안들어가는거지요.


왜 안들어갈까.. 조립이 쉽다고 했는데 도대체 왜 안들어가는걸까.. -_-a 고민하다
힘이 부족해서 그런가 싶어 신랑에게 SOS~


너무나 쉽게 꽂아버리는 신랑과 졸지에 바보 인증한 저..;;;;;



알고보니 모양을 잘 보고 손잡이의 방향을 맞춰서 꽂아줘야 했었던거죠.

손잡이 아래쪽 기둥의 모양을 보면 한면은 둥글고 한면은 각이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지 않고 무턱대고 꽂으려고만 했던거.. T-T


저같은 사람이 또 나오지 않도록 사용설명서에
조립시 손잡이 기둥과 홈의 모양을 확인 후 꽂아야 한다는 문구 한줄 넣어주시길 부탁드리며
다음편에선 그동안 은찬이가 타고 놀던 다른 붕붕카들과 라코사 무소음 롤링카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기나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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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4-story.tistory.com BlogIcon 4-story 2010/12/14 14:45  Addr  Edit/Del  Reply

    저는 첫째때 살려다가 언니가 준 아기띠가 있어서 안 샀거든요. .그게 4년전인데 그땐 가격이 18만원선이었다는.. 그런데. 키우는 내내 살껄 살껄 그랬었다는..
    지금 둘째 낳고 다시 살까 살까 하는데.. 둘째는 더 사기가 쉽지 않은것이 .. 첫째때도 안 샀는데 뭘 이제와서 새삼스럽게..ㅎㅎ 뭐 그런 생각으로 아직까지 에르고 못 사고 있다는..
    제 주위에도 4명중에 1명 꼴이 아니라. 제 주위에 2명 다 에르로 라는..
    정말 국민 아기띠라는...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12/14 15:44  Addr  Edit/Del

      예전 가격에 비하면 지금은 가격도 떨어지고 구성도 빵빵해졌죠.. ^^;
      제 주변에 봐도 거의 다 에르고, 맨듀카, 베이비뵨, 베코 등등 화려해요~ ㅋ

  2. ozma2 2010/12/15 13:47  Addr  Edit/Del  Reply

    그렇게 좋아요? 후기 보니까 막 사고싶어지긴 하네요.ㅋㅋㅋ
    에르고가 네명중 한 명꼴로 사용하는 구나~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12/16 11:47  Addr  Edit/Del

      저도 맨듀카나 키드캐리, 베이비뵨 등등 다른걸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물건은 물건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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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기띠] 에르고베이비, 설마가 사람잡다  삭제

    2010/12/14 10:13 | Tracked from 달콤한 나의 도시,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view on / MixUP 한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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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zma2 2010/11/30 12:35  Addr  Edit/Del  Reply

    오~ 좋은거다~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12/03 17:00  Addr  Edit/Del

      은찬이 재우려고 업어보면 확실히 어깨가 덜 아프더라구요..
      생긴건 똑같은데 신기해요 ㅋㅋ

  2. 오여사 2010/12/05 21:00  Addr  Edit/Del  Reply

    에르고를 공짜로 받다니! 대단해~~~
    신생아패드는 안준거야?
    혹시 필요하면 말해~ 빌려줄게~
    쓰는기간 짧더라고~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12/07 17:08  Addr  Edit/Del

      신생아패드는 없고 머핀 받았어요~
      둘째 태어나면 살 생각 하고 있었는데 빌려주신다니 말씀만으로도 감사해요~
      감동감동~ ㅠ_ㅠ

 
 
 
가벼운 마음으로 응모했던 더블하트 마그마그 제품 사용후기 이벤트에 당첨되어
마그마그 스트로컵을 선물받게 되었어요.. ^^
 
은찬맘의 신마그마그 쥬스컵 리뷰가 궁금하신 분은 클릭!
 
 
 
더블하트(구 피죤) 마그마그 트레이닝컵유아컵, 쥬스컵, 우유컵, 빨대컵 네가지가 있어요.

 
 
지금부터 리뷰를 시작할 더블하트 신 마그마그 스트로컵/빨대컵8개월부터 사용이 권장된 제품이에요.
 
은찬이는 10개월 이전엔 빨대를 빨 줄도 모르고 관심도 없어 하다가
10개월쯤부터 빨대컵 사용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더라구요.
 
 
 
더블하트 신 마그마그 빨대컵이에요.
용량은 찰랑찰랑 가득 채웠을 때 200ml 정도 되는것 같아요.
 
 
 
구성품으로는 마그마그 스트로컵 안에 사용설명서(일본어-_-;)와
흡기구(?)를 막는 고무마개가 추가로 들어있어요.
 
여분의 빨대나 고무패킹(가스켓), 빨대 세척용 솔이 들어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옆에서 본 모습이에요. 
 
마그마그 쥬스컵/스파우트컵의 손잡이는 사선으로 되어있었는데
마그마그 스트로컵/빨대컵의 손잡이는 직선으로 되어있어요.
 
이유는 아래 그림을 참고해주세요.
 
 
 
 
컵 바닥 부분은 실리콘으로 감싸져 있어 미끄럼 방지와 동시에
아기가 부딪혔을 경우 덜 다치게 해줘요.
 
 
 
마그마그 쥬스컵을 위에서 본 모습이에요. (뚜껑 닫힌 상태)
친절하게 1번 2번이 표시되어 있어요.
 
 
 
처음 열 때는 뚜껑에 1번이라고 쓰여있는 동그란 부분을 손가락으로 밀어주니
작은 뚜껑(2번)이 열리며 빨대가 나와요.
 
 
 
뚜껑이 열린 모습이에요.
 
물을 마시던 상태에서 뚜껑을 닫아뒀다가 다시 열 때,
작은 뚜껑을 잡은 상태로 살살 열지 않으면 물이 튄답니다. ^^;;
 
 
 
빨대가 나와있는 상태(뚜껑이 열린 상태)에서
작은 뚜껑에 있는 홈과 동그란 뚜껑에 있는 돌기 부분을 맞춰 눌러주면
 
 
뚜껑이 닫히지 않게 고정할 수 있어요.
 
 
 
뚜껑을 닫아둘 땐 열었던 순서와 반대로 작은 뚜껑을 눌러 닫고
 
 
동그란 뚜껑을 밀어서 닫아주면 된답니다.
 
작은 뚜껑을 너무 꽉 눌러 닫아두면 다시 열때 뻑뻑해서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뚜껑이 열릴 때 사방으로 물이 튀어요)
 
 
 
빨대탑과 컵은 돌려서 열고 닫는 스크류 방식이에요.
 
 
 
빨대탑 안쪽의 모습이에요.
 
 
 
빨대탑은 뚜껑과 고무패킹(가스켓), 흡기구를 막아주는 고무,
아기 입이 닿는 부분의 빨대와 V자 모양의 컵 안쪽에 들어가는 빨대로 분리세척이 가능해요.
 
 
 
빨대가 직선으로 꽂히는게 아닌 사선으로 꽂히게 되어있어서
 
 
아기가 빨대컵을 기울여 들고 마실 때 V자 빨대의 한쪽 끝이 컵 모서리에 닿아
물을 끝까지 남기지 않고 마실 수 있어요.
 
지금까지 직선형 빨대컵만 사용해봐서인지 새롭고 과학적인 설계네요.  ^^
 
 
 
컵 안쪽에 들어가는 V자형 빨대는 플라스틱처럼 딱딱한 재질인 반면에
아기 입이 닿는 빨대탑 위쪽으로 올라오는 빨대는 말랑말랑한 실리콘 재질이에요.
 
 
 
아기가 물게 되는 쪽은 타원형이고, V자 빨대를 끼우는 쪽은 원형으로 되어있어요.
 
 
 
아기가 물게 되는 쪽을 빨대탑의 구멍으로 밀어넣은 후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빨대탑 위로 나올 때 까지 힘있게 당겨서 끼워주세요.
 
 
 
더블하트 마그마그 빨대컵을 선물받기 전에 사용하던 누비 퀵플로 스트로우 쥬스컵
빨대탑 위쪽으로 나오는 빨대와 컵 안쪽으로 들어가는 빨대 사이에 필터가 있어서
밥풀이 컵 안으로 들어가는 일은 없었는데 (대신 빠는데 힘이 조금 더 필요해요)
 
필터가 없는 더블하트 마그마그 빨대컵은 은찬이가 밥먹는 중간중간에 물을 마시다 보니
빨대를 통해 들어간 밥풀과 기타등등이;; 물 속에 둥둥 떠다닌다는 단점이 있네요.  -0-;; 
 
 
누비 퀵플로 스트로우 쥬스컵/빨대컵은 흰우유에 바나나같은 과일을 넣어 갈아서 담아줄 경우
필터에 과일 알갱이가 걸려 빨대가 막혀서 사용이 불가능한데 (필터에 빨대솔이 통과하지 않아 세척도 불편)
마그마그 스트로컵/빨대컵은 알갱이가 있는 음료를  담아서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뭐.. 필터의 유무는 용도에 따라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는것 같아요.  ^^;
 
 
 
푹푹찌는 여름엔 아기도 시원한 물을 마실 권리가 있는데(!)
얼음물도 아닌 냉장고 속에 있던 생수를 부어줬더니 역류하는 현상이 일어나네요.
 
덕분에 은찬인 방안에서 신나게 물장난 하고 놀고 있고;;;;
 
 
 
마그마그 쥬스컵/스파우트컵은 거꾸로 들어도 새지 않아서 만족하고 사용했었는데
마그마그 스트로컵/빨대컵은 거꾸로 들고 흔들면 빨대 안에 고여있던 물이 샌다는 단점이 있어요.
 
명색이 엄마를 닮은 육아용품 더블하트인데,
저렴한 브랜드가 아님에도 물이 새는 부분은 좀 실망스럽네요.. T-T
 
 
 
얼떨결에 마그마그 컵 두가지를 보유하게 된 은찬맘,
 
 
두 제품의 탑 안쪽을 비교해보니 쥬스탑에 비해 빨대탑의 세척이 훨씬 간편할것 같아요.
 
 
 
탑만 별도 판매가 되고 있어 편리한 소비가 가능하고
제품군끼리 쥬스컵의 컵-빨대컵의 빨대탑, 이런식의 호환이 가능한 마그마그 시리즈,
 
역류현상과 새는 단점이 보완된 진정한 엄마를 닮은 육아용품이 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 )
 
 
 
도움이 되셨다면 view on / MixUP 한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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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eum.tistory.com BlogIcon areum 2010/07/16 16:12  Addr  Edit/Del  Reply

    은찬이한테 전화올 시간이 되었는데;;
    하고 기다리고 있어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7/17 00:21  Addr  Edit/D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인터넷버튼 눌러서 휴대폰으로 제 블로그 보고 계시더라구요..;
      터치폰의 단점들! ㅋ

 
 
 
오늘 드디어 그린핑거 로션 한통을 깨끗이 비웠어요~ ^^
매일 목욕시킬 때 마다 듬뿍듬뿍 발라주다보니 로션도 참 헤프게 없어지네요.
 
정숙이가 선물해준 누크 로션과 크림도 있지만,
제조일자가 더 빠른 관계로 오즈마언니가 선물해주신
닥터 아토마일드 트리트먼트 로션과 크림을 사용하기로 했어요.
 
 
 
로션은 300ml, 크림은 100g이에요.
기존에 사용하던 그린핑거는 220ml였던터라 닥터 아토마일드 트리트먼트 로션이 엄청 커보이네요. ㅋ
 
 
저는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만 간단하게 포스팅할 예정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우수후기로 선정되기도 했던 오즈마님의 후기글을 참고해주세요.  ^^
 
 
 
로션을 한번 펌핑했을 때 양이에요.
 
기존에 사용하던 그린핑거는 손바닥에 펌핑했을 때 형체를 유지했었는데,
닥터아토마일트 트리트먼트 로션은 그린핑거 로션보다는 묽은 편이에요.
 
 
전에 사용해봤던 닥터 아토마일드 모이스춰로션처럼 산뜻한(?) 향이길 바랬는데
(모이스춰로션도 완전 로션향처럼 느껴지진 않더라구요)
향이 모이스춰로션보다 더 로션이라기 보다는 연고에 가까운것 같아요.
 
 
저는 은찬이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목욕후 로션을 듬뿍듬뿍 발라주고 있는데
무게감없이 묽은 편이라 흡수성도 좋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스며들어서 좋네요.  ^^
 
두 제품을 비교해 보자면 그린핑거가 더 유분기가 많은지 살짝 번들거린다는 느낌이었거든요.
 
 
 
은찬인 피부가 안좋은 편인지 바지 허리 고무줄이 닿는 부분이
울긋불긋 오돌토돌 트러블이 잘 생기길래 배와 턱 아래쪽에 크림을 덧발라줬어요.
 
 
크림 역시 묽은 편이에요.
 
쌀쌀하고 건조할때 사용하던 누들앤부 얼티밋 오인트먼트가 굉장히 뻑뻑한 편이어서 그런지
닥터 아토마일드 트리트먼트 크림이 더 묽게 느껴지네요.
 
 
닥터 아토마일드 트리트먼트 크림의 향은.. 솔직히 로션의 향보다 더 안좋습니다. (-_-)
더 연고스러워서 은찬맘은 살짝 역하다고 느껴질 정도네요.
 
 
 
얼마나 묽은지 보여드리기 위해 은찬이 발라주기 전에 손등에 치덕치덕 발라봤어요.
일반적인 크림보다 묽으니 당연히 발림성은 좋네요.
 
 
 
오른손으로 덜어 은찬이에게 발라주고 난 후 크림을 한참 손등에 바른 상태로 있었는데
끈적임 없이 싹 스며들고 오랫동안 촉촉한 상태를 유지
해주네요.
향은 좀 오랫동안 남는군요.  -_-;;
 
 
오즈마님의 후기에도 적혀있듯이 향이 더 개선된다면 좋을것 같은
닥터 아토마일드 트리트먼트 로션과 크림이었습니다~
 
 
 
은찬맘의 글은 똑똑한 엄마들의 감성공감채널 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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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ozma2 BlogIcon ozma2 2010/06/18 22:51  Addr  Edit/Del  Reply

    정말 향이 좀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바르다 보니 이것도 익숙해지데요 ㅋㅋ
    용량이 커서 태호는 아직도 바르고 있어요 ㅋㅋ
    왕대용량 세타필은 언제 다 바르누... 로션이랑 크림까지 있는데 ㅋㅋ

  2. Favicon of http://ccafe.naver.com/dagonggoo/1005 BlogIcon 공구허브 2010/07/17 13:40  Addr  Edit/Del  Reply

    [닥터아토마일드 내추럴 모이스춰 워시 대용량 300ml]
    초특가세일!!
    12,600원
    http://cafe.naver.com/dagonggoo/1005

 
 
 
벌써 세시가 넘었는데;; 누비 빨대컵 올린 김에 마밍 빨대컵도 올리고 자자 싶어
오래된 사진을 찾아본 은찬맘입니다. (이따 은찬이 깨면 피곤해서 죽을듯;;)
 
 
피죤 신 마그마그 스파우트컵은 머리를 젖히지 않으면 물을 마실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서
구입했던 마밍 원터치 빨대컵이에요.
 
빨대컵은 뭘 사줄까 이것저것 찾아보니
애기 컵 하나 가격이 뭐가 이렇게 비싸냐며 입을 쩍~ 벌리고 있다가 눈에 띈 녀석!
1+1인데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했던 제품이에요.
 
안타깝게도 작년 가을쯤에 구입했던거라 가격은 기억이 안나네요.
이래서 후기는 미리미리 써둬야 하는겁니다. T-T
 
 
 
하얀색 종이상자에 개별 포장되어 있구요,
 
 
 
컵 하나당 리필 빨대와 추, 빨대 세척용 솔이 기본으로 포장되어 있어요.
 
 
 
풀어보면 이런 모습으로 생각보다 부피가 커요.
두루말이 휴지 한롤보다 조금 더 높은 크기..
 
 
 
마밍 원터치 빨대컵은 뚜껑이 아기 얼굴을 가려서 좀 불편해요.
 
은찬맘은 은찬이가 빨대컵 사용이 익숙해질 때 까지는 뚜껑을 떼어내고 사용했었어요.
손잡이가 일자뚜껑을 떼어내면 양쪽으로 마실 수 있어요.
 
손잡이 안쪽엔 미끄러지지 않게끔 홈이 패여있고,
뚜껑은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해요.
 
 
 
용량은 무려 300ml 나 된답니다.
 
 
 
빨대는 빨대탑 위쪽으로 3.5cm가량 길게 나와있고, 빨대 위쪽이 도톰한 특징이 있고,
빨대는 빨대탑 위쪽으로 나오는 부분과 아래쪽 부분 모두 실리콘 재질로 말랑말랑해요.
 
뚜껑은 " 딱 " 소리가 날 때 까지 힘있게 닫아줘야 하고 한손으로 여닫기는 조금 불편한 편이에요.
 
최근에 뚜껑에 딱 소리나게 걸리는 부분이 부러졌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눌러서 닫는 뚜껑보다는 슬라이드 방식이 사용하기 편리한것 같아요.
 
 
 
바닥에 새겨진 MADE IN KOREA
마밍 원터치 빨대컵은 MADE IN CHINA가 판치는 세상에서 전 과정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어요.
 
빨대컵 용기 안쪽의 바닥 부분은 둥글게 되어있어 세척하기 편리하고,
바깥쪽은 바닥에서 쓰러지지 않게 받침대처럼 둘러져 있어요.
 
마감이 매끄럽지 못하다는 느낌이랄까?
손잡이 부분도 그렇고 이 부분은 아기가 사용하기엔 좀 위험해 보여요.
 
 
 
빨대탑 안쪽의 모습이에요.
 
사용하면서 구석구석에 물때가 잘 안닦여서 가장 애먹었던 빨대컵이에요.
(보리차는 하루만 담아놔도 물때처럼 노랗게 끼더라구요.)
고무패킹도 헐거워서 잘 빠졌었구요.
 
 
 
빨대는 빨대탑 위쪽의 빨대와 위쪽과 아래쪽의 빨대를 이어주는 부분,
빨대탑 아래쪽의 빨대, 추 네 부분으로 분리가 가능하며, 세척용 솔이 한번에 통과할 수 있어요.
 
 

빨대의 끝부분엔 이렇게 묵직한 추가 달려있어요.
 
아래쪽 빨대의 길이도 넉넉하고 컵을 비스듬히 기울여서 마실 때도
추가 아래쪽을 향해 있어서 물을 끝까지 다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은찬이가 가장 장기간 사용해본 빨대컵인데요,
손잡이가 몸체에 붙어있어 기저귀가방 안에서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공기조절밸브가 있어 탄산음료나 뜨거운 음료를 넣었을 경우
역류되는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해준다는 문구와는 달리
미지근한(뜨거운 X) 보리차를 담아도, 차가운 생수를 담아도 역류되더라구요.
 
거꾸로 들었을 때는 빨대에 고여있던 물이 흐르고,
컵이 옆으로 쓰러지기만 해도 빨대를 타고 물이 나와 바닥이 흥건해지더라는 단점이..
 
 
던지고 쓰러뜨리는걸 재미있어하는 돌 전후의 아기보다는
빨대컵을 던지거나 일부러 쓰러뜨릴 일이 없는 2~3세 유아에게 적합한 제품 같아요.
 
은찬맘의 경우는 하나를 외할머니께 병원에서 쓰시라고 드렸었는데
수술하시고 몸 일으키기 힘드실 때 추 달린 빨대 덕분에 누워서도 유용하게 사용하셨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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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사용해오던 마밍 빨대컵이 뚜껑 닫힐 때 걸리는 부분이 부러져서
더이상 외출용으로는 사용 불가!  새 빨대컵을 구입하게 됐어요. T-T
 
홈플러스에서 구경해보니 9,000원 ~ 15,000원 선,
피죤 신 마그마그 빨대컵의 경우는 무려 24,500원.. ㄷㄷㄷㄷ
 
인터넷이 더 저렴하지 않을까 싶어 마트에서 구입하지 않고 그냥 왔는데
구입하려고 분노의 클릭질을 해보니 홈플러스에서 판매되는 가격과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이번에 구입한 빨대컵은 누비 제품이에요.
사실 누비 흘림 방지 빨대컵을 주문했는데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보냈는지 퀵플로 빨대컵이 왔더라구요.
 
얼마 전부터 두유를 먹이기 시작한 은찬이, 자꾸 팩을 누르길래 팩홀더에 넣어줘도 빨대 뽑아 버리고,
두유 팩 쓰러뜨리고, 거꾸로 들어서 짜서 두유바다를 만들어 첨벙거리고 노는걸 보고 (허걱!!)
하나는 두유용, 하나는 물 전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2개 세트를 구입, 
가격은 11번가에서 2개 세트에 11,000원 정도에 구입했어요.
 
 
일단 동글동글한 땅콩모양 디자인이 귀엽네요.  ^^
기존에 사용하던 마밍 빨대컵의 경우는 바닥부분이 좀 위험했는데
누비 퀵플로 빨대컵은 동글동글~  맞으면 아프기야 하겠지만 덜 위험하게 생겼어요.
 
손잡이가 달린 컵이 외출할 때 기저귀 가방에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데
이 제품은 손잡이가 없어서 부피가 작고, 가방에서 꺼낼 때 이리저리 걸리지 않아 좋을것 같아요.
손잡이가 없어서 바닥에서 마냥마냥 굴러간다는 단점도 있지만요.. 
 
 
 
이 제품은 아이가 빨지 않으면 물이 나오지 않는 제품이에요.
 
기존에 사용하던 마밍 빨대컵은 조금만 따뜻한 물을 담아도, 차가운 물을 담아도 역류하고
컵이 쓰러졌을 경우 마냥 흘러나와 물바다를 만들던 경험 때문에 누수 방지 제품으로 구입했어요.
 
 
 
한손으로 쉽게 여닫을 수 있게 손잡이가 볼록 나와있구요,
 
 
 
힘주지 않고도 쉽게 열리고 닫히는 슬라이드 방식의 뚜껑이에요.
 
 
 
빨대탑은 눌러서 닫는게 아닌 돌려서 닫는 스크류방식이에요. (용량은 295ml)
 
 
 
아기용 빨대컵인지라 아기 입이 닿는 빨대는 당연히 말랑말랑~
 
 
 
 
빨대탑 안쪽 세척하는게 은근히 귀찮은 일인데
누비 퀵플로 빨대컵빨대탑 안쪽의 모양이 단순한 편이에요.
 
고무패킹이 없다는 점도 특이하고,
안쪽이 비교적 곡선형으로 되어 있어서 세척하기는 편할것 같아요.
 
 
 
빨대는 세 부분으로 분리가 가능해요.
 
 
 
왼쪽부터 빨대탑 위쪽으로 나오는 빨대, 퀵플로 밸브, 빨대컵 안쪽의 빨대에요.
 
 
빨대탑 위쪽으로 나오는 빨대는 당연히 말랑말랑한 실리콘 재질이구요,
 
기존에 사용하던 마밍 빨대컵의 경우도 빨대가 세 부분(추까지 네 부분)으로 분리가 가능했고,
조립된 상태에서 빨대의 처음부터 끝까지 빨대 세척용 솔이 통과가 가능했지만
누비 퀵플로 빨대컵의 경우는 퀵플로 밸브에 빨대 세척용 솔이 통과가 불가능해요.
 
퀵플로 밸브는 빨대컵을 사용하지 않을 때 빨대가 위생적으로 유지되도록 설계되어 특허까지 받았다고 해요.
고로, 빨대컵 안에 밥풀이 들어갈 일이 없다는거죠.  ^^;
 
은찬이가 잘 못 빠는것 같아서 직접 사용해보니
처음 사용할 때는 일반 빨대컵에 비해 빠는 힘이 좀 더 세야 하겠더라구요.
 
빨대컵 안쪽의 빨대는 직경 5mm정도의 플라스틱같이 단단한 재질(폴리에틸렌)이고,
끝부분에 추는 달려있지 않으며, 빨대탑을 꼭 닫았을 때 빨대가 바닥에 닿게끔 되어 있어요.
(여분의 빨대는 들어있지 않음)
 
 
 
뚜껑을 닫으면 빨대 앞쪽의 작은 돌기에 빨대가 닿으면서
 
 
 
꺾이는 방식으로 물이 새지 않게 되어있어요.
 
 
 
옆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에요.
 
아, 뚜껑을 열 때 확- 열면 위쪽 빨대에 고여있던 물이 튀기기도 하고,
한달 가까이 사용해보니 종종 뚜껑 안에서 빨대가 씹혀서 뚜껑이 잘 안열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빨대컵 용기 가운데 부분은 땅콩처럼 홀쭉하게 들어가있고,
아기가 잡았을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오이처럼 볼록볼록 돌기가 튀어나와 있어요.
 
 
 
빨대탑 부분엔 미끄러지지 않고 열기 쉽도록 홈이 패여있구요.
 
 
 
비록 주문한 제품이 잘못 오긴 했지만 이 컵이 마음에 드는 점은
거꾸로 들어도 새지 않는다는 점 이에요.
 
기존에 사용하던 마밍 빨대컵은
미지근하거나 찬물이 들어가면 역류는 기본, 거꾸로 들어도 새고,
(뚜껑이 열린채로) 옆으로 쓰러지기만 해도 줄줄줄 새서 금새 물바다가 되곤 했는데
누비 퀵플로 빨대컵은 찬물이 들어가도 역류하지 않고 바닥에 쓰러졌을 때 새지 않는건 기본,
은찬이가 위아래로 신나게 흔들어대도 새거나 튀기지 않더라구요.
 
 
한개에 2만원이 넘어가는 제품도 있는데, 2개에 11,000원 정도면 가격또한 착한 편이니
가격 대비 추천할만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트랙백으로 연결해놓은 네이버 블로그거 보리님 글을 보니
누비는 새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고 A/S 또한 확실하다고 해요.
 
누비가 고가 브랜드는 아닌것 같은데 A/S도 신경써주신다니 엄마로썬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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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ozma2 BlogIcon ozma2 2010/06/11 09:10  Addr  Edit/Del  Reply

    오~ 이거 좋다~용량이 얼마나 되요? 요즘 물을 하도 많이 먹어서 마그마그로는 부족하더라구요.
    난 피죤 240ml거 사려고 하는데 한개에 만얼마 하거든요. 근데 누비가 훨씬 저렴하네요. 모양도 귀엽고.
    태호 젖병 때야하는데(두유랑 우유도 젖병에 먹이고 있음) 젖병모양이랑 비슷한게 좋아할것 같네요.
    무엇보다 패킹없이 세척이 간편해 보여서 기름기 있는 우유먹이기엔 좋을것 같아요.
    누비가 세지 않기로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난 일반 컵에 일회용 빨때 꼿아쓰는 샘방지 뚜껑달린거 주문했는데 누가 반품한것같은 스크레치와 흠집이.. 당장 교환신청 했는데 일주일째 수거를 안해가고 있음. 피죤거나 누비꺼 살까봐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bluefefe BlogIcon 오여사 2010/06/12 18:27  Addr  Edit/Del  Reply

    이 빨대컵은 맥시프로 사면서 받은건데,
    언제쓰나~
    하고 구석에 처박아 뒀다가 이제 꺼내서 닦아봤네
    근데 주현이 빨대컵 연습용으론 힘든거같아
    빨대라는것에 관심도 없지만-_-
    내가 빨아보니 진공상태마냥 잘 빨리지도 않던데?
    은찬인 잘 빨아 먹어?

    두개가격이니 저렴한 편이다~
    근데 연습용으로 다른거 사야할까봐 ㅠㅠ
    뭐든 공짜로 되는게 없는 더러운세상~~~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6/14 12:52  Addr  Edit/Del

      기존에 쓰던 빨대컵보다 확실히 잘 안빨리긴 하더라구요. ^^
      은찬이도 9개월인가 10개월쯤 갑자기 빨대컵 쓰기 시작했잖아요..
      처음엔 이 컵은 줘도 싫다고 던져버리고 물도 안담긴 예전에 쓰던 빨대컵만 빨려고 하더니 아쉬운지 지금은 잘 빨더라구요..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amigo64 BlogIcon 선재맘 2010/06/14 15:11  Addr  Edit/Del  Reply

    만 10개월되었는데..아직도 빨대컵 주면 안빨고 잘근잘근 씹어요..
    그냥 버티면 언젠간 빠나요??
    신랑은 그냥 주던걸로 주라하고..아직까지 애기용으로 주자니 사놓은것도 아깝고..
    콤비사놓고 한번 잘 빨았나..뒤집으면 새서 장난감으로 가지고 노는듯..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6/16 15:38  Addr  Edit/Del

      은찬이도 제대로 빨기 전까진 잘근잘근 씹기만 했었어요..
      엄마가 조급해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다 때 되면 하는것 같아요..
      저는 지금도 은찬이 걸음마 할 생각 안해서 걱정하는데 신랑은 그런거에 조급해하지 말자고 하더라구요.. ^^

      콤비정도면 샌다고 전화문의하면 새걸로 바꿔주지 않을까요?

  4. 은우맘 2010/06/17 13:35  Addr  Edit/Del  Reply

    누비빨대컵 검색하다가 질문 드려요~ 세척 후에 빨대를 다시 끼우기가 너무 힘든데 어떻게 끼워야 하나요? 아래서부터 끼우니까 뚜껑 여닫이에 걸려서 잘 안빠져나오던데... 손으로 다시 만지게되니까 세척한게 소용없는거 같기두 하구요...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6/17 13:39  Addr  Edit/Del

      저는 빨대를 세로로 살짝 접어서 끼워요.. ^^;
      위에서 봤을 때 찌그러진 초승달 모양이 되게끔요..
      손으로 만졌으니 끼운 상태에서 물에 다시 한번 헹궈서 사용하구요..

      분리해서 세척 후 끼워넣기가 힘든건 어느 빨대컵이나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빨대가 꼭 맞아야 물이 안샐테니까요.. ^^;;

  5. 영빈맘 2011/02/14 13:56  Addr  Edit/Del  Reply

    혹시요 이 빨대컵 눈금도 있나요. 아직은 분유를 먹이고 있는데 다른 빨대컵은 새서 바꿀려고 하던차에 보게된건데 용량도 넉넉해서 좋고 새지 않으니 마음에 드는데 혹시 눈금도 있는지 해서요?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1/02/14 15:11  Addr  Edit/Del

      눈금은 없어요~
      퀵플로 밸브때문에 분유 먹이시는건 비추합니다;;
      (세척솔이 통과가 안되서 찌꺼기, 기름기가 잘 안닦일것 같아요)
      이게 아무리 안샌다고 해도 따뜻한 분유 담게되면 역류하지 않을까 싶어요.. ^^;





은찬이에게 두유를 먹이려고 빨대컵을 씻다가
빨대컵은 빨대탑과 빨대 속까지 세척하려면 손이 많이 가는지라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는 컵은 없나..?  생각하다가 지난 베이비페어때 받았던
토미티피 이지플로우 스파우트컵이 생각나서 꺼내봤어요.



가위같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스테플러 침 같은 아기들한테 위험한 재료도 사용되지 않아
아랫부분의 홈만 도도독, 뜯어서 쉽게 꺼낼 수 있게 포장되어 있어요.

가격은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18,000원이라고 나오네요.
아기용품들.. 정말 느므 비쌉니다. ^^;;



영국 젖병시장 점유율 1위인 50년 전통의 프리미엄 수유기브랜드인 토미티피에서 만든
토미티피 이지플로우 스파우트컵은 영국 치과 건강 기금회(British Dental Health Foundation)의
승인을 받은 유일한 스파우트 컵
이에요.



엄마들이 선호하는 정말 잘 만들어진 아기용품들은 외국 제품들이 많은지,
국내 브랜드에서는 왜 외국 브랜드 제품처럼 좋은 제품을 만들지 못하는지 씁쓸하네요.



옷을 한꺼풀 벗은 *-_-* 토미티피 이지플로우 스파우트 컵의 모습이에요.
색상은 블루, 핑크, 퍼플 세 가지가 있어요.
 


스파우트 컵은 빨대컵과는 달리 고개를 젖히고 마셔야 물이 나오는 컵인지라
컵의 아랫부분이 윗부분부터 쭈욱 원통형으로 된 것 보다 요렇게 홀쭉해지는게 좋겠네요. 
오호~  과학적인(?) 디자인;;

용량 표시는 따로 되어있지는 않고, 컵 크기는 중간 크기의 머그잔 정도에요.





손잡이는 비스듬한 피죤과는 달리 I 자 형태이구요,
아기가 쉽게 놓치지 않게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요. (색이 옅은 부분)





스파우트가 달린 탑은 돌려서 여는 스크류 방식이 아닌
스파우트 탑의 돌기 부분을 이용해 위로 여는 압축 방식이에요.



토미티피 이지플로우 스파우트컵의 윗모습



아기들이 구멍에 손도 넣어보고 싶어 할 것 같이 재미있게 생겼죠?



피죤 마그마그 쥬스컵은 뚜껑을 열 때 양손을 이용해 열어야 하는 단점이 있었는데
토미티피 이지플로우 스파우트컵은 뚜껑을 한 손으로도 손쉽게 열 수 있어요.



스파우트 뚜껑을 연 후엔 요렇게 동그랗게 파인 홈 속에 쏘옥- 넣어주면
뚜껑을 따로 챙길 필요도 없고, 아기의 코도 눌리지 않아요.

단순해 보여도 과학적인 디자인 +_+





스파우트 끝부분엔 뽈록뽈록 돌기가 있고 딱딱해요.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분리도 가능해서
장기간 사용 후에는 스파우트 부분만 따로 구입해서 교체할 수 있어요.



이 뾰족 솟아있는 부분이 스파우트가 딱딱했던 원인이에요.



토미티피 이지플로우 스파우트컵은 빨아야 나오는 일반 스파우트컵과는 달리
아기가 깨물어야 물이 조금씩 나오게 되어있어서 절대 사레들리는 일이 없겠더라구요.  ^^;;

모유수유시 아기가 엄마 젖을 깨무는 행동과 가장 유사한 시스템을 채택하였기 때문에
젖병 수유를 하는 아기, 모유수유를 하는 아기 모두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빠는 행동은 깨무는 행동보다 치아에 더 많은 악영향을미칠 수 있기 때문
토미티피 이지플로우 스파우트컵은 일반 밸브형(빠는 형태) 스파우트컵 사용시 아기의 치아에
미칠 수 있는 악영향(ex. 뻐드렁니)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안된 기능성 디자인
이라고 하네요.


피죤 마그마그 쥬스컵으로 물 마시다가도 너무 벌컥벌컥 들이킨 나머지 사레들리는 은찬이가
토미티피 이지플로우 스파우트컵으로 물 마시면서는 단 한번도 사레 들리지 않더라는거..
(꽉 깨물어도 콸콸 나오지 않기 때문!  ^^)

마그마그 쥬스컵의 말랑말랑한 스파우트 부분은 찢어지면 어쩌나 걱정될 만큼 물어 뜯으면서
토미티피 이지플로우 스파우트컵은 딱딱한 스파우트부분이 마음에 안드는지 살짝씩만 물어 보네요.



스파우트탑 안쪽의 모습이에요.



돌려서 여닫는 스크류방식이 아닌 밀고 당겨서 여닫는 압축방식이라
홈이 적어 스펀지 수세미만 가지고도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어요.



스파우트 탑을 연 컵의 윗부분이에요.



홈도 없는데다 둥글게 마감되어 있어 서너살쯤 되면 일반 아기용 컵으로도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컵의 바닥 중앙은 배꼽처럼 쏘옥 들어가 있어요.





바닥 부분도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고,
컵의 모양이 역사다리꼴이지만 쉽게 넘어가지 않도록 살짝 넓어진 모양이에요.



토미티피 이지플로우 스파우트컵도 아기가 깨물지 않는 한
거꾸로 들어도 새지 않는다는 커다란 장점
이 있어요.  ^^

(컵과 스파우트 탑 사이에 두유가 고인건 제가 너무 열심히 콸콸 따른 나머지;;)




이 비싼 컵이(!) 간혹 샌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하는데
그럴땐 컵에 내용물을 담고 스파우트 탑을 닫은 후, 노랑 스파우트 부분을 손으로 살짝 꼬집어 주세요.

그러면 미세하게나마 공기가 빠지는 느낌이 나는데, 이것만 해주면 95% 새지 않는다고 하네요. ^^
(출처 :: http://blog.naver.com/tommeetippee/10005552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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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재맘 2010/04/02 15:46  Addr  Edit/Del  Reply

    은찬맘님 내용보고 살것을..콤비로 빨대컵 하나 질러놨는데...
    이빨에 무리간다니(제가 덧니가 있는지라) 심히 고민중입니다..
    아..보니깐 사고싶어요..ㅠ.ㅠ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4/02 17:20  Addr  Edit/Del

      저는 아직 은찬이가 이 컵을 마그마그 쥬스컵만큼 좋아하질 않아서 돈주고 샀으면 후회했을것 같아요. ^^;;;
      딱딱해서 그런지 잘 안무네요;;

      덧니도 유전이래요?
      저도 덧니있어서 교정했었는데.. 흑..





은찬이 이유식용품을 준비하면서 구입했던 피죤 마그마그 쥬스컵이에요.



초보엄마에게 유아용품 시장은 별천지~

아기용품이 그렇게 많은 브랜드가 있는 줄도 몰랐고 가격대도 다양해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비교해보느라 한 3일정도 분노의 클릭질을 해댄 끝에 구입했네요.  ^^; 
(1만 4천원대로 기억)



피죤 마그마그 트레이닝컵유아컵, 쥬스컵, 우유컵, 빨대컵 네가지가 있어요.



은찬맘은 쥬스컵과 빨대컵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이유식 시작 당시(먹을거에 너무 관심이 많아 만 5개월에 시작)에는
빨대컵을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을것 같아 쥬스컵을 구입했어요.




이유식용품을 처음 구입해보는 초보엄마의 시선에서
아기가 잡아서 입에 가져가기 쉽게 비스듬히 되어있는 손잡이
바닥 부분의 미끄럼방지처리에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






스파우트가 달린 쥬스탑은 페트병처럼 돌려서 닫는 방식이에요.




쥬스탑 안쪽의 모습이에요.
보기보다 구석구석 홈이 많아서 스펀지 수세미만 가지고 세척하는데는 한계가 있어서
스펀지로 된 젖병꼭지용 솔을 사용하면 편리할것 같아요.




아기가 쉽게 입에 넣을 수 있게 비스듬한 손잡이




실리콘 같은 재질로 미끄럼 방지 처리
가 된 바닥 부분

아기들은 던지기도 좋아하는데 피죤 마그마그 쥬스컵은 모서리 부분도 안전하게 되어있어서
아기 얼굴이 부딪히는 일이 있어도 크게 다치지 않을것 같더라구요.



주입구/꼭지 (스파우트 :: spout) 는 십자모양으로 갈라져 있어요.





젖병처럼 거꾸로 들었을 때 줄줄 새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거꾸로 들어도 새지 않는다는 장점!!  ^0^)/



심지어 거꾸로 들고 흔들어도 새지 않아요. = 이것은 빨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다는 얘기!

지금까지(만 10개월) 쭈욱 직수로 완모해온 은찬이는
빨대컵은 엄마 젖과는 달리 쉽게 빨리고 왈칵 나오니까 
당황해서 사레걸리거나 입에 들어온 물을 그대로 뱉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아기가 빨아야만 물이 나오는 피죤 마그마그 쥬스컵은
젖병(힘들여 빨지 않아도 나오는) 수유는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은찬이에게 잘 맞더라구요.


용량은 컵에는 160ml까지 표시되어 있는데, 컵에 찰랑찰랑 꽉 채우면 200ml까지는 들어갈듯 하고
용량 표시도 귀여운 거북이, 펭귄, 곰이 그려져 있어요.  ^^



쥬스컵은 컵을 들고 고개를 젖히지 않으면 물을 마실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서
빨대컵을 새로 구입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쥬스탑, 빨대탑, 우유탑이 탑만 따로 판매되고 있더라구요.



컵 안쪽의 고무패킹과 빨대 리필도 별도 판매되고 있구요.



아래 그림처럼 유아컵 + 쥬스컵 + 빨대컵 + 우유컵을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세트도 있어요.



올인원세트는 주입구만 아기의 발달시기에 맞춰 교환해서 사용하면
2개월에서부터 4~5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이 있어요.  (3~4만원대)



빨대컵은 빨대 안쪽까지 솔을 넣어서 세척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쥬스컵은 단순한 생김새처럼 세척은 간편한 편이지만,

쥬스탑 안쪽의 굴곡이 많은 부분과 스파우트 안쪽을 세척하기 위해서는
젖병수유를 하지 않아도 젖병 세척솔 하나쯤은 준비해두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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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bluefefe BlogIcon 오여사 2010/03/26 17:47  Addr  Edit/Del  Reply

    젖꼭지 세척솔이 편하겠다 !
    난 이거 젖병사고 유아컵을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위에 주스컵 꼭지만 사려고 봤더니 그것도 8000원대가 넘대요 !
    좀 비싼것 같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젖병을 안무니까 이거 살까 싶어요~
    은찬이 주스컵 언제까지 썼어요?
    사과 갈아서 주스로 주나요??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3/26 17:52  Addr  Edit/Del

      아기용품 정말 너무 비싸요.. 후덜덜..
      이유식 시작할 때 사과 갈아서 체에 걸러 즙만 넣어줬었는데 꼭지 갈라진 부분에 사과즙 얼룩 지더라구요..

      은찬이는 지금까지 잘 쓰고 있어요~
      한창 던지는데 맛들여서 뭐든 던지는데 요 컵은 던져도 튀거나 흐르는게 없어서 좋아요.. ^^

  2. Favicon of http://darum.tistory.com BlogIcon 예담이네 2010/03/29 22:30  Addr  Edit/Del  Reply

    와...
    역시 은찬이 홈에 오면 얻는 정보가 많아요.
    은찬이 어머님 너무 부지런하세요. ^^
    예담이에 비해서 은찬이 진도가 한참 빠르지만, 부디 홈피폐쇄 안 하셨으면 합니다. ^^
    좋은 정보 공짜로 얻어가는것도 은근 죄송하다는..^^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3/30 00:34  Addr  Edit/Del

      도움이 되셨다면 제가 더 감사하죠~ ^^
      이름만 대면 알만한 파워블로거 엄마들 블로그에는 볼게 더 많은데 이리 찾아주시니..

      은찬이가 다 커서 육아일기가 끝나는 일은 있어도 블로그는 쭈욱 가지고 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