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33개월 개구쟁이 은찬이와
10개월 소은이를 키우는
언제나 초보맘(!) 은소맘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 은찬이 탄생 일 §
§ 소은이 탄생 일 §

☆ ★ ☆ ★ ☆ ★ ☆ ★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봄이맞이♡'에 해당되는 글 62건

  1. 2009/05/22 [40주 5일] 오늘도 낚이다..
  2. 2009/05/21 [40주 4일] 비도 오고.. 주섬주섬 끄적끄적.. 임산부 졸업논문(?) (5)
  3. 2009/05/21 [40주 4일] 예비 껌딱지 봄이..
  4. 2009/05/15 [36주 5일] 에뜨와 산모교실 (1)
  5. 2009/05/13 [39주 3일] 하기스 강연회 후기 이벤트 당첨~
  6. 2009/05/11 [37주 4일] 베리베베 베이비 샤워 (★모유수유, 산후조리 강의 위주)
  7. 2009/05/07 [37주 2일] 남양i 임신육아교실 / 순산의 비결
  8. 2009/05/05 [37주 2일] 셀트리 산모교실 / 알파맘 되기
  9. 2009/05/05 [37주 2일] 베베하우스 부모교실, 하기스 특강 / 영아기 "애착"이 일생을 결정한다
  10. 2009/04/15 [35주 3일] 파스퇴르 베베온 예비엄마세상 /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 및 관리 & 태교음악회 (1)
  11. 2009/04/13 [35주 1일] 튼살이 배꼽까지.. OTL
  12. 2009/04/09 [34주 4일] 내가 먹던 철분제가 석면 검출 의약품이었다니..
  13. 2009/04/07 [34주 2일] 파스퇴르에서 주신 깜짝선물
  14. 2009/04/06 [34주 1일] 맘스클럽 예비엄마교실 / 산부인과 의사와 함께하는 자연분만 쉽게하기
  15. 2009/04/03 [33주 5일] 세번째 만삭사진..
  16. 2009/04/01 [33주 3일]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다.. OTL
  17. 2009/03/31 [33주 2일] 해피풀 맘앤베이비 / 엄마와 아기를 위한 Professional skincare class
  18. 2009/03/31 [33주 2일] 첫번째 만삭사진..
  19. 2009/03/30 [33주 1일] 딸랑이 완성~
  20. 2009/03/29 [32주 7일] 배꼽아 나오지마~ T-T (2)
2009/05/22 10:36 봄이맞이♡


어제.. 하루 종일 은근~한 허리통증이 있어
어젯밤엔 무슨 일이 있지 않을까 기대했었다지요..


7시 20분쯤  저녁밥을 1/3공기정도 꾸역꾸역 먹어주시고..

9시쯤  침대위에서 책보다 잠든듯;;;

10시쯤  봄이아부지가 시티홀 보라고 깨워줬고..
           휴대폰 DMB로 같이 드라마 봐주시고.. 
           (지역케이블 안달았더니 TV에서 공중파가 안나와요 -_-!!)

11시쯤  자려고 누웠으나 자다 깨서 그런지 뒤척뒤척..
           왼쪽으로 한번, 오른쪽으로 한번..
           어느쪽이든 배가 쏠려서 옆으로 눕기도 쉽지 않네요..
           이제 배 아래도 푹신한 배게 대고 누워야 할듯..


그러다 잠들었는데..



새벽 2시 10분쯤  격한 태동을 동반한,
                        " 헉, 드디어 시작인가? " 싶은 느낌에 잠에서 깨서
                        화장실 한번 댕겨와주시고..

2시 19분  두번째 아픈 느낌;;
              10분 간격이네? -_-a
              원데이 투데이 낚이는것도 아니고 가진통일 수도 있어,
              시간을 재보자!!

2시 30분..

2시 39분..

2시 50분..

3시 5분..
.
.
.


이런.. 눈떠보니 아침이더군요 -_-


진진통이었음 잠도 못잤을텐데..
3시
간은 잔거보니 이번에도 가진통이었던게지요..  OTL



아들아..  계약날짜에서 5일 초과했다..

전에 말했던대로
하루에 5만원씩 * 5일 = 25만원이다..
나중에 네가 세뱃돈 받으면 25만원은 엄마몫이다.. 후훗,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꼼지락 은소맘♡ 꼼지락 은소맘♡

Trackback http://eunsomom.com/trackback/62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5/21 14:02 봄이맞이♡

< 봄이와 엄마의 몸의 변화 >
      
5주, 테스터 사용 후 병원가서 아기집 확인
       + 동시에 입덧 시작

7주, 안정기도 안되어서 무리하게 떠난 변산반도 여행..
      세식구가 되어 처음 간 여행에서 일어난 접촉사고,
      서울에 돌아와서 찾아간 병원에서
      너무나도 건강한 심장소리를 들려준 봄이..

9주, 일주일에 세번도 먹을 수 있었던 삼겹살도 못먹고,
       고기굽는 냄새도 못 맡고
       저녁마다 친정엄마 괴롭히며 
       밀가루, 면종류 위주로만 먹음
먹기는 먹되 바로 확인해야하는 괴로운 나날들..
툭하면 화장실가서 변기 끌어안고 있으니 바둑이가 화장실에 따라들어와 같이 변기에 매달려서 구경,
못들어오게하면 나오고 난 뒤 변기에 가서 확인함 -_-;

11주, 방구쟁이가 되다,
        조산원 첫 방문

16주, 태동이 느껴지기 시작,
        다른 아가들은 잘 안보여준다는데
        봄이는 다리 벌려서 아들인거 확인시켜줌;;

20주, 앞으로 20주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아기낳는 꿈이 꿔짐

21주, 허리는 사라지고 거울속엔 하마 한마리.. OTL

22주, 초음파로 처음 본 봄이얼굴.. 못생겼다고 실망함
        머여, 난 고슴도치 엄마도 아닌겨? ㅠ_ㅠ

23주,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기 시작

26주, 태동때문에 잠자기가 힘들어짐

27주, 무릎이 쑤시기 시작,
        봄이는 아빠 차 타고 돌아댕기는걸 좋아함
        요녀석이 뱃속에서 종일 뭘 하고 놀길래
        요렇게 꿀렁대는지, 손가락, 발가락은 다 있는지,
        손으로 밀어내는지, 발로 밀어내는지..
        배가 투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28주, 지도 남자라고;; 아빠를 경계하기 시작,
        엄마몸에 아빠 손만 닿으면 땡땡하게 뭉쳐버리기

31주, 쭈그리고 앉는 공중화장실 변기 이용이 힘들어짐 -_-;
        가슴 바로 아랫부분이 답답..  입덧할때처럼 속도 안좋고 토할것 같은 기분..
        바닥에 앉아있어도 힘들고, 의자에 앉아있어도 힘들고, 침대에 누워있어도 힘들고..

33주, 옷 입어도 표시날 정도로 배꼽이 튀어나오다;;;;;
        불면증도 없고, 붓거나 다리에 쥐나는 증상도 없어서 튼살도 문제없이 넘어가겠거니.. 방심한 사이
        배 아랫쪽에 살이 트려는 조짐이..!!
        태동은 있으나 배뭉침이 심해서 (가진통?) 출산 준비도 못했는데 달수 못채워 낳는거 아닌지 급 걱정..

34주, 보건소에서 받아오던 철분제에서 석면 검출,
        임산부 먹는 약 하나 제대로 관리 못하면서 무슨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대한민국?
        본격 가진통 시작

35주, 튼살이 배꼽 옆까지 투두두두둑..
        두두둑 소리를 동반한 허리와 무릎의 통증..
        환도 서는 증상은 초기부터 있었고.. 혼자 돌아눕지도 못해서 할머니 소리 들음.. ㅠ_ㅠ

36주, 일정한 30분 간격의 배뭉침으로 인해 봄이 낳는줄 알았음

37주, 병원에서도, 조산원에서도 예정일보다 일주일정도 빨리 나올것 같다는 소견
        봄이도 많이 내려와있고, 머리크기도 작은편이고, 골반도 넉넉하다고 함  : )
        밑이 빠질것 같은, 바늘로 쑤시는것 같은 느낌의 가진통 시작

38주, 막달엔 태동이 준다던데.. 꿈틀꿈틀 태동이 너무 심해서 토할것 같음 -ㅠ-
        방이 좁으면 일찍 나오시던가~

39주, 카시트, 신기한 그림책 전집, 스쿠터 당첨!
        봄아, 살림 장만 다 한다음에 나오려고 비싸게 구는거야?
        예정일을 하루 앞두고 간 조산원에서 1센티 열렸다고 함

40주, 예정일을 가뿐히 넘겨버린 봄이..
        계약날짜도 안지키는 요 불량세입자..
        예정일 이틀 후 방 뺄 것 같은 신호를 보낸 후(이슬 비침)
        예정일 + 4일까지 엄마 애태우는 중..



< 봄이와 엄마의 몸무게 변화 >

     검진일     봄이 몸무게     엄마 몸무게
     17주        195 g       45.9 kg 
     21주        363 g       47.8 kg 
     24주        637 g              49.4 kg 
     30주        1.5 kg        50.8 kg 
     32주        1.9 kg        51.3 kg 
     34주        2.27 kg        52.3 kg 
     36주        2.8 kg        52.8 kg 

조산원 출산 계획이라 10kg만 찌고, 봄이도 3kg정도만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얼추 비슷하게 맞는듯..



< 주섬주섬 사은품 모아둔 것들 >











각 분유회사의 분유들..




아기용 로션, 크림, 바스, 치약, 구강청결티슈 등..
아토팜에서 주는 튼살크림,
엄마용 MLE 화장품 샘플들 빼고도 저만큼..

저 중 보령에서 준 스킨베리 나뛰르는
이번에 유해화학물질 나왔다던데-_-

왼쪽에 아토베리어 바스는 이벤트 당첨되서 받은것..



마트가서 보니 물티슈가격도 비싸던데                         기저귀 샘플도 꽤 많다..
모아둔거 보니 흐뭇.. ^^                                            1단계 ~ 4단계까지 다양~
당분간은 안사고 버틸 수 있을듯..



유아용 세제, 섬유유연제, 젖병 세정제                         수유패드 (얻은것 포함)



주섬주섬 모아서 이름표 달고 종류별로 나눠서 보관.. 
노란 가방엔 가벼운 수유패드들, 핑크 주머니엔 로션, 바스 종류..



세워놓기 힘든 세제 샘플들은 위로 아래로 차곡차곡~     물티슈도 크기/색깔맞춰 비닐백에 보관..



<분유회사 단계별 선물 비교 >






< 남양유업 >











1단계 선물

임신과 분만 책자
몇곡 사이사이 분유광고 들어있는
클래식 태교 CD
산후조리 업체 / 체온계 전단지




2단계 선물

아기돌보기 책자
아기일기장
임페리얼 분유 XO 스틱 샘플
하기스 기저귀 샘플
하기스 물티슈
만삭사진 촬영권







남양은 책자가 눈길이 안가게 생긴게 특징;;
아주 오래 전에 만들었던거 가지고
두고두고 우려먹는것 같달까..

아기일기라고 해봐야 날짜, 요일, 날씨 적고
몇줄씩 메모하게끔 되어있는게 전부..
+ 뒷부분엔 분유광고 잔뜩~







< 매일유업 >









1단계 선물

책자가 얇고 간결함
책자 속의 사진들이 이쁨

요 몇장 안되는 얇은 책자 속에
워킹맘을 위한 태교,
아빠와 함께하는 태교 내용도 있음



2단계 선물

하루하루 달라지는 사랑스런 우리아이 포스터(4절? 5절 크기)
야무진 엄마되기 책자
프리미엄 분유 샘플
우리아이 예방접종 스케줄  << 냉장고에 붙일 수 있게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너무 맘에 듦



출산 후 몸매관리 운동법과 분유회사면서, 친절하게 모유분비 촉진방법, 모유수유 방법까지 설명하고 있음







< 파스퇴르 >













1단계 선물

분유회사들 중 가장 예쁘고 도톰하고 알찬 책자
임신~  36개월 육아 포인트까지 한권에 들어있음





2단계 선물

프리미엄 그랑노블 스틱분유 샘플과
아기 손/발 도장도 찍을 수 있는 육아수첩
뒤쪽에 아기일기는 개월당 1장으로 구성 (어차피 수첩에 일기 적을 일은 없을듯..)



< 일동 후디스 >


Happy Hospital 행사건도 있고..
가장 이미지 않좋은 회사 -_-


1단계 선물

임신,육아가이드 책자

2단계 선물

아~무것도 없이 박스에 스틱분유 샘플 덜렁~

보내주기 전에 오는 전화도
어느 가격대를 선호하냐고 묻고
(가격대에 따라 샘플 달라지는듯)
타 회사 직접 언급하며 자기네가 **보다
초유성분이 몇배가 $#%%$& 하며 홍보..
택배 받은 다음날,
일동 제품 문제있다고 뉴스에 나오고 난리 -_-




< 다녀본 예비엄마교실, 임신출산교실, 부모교실.. >

매터니티스쿨  (http://www.maternityschool.co.kr)
미즈클럽  (
http://www.miz-club.com)
매일아이 예비엄마코칭, 부모코칭, 유아식 공장견학  (
http://www.maeili.com)
베베하우스 부모교실  (http://www.bebehouse.com)
맘스튜디오 임신육아교실  (http://www.mamstudio.co.kr)
파스퇴르 베베온 예비엄마세상  (http://www.bebeon.com)
베이비페어 맘스쿨  (http://babyfair.co.kr/plus/school/momschool)
일동맘 Happy Hospital  (http://www.ildongmom.com)
보령메디앙스 아이맘  (http://www.i-mom.co.kr)
아벤트 해피풀 맘 앤 베이비  (http://www.avent.co.kr)
맘스클럽 예비엄마교실  (http://moms-club.co.kr)
셀트리 산모교실  (http://www.celltree.co.kr)
남양아이 임신육아교실  (http://www.namyangi.com/baby/class/)
아가방 앤 컴퍼니 에뜨와 산모교실 (톡톡맘스쿨?)  (http://www.talktalkmom.com/together/togetherMain.do)
베리베베 베이비샤워  (http://cafe.naver.com/berrybebestudio)
레몬트리 베이비샤워  (http://www.lemontreestudio.co.kr/bbs/board.php?bo_table=shower)

평소에 운동량이 없어서 운동삼아 열심히 댕겼는데
나중에 모아놓고 보니 사은품으로 받은것들 양이 쏠쏠해서 배 조금 나왔을 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듯.. : )



< 못가본 예비엄마교실, 임신출산교실 .. >

임산부닷컴 오감만족 산모교실 (http://www.imsanboo.com/classroom/sanmo/regist01.asp?menuCode=4)
G마켓 출산준비교실
(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sangsul/html_sangsul/plan_display_56543.asp?sid=56543&goodscode=&stat=S3&subkind=)
일동 후디스맘 임신출산교실, 비즈니스맘 클래스
(http://www.ildongmom.com/servlet/school.FEvnDselClass_Con?url=Class_01_Con_01)
애플로그 베이비샤워 (http://www.applelog.net/index.php)
전체공지엔 선착순 아니래놓고 각 스튜디오에선 선착순으로 뽑음,
신청일자 안됐는데 신청 가능, 날짜 안지켜도 선착순으로 뽑아줘서 개인적으로 맘상했음 -_-;



< 모유수유 관련 강의>

미즈클럽 / 오케타니(통곡)식 유방관리법
http://sweetcity.tistory.com/530

미즈클럽 / 신생아 돌보기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하여 -_-!)
http://sweetcity.tistory.com/525

셀트리 산모교실 / 모유수유 완전정복
http://sweetcity.tistory.com/613

베리베베 베이비샤워 / 모유수유, 산후조리 강의
http://sweetcity.tistory.com/617



< 예방접종 / 육아 관련 강의 >

맘스튜디오 임신육아교실 /  아기용품의 올바른 사용법
http://sweetcity.tistory.com/569

매터니티스쿨 / 예방접종과 로타바이러스
http://sweetcity.tistory.com/526

보령 아이맘 / 미리 준비해보는 예방접종
http://sweetcity.tistory.com/589

베베하우스 부모교실 / 보이는 소리! 아기의 첫 소리! 베이비싸인
http://sweetcity.tistory.com/568

베베하우스 부모교실, 하기스 특강 / 영아기 "애착"이 일생을 결정한다
http://sweetcity.tistory.com/612

매일아이 부모코칭 / 놀이를 통한 부모와의 애착 형성
http://sweetcity.tistory.com/616



< 아토피 관련 강의 >

베이비페어 맘스쿨 / 영유아 알러지 질환과 예방접종
http://sweetcity.tistory.com/583

아벤트 해피풀 맘 앤 베이비 / 엄마와 아기를 위한 Professional skincare class
http://sweetcity.tistory.com/599

파스퇴르 베베온 예비엄마세상 /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 및 관리
http://sweetcity.tistory.com/607



< 기타 추천 강의 >

파스퇴르 베베온 예비엄마세상 / 새 시대 출산문화와 부부의 성
http://sweetcity.tistory.com/571



< 미리 받아둔 봄이 교육용품(?) >

조산원에서 받고 한번도 안열어본
[임산부 기체조 따라하기]

레몬트리 베샤에서 받은
[엄마와 아기를 위한 행복선물]

베이비페어때 받은
[프뢰벨 베이비 뮤직] (동요 11곡 수록)

매터니티 스쿨에서 한솔 설문지 쓰고 우편으로 받은
[새근새근 소록소록] 자장가CD
(자장가 15곡 수록 / 3번이나 왔다 -_-;;)


기탄교육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해서 받은
아기 초점책과 영어 구구단 CD
(http://www.gitan.co.kr/Event/Event_View.asp?EventID=1065&mn=200)


+ 삼성생명 FP가 주고가신
MESA English Story Books
미국 초등학생용 영어동화 베스트6 CD



한두권씩 얻어둔 책들과
서평이벤트 등으로 저렴하게 나온 책들
(2권 3,000원선..) 사모아둔것

아기오리 다섯마리는 막달에 겨우 경품 당첨된것;;
(경품 하나도 못받아보고 봄이 낳는줄 알았음 T-T)

i&I 까페 우수활동 선물로
+ 한솔 신기한그림책 30권 전집 + CD 3장


< 임신중에 봤던 책들.. >

(주로 조산원 출산 관련)

[아기할매 서란희의 자연 그대로 아기 낳는 법]
[효원이 잘 커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출산]
[갓난아기 심리학] 
                      절판됐다고 해서 힘들게 구했음 -_-
[농부와 산과의사]




< 봄이 주려고 만든것들 >




엄마표 나비 칼라모빌                                               남는 부직포로 만들어본 채소들



엄마표 흑백모빌                                             앞면  /  뒷면



배 부르기 전, 정은냥언니한테 선물받은
동물모빌 DIY..  (홈질닷컴 제품)

한마리 한마리 만들면서
뜯었다 꿰멨다를 몇번을 했는지..

방울 넣는거 까먹어서 뜯고,
솜이 부족한것 같아서 뜯고,
못생겨서 뜯고..  결국 만삭이 되어서야 완성.. OTL

표지엔 저렇게 예쁜 아이들이었으나
입이 많이 뾰족하고 귀도 눈도 삐딱한 양과
코끼리인지 의심스러운 귀달린 돌고래스러운 코끼리와
어설프게 생긴 하마와 그나마 가장 정상적인 기린..
.. 정체불명의 아이들 -_-

재단까지 다 되어있는거 바느질만 한건데 애들 상태가 왜 이모양;;;

" 엄마가 봄이 생각하면서 만든거야~ " 라고 얘기해주면
왠지 봄이가 " 엄마는 날 이만큼밖에 사랑하지 않아?  "  하고 되물을것 같은..



i&I 1박 2일 프로그램에서 만든 발도로프 인형               펠트 홈스쿨 첫시간에 만든 펠트공과 딸랑이

봄이 교구 만들어주며 시작한 펠트 바느질, 강사 자격증에 도전 -_-!



롤리팝 (강사 자격증 과정에 포함)                               던킨도너츠 (강사 자격증 과정에 포함)



딸기도마 (강사 자격증 과정에 포함)



회전목마 모빌 (강사 자격증 과정에 포함)



멜로디 덤보 (강사 자격증 과정에 포함)                       공을 당기면 오르골 소리와 함께 줄이 덤보 똥X로 들어감



엄마표 감각 애벌레                                                  방울솜을 기본으로, 각 몸통마다 다른 재료가 들어있음
                                                                            (뽁뽁이, 삑삑이, 방울, 2가지 크기의 스티로폼 공, 방울솜)

<상세사진>

더보기




최대한 안사고 물려받을 수 있는건 물려받아보자! 하고
< 최대한저렴하게 준비한 출산준비물 List >




< 지인들께 받은 선물들.. >



엄마아빠 애태우지 않고 금방 찾아와주고,
엄마 뱃속에 있는 열달 내내
별다른 문제 없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줘서,
(가끔은 힘들지만) 태동도 너무 씩씩하게 잘해줘서,
아직도 공주님 품은 엄마들만 보면 너무 부러워하는 철없고 부족한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하는 우리 아들~
아빠랑 엄마랑 할아버지, 할머니랑 이모, 삼촌들이
우리 봄이 언제 세상에 나오나 애타게 기다리고 있으니까
나오는 날까지 건강하게 있다가 빨리 엄마보러 나오자꾸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꼼지락 은소맘♡ 꼼지락 은소맘♡

Trackback http://eunsomom.com/trackback/62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areum.tistory.com BlogIcon areum 2009/06/12 17:46  Addr  Edit/Del  Reply

    ㄷㄷㄷㄷㄷㄷㄷ 엄마 그냥 되는거 아니구나. ㄷㄷㄷㄷ
    뭘이리 준비를.. ㄷㄷㄷㄷ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09/06/15 12:27  Addr  Edit/Del

      제가 좀 한가했잖아요.. ㅋ ^^
      집에서 운동도 전혀 안하니까 산책삼아 걷기운동삼아 여기저기 신청해서 쫓아댕기다보니 요래 됐네요..

  2. 신순복 2009/09/30 06:43  Addr  Edit/Del  Reply

    우와 대단하세요 이렇게 정리를 깔끔하게

  3. BlogIcon Lawyer Marketing 2011/08/18 13:21  Addr  Edit/Del  Reply

    현재 문서를 선언하고 싶지는 tonishing으로합니다. 기사와 명석 내가이 분야에 대한 권위로 당신은 일어날 수있는 가정 실제로 눈부신입니다. 효과적으로 당신의 선택을 사용하면 나를 안으로 문서를 사용하는 지금까지 최대 유지하기 위해 현재 RSS를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건배와 함께 천 당신의 새로운 uthentic의 작동 계속해야합니다.

2009/05/21 11:13 봄이맞이♡

이슬 본지 3일째..
어젯밤도 무사히 넘겨주신 봄이..

요녀석, 벌써부터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하면
태어나면 얼마나 껌딱지 노릇을 하려고 그러는지..  -_-+


봄아, 우리 조산원에서 자연스럽고 평화롭게 만나자꾸나..
엄마는 안나온다고 버팅기는 널 병원에서 억지로 끄집어내고싶진 않단다..

통통하게 몸단장 이쁘게 안하고 나와도 많이많이
이뻐해줄꺼니까 건강하게, 빨리 나오려므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꼼지락 은소맘♡ 꼼지락 은소맘♡
TAG 봄이

Trackback http://eunsomom.com/trackback/62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5/15 18:44 봄이맞이♡

일시 / 2009년 4월 24일  15:00~ 
장소 / 구로 AK플라자 8층
주최 / 아가방앤컴퍼니


매일아이 부모코칭 강의 듣고
언니들이랑 돈까스와 오므라이스로 점심식사를 마친 후
한정거장 거리인 구로역으로 택시타고 이동~

다른 행사에 아가방 DIY 시간으로 끼어서 하는것도 아닌,
아가방앤 컴퍼니에서 직접 주최하는 행사라 사은품이랑 경품도 좋겠지?  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장소는 백화점 옥상 위 가건물..  (두둥~)
두 동이 연결되어있는 구조인지 찾아가기도 힘들다..
엘리베이터 앞 안내판엔 8층 표시가 없어서 대략 난감;;

추적추적 비도 내리는데
엘리베이터 내려서 초록색 방수 페인트 칠해놓은 옥상을 가로질러
미끌미끌 위험하기 짝이없는 철계단을 넘어
도착..



........ -_-;;;;;;;;;;;

한시간 일찍 도착하긴 했지만..
이곳은 아마도.. 백화점 직원들 교육하는 장소인가보다..

장소도 별론데 의자도 불편하고, (종류도 다름)
매장 직원이신듯한분들은 계속 들락날락..


연세 지긋하신 홍보실장(?)님과 함께 국악을 배경으로
좁아터진 장소에서 간단한 체조 후

유아용품의 올바른 사용법 강의와 함께 신생아모자 만들기..
현의순 실장님 강의와 토씨하나 틀리지 않음이 놀라울 뿐이고;;;


추가된 몇가지는
 
- 무엇을 구입하든 사용 설명서는 잘 보관할 것

- 첫째 아이 사용 후, 둘째 아이때 물려서 사용하고 싶으면
  보관 전 파손된 곳 없는지 확인하고, 파손된 곳 있을시 A/S 받아서 보관할 것
  (부품 보유기간은 3년)

- 햇빛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할것



모자만들기 하라고 주신 원단은 늘 그렇듯 방향 안맞아주시고,
바늘은 크고 뻑뻑해서 원단 통과하기도 힘들고..





아가방에서 직접 진행하는거라 사은품이 좋을줄 알았건만..
이것이 받아온 사은품의 전부..

모자만들기 키트는 라벨만 바꿔서
아가방 라벨이면 아가방 모자만들기, 에뜨와 라벨이면 에뜨와 모자만들기..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입니까;;;;

가제손수건 2장, 물티슈, 20% 할인권이 전부라는거..
여자아이 그림 있는 20% 할인권은 4월 24일~5월 10일까지,
AK플라자 구로점 에뜨와에서 사용 가능
;;;;;;

+ 쿠폰 이름은 [산모교실 고객을 위한 출산 특별 할인권]
+ 해당 매장에서 출산용품 30만원 이상 구입시에만 사용 가능하단다..
괄호하고 (출산용품 구입에 한함) 이라고 강조해주시는 센스;;;


경품도 그래도 아가방인데.. 유모차도 없고 모빌 2개랑 젖병이었던것 같고..

제공된 음료도 임산부에게 녹차를 주질 않나;;;
차라리 미즈클럽엘 갈걸~ T-T 싶었던.. 최악의 산모교실 중 하나로 기억될듯..

최근에 엘르 산모교실도 있던데, 장소만 다를 뿐 행사 내용은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꼼지락 은소맘♡ 꼼지락 은소맘♡

Trackback http://eunsomom.com/trackback/620 관련글 쓰기

  1. 코스트코 불고기베이크, 치킨 베이크  삭제

    2009/05/20 21:15 | Tracked from I am Ham

    다이어트 카테고리와 너무 어울리지 않는 -_-; 요즘 너무 먹네;; 괜찮아;; ;; 많이 움직이잖아; ;;; 쿨럭. 지난주 촌뇬 코스트코 방문해서 먹어본 베이크.. 시드니에서 자주 먹었던 불고기빵? 치킨빵? 아무튼 코스트코 구경은... 잊고있었던 옛날기억을 아련하게....떠올려준..... 즐거운 쇼핑이였슴둥... 치즈피자와 치킨베이크를 먹고 집에와서 만들어보기로 - _-;;; 물론 요리과정같은건 귀찮아서 찍을수가 없;; 마침 어제 저녁 이여사와 약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areum.tistory.com BlogIcon areum 2009/05/20 21:17  Addr  Edit/Del  Reply

    아기 낳으러갔나..자게 검색해보다가...
    트랙백이 뭐냐고..묻길래;;; ;;;;
    요런게 트랙백인데;;; 포스팅된 글에 관련된 글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서 보내주는 뭐..그런건데;
    몇번 해보면 대충 이해가 가더라고;;; ;;

2009/05/13 16:16 봄이맞이♡



봄이엄마 당첨~
[ 후기 내용 - http://sweetcity.tistory.com/612 ]


가운데 있는 스쿠터나 걸음마중에 랜덤 배송 해준다고 한다 ^^;



막달까지 예비엄마교실 아무리 댕겨도 동화책 한권으로 끝나더니..
집에서 놀 때 좋은일이 많이 생기네요..
 

봄아~  살림 장만 다 했으니 이제 엄마 그만 낚고(!)
그만 튕기고 어여 만나자꾸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꼼지락 은소맘♡ 꼼지락 은소맘♡

Trackback http://eunsomom.com/trackback/61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5/11 15:31 봄이맞이♡

일시 / 2009년 4월 30일  14:00~ 
장소 / 베리베베 홍대점

빛의 속도를 뚫어야만 갈 수 있다는 베리베베 베이비 샤워..
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하고(!)
막달이니 시도나 한번 해보자, 하고 10시 40분 부터 베리베베 까페에 들어가서 대기!

정확히 11시에 까페에 글이 올라오고,
조회수 0일때 클릭하고 들어가서 미리 써서 복사해놨던 댓글을 달았는데
버벅거리고 댓글이 달린 후 세보니 홍대점 2시 신청자의 10번째..

역시 힘들구나.. ㅠ_ㅠ  포기했는데 나중에 보니 대기인 명단에 올라가있었다.
(댓글 수정 기능때문에 수정하신 분들이 뒤로 밀려서 위로 올라간듯)

다들 못가서 안달인 행사라 대기인에 올랐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행사 전날 걸려온 전화 한통..
예정일보다 아기를 빨리 만나신 엄마가 있으셔서 얼떨결에 참석확정..;; (히쭉)




까페에 적힌 설명을 보고 찾아간 베리베베 스튜디오~
언제쯤 요렇게 이쁜 집에 살아볼 수 있을지.. +_+

(당연히 관리해주시는 분이 계실줄 알았는데
 스텝분들이 직접 꽃 심고 벌레 잡으며 가꾸신 정원이라고..)




다른분들이 도착하시길 기다리면서 스튜디오 구경중~
영화배우 유오성 아저씨도, 김주하 아나운서도 베리베베에서 아가 사진을~ ^^











뒤돌아서면 배고픈 임산부들을 위해
베리베베에서 준비해주신
예쁘고 맛있는 음식들!




베리베베 베샤의 자랑(?) 단호박 찜과



음료수와 예쁜 케잌들과 파이, 쿠키, 과일들..





준비된 음식들을 먹으며
참사랑 어머니회에서 나오신 강사님께 모유수유 강의를 들었어요..

아이 낳는것보다 더 힘든게 모유수유라고 하니 열심히 필기하며 경청!!


[강의내용 정리]

모유 = 100% 혈액으로 구성
엄마와 아기가 건강하다면 꼭 해야함


< 모유수유 방법 >

아기를 수유쿠션 위에 얹고
엄마 가슴을 C자로 받치고
아기 목을 고정,
한방울 떨궈서 아기가 혼자 젖을 찾을 수 있게 유도,
유두는 아가 입 천장쪽으로 뎄다~ 뗐다를 반복!!


양수냄새와 식욕을 느낀 아기가 K자로 입 벌릴 때 유륜까지 깊숙히 넣어주고
엄마 가슴을 손으로 눌러서 아기가 편하게 호흡할 수 있게 해주기~


모유 - ml 수 측정이 불가하므로 아기에게 집중해야 함
아기의 턱관절, 관자놀이가 움직이면 모유가 정상적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표시임
아기가 적극적으로 몇분 빨았는지 체크 할 것


모유 빠는게 젖병 빠는것 보다 60배 힘듦
힘드니까 적극적으로 빨지 않고 입모양만 반복하거나
젖꼭지 물고만 있는건 먹는거 아님~

이럴땐 아가 볼에 보조개 위치를 꾹- 눌러 아기 깨워서 먹여줄것
제 양만큼 충분히 먹고 충분히 자야 잘 자람
젖 빠는게 힘드므로 자기 양만큼 차면 젖꼭지 놔버림


★ 빠는 리듬이 중요!!
어느쪽 / 몇번 빨았는지..


아기의 빠는 능력 키우고 엄마 유선 트이려면
아기가 원할 때 마다 수시로 물리는 작업이 필요함


★ 기저귀 숫자 체크
소변 기저귀 숫자로 모유의 양 측정이 가능함
소변기저귀 6개 이상이면 모유 양 충분하다는 뜻

아기들은 몸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므로 모든 욕구를 입으로 해결,
할머니들이 아기 입가에 손가락 대보면 아기가 손가락 쫓아가는건 당연한건데(먹이찾기 반사)
할머니들이 젖 부족한거 아니냐며 분유타다 먹이기도 함 -_-;;;


★ 유두 혼동 안오게!!
요즘 아기들은 영리해서 협상 안함

소변기저귀가 6개 이상 나오지 않으면 혼합수유 필요
젖병에다 분유 타주면 유두혼동 올 우려 있으므로
컵 수유 하거나 스푼으로 아기 혀 뒤쪽에 흘려 넣어줄것
(젖병 사용시 메델라유축기 - 쭈쭈젖꼭지 추천)


★ 아기 몸무게 체크
보통 3kg 전후로 출생,
태행변 - 이행변 - 삼행변, 소변 보면서 몸무게 쭉 빠짐
출생 2주 후 - 출생 당시 무게이거나 그 이상 나가야 함



젖 양 적은 엄마

젖 양 부족으로 인해 혼합수유 필요할 경우
모유먼저 먹인 후 혼합수유하고
남은 젖은 유축기로 다 짜줘야 함 (프로락틴 호르몬이 젖 양을 늘림)


젖 양 많은 엄마

유선염 확률 높음
한쪽먹이고 남은 안먹인 쪽 젖 반만 짜주기 (묵직하거나 불쾌감 없을 정도로만)
                       다 짜내면 더 많이 만들어서 젖소부인 됨 -_-

젖이 3~4시간 내에 배유되지 않으면 속에서 엉겨서(나트륨화) 젖몸살, 유선염 생김



유축기는 모든 엄마가 다 필요한것은 아님
젖 도는 느낌, 불쾌감 있을 시, 젖몸살 전조증상엔 양배추 요법
유두를 제외하고 양배추 잎 붙여줌


< 양배추요법의 효과 >

젖 양 줄여주고
열감 없애줌
울혈 염려 없음

사용 후 양배추 잎이 흐물흐물하게 됨



유두 자극해야 자궁 수축, 젖 분비 호르몬 생성됨

아기 무게 잴 땐 엄마 혼자 체중계에 올라가서 잰 후
아기 안고서 올라가서 재는게 정확함

황달수치의 입원 기준 X
의사들은 소신껏 일하지 않음
의사 말 맹신하지 말것  (병실 남아돌면 입원시키라고 하는 경우 있음)

아기들은 교과서대로 크지 않음
우리 아기 개성껏 큼
교과서대로라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상함 -_-



가슴도 크고 젖 양도 안부족한데
기저귀 수는 많고, 방귀 뀔 때 마다 물변 보고 체중은 안 느는 아기


전유로만 배채워서 체중이 늘지 않는 것
전유 짜내고 먹일것


전유 - 수분, 유당, 탄수화물로 구성
         식욕 생기게 하고 목마름 해소

후유 - 타우린, 지방, 탄수화물, 콜레스테롤로 구성

거봉유두 - 사출 많아서 아기가 엄마 젖 거부
                (삼키고 넘길 시간 부족, 사레걸림)
               아기랑 밸런스 맞춰줘야 함
               전유 짜내고 가슴 뒤로 기울여 사출 완만하게 해서 먹일것



★ 아기 잘 보고 탐색, 관찰해서 특이사항 적어두기

>> 20 ~ 30일 후에는 아기 특징 알 수 있음
수유일지를 기초 자료로 하면
아기 배고플 시간에 엄마가 미리 젖먹일 준비 다 하고 있다가 먹일 수 있음
아기 맡기고 잠깐 외출도 가능


아기는 뱃속에서 엄마가 화났을 때, 거짓말 할 때,
기분 좋을 때의 심장소리 다 들으며 자랐기 때문에
엄마가 좋게 말하는지, 싫게 말하는지 다 알고 있음

아기는 어떤 그릇에 키우느냐에 따라 달라짐




1. 모유수유는 꼭!!

  모유수유에 성공해야 육아, 양육에 대한 자신감이 생김
  모유수유 못한 미안함에 자꾸 봐주고, 야단 덜 치게 되면
  아기가 엄마 이겨먹으려고 함


2. 적당한 생활소음은 괜찮아요!!

  사람의 기관 중 귀가 가장 먼저 트임
  큰 소리에 팔 번쩍 들고 놀라는것(=모로반사)
  " 청력은 정상입니다 "
하고 주는 싸인

  아기 생겼다고 가족들이 조용 조용히 얘기하는 경우 있는데
  적당한 생활소음은 들려도 됨
  그래야 작은 소음에도 무신경하게 잘 잠

  아기는 특별하게 키우는거 아님 (마음으로만 특별히~)
  보통으로, 정상으로 키우면 됨



3. 육아는 아빠와 함께!!

  아빠에게 자꾸 시키면 점점 나아지고
  아기 케어하려고 노력함

  처음부터 아빠 하는거 시원찮다고 대신 해주면
  아기 울기만 하면 데려다줌 -_-+
  아기랑 고생해본 경험 없으면 엄마 힘든거 모름

  내가 육아적으로 피곤하지 않고 건강해야 아기에게 좋은 소리 나감
  육아도 공통, 가사도 공통

  주위 사람들을 머슴, 무수리로 활용할 것



★ 산후조리시 양말은 필수

발 차가우면 혈액순환 잘 안됨 >> 노폐물 빠지는데 방해됨
얇은 내의 위주의 옷차림


다이어트 - 100일 이후에 생각할 것
모유수유 하면 살 빠짐

분만 직후 - 자궁은 그대로, 아기만 빠진 상태
                자궁은 조리하면서 수축됨
                         

산후조리시 많이 먹으면 다 살로 쌓임
한식 위주의 3끼만 먹어도 충분히 수유 가능


식사 - 국은 1대접, 밥은 살살 1공기

간식 - 섬유질 많은걸로
         볶고 튀긴것, 지방질 많은 것은X, 케이크, 떡 X



빨간 피가 흰 젖으로 변하려면 에너지 필요, 살 알아서 빠짐



보약은 삼칠일 이후에

땀, 소변으로 알아서 빠지는데 미리 먹으면 효과 없음
보약 지어먹을 시 제 값 주고 지어 먹을 것
싼 보약은 X (중국산 - 농약 기준치 X, 출처 불분명함)



★ 산후조리시 똑바로만 누워있지 말것

자궁이 제자리 찾지 못하고 자궁후굴 될 수 있음
                                     (허리아파서 아기 못안아줌)

>> 무릎은 세우고 다리 밑에 쿠션 대고 있을것


옆으로만 누워있으면 자궁측굴 위험
                             (다리저림 증세, 시큰시큰함)

>> 좌로, 우로 돌려가며 누울 수 있게 아기 위치 바꿔줄것


머리감을 땐 샤워기 틀어놓고 흐르는 물에 감을것

>> 숙이고 감으면 산소공급 X, 빈혈 위험
     (출산 후 4대 냄새.. 땀냄새, 쉰냄새, 오로냄새, 머리냄새.. -_-;;)


목욕은 10분 안에 재빠르게 끝낼것

>> 10분 이상은 체력 소모 큼
     통목욕은 출산 2개월 이후에


★ 가슴은 비누로 닦지 말것

>> 젖 냄새 사라짐


★ 냉장고 열지 말것

>> 찬공기 확~ 나와서 혈관 수축  >>  노폐물이 빠지지 못해 어혈 생김
     냉장고 여는것도 가족에게 부탁할것
     환기도 문 열고 조금씩 시킬것
     (엄마는 방에 들어가있고 거실에 선풍기/에어컨 튼 후 문 조금씩 열어서)


★ 선풍기, 에어컨 바람 직접 쐬지 말것

>> 산후풍 위험



조리원에서 유축기로 길들이면 집에서 혼자 모유수유 하기 힘듦
젖병에 짜주면 아기에게 먹여준다고 꼬셔도 직접 가서 먹이겠다고 할것

제왕절개시 수유쿠션 옆으로 끼고 럭비자세로 수유


빨기 불편한 젖꼭지 거부하는 아기

배고플 땐 반찬투정 안하듯이
열악한 젖꼭지 빨지 않으려고 하는 아기에게
아기가 원하는대로만 해주면 짝젖 됨
아기 속이는 지혜 필요!!


>> 아기가 선호하는 쪽 젖을 요람자세로 먹이다가
     불편한 젖꼭지 쪽으로 럭비자세로
변경


실전 위주로 하고 당분간 책은 멀리할 것
도움 필요시 인터넷 사이트 이용, 이미 경험한 엄마들에게 묻는게 좋음




★ 산후조리기간엔 렌즈대신 안경 사용으로 시력 보호


★ 매운음식 X

엄마마다 젖 성분은 다 다름 = 맞춤형
정상아보다 미숙아 출산한 엄마의 젖에 영양가가 더 많이 나옴
(아기에게 열악한 부분 맞춰서 나옴)


일생에 한번뿐이므로 괴로워도 슬퍼도, 아파도, 참고 먹일것
엄마의 의지가 중요!!
모유수유의 최대 적은 아빠


과자공장 다니는 사람이 자기 아이에게 과자 안먹이고
분유회사 다니는 사람이 자기 아이에게 분유 안먹임..
>> 나쁘거 알기 때문에 안먹이는것

초유성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젖소가 죽어야 할지..
분유성분의 장점 중 2/3은 물 온도에 녹아서 없어짐

모유먹은 아이 - 금방 소화/흠수 되서 금방 깸

분유먹은 아이 -  든든해서 잘 자는거 아님
                       화학/인공적으로 제조된 분유 대사 힘들고 시간 오래걸림
                       아기 고문하는거나 마찬가지
                       분유값 모아서 나중에 배낭여행 보내는게 이익임



★ 젖 양 늘리려면 수시로, 자주 물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


★ 젖 물리기 전 저지방 우유 1컵 마시기


자연스럽게 땀/소변으로 노폐물 배출되는것이 좋으므로 물 많이 마실것
조리원에서 엄마 친구 만들지 말고 오로지 아기에게만 집중하고 관심 가질것
수시로 아기 수유리듬 점검하고 파악할것




다 해주는 엄마가 착한 엄마 X
알아서 하게 해주는 약간 냉정한 엄마가 좋은엄마 : )




유축기 사용 - 유두 커지고 딱딱해짐
                   유선 끝에 고인것까지짜내진 못함
                   사용하지 않는게 좋음
 

간병에 효자 없음!
엄마가 아프고 피곤하면 엄마 몸 혹사시키지 말고 시간제 시터라도 부를것




모유수유 강의 후에 한 요가수업~



왼쪽 사진에 뒤쪽에서 혼자 낑낑대고 있는;;
오른쪽사진에서 요가샘이 자세 잡아주시고 있는게 봄이엄마.. -ㅁ-;;;
나이만큼 신체나이도 젊었으면.. 흑,

방바닥에 앉아서 다리 털기, 나비자세, 골반 틀기, 벽잡고 천천히 앉았다 일어나기는
평소에도 혼자서도 심심하면 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인듯..




요가하믄서 기운 쪽~ 뺀 후 시작된 만삭사진 촬영~



만삭사진 처음 찍어보는것도 아닌데 저 어색한 표정.. ㅠ_ㅠ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사진 찍고.. 후기 설명도 듣고.. 수다도 떨고..



정원에서 단체사진 찍고 집으로~




베리베베에서 주신 상품권 5만원권과
참사랑어머니회에서 주신 구급상자,
무냐무냐에서 주신 아가옷과 첨이첨이에서 주신 양말~
(3~4세용인데 언제 저거 신길만큼 클까요? +_+)


여러모로 도움도 되고 알차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
베리베베 스텝분들, 참사랑 어머니회 강사님, 요가선생님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꼼지락 은소맘♡ 꼼지락 은소맘♡

Trackback http://eunsomom.com/trackback/617 관련글 쓰기

  1. 베리베베에서 드리는 '평일 알찬 이벤트'  삭제

    2009/06/15 13:46 | Tracked from 베리베베

    베리베베에서 야심차게 전해드리는 '평일 알찬 이벤트' 베리베베를 찾으시는 많은 고객님께서 주로 주말이나 휴일 촬영을 원하십니다. 그러다 보니 주말, 휴일에 예약하시기가 매우 힘들어졌습니다~ 이런 이유로 베리베베에서는 평일에 촬영하시는 모든 고객님께 혜택을 드리고자 '평일 알찬 이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촬영하시는 고객님께는 5x5inch 사진타일 2개(6만원 상당)를 선물로 드려요! 거실이나 아이 방벽에..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5/07 08:50 봄이맞이♡

일시 / 2009년 4월 28일  14:00~ 
장소 / 구로 구민회관 대강당
주최 / 남양i  (http://www.namyangi.com/baby/class/)
주제 / 알파맘되기
         1부 - 순산의 비결
         2부 - 남성 4중창단 성악 태교 음악회


베베하우스 / 하기스특강 참석했다가
은경언니, 지혜언니랑 택시타고 구로구민회관으로~
시간이 많이 남아서 점심으로 칼국수 한그릇씩 먹어 주시고~





사회자 아저씨는 오늘도 한결같이
임신을 확인한 순간부터 예비맘이 아닌, 엄마임을 강조.. ^^;;
나이 상관 없이 배 더 많이 나왔으면 언니라고;;


1부 강의를 해주실 모태 산부인과 원장선생님..



엄마들이 출산에 대해 겁을 많이 먹는다,
자연분만 할 경우 병실비, 선천선 대사이상검사비 이외엔
무통분만도 의료보험 적용받아 공짜
라고 적극 추천~
통증을 못느껴서 순산 확률이 높다고..




요즘 병원들은 토요일이 가장 바쁨
아빠들 대상으로 교육하고 싶었으나 아빠가 한명도 안오셨다고 아쉬워 하심;;




순산의 비결 중 하나가
가족분만실을 이용, 아빠가 출산에 함께 참여하는것..
함께 산모교실 참가, 순산체조, 라마즈 호흡법 연습..










임신중 황체 호르몬 ↑  >> 관절 - 관절 사이 넓어짐
2시간마다 20분 휴식할것 (전신통, 조산 유발)




남자 - 약 2500kcal 필요
여자 - 임신 전 약 2000kcal 필요
         임신 후 + 3000kcal

아기, 태반, 양수 무게 + 살  >>  적절한 운동 필요




엽산
최소 임신 한달 전 ~ 12주까지 복용

산모용 오메가 3
DHA 많이 들어있음
일반 오메가 3와 성분이 다름 (할머니들 드시는건 EPA성분 ↑, 치매 방지)
태아 IQ  8~10정도 향상시켜줌 (과외비보다 저렴함)
임신 초기 ~ 출산 후 3개월까지 복용

철분제
임신 16주 ~ 복용
자연분만시 400 ~ 500cc의 출혈,
제왕절개시 1L 이상의 출혈 동반..
>> 수혈(에이즈 감염 우려) 곤란하므로 철분제 꼭 섭취

보건소에서는 수치 10 이하여야 제공
2가철 (알약) < 3가철 (물약)
3가철이 훨씬 좋음

단점 - 흡수가 잘 안됨 (검은색 변)
         위장장애
         변비생김 (자궁에 눌려서 장운동 힘듦)
         변비약 복용 - 습관성, 약발 점차 떨어짐
         많이 걷기 (하루 1시간), 유산균제제, 요구르트, 식이섬유 섭취 필요




태교는 남편이나 시어머니 아니면 문제될 게 없음 -_-;




튀어나온 눈 - 갑상선 기능 항진증
의외로 결핵도 많음 - 임신중 먹을 수 있는 약도 있으니 약 복용 필요
B형 간염 보균자 - 100명중 8명 꼴
                         항원이 양성일 경우, 태아에게 수직감염 위험
                                  (모유수유도 피하는게 좋음)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접종 필요
                         (안그러면 30살에 사망하는 경우 생길수도..)




혈압 140/90 ↑ 
임신중독증 = 임신성 고혈압

일반 부종 - 산모의 80%는 부음
임신성 부종 - 눌러서 쑥 들어간 후 안나옴
                   저염, 고단백 식사 필요




100명중 3명은 당뇨병 있음
4kg 이상의 거대아 출산 가능성 있음
20 ~ 24주, 공복에 혈당검사 필요




고령출산이 전체의 10% 이상 차지
(결혼연령 ↑  >>  출산연령 ↑)

다운증후근 (=정신박약) - 21번 염색체가 3개인 경우
                                   (정상의 경우 엄마꺼, 아빠꺼 = 2개씩이어야 함)
                                   현대 의학으로는 치료 X
                                   융모막검사, 양수검사 필요
(실제로 위험한 검사 아님)





임신 중 피부트러블

여드름, 기미 >> 관리 받으면 됨 -_-;;;




일본의 경우
제왕절개 - 의료보험 적용
자연분만 - 의료보험 비적용
               (1주일 입원, 100만원가량 필요
                   >> 되도록 자연분만 시키려고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게 함)

최소 하루에 1시간 걷기
한번에 걷기 힘들면 오전/오후 30분씩 나눠서 걷기
당뇨, 임신중독증 유전적 소인 있으면 더 많이 걷기
높은 계단, 등산은 X
임신 전 안하던 새로운 운동 할 필요는 X
유산소 운동 70% + 근력운동 30% 가 가장 이상적
(달리기, 빠르게 걷기)
수영 - 임신 9개월까지는 괜찮음

산후조리한다고 온돌방에 누워서 잘 안먹고 잘 안움직이고
하루에 6끼 (식사 + 간식) + 가물치같은거 달여먹기 = 드럼통 몸매 됨 -ㅁ-;;;;;
임신 전부터 움직일 수 있으면 많이 움직이기 (남아 평균 무게 3.3kg, 여아 3.2kg)




5분도미(米), 7분도미 이런거 안먹어도 되니 콩, 잡곡 많이 섭취
지방은 오메가 3 지방산으로 섭취
햄버거, 피자.. 이런 음식에 들어있는 오메가 6는 동맥, 심혈관 질환 유발
토마토, 오이 .. - 칼로리 X










제왕절개시에도 산모가 원하면 경막외 마취 가능
막판엔 산모가 직접 힘 줘야 하므로 (안그러면 간호사가 배 눌러야 함)
자궁문 3 ~ 7 cm 까지만 약물 투여
태아에게 나쁜 영향 X
무통분만 = 공짜임, 병원 수입 X
               통증을 못느끼므로 겁 없어짐 → 산모가 자연분만 하려고 함




진통 - 2분마다 40초 아픈게 최고 아픈것임
라마즈분만 - 산소공급 ↑  >>  순산 확률 ↑












자연분만 - 엄마 골반이 좋아야 가능
               아기 머리가 중골반 통과할 수 있어야 가능




40세 이상 노산인경우는 위험






팝페라로의 초대에서 급 변경된 남성 4중창단의 성악 태교 음악회



반주해주신 분은 TV 프로그램 클래식 오딧세이에서도 반주시하는 분이라고 함




가장 왼쪽의 한 아저씨 빼고는 낯익은 얼굴들..
남양 행사에만 다니시는 분들인가보다;;






네분 사이에서 노래부르면 선물준다고 나오라고 했더니
노래 부르는건줄 몰랐다고 사진만 찍으러 나왔다는 엄마.. -ㅁ-;





나중에 한분 더 올라오신 엄마와 함께 노을(동요) 부르고 내려가심;;
선물은 분유 한캔씩..





남양 행사에 한결같은 추첨 경품..
앞쪽에서 한 분 불러 올려서 몇차례정도 추첨 도와달라고 부탁했더니
나중엔 본인껄 뽑아서 스팀청소기 받아가심.. +_+




남양 - 임페리얼 XO 스틱분유 샘플 (140g * 6봉), 더 본 매실 음료수
피죤 - 피죤 베이비 유아 세제, 유아 섬유유연제, 일회용 수유패드(6개입)
하기스 - 하기스 골드 1단계, 2단계(각 2개입), 물티슈, 애니데이 쁘띠윙(2개) 샘플
아토팜 - 스크레치케어 크림, MLE 크림, MLE 더마래쉬 크림 샘플



[이 행사의 좋았던 점]

- 적나라한 출산 동영상 상영
  (조산원에서 찍은거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왜 병원과 다르게 아기가 피 안묻히고 나오는지 설명은 안해주심 -_-)


[이 행사의 아쉬웠던 점]

- 대부분의 산부인과 선생님들이 그렇듯이 무통분만 적극 권장
  무통분만이 듣지 않는 산모도 있다는 얘긴 안해주심

- 임산부용 오메가 3가 과외비보다 저렴하다는 얘기 -_-;;
  왠지 약 판매 목적같이 들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꼼지락 은소맘♡ 꼼지락 은소맘♡

Trackback http://eunsomom.com/trackback/61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5/05 23:17 봄이맞이♡

일시 / 2009년 4월 28일  18:30~ 
장소 / 청담동 오펠리스 라비제홀 (피엔폴루스 3층)
주최 / 셀트리 (http://www.celltree.co.kr)

주제 / 알파맘되기
         1단계 - 알파맘의 지혜로운 임신관리 A to Z
         2단계 - 제대혈?  우리 가족 행복 지킴이!
         3단계 - 모유수유 완전 정복


산모교실 당첨자 명단에 없어서 인기가 좋으니 당첨되기도 힘들구나.. 하고 포기했는데
일일이 전화로 참석하라고 공지;;
얼떨결에 하루에 세탕이 되어버렸을 뿐이고~

마지막, 세탕째인 셀트리 산모교실 ~_~
대치역에서 행사장까지 찾아서 걸어가는데..  겁나 멀다;;;;
은경언니 아니었음 혼자선 찾아가지도 못했을듯..



산모교실 안내 페이지에서 퍼온 행사장 사진..
아직도 공사중인 새 건물이었는데 찾기가 좀 힘들었다..




사진사 언니 손잡고 나오다 문에 낑겨주시는 몸개그로 큰 웃음 주신 셀트리씨 ㅋㅋㅋ




로비 테이블에 놓여있던 물..  빙하수란다..  맛의 차이는 잘 모르겠던데..
강남 대치동이라 뭔가 다른건가.. -ㅁ-;;




왼쪽에서 신분증 검사하고, 경품 추첨권 받고, 샌드위치랑 빙하수 받아들고 입장~




요것은 오늘의 경품들..  생각보다 가짓수가 적은듯..  (일찌감치 포기-_-)




주로 낮시간에 있는 예비엄마교실에 참석하기 힘든 직장맘들을 위해 저녁때 준비된 행사라는데..
임신한 몸으로 종일 회사에서 일하고 와서 강의 3개 들으시는 분들은 좀 힘드실듯..
저녁 6시 30분 시작 ~ 9시에 마치는 행사에 강의가 3개.. 좀 빠듯하지 않을까?




예식장으로 쓰일 곳인지.. 행사장이 예쁘긴 했으나
앞/뒤 간격도 좁고 의자 커버가 의자 다리있는데까지 씌워져 있어서 다리 놓기는 좀 불편..



1부 순서로 함춘 여성크리닉 양수하 선생님의 강의..





일단 임신 전반적인것들을 설명..




예정일 - 마지막 생리의 첫날 ~ 40주
배란 = 수정 같다고 봐야..
배란 + 1주일 = 착상

4주 ~ 12주 = 배아
                  뇌, 심장 등 모든 장기 형성
      12주~ = 태아
                  자라기만 하면 됨




쌍십절(10/10)에 마지막 생리가 시작했으면 다음 해 제헌절이 예정일!








임신 중반기 기준,  120~160회/분
(임신 초기엔 더 빠름)

120~160회/분 이상이면 빈맥, 이하면 서맥

양수량 - 태아 소변 = 신장기능 (태변 혈류랑이 아기에게 잘 가고 있는지..)




140/90 이상이면 임신성 고혈압




양수 - 소변처럼 맑은 물
         물 같은 분비물이 나올 경우 양수 터진것 의심

배뇨통 - 요로감염, 방광염, 신우신염 의심




자궁 크기 - 태아 크기 간접적 반영




흰색 글씨 - 기본 검사, 병원 불문 공통으로 하는것들
연두색 글씨 - 병원에 따라 할수도/안할수도 있는 검사
주황색 글씨 - 태아에게 이상 있을 시 하는 검사




태아 목 뒤쪽에 림프액 차서 두꺼워진것, 3mm 기준
염색체 이상여부의 간접적 증거




기형아검사 - 선별검사
                  확진 X, 위험도 높은 사람 추려내는 것
                  (확진검사 - 융모막검사, 양수검사)




융모막 검사, 양수검사 - 확진검사

둘 다 아기 염색체 보는 검사, 다른점 - 시기
융모막검사 - 임신 초기 (임신 초기의 태반 = 융모막)
둘 중 하나만 해도 됨
                     



임신낭 = 애기집
난황 = 계란의 노른자 같은 것, 임신 초기에 영양 공급
배아








입체초음파 - 아기의 위치, 양수량에 따라 사진의 질적 차이 있음
그냥 아기 사진 찍어주는 의미..
아직까지는 2D 초음파로 기형 여부 진단






영양제 - 먹어야 좋음
엽산제 - 기형, 염색체 이상 감소시킴






앙아위 저혈압 - 배 불러서 오래 누워있으면 자궁에 의해 정맥이 압박되어서 나타남




다리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자세, (임신중엔 혈전증 잘 생김)
창가쪽보다는 복도쪽이 좋음




안전벨트는 가슴 사이, 배 피해서 배-허벅지 사이로 맬것




원형인대 - 자궁 지지 (치골 상부, 자궁 양쪽에 있음)
임신하면 자궁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지기 때문

임신 말기 - 자궁 수축에 의한 통증은 조산기와는 별개임




300kcal = 밥 한공기
100kcal = 식빵 한쪽
동물성 단백질이 좋음




임신 전반기에는 증가하지 않음
임신 중반기에 1.5 ~ 2kg/월  증가




체중조절 - 분만시에 도움
요가 - 스트레칭
임신 중반기 이후 가장 좋은 운동 - 수영 (체중을 관절에 싣지 않으므로)




쌍둥이라고 다 운동 하면 안되는것은 X
조산 위험 높은 경우만 운동 제한

전치태반 = 태반이 낮게 위치해 자궁 입구를 막고 있는것
               자궁 열리면서 출혈 많이 위험




콜라 1잔 = 커피 1잔




술, 담배는 절대 금기!!
술 - 무조건 나쁜것
담배 - 기형 유발과는 관계 없음




4주 이전엔 기형과 무관






임신 말기 - 몸이 무거워져서 사고 빈도 높음




기미, 튼살 - 출산 후에도 좋아지지 않음 ㅠ_ㅠ




여드름, 흑선 - 출산 후에 좋아짐










태아 정상이더라도 양성으로 나올 확률 5%




견갑난산 = 아이 어깨가 잘 안빠짐



시간관계상 준비해 오신 자료 다 설명도 못했는데도 시간 초과 ㅠ_ㅠ

쉬는 시간 겁나 짧음..  (딱 5분)
이렇게 짧은데 무슨 샌드위치를 먹으라고;;;


2부 - 제대혈 강의







조혈모 세포 - 혈액 생성
간엽 줄기세포 - 연골, 뼈, 신경 등 생성






제대혈 보관 - 우리나라는 1998년에 시작~
                   지금까지 약 400예 이식 추정 (일본은 2000예)

제대혈 이식의 증가 이유

- 골수 이식은 전신마취하고 채취해야 하기 때문에
  채취시 고통으로 인해 제공자가 이식 거부하는 경우도 있음

- 제대혈 채취는 산모, 아기의 고통 없이 쉽고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음

- 면역 거부반응이 적음

제대혈 보관 = 매력적인 의학적 보험







1부 강의에서 시간을 많이 소요한 터라 강의가 무지 빠르게 휙휙 지나갔음
직사각형 모양의 행사장에 스크린은 오른쪽 앞에만 설치되어있고
글씨는 작은데다 바탕은 검정색, 내용은 어렵고
산만한 분위기 & 잡담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는.. -ㅁ-;;


3부 강의 시작 전,
2부 강의 끝나기 직전에 현정언니가 후다닥 나가서 자리 맡아놓으신 덕에 가능했던 저녁식사..
앞쪽에 있는 파리바게뜨 샌드위치와 빙하수로 만든 생수..
뒤쪽에 보이는 과자를 간식으로 줌.. (엄청난 줄을 서야 받을 수 있음 -_-)




3부 가장 유익하고 재미있었던 모유수유 강의~







오늘 강의를 맞아주신 화끈한 강사님~ ㅋㅋ




유방 - 사춘기, 임신시에 2번 커짐
사춘기 - 브래지어 하기 시작
임신시 - 4개월때 평소 가슴의 2배, 막달에 3배로 커짐


★ 산전 유방 마사지가 중요한 이유 ★
브래지어 = 와이어 有 → 순환 X → 모유생성 X → 모유수유 X

유방의 구성
유두 - 유륜 - 유선체 - 기저부  기저부 마사지 ★

자가 관리
브래지어 풀고 헐렁한 면티 입기
(면티에 유두 쓸리고, 가슴 흔들려서 순환 됨.  옷 벗고 움직이는게 가장 좋음)

기저부 마사지 방법



아빠가 엄마 뒤에서 받치고
엄지손가락 라인 엄마 겨드랑이 사이에 넣고 가슴이 정 가운데로 몰리게

출산 후 씻지 못해서 냄새 나니까 출산 후에는 마주보고 하면 됨 -_-;


임신중 - 3방향 * 3번씩 하는게 1세

출산 후 2주간 - 먹일 때 마다 3세트씩 하고 수유
(프로락틴 생성)

더보기



젖병 - 거꾸로 들면 뚝뚝 떨어짐
         모유보다 훨씬 달고, 먹기 쉬움

모유 - 거꾸로 들어도 떨어지지 않음
         젖병 빠는것 보다 60배 힘듦

요즘 아기들은 똑똑해서 쉬운거만 하고 어려운거 안하려고 함


모유수유 - 태변 잘 빠져서 체중 감소

신생아의 위 - 콩알만함
                   출산 첫째날 - 모유 5~10ml 나옴 (아기가 원하는 양은 60ml)
                   분유 먹으면 위 커짐 (처음부터 탁구공 크기에서 시작-_-)

초유 - 출산 후 일주일까지 나옴
         미숙아 출산 시 한달까지도 나옴

젖병 빠는 법 - 젖꼭지 혀로 감고 빨아먹음
모유 빠는 법 - 혀로 유륜을 쳐서 먹음
                    평편유두, 함몰 유두도 모유수유 가능
                    유두 크다고 모유수유 잘되는 것은 X


유두마사지
16주 미만 X - 착상해서 막 자리잡기 시작한 아기한테 나가라고 하는
조산기 있는 엄마 X
직장맘 - 36주 이후에 시작


유륜면 - 사람마다 제각각!
            유륜이 예쁜 핑크색이면 아기는 안보임 (3개월까진 흑/백만 구별 가능)
            어디까지 물리느냐가 중요!
            엄지, 검지, 중지로 유두, 유륜부 꼭 눌러서 물릴것
            많이 풀어놔야 아기가 물기 쉬움   유두, 유륜부 마사지 ★

유륜이 검어지는 것 - 모유냄새, 보호막
                             비누칠, 튼살크림, 바디로션 사용 X
                            (산성화)  (모유 냄새 제거)


유두·유륜부 마사지
방법

한쪽 손으로 유방을 보호하고 마사지하는 손의 Ⅰ~Ⅲ지(엄지·검지·중지)로 유두를 잡고 보통은 3초, 유두가 딱딱한 경우에는 5~10초간 조금씩 압력을 주면서 압박합니다. 이 때 압박하는 손가락이 하얗게 될 때가지 충분히 압박합니다. 그렇다고 통증을 느낄 정도로 무리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방향을 바꾸면서 1분 정도, 사람에 따라서는(유두가 딱딱한 사람·과민한 사람)2·3분 정도 충분히 실시합니다  
 

그리고 가로방향, 세로방향으로 새끼를 꼬듯이 주무릅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아프지 않을 정도로 하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충분히 주무르도록 합니다. 유두가 과민해서 압박자극만으로도 아픈 경우에는 우선 압박자극에 익숙해지도록 합니다.

 

압박 처음에는 천천히, 유두, 유륜부를 위치를 바꾸면서 압박한다
가로방향 이어 유두, 유륜부를 잡고 가로방향으로도 주무른다.
세로방향으로도 주무른다.








유두 때 제거는 올리브 습포로!

몸에 바르는 오일 X,  식용 오일 사용
습포 사용 후 비누칠 X, 기름기만 살짝 제거

~9개월까지 - 2주에 1회
          막달 - 주 1회









젖이 차있음 = 혈액이 차 있음 << 냉찜질 ★

젖몸살 - 출산 3일째 가장 많음, 팅팅 부음
            아이 낳는 것 보다 더 힘듦
            뜨거운 수건(온습포) + 아빠가 유선체 마사지 = 혈액 미친듯이 몰림

            ★ 젖몸살엔 냉찜질(냉습포), 양배추 요법 ★

양배추요법 - 생 양배추 씻어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유두 피해 가슴에 붙이기
                  2시간에 1번 교환 후 젖 물리기
                  반나절 ~ 하루면 울혈 풀림
                  양배추 - 젖 약간 삭히는 효과 있음
                              젖 말릴땐 효과 없음

젖 짰을때 쫙- 나오면(사출 심할 땐) 얼음/냉찜질 후 수유


출산 3일 이후 가슴 말랑말랑 해진 후
모유 한방울도 안나올 땐 온습포로 순환시켜줘야 함 ★




얼굴에 인상쓰고 주먹 꼭~ 쥐면 배고프다는 신호!
하루에 8~12회 수유
얘가 지금 배고프다는걸 잘 느끼는게 포인트★


[출산 ~ 3개월]

15분씩 양쪽수유
수유패턴은 수유 끝난시간 기준, 2시간 반으로 잡기


[3개월 (100일 전후) ~]

밤중수유 끊기 (3~4개월 때 끊기 쉬움)
밤 10시 ~ 새벽 5시에 신생아도 성장 호르몬 많이 나옴, 낮시간에 먹은걸로 버틸 수 있음
수면 패턴 생성
치아 우식증 방지 (5개월~ , 모유 달기 때문)


[6개월 이후 ~]

아기가 아토피가 있건 어쨌건 이유식 시작!
혈액으로 받은건 6개월이면 끝,
모유만 먹어선 빈혈 생길 수 있고 성장호르몬 끊김
철분 X , 성장에 큰 영향




외국인 가슴 - 쳐져 있음, 아기가 잘 먹음
한국인 가슴 - 아기가 잘 못먹음, 밀어 넣어줘야 함










사출 심할 땐 아이 앉혀서 먹이면 덜 토함
대문자 K 모양으로 입 크게 벌리게 해서 먹여야 함
잘 먹이는건 엄마의 인내심 필요

모유수유 한 아이 - 입술 바깥쪽으로 까져있고
                          윗턱/아랫턱 크게 움직이기때문에 덧니 안생김








아기 혀가 짧으면 유륜부 혀로 쳐서 먹기가 힘듦
2개월 이전에 혀 아랫부분 가위로 톡, 잘라주는 처치 필요 (15,400원 -_-!!)
그냥 두면 발음상의 문제도 생김




기저귀 - 하루에 6장은 나와야 함 (젖병에 물 60cc 담아 버린걸로 6장)

물변/녹변 보는 아기 - 전유만 먹었기 때문

모유수유 15분이 중요한 이유
전유/후유 충분히 먹이기 위해
젖꼭지만 빨면 전유만 나옴, 깊게 물리는게 중요 ★


수유자세 - 정자세로 시작

의자에 앉아서 먹일 경우
엉덩이 라인이 의자 끝에 닿아야 함
바닥에 쿠션 놓고 다리 올리고,
수유쿠션은 허리 X , 가슴 아래에 대야 함

아기 - 하늘 쳐다보는 자세 X
왼쪽 먹일 때 오른팔 팔꿈치로는 아기 엉덩이, 손목으로는 머리 받쳐주고
왼손은 C자나 U자로 가슴 들고 있다가
인내심 갖고 아기가 입 크게 벌릴 때 까지 기다렸다가 깊게 확- 넣어주기

반대쪽 먹일 때에는 반대로 안지 말고
고대로 쿠션과 아기만 옆으로 옮기기 = 옆구리에 낀 자세

다음 수유시에는 전 수유 끝난 쪽 정자세로 먹인 후 → 반대쪽 옆구리에 낀 자세로..


나비자세 - 발바닥끼리 붙여서 중심까지 당기고 허벅지는 바닥에 닿게,
               허리는 꼿꼿이 세워야 출산시 수월함


받아온 선물~



빙하수로 만든 생수 2병




미요시 유아전용 액상 세탁비누 샘플 (이벤트존에서 받음), 10% D.C 쿠폰 
아벤트 젖병 1개 (이벤트존에서 미래에셋 설문지 작성하고 받음)
짱구베개, 아벤트 젖병, 베이비유 - 가제손수건, 8R 인화권, 마더스 미 튼살크림 샘플 6개



민정언니가 선물도 좋고 좋다고 했던것 같은데
기대했던 것 보단, 생각보다는 별로였다 -_-

9시에 끝난다더니 9시 넘어서 끝나고..
강의하면서부터 시간이 점점 밀렸는데 경품 추첨하면서
1번 경품 뽑힌 사람이 기념촬영 하고, 2번 경품 뽑아놓고 들어가는 방식..

늦은 시각, 집 근처까지 태워주신 은경언니, 애띠아부지 감사드려요~ (*__)



[이 행사의 좋았던 점]

- 재미있고 알찬 모유수유 강의


[이 행사의 아쉬웠던 점]

- 쉬는시간이 너무 짧았음 (제공한 샌드위치 먹을 시간 부족)
- 강의장 내에서는 음식물 취식이 불가하다고 해놓고 로비에 앉을 공간이 부족했음
- 강의장 내 의자 불편, 스크린 달랑 1개
- 제대혈 강의의 경우 집중도 안되고 내용도 어려움
- 무리해서 강의를 3개 끼워넣느니 2개만 해도 좋았을 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꼼지락 은소맘♡ 꼼지락 은소맘♡

Trackback http://eunsomom.com/trackback/61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5/05 15:30 봄이맞이♡


일시 / 2009년 4월 28일  10:30~ 
장소 / 대방역 서울 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
주최 / 베베하우스 부모교실 (http://www.bebehouse.com/schoolBebe/parents_edu/main.asp?searchType1=1)

주제 / 1부 - 영아기 "애착"이 일생을 결정한다 
         2부 - 좋은 애착을 위한 부모의 역할


지난번 베이비싸인 강의가 좋아서 한달 전에 미리 신청해둔 베베하우스 부모교실..
같은 날 예비엄마교실 행사가 3건이나 있어서 ' 막달에 하루 세탕은 무리이지 않을까.. ' 싶었는데
한달 전에 신청해둔건데 불참하긴 아쉬워서 참석.. -ㅁ-;;
(봄아, 혹사시켜서 미안~♡)


초대권이 경품 추첨권으로 사용된다고 해서 아침에 부랴부랴 친정가서 프린트해가느라 좀 늦게 도착..
많이 늦어서 뒤쪽에 앉아서 잘 안보일까봐 은경언니한테 자리 하나만 맡아달라고 부탁해놨는데
아기 데려오신 엄마들이 많아서 그런지 늦게 도착했음에도 앞쪽엔 빈자리가 많았다.



이미 시작되어있는 강의..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품안의 자식 이라는 말이 있듯이
엄마가 아이를 끼고, 아이가 따라야 애정이 높아진다는 말씀..


★ 애착이란? = 
정서적인 유대감 ★
                   아기의 생존 필수요인

아기가 엄마, 아빠에게 애착이 되었다/안되었다아기의 요인이 큼
자폐아, 발달 장애아는 애착 형성에 어려움이 있음

처음에는 물리적인 생존
어느정도 자란 후에는 더 큰 정서적인 생존이 필요..
엄마가 아기에게 밥 주고, 기저귀 갈아주고..
" 나랑 엄마는 이어져 있어, 내가 위험에 처하면 엄마는 가만히 있지 않을거야 " 라는 정서적인 안정을 느낌

애착 - 추상적..
         애착 형성이 됐는지/안됐는지, 안정적으로 됐는지, 불안정적으로 됐는지
         아이의 행동을 보고 알 수 있음



애착행동 - 애착 대상에게 가까이 가려는 모든 행동

- 엄마 움직이는대로 눈으로 쫓기
- 엄마 화장실 갔다고 화장실 앞에서 통곡하기
- (울면 엄마가 아기에게 오니까) 우는것 / 웃는것

  ... 등, 이런 행동들이 충분히 나타나면 아이-나 사이에 애착이 형성됐다고 볼 수 있음
  아이가 너무 달라붙으면 애착이 불안정하게 형성된 경우임



돌 전후 아이에게 낯선사람 실험을 한 결과
(장난감이 많고 낯선 사람이 있는 낯선 장소에 엄마가 데려갔다가 아이만 두고 엄마 혼자 나감)

안정적으로 애착이 형성된 아이 - 엄마와의 충분한 신뢰감이 형성되어 있어
                                             엄마가 돌아왔을 때 비교적 금새 마음 풀어지고
                                             낯선 사람과 잘 놀았다는것을 보여줌

불안정적으로 애착이 형성된 아이 - 엄마가 자기만 두고 나가든, 말든 신경쓰지 않음
                                                 혼자 돌아다니거나 낯선사람과 잘 놈
                                                 엄마가 돌아와도 엄마에게 다가서려는 시도 없음

저항적으로 애착이 형성된 아이 - 엄마가 나가면 대성 통곡
                                              달랠래야 달래지지 않음
                                              엄마가 돌아오면 엄마 때리고, 머리끄댕이 쥐어 뜯고 난리 -_-;



★ 애착형성 = 아이 최초의 발달과업 ★

애착 형성이 안되면 이후의 발달이 계속 안됨
발달 안되면 매우 심각 (애착장애) = 최초의 정신장애
고등동물일수록 시간 필요

ex) 조류의 경우, 태어나서 몇 시간, 며칠 내에 각인
    눈 앞에서 움직이는 대상에 꽂혀서 죽자사자 쫓아다님
    자라고 철들면 바뀌어야 하는데 한번 애착이 붙으면 바뀌지 않음
    자라서 발정기가 되면 꽂힌 그 대상에게 작업하기도;;;;;


인간-아기의 경우 아이마다 개인차는 있으나 대체적으로 낯가림 하면서 시작
너무 어릴적에 형성된거라 변화되지 않음

빠르면 100일 전  << 요주의 인물 -_-;  쉽게 불안해질 가능성이 큼

보통 6개월 이전  << 6개월 이전엔 양육자가 바뀌어도 큰 타격 없음

6개월 이후
  << 엄마, 아빠를 보다 선호하며 따르기 시작,
                      6개월 이후 말투, 행동에 주의 필요
                      안정된 양육자 필요 (양육자 자꾸 바뀌면 애착장애 생길 수도 있음)

8개월 ~ 9개월
  << 낯가림 극심!!
                           이 사람에게 집중적으로 붙으려고 애착 가동  << 정상적인 것
                                                                                             잘 떨어지다가 안떨어진다고 
                                                                                             아이 구박하는건 무지한 짓임!!



정신 분석학자 프로이드
아이는 성인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하던것 >> 결정론으로 현 인류에 큰 기여
상담, 심리이론의 80%는 프로이드의 영향

결정론 - 인간의 일생은 0~6세까지 부모와의 관계 경험을 통해 결정/이루어진다

후대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
인간의 일생은 0~5세까지의 부모와의 관계 경험을 통해 결정/이루어진다



★ 내적 작동모델 형성 ★
아이는 보통 만 3세 ~ 늦어도 만 5세까지 3가지 개념을 형성 (부정적/긍정적)

한번 형성되면 왠만해선 바뀌지 않음
나이가 들수록 정교하고 단단해짐

1.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존재인가?

2. 나의 부모는 어떤 사람인가? 나의 양육자는 어떤 사람인가?

3. 세상은 어떤 곳인가?


엄마(양육자) - 아기가 어떤 애착을 형성했냐에 따라 나머지 일생이 결정됨



18개월~24개월 사이 (걸음마 시작)
애착이 가장 손상되기 쉬운 시기 = 애착이 가장 중요한 시기

이 시기 아이들의 특징
- 변덕이 심함
- 엄마에게 달라붙던 아이, 걸음마 하며 세상 탐색
- 천상천하 유아독존, 자기가 엄청 잘났다고 생각
- 의존 / 독립 엄청나게 함  << 보듬어 주되,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게!

이 시기의 부모는 사리가 나올정도로 인내하며 예술가가 되어야 함

아이가 " 엄마는 항상 그자리에서 있으면서 내가 탐색하고 돌아갔을 때
물도 주고 보듬어 주실거야" 라고 생각 할 수 있게.. ≠ 분리불안
밀고 당기기가 중요★

엄마가 이 시기를 잘 버티면 모든 인간관계가 수월해짐 -_-!!
(= 인간이 됨;;)




좋은 애착을 위한 부모의 역할? = 좋은 부모가 되면 됨!


좋은/안정적 애착 형성 요소

1. 민감성 (≠과민, 예민)
  아기의 욕구, 행동, 감정에 민감해야 함

  열심히는 하나 민감성은 제로인 엄마 - 아이의 욕구(블럭 갖고 놀고 싶어함) 파악보다
                                                      엄마가 해주려는 것에 집중함 (새로 산 장난감)


2. 자극
  좋은 자극을 주는 것
 
  걸음마기의 아기는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음
  돌 전후의 아기는 심심한것을 가장 싫어함
  심심하지 않게, 재미있는 놀이/정서/언어자극 필요

  젊은 엄마들의 지나친 교육열..
  두돌 아이에게 전집, 비싸보이는 장난감 사주는 경우가 많음  << 좋은 자극자?  No!!
                                                                                        장난감 대여인일 뿐!

  가장 좋은 자극은 사람   
  장난감만 많고 놀아주지 않으면 - 스스로 놀이방법 터득, 아이가 자급자족해야 함

  ex) 자동차 장난감만 많고 놀아주지 않을 경우
       주유소 놀이, 문열고 닫기 놀이도 할 수 있으나
       배깔고 누워서 바퀴 굴리기, 자동차 일렬배열 놀이만 함
                                             (굉장히 나쁜 놀이!  자폐아가 가장 많이 하는 놀이이며
                                              부모가 잘 안놀아준 아이가 많이 하는 놀이임)

  비싸고 좋은 장난감 없어도 됨!
  엄마, 아빠가 가장 좋은 장난감



  ex) 오디오북, 놀아주는/애봐주는 비디오, 뽀로로만 보여준 아이
       아이가 기계, 성우처럼 얘기함
       사람이 주는 살아있는 언어 X
       질문에 답하는게 어려운 아이가 됨


  자극 없이 장난감만 주면 혼자 노는 방법 터득
                                    기이하고 독특함져 사회성과 거리 있음
                                    사회적 상호작용에 문제 생김
                                    지는것 못 참는 아이가 됨

  좋은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사회적 자극을 많이 줘야
  옆에서 말 많이 해주고, 타인 배려 자극을 주고..
  요즘 아이들 교육적 자극은 충분하나 타인 입장 이해를 못함




★ 좋은 부모의 요건 ★

1. 구조화를 잘 시키는 부모
    = 틀 제공

모든 사회적인것, 모든 집단엔 틀이 필요함 (시간, 공간..)
가정 내 분명한 가정규칙은 반드시 필요 << 정서적 안정감 느낌

ex) 일어나고 잠드는 시각,
     2끼를 먹는지, 3끼를 먹는지,
     밥 먹기 전에 손 씻기
     손 or 숟가락 이용해서 밥 먹기

집 없는 사람을 불쌍하다고 여기는 이유, 과거에 아빠 없는 게 흉이었던 이유가 틀이 없기 때문
틀 없이 손/숟가락으로 밥먹는 규칙 없는 아이를 손으로 먹는다고 엄마가 야단치면
엄마 눈치 보기 시작, 적대적인 아이가 됨

더보기


2. 양육 잘 하는 부모
   아이가  " 엄마가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느끼게 하는 것
   스킨쉽, 아이가 아프고 힘들 때 마음 잘 이해해 주는 것

사람은 아플 때 예민해짐
아이가 질병이 많을 때 애착이 안좋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음
(아이가 맨날 아픈게 질려서, 지겨움, 짜증..)
아이 스스로 소중하지 않다는 느낌을 갖게 함

심호흡 한번 하고, 연기 시작!!
" 그랬어? 그래서 속상했구나.. / 아팠구나.. "


스킨쉽 나누기 좋은 시간 - 목욕시간
아이와의 교감..
씻기고, 로션/파우더 발라주며 아주 귀한 보물 다루듯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어주기

자기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성공함
이런 마음은 갖고 태어나는게 아닌 돌봐주는 사람에 따라 달라짐



3. 개입 시키는 부모
    (자극하는것)
아이와의 상호작용



4. 도전시키는 부모

"위험해요, 안돼요, 다쳐요, 엄마가 해줄게요"
>> 아이가 절대 고마워하지 않음
    수치심 느낌, 짜증
    새로운 행동 시도하려고 하지 않음, 안전한 것만 하려고 함
    정답이 정해져 있는 공부만 하려는 아이도 있음

적당한 수준에서 한단계 더 높은걸 해보라고 권하고 격려하는 것
>> 아이가 유능감 느낌
     " 엄마? 정말 쓸모있는 사람이야 " 라고 생각
     진심으로 감탄하고 추켜세워 줄것
 

요런 마음가짐으로 아이를 키우면
유능한 정치인, 의사, 갑부는 못되더라도 최고 행복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음 :)



[ 이 행사의 아쉬웠던 점 ]



- 다 같은 사은품 증정 X
  이유식 가이드, 명옥헌에서 증정하는 한방 비누(?)는 선착순이라고 하고
  (그러면서 일찍온 언니 쇼핑백엔 안들어있고 늦게 도착한 내 쇼핑백엔 들어있고)

  기저귀의 경우 남아용 여아용 랜덤으로 들어있음
  (입구에서 여아인지, 남아인지 물어봐서 주면 좋을텐데)
  쉬는시간에 기저귀 바꾸려는/못받은거 받으려는 엄마들로 인해 행사장 밖 혼잡

- 월간지 좋은엄마의 경우, 과월호 증정
  발행월수도 랜덤임, 왠지 선심쓰는 척 하며 재고처리 하는 느낌



추첨 방식의 변경
  지난번 부모교실 행사때는 초대권이 경품 추첨권으로 사용되었었고,
  초대권이 경품 추첨권으로 사용된다고 해서 힘들게 뽑아간 나같은 사람도 있었는데
  행사장 입구에서 경품권을 따로 나눠줬다는거.. OTL

- 어설픈 경품 추첨권
  경품 응모권의 일련번호가 사람이 손으로 적은거라
  불려진 번호의 당첨자가 없을 시 나쁜 맘 먹으려먼 얼마든지 숫자를 고칠 수 있다는거
  ex) 211을 214로..

- 아이 동반이 가능했지만 어쨌든 강의장이고,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인데
  아이가 어두운 강의장에서 돌아다니고 싶어 하는것은 그렇다 쳐도
  삑삑이 신발 신겨서 데리고 와서 돌아다니게 한 엄마도 있었음



강연회 후기 작성 안내 메일에 첨부된 사진에 쪼로록 나온 은경언니, 지혜언니, 나.. -_-;;;;
강의 대상이 10~18개월 영유아 부모님이었는데 배 뽈록 임산부 셋이 쪼로록 찍혀 메일로 발송되다니
뻘쭘뻘쭘뻘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꼼지락 은소맘♡ 꼼지락 은소맘♡

Trackback http://eunsomom.com/trackback/61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4/15 18:49 봄이맞이♡

주최 / 파스퇴르 베베온 (http://www.bebeon.com)
장소 / 대치역 강남구민회관 대강당
시간 / 14:00 ~
주제 / 1부 -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 및 관리
         2부 - 태교음악회 (벨라 앙상블 6중창)


베이비유에서 예비모 테마촬영에 당첨됐다는 연락을 받고
일산 베이비유 스튜디오에 가서 후다닥 사진 찍고,
정발산~대치역까지 무려 86분의 기나긴 지하철 여행 끝에 간신히 2시에 도착..
어째 매번 지각이여.. -ㅁ-;;


1부는 김효빈 강사님의 아토피 피부염에 관련된 강의..





어린 나이에 발병하며 만성적이라는게 문제!
장기간 관찰해야 아토피 피부염이라는 진단이 가능하며
얼굴부터 시작해서 나이가 들면서 아래쪽으로 퍼짐

소아과질환은 나이에 따라 병변 부위가 다르므로 나이가 중요






어릴 때 잘 관리하면 자연스럽게 없어짐
약 쓴다고 완치되는것은 아니므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치료하는게 중요★




유전적인 소인 - 가족력
환경적인 소인 - 곰팡이, 꽃가루, 집먼지..
면역학적 이상반응 - 세포기능 저하
피부보호장벽 이상 - 짖방질, 수분층 깨짐

원인이 한가지가 X, 복합적인 원인..




가려움증이 가장 큰 문제
3~6개월간 호전-악화가 반복, 만성적이어야 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단 가능



























자연경과가 좋은 질환으로
주관적인 증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음

유전적 요인은 피할 수 없으므로 피할 수 있는건 피해야!!




보습제 많이 사용




1~2세가 가장 아토피가 심한 시기 = 성장이 중요한 나이
음식물 골고루 먹여보고 호전/악화 여부에 따라 골라 먹일것
우유, 계란 알레르기는 크면서 많이 없어짐

부모나 형제가 알러지 질환 심한 경우도
견과류만 피하고 골고루 먹일것






생후 6개월까지 모유수유 권장 ★
견과류는 제한




외부 단백질에 민감하므로, 장이 튼튼해질 때 까지 기다렸다가
6개월 이후에 이유식 시작 ★
음식물 제한보다는 골고루 먹이는게 중요!

이유식 진행하면서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는 1~2주 간격을 두고 한숟가락씩 늘려나가는으로..
아토피 악화증상은 빠르면 몇시간, 늦으면 3~4일 후에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악화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2주 뒤에 재시도 할것




계란 - 1~2%는 성인이 될 때까지 소실되지 않는 경우도 있음
땅콩 - 유발검사 이상 없어도 되도록이면 제한할것
         피부에만 악화증상 나타나는게 아니라 호흡곤란, 쇼크증상 나타날 수 있으며 평생 지속됨







염증 가라앉히는 치료 필요




보습이 중요 ★
목욕시 장시간 X, 미지근한 물에서 15분 정도
살살 문질러서 먼지, 세균 제거, 마사지 효과
진물 나올 경우 하루 2회 정도
약산성 비누 사용해서 때, 지방층 제거 후 3분 이내에 오일, 보습제 발라주기




하루에 서너번 발라줄것




로션 - 수분 多, 여름에 / 얼굴에 사용
연고 - 찐득함, 겨울에 / 몸통에 사용(크림)
취향, 부위, 날씨, 상태에 따라 알맞게 사용




항히스타민제 - 감기약에 많이 사용
                     잠이오는 부작용이 있으나, 잠 편하게 잘 수 있게 해주기도 함
                     연고제제 효과적이지 못함, 경구용으로 처방

스테로이드제 - 흔하게 사용됨
                     부작용 위험이 있어 단기간 사용
                     아주 심할 때 국소제제로 처방
                     장기간 사용시 피부 얇아짐, 보라색 살트임, 모세혈관 확장증 같은 부작용 나타나기도 함

                     부작용 걱정에 버티다 뒤늦게 바르기 보다는 초기에 사용해서 진정 시키는게 중요
                     약한 제제 - 얼굴에 사용
                     강한 제제 - 몸통에 사용
                     얇게 펴발라 흡수 빨리 되게 하는게 효과적 ★


































2부에선 벨라 앙상블의 태교 음악회~

봄이가 없었다면 경험해보지 못했을 것들도,
봄이가 없었다면 만나지 못했을 사람들도 참 많이 만나는듯.. ^^


you raise me up


사랑하면 할수록


o sole mio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마법의 성


o happy day




노래 중간에 박수 치는거, 손물결 만드는거 커튼 뒤에서 다 코치해주시고
자진해서 한곡 더 들어보자고 공연하신 분들 다시 불러내시고;;

사회자 아저씨 덕분에 웃기도 많이 웃고,
앵콜곡 + 또 한곡 들을 수 있었다..

심지어 직접 노래까지 불러주시고~
아저씨 최고에요 >_<)=b




MR도 준비해서 다니시고 노래 해주고 싶어서 근질근질해 하셨던 사회자 아저씨~
하다가 마음에 안든다고 반주 처음부터 다시 틀어달라고 하시고;;
세상에 어떤 행사에서 사회자가 자진해서 노래를 불러 주실지 ㅋㅋㅋ



오늘의 경품~
지난번엔 수유쿠션도 있었는데 이번엔 없는듯..
이 불경기는 언제 풀릴런지~



같이 갔던 언니들이 선물 주는 인원은 제일 많은것 같았다며
나더러 지금쯤이면 하나 당첨 될 때도 됐는데 안되는거보면 참 징하다고.. ^^;;;




기본 사은품으로 받은것들..
파스퇴르 - 프리미엄 그랑노블 스틱분유 샘플, 오락 4000과 아이비(간식)
프라젠트라 - 썬씨티 샘플 2개, 아토프라젠트라 크림 샘플 1개
베이비 오가닉 - 베이베 에티켓 유기농 티슈 2개
쌍용 C&B - 큐티 아이그린 기저귀 2개 샘플
아토팜 - MLE크림 샘플, MLE 스트레치케어 크림 샘플
카파스튜디오 - 만삭, 50일 무료 촬영권
클린업 - 15만원 상당 침구 클리닝 상품권 (출장비 3만원 별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꼼지락 은소맘♡ 꼼지락 은소맘♡

Trackback http://eunsomom.com/trackback/60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원씨~~ 2009/04/17 08:58  Addr  Edit/Del  Reply

    후기~~잘 읽구 가네여^^

2009/04/13 10:03 봄이맞이♡

토요일에 병원 갔을 때,
봄이는 2.27kg 나간다며
머리 둘레도, 몸통 크기도 며칠씩 작다고 하셨는데
배는 왜 터버린건지..

배 아랫부분 트기 시작했을 때도 마이 맘이 아팠는데
어젯밤에 좀 심하게 간질간질 하더니 아침에 거울로 확인해보니
배꼽 양 옆까지 투두둑..

이건 다 봄이아빠가 소홀해서 그런거라고 우겨야지..


봄아, 3kg 넘기지 말고
봄이나 엄마나 좀 수월하게 만나자꾸나 +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꼼지락 은소맘♡ 꼼지락 은소맘♡
TAG 봄이, 튼살

Trackback http://eunsomom.com/trackback/60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4/09 18:43 봄이맞이♡



가뜩이나 혜택도 없는 은평구..
(산전/막달검사 택1 (산전검사 중 풍진검사는 불가), 임당검사만 가능)

철분제 하나 타먹는데 타먹던 철분제가 석면검출 의약품 리스트에 떡하니 올라가있다..
그동안 매일매일 제대로 안챙겨 먹은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건지..

리스트 확인 하고 은평구청 모자보건실에 전화했더니
남은 약 가지고 오면 다른 약으로 바꿔준다고..
안그래도 지금 문자 보낼 작업 하고 있었다며,
이것 때문에 자기들 일이 많아졌댄다.. -_-

언성 안높이고 좋게좋게 얘기하니까 대답하는 꼬라지 하고는..
식약청은 미리 알고 있었다는 얘기도 있고..

남은 약은 바꿔준다지만 이미 먹은 약은 어쩔건데..?
엄마 혼자 먹은것도 아니고 뱃속 아가들도 같이 먹었을텐데..

전화 받은 아줌마..
본인이 철분제 먹다가 이런 일 생겼어도,
자기 가족이 철분제 받아먹다가 이런 일 생겼어도 저렇게 말할 수 있었을까..

허허허..
임산부와 뱃속 아이가 먹는거 하나 제대로 관리 못하면서
무슨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건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꼼지락 은소맘♡ 꼼지락 은소맘♡

Trackback http://eunsomom.com/trackback/60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4/07 16:17 봄이맞이♡

예비엄마교실에 다니면서 들은 강의들..
정말 아니다 싶은 강의도 있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강의들도 있고
한번 듣고 흘려버리긴 아까워서 열심히 필기하는 편인데

파스퇴르 베베온 예비엄마교실에서 들은 구성애 아줌마 강의 내용
혼자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렸던걸 어떻게 파스퇴르 팀장님(?)이 찾아내서 보시고선
이 엄마 만나보고 오라는 미션을 주셨다며 직원분이 급 방문하셔서 만나뵙고 왔다.

연락받고 ' 대체 이분들이 나한테 원하는게 뭘까 T-T ' 싶었는데
찾아오신 직원분도 팀장님이 이런거 시키셨던 적이 없으셨다며,
내가 직원분 찾아오는거 부담스러워할까봐 걱정 많이 하셨다고.. ^^;;;


아이브 자두음료 한박스랑 위드맘 분유 한캔, 위드맘 스틱분유 샘플 2봉지, 초유넣은 위드맘 물티슈,
.. & 슬슬 출산준비물 구매하려던 차에 감사하게 속싸개랑 젖병도 두개씩 주고 가셨다..

봄아, 우리 살림장만 했다~ ^0^*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꼼지락 은소맘♡ 꼼지락 은소맘♡

Trackback http://eunsomom.com/trackback/60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4/06 21:26 봄이맞이♡


주최 / 맘스클럽 (http://moms-club.co.kr)
장소 / 상암동 KBS 미디어센터 지하 1층 제니스
시간 / 14:00 ~
주제 / 1부 - 산부인과 의사와 함께 하는 자연분만 쉽게하기 (르봐이예 분만법, 무통 분만, 브이백 분만)
         2부 - 아가방 DIY


봄이 낳기 전에 한번 가볼 수 있으려나 싶었던 맘스클럽 예비엄마 교실..
가까운 곳에서 하길래 신청했었는데 당첨 됐다는 문자를 받고 펠트 수업을 마치고 찾아갔다..

장소가 처음 들어보는데다 지하철 역에서 걸어가기도 뭐한 위치..
(수색역 2번출구에서 버스 이용, 상암초등학교 앞 하차, 횡단보도 2개 건너야 함)

KBS 건물도 새 건물인듯 하고
지하 1층에 위치한 행사장(연회장)도 럭셔리한 분위기~
본인 확인 후 아가방 DIY 세트를 받고 제니스 방명록에 연락처, 주소를 남기는 줄이 길었는데
점심시간이라고 간식 챙겨주는 줄인줄 알았다 ㅋㅋㅋ

15분 전 쯤에 도착했는데 벌써 뒷쪽까지 자리가 많이 찬 상태..
맨 앞줄에 빈 자리가 있길래 맡아두신 자리냐고 여쭤보니 아니라고 하셔서
늦게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운좋게 맨 앞자리에 앉을 수 있었음


열심히 공부하려면 맨 앞자리에 앉아야.. -_-!!
.. 하지만 강의도 끝쪽에서 하셨고, 스크린도 양쪽 옆에 있었다는거;;;
중간중간 기둥도 있어서 뒤쪽에 앉으신 분들은 많이 불편하셨을 듯..



오늘 강의를 해주실 미래아이 산부인과 양원규 원장님..
강의 시작 전에 음악 얘기로 시작..
헤이쥬드 공연 실황도 보고 본인은 바이엘 수준이라면서 헤이쥬드를 직접 연주해 주셨다..


조물주가 한쪽이 없어도 임신이 가능하게
난소와 나팔관을 2개씩 만들어주셨다고 설명


정자만 여러마리가 수정되기 위해 경쟁하는 것 X
난포도 여러개 키워보고 하나만 배란..


정자가 나팔관까지 도달하는데 30분~3일 소요
수정~착상까지 5일~7일 소요
(착상되기까지 이동하는 사이 약 먹은것 지장 없음)


태아는 머리를 아래로 향하고 있는게 정상,
28~32주에 양수의 양이 가장 많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음
아기가 거꾸로 있을 때, 고양이 체조 한다고 미리부터 힘빼지 말고
36주부터 고양이 체조 시작~

태반이 자궁 입구를 막고 있으면 출혈 많음
얼만큼 막고있느냐에 따라 위험도 차이 있음
임신 초기엔 태반이 자궁 입구에 약간 걸쳐있더라도 자궁이 커지면서 따라 올라가 위치 바뀔 수 있음
28주 이후에 걱정해도 됨



내진 - 산부인과의의 필수
언제부터 하는지 정해진것 X,  병원마다 다름
보통 38주부터 시작
초산부의 경우 안하기도 하지만,
경산부의 경우 자궁 경부가 열려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꼭 함
초음파보단 태동검사가 중요



내진 하는 이유 - 골반뼈 괜찮은지 확인
손으로 훑어보고 뼈 튀어나온 곳 없는지 확인 (난산 우려)
초음파로 알기 힘든것 알아내기 위함
분만 진행 잘 안될수록 횟수 많아짐






입체초음파 - 마음의 준비를 위해 보는 것
흑백 초음파는 아기가 손 펴고 있지 않은 한 손가락 다 안보임


쌍둥이는 36주가 만삭 (혼자인 아기보다 한달 빠름)
한 아이당 2kg 전후 * 2명 = 4.5kg 정도
태내 위치 좋아도 대부분 제왕절개 함
자연분만 시도시 아이 하나 잃을 각오로 시도
쌍둥이는 몸무게 적게 나가도 잘 자람


회음부 절개, 꼭 필요한가?

현대 의학의 발달로 산모들이 혜택 보는게 회음부 절개와 제왕절개라고 생각함

아기가 태어나기까지 최후 10분 너무 힘듦
절개 여부에 따라 2~3시간이 단축 될 수 있음
마구잡이로 찢어지는것 방지 (절개 방향대로만 찢어짐)
아기 쉽게 나옴
잘 꿰메놔서 상처 깨끗함
병원에서 출산시 좌욕 별 필요 없음 (하루 1회정도)


자연분만(질식분만), 제왕절개(복식분만)의 장/단점

자연분만 - 비용 적게 듦 (2박 3일 입원)
               순산 할 경우엔 장점이지만 난산일 경우 제왕절개만 못함
               진통 걸리고도 열 몇시간 소요
               골반, 회음부, 질 회복 느림
               방광이 눌려 요실금 생길 우려 있음

제왕절개 - 건강한 상태에서 아기 꺼내므로 건강함
               의외로 회복 빠름
               비용이 많이 듦 (6박 7일 입원)
               2~3명 정도만 출산 가능, 다산 불가 (자궁벽 두께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긴 함)


3.8~4kg 정도의 큰 아이,
골반 큰 엄마는 괜찮지만 무리한 자연분만 시도시 어깨 손상 위험 (신경 손상, 쇄골 부러지기도)


VBAC (전 제왕절개 수술 후 자연분만)

본인도 두 아이 다 제왕절개 했음
자연분만 욕심에 태아를 위험에 빠뜨리는 일


성공적인 분만이란?
산모와 출산한 아기가 둘 다 건강하다는 것



초산의 경우 제왕절개율 13.2%
자궁경부 숙화되기 기다리지 않으면 제왕절개율 ↑

심호흡 크게 하면 분만에 도움
가족들이 재촉하지 말고 잘 참고 배려할것


무통분만 - 골반 근육 긴장 풀려 진행이 잘 됨
허리 나빠지는것과 관계 없음 (디스크 건드리는것 X)
힘 2~3번 주면 끝남


진통이 시작되면 언제 병원에 가나?

30~40% 진행시
초산부의 경우 진통이 5~10분 간격으로 있고, 허리가 많~이 아플 때,
경산부의 경우 조금만 아파도..

무통 + 르봐이예 분만이 좋음
수중분만(겨울에 물에 퐁당), 그네분만(올라갔다 내려갔다 수차례 해야 함) 안하는 추세


르봐이예 분만 - 아기 보는 시간이 긺, 산모들 만족도 ↑, 우는 아빠도 많음



쌍둥이의 경우, 한 아이 잃을 각오로 자연분만을 시도해야 한다거나
제왕절개도 권장하시는 것 같이 느껴졌고

VBAC에 대해 엄마 욕심으로 인해 태아 위험해 질 수 있다며 모성애 부족까지 운운..
세상에 자기가 열달동안 고생하며 품어온 아이 귀하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어딨다고..

입장할 때 VBAC 특별청약서와 산부인과 의사들의 VBAC에 대한 코멘트가 적혀있는
인쇄물을 나눠줬는데 읽어보면 VBAC은 절대 할게 못된다고 나와있음 -_-;

(산모가 문의하면 큰일난다고 설명하고 절대 못하게 한다고
 친정아버지가 산부인과 의사라면, 댁의 귀한 딸 같으면 아무도 안시킬것임
 자기 눈 앞에서 사망했는데 자기 처라면 하라고 하겠냐,
 비용절감 의미 없고 수술 후 후유증과 자연분만 후 후유증 다 가지게 할 필요 없다)

출산기 보면 무통이 효과 없었다는 분들도 계신데
무통을 권장만 하시고 단점에 대해선 얘기 안해주심

르봐이예 분만 설명 후
르봐이예 분만으로 태어난 후 엄마 가슴에 올려져 젖 빨고 있는 아기 사진을 보여주며
인간은 동물이 아니라 바로 젖 물려도 안나온다며
아기가 호흡 제대로 못해서 시퍼렇게 청색증 왔다며 우습다는 식으로 말씀
..

다른 강의에선 처음에 초유 몇방울 나오지 않더라도,
출산 후 2~3일 지나야 나오기 시작한다고 하면서도 엄마와 아기의 첫 한시간이 중요하다고,
나오지 않더라도 빨게 하는거 자체가 자극되어서 좋다고 하시던데,

위험한건 어떻게든 피하려고 하고, 의사 입장에서 편한건 적극 권장하는
참 산부인과 의사선생님다운 강의구나.. 싶었음


2부에선 아가방 DIY~

세번째 뵙는 아가방 현의순 실장님.. ^^;;

지난번에도 올렸던 내용과 같은 강의
오늘도 모자 만들기..
모자가 가장 만들기 쉬워서 모자 만들기만 하는듯..


왜 원단은 항상 아기가 모자 썼을 때 그림이 옆으로 세워지게 잘라 주시는지;;;;
(하는 척만 하고 집으로 가져와서 손싸개 만들었음)

반짇고리 세트에 들어있는 바늘이 너무 커서 원단 통과하기 뻑뻑했음
작은 바늘로 주시면 좋을듯..


경품 추첨 시간을 앞두고 나온 간식..
지금까지 다녀본 예비엄마교실들 중 가장 예쁜 간식들 ^0^

이쑤시개도, 일회용 접시도 아닌
유리접시에 포크에 이쁘게 모양내서 잘라오신 정성!!
한 테이블 당 4인 기준으로 준비된 듯 한데 내가 있던 테이블은 3명밖에 없어서 하나씩 더 먹었음
(후훗, 뭔들 안 맛있으랴..)


경품도 빵빵~
이 곳, 제니스에서 돌잔치 할 경우 돌상 무료 쿠폰에, 식대 50% 할인 쿠폰에, 100명 무료 쿠폰..
입이 쩌억.. -ㅁ-  (하지만 당첨은 안됐다는거!!)

들어올 때 적은 방명록으로 확인해서
제니스에서 돌잔치 하면 음료수 무료라던가;; 무슨 혜택이 있긴 하댔다..


기본 사은품
매일유업 - 썬업리치 오렌지 쥬스, 뼈로가는 칼슘두유
아벤트코리아 - 스킨베리 아토물티슈, 마이비 유아세제, 유아 섬유유연제 샘플
                     스킨베리 나뛰르 베이비 바스&샴푸, 베이비 로션 샘플 
함소아제약 -  아토순수 리페어크림 샘플, 혼합유산균 바이오 락토 플러스 샘플
모아베이비 - 가제손수건 2장 / 아토프라젠트라 크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꼼지락 은소맘♡ 꼼지락 은소맘♡

Trackback http://eunsomom.com/trackback/60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4/03 23:18 봄이맞이♡


지난 4월 3일, 나무그린 무료 만삭사진 촬영에 당첨되어
눈누난나  하며 찾아간 나무그린 목동점..
(당첨사실 확인하자마자 봄이아빠한테 연차 내라고 부탁했음)

아무래도 배를 내놓고 찍어야 할 것 같았는데
직원분들이 다 여자분들이시라 마음이 편했다..

까페에 나무그린 만삭사진 올라오는거 보고 찍어둔 옷 봐둔게 있었는데
지점별로 의상이 똑같이 구비되어 있진 않은듯.. ^^;
쬐~끔 실망하고 골라주신걸로 입고 찍었는데 사진으로 찍어놓고 보니 이쁘더란!! 캬캬캬~

골라주신 옷을 갈아입고 촬영에 들어갔는데
마음은 편했으나 몸은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을 뿐이고~
눈치없이 이론만 빠삭한 봄이아빠, 옆에서 잔소리 시작했을 뿐이고~
사진 찍어주신 김한미님 힘들게만 할 뿐이고~

에고.. 앞머리 좀 이쁘게 자르고 갈걸.. ㅠ_ㅠ

 




꼭 시도해보고팠던 빨간 두건..
손수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주시고 "아~ 상큼해 >_<" 라는 표정을 요구하셨는데 너무 어려웠다..

내가 만삭촬영 하는 동안
옆에서 어린 아가도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직원분의 아기 달래는 솜씨가 아주 그냥~
인형 손에 들고 빠른 템포로 노래를 하시는데 
좀 격하게 표현하자면;;; 내가 저렇게 하려면 정신줄 놔야 가능할듯;;;; 


옷을 갈아입고 옥상으로~



한미님 무지 고생시키며 촬영 끝~
스튜디오랑 옷이 이쁘다고 다 이쁜 사진이 찍히는건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느껴주시고 -_-!!!
역시 사람이 이뻐야.. OTL

1층에 내려와 찍은 사진 모니터링 하려고 기다리는 동안
직원분들이 사진 찍으러 온 아가들 데리고 놀아주시는데 너무 잘놀아주셨던게 기억에 남았다..
아가들, 남의 아가 돌보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

만삭만 무료인줄 알고 갔었는데,
50일 촬영도 만삭촬영처럼 해주신다고 하니 급 기분이 좋아지고~
득템한 느낌!!!

커~다란 TV로 완전 부끄러웠던  모니터링을 끝내고 원본 CD를 받아들고 나와
차 안에서 CD를 열어봤는데, 생각치도 못한 메모까지 들어있어 끝까지 마음이 훈훈~
아버님의 꼼꼼한 코치가 너무 좋았다고 써주셔서 뜨끔;;;

고생해주신 김한미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무료 만삭사진 촬영해주면서 원본 주는곳 찾기가 힘든데
나무그린 네이버 까페 무료 만삭신청 게시판(지점별)에 신청하면 10명 선정하는 방식..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쯤은 시도해봐도 좋을듯..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꼼지락 은소맘♡ 꼼지락 은소맘♡

Trackback http://eunsomom.com/trackback/60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4/01 08:29 봄이맞이♡

불면증도 심하지 않고,
붓는 증상이나 자다가 다리에 쥐나는 증상도 없어서
튼살도 문제없이 넘어가려니.. 했는데
어제 손거울로 배 아래쪽을 보니 살이 트려는 조짐이..
벌써 빨간 지렁이들이 엷게 투두둑..

배뭉침이 심해서 이러다 봄이 나오는거 아닌가 걱정하던 이틀 사이에
이게 뭔일.. ㅠ_ㅠ

배가 트려고 아프기도 하는건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꼼지락 은소맘♡ 꼼지락 은소맘♡
TAG 봄이, 튼살

Trackback http://eunsomom.com/trackback/60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3/31 23:24 봄이맞이♡

주최 / (주)아벤트 코리아 (http://www.avent.co.kr)
장소 / 대방역 서울여성프라자 봄아트홀
시간 / 14:00 ~
주제 / 엄마와 아기를 위한 Professional skincare class



진행하시는 분이 어디 아나운서시랬는데, 아나운서답게 말씀을 잘하셨음 +_+


오늘 강의를 해주실 KHJ 나이스 피부과 강호정 원장님..
큰 아이가 대학생인 세 아이의 엄마시라고..




백인피부(오스트레일리아) - 피부암 발생률 높음
흑인, 한국인 - 피부암 발생률 정말 낮음, 나이 들어도 젊은 피부  << 동양인 피부의 우수성
                    곰팡이, 습진 발생률은 높음


출산 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고 해도 대부분의 경우 정상임 (100~200개/일)
임신중에 호르몬의 영향으로 덜빠지기 때문에 출산 후에 많이 빠진다고 느껴지는 것일 뿐
5개월 이상 탈모가 지속된다면 피부과 방문 필요


굳이 다이어트 하려고 하지 말고, 모유수유 할것
다이어트 하더라도 고기(단백질 식품) 많이 먹어서 탈모 예방



유전적 영향이 많이 작용함
되도록 많이 움직여서 배 작게 만들기
갑자기 트는게 문제!!  >> 복부 마사지가 도움 됨


특정 크림으로 인해 안트는거 X
마사지 통해 피부 늘려서 덜 트게..
9개월부터 시작하는거 X, 6~7개월부터 꾸준히 할것
비타민 A 유도체 크림 - 기형아 유발 가능성 有
                                튼살 치료에 쓰는 것이지, 튼살 방지에 쓰는 것 X



임신선 - 시간 지나면 사라짐
배에 뭐 나고 가렵고 발긋발긋한 증상 - 초산부에게 많음, 2/3정도가 가지고 있는 흔한 질환
                                                     경산부의 경우 거의 없음



생긴지 1~2개월 된 기미는 완치도 가능!
오래되면 완치X

황인종 - 악성종양은 없으나 색소질환 多
자외선차단제, 모자 이용해서 기미 방지





유전적 영향 높으나 꼭 일치하진 않음
면역적이상 - 보통 사람보다 알레르기 잘 생김
                  다른 병 있는 경우 아토피 증상이 나타나기도..
포도상균성 독소역활 - 세균의 영향 받으므로 비누 목욕 시킬것
피부장벽의 이상 - 피부 거칠거칠함


고등어 등 비린 생선이 알레르기 악화시킴
3세 이상 되면 자연 소멸되지만 호흡기 알러지는 민감해짐


환경에 따라 다른 유병률
공해와 오염 - 공기 순환 X
가족관계 - 개인주의화.. 심리적 안정감 떨어짐




알칼리성 비누 이용해서 세균 씻어내고 보습제 발라줄것




아토피의 특징
- 볼이 빨갛게 됨
- 목에 땀띠같은 피부병변
- 팔 다리 안쪽 접히는 부분의 피부 병변
- 비듬 많이 생김
- 눈 가려움
- 귀 등 많이 찢어짐 (세라마이드 부족)
- ★ 항문 관리 중요 ★




3세 이전엔 음식물의 영향이 ↑
고기 안먹이는 경향 있는데, 소고기의 살코기는 알러지 안일으킴


비누로 샤워 시키고
샤워 후 3분 이내에 로션 발라주어 건조하지 않게!
신생아 - 과도하게 꽁꽁 싸놓지 말고 시원하게 해줄것
모 제품X, 면 제품 사용, 택 제거할것 (사소한 자극도 조심)


뭐 먹으면, 뭐 하면, 어디가면 악화되는지 메모해두는 습관 ★
집먼지 제거, 자외선 소독
스테로이드제 바르면 안된다는 생각만 가지고 병 키우지 말고
증상 덜 할때 빨리 진정시키고 치료하는것을 권장


출생 3개월 이전은 엄마에게서 물려받은 것
2세 이전에 50%는 좋아지고,
사춘기 이전에 70~80%는 좋아짐


뭐 먹으면 안되는지 잘 생각하고, 보습제 잘 발라주고
아토피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불안한 경향이 있으므로 부모의 역할이 중요!
우리 아이가 아토피라고 호들갑 떨지 말고 2/3 이상이 호전되니까 마음 편하게 가질것


원장님도 강의가 처음이셨는지 혼자 말하고 혼자 웃으시는 뻘쭘한 상황 발생 -ㅂ-;;
질의응답 시간도 없었음



스킨베리 아토크리닉 퓨어워시 150ml 정품
마이비 유아 섬유유연제, 섬유세제 샘플
스킨베리 나뛰르 베이비 샴푸&바스, 로션 샘플
쏭레브 익스펙테이션 데일리 썬 프로텍션 샘플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
프리미엄 오가닉 스토리 유기농 허브 물티슈(20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꼼지락 은소맘♡ 꼼지락 은소맘♡

Trackback http://eunsomom.com/trackback/59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3/31 21:32 봄이맞이♡

지난 금요일에 찍었던 만삭사진이 드디어 나왔다..
[포토박사 은평점 / 하늘앤 스튜디오]

아.. 저 어색한 표정.. 어쩌냔.. -┏

아무나 해주는거 아니라고 에메랄드빛 드레스랑 세트인
작은 면사포(?)도 씌워주셨는데 사진엔 안나왔음..

이 스튜디오의 무료 서비스 상품
5R액자 하나, 5R크기의 10페이지짜리 앨범..
50일 사진은 꼭 찍어야 앨범을 받을 수 있다..

의상은 2벌 선택,
사진 작가님, 직원 언니들 무지 친절하시고,
웹용 파일은 하늘앤 까페업로드 요청하면 포토샵 편집한걸로 2컷 제공,

다음에 아가 50일 사진 찍으러 올 때
결혼사진 1장,
초음파사진 3장 (원본 가져오면 스캔해주신다고 함),
신생아 사진 5장이 준비물..   << 앨범 제작에 쓰일 사진들
(전신컷, 얼굴 클로즈업, 하품하는 모습, 우는모습 등..
 출산 후 30일경 연락해서 아가 60일 될 때 쯔음 해서 스케쥴 잡을것)

봄이아빠 없이 혼자 가서 강매당하고 오는거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무료로 찍어볼 수 있는덴 다 찍어보고 오라고 하시고
기본적인 상품 설명도, 강매도 없어서 좋았던 곳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꼼지락 은소맘♡ 꼼지락 은소맘♡

Trackback http://eunsomom.com/trackback/59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3/30 22:55 봄이맞이♡


선생님이 만드신거랑은 입이 쬐~끔 다른 딸랑이..
봄이아빠가 보더니 나 닮았댄다..
내가 어디가 저렇게 생겼음!!  -_-+++



펠트 무지개 공이랑 발도로프 인형 별이랑 딸랑이랑 한컷~
(배경은 마구마구 너저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꼼지락 은소맘♡ 꼼지락 은소맘♡

Trackback http://eunsomom.com/trackback/59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3/29 22:35 봄이맞이♡


10시 11시까지 늦잠자고 느지막히 일어나
우아하게 토스트와 과일, 요구르트로 브런치를.. 훗..
(브런치라고 쓰고 밥도 아닌 빵쪼가리로 때우는 아점이라고 읽음-_-)

봄이가 태어나고 나면 한동안은 누릴 수 없을 것 같은 일요일 낮의 여유..



엄마랑 장보러 간 이마트에서 사람들이 내 배를 왜그렇게 쳐다보나 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타고 올라오면서 거울로 보니
배꼽이 "배꼽 요기 있어요~ " 하며 뽈록 튀어나와 있었다..

내 배꼽이지만 정면에서 본지가 오래되다보니..;;;
봄아.. 엄마 부끄러우니까 배꼽있는데는 피해서 밀어내렴.. ㅠ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꼼지락 은소맘♡ 꼼지락 은소맘♡

Trackback http://eunsomom.com/trackback/59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areum.tistory.com BlogIcon areum 2009/03/31 09:22  Addr  Edit/Del  Reply

    배꼽이 튀어나와? 우왕. 신기해!!
    너무 마른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