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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개구쟁이 은찬이와
10개월 소은이를 키우는
언제나 초보맘(!) 은소맘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 은찬이 탄생 일 §
§ 소은이 탄생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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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11/15 [엄마표 아기건강백서] 엄마표 간식 - 고구마 양갱
  3. 2010/11/15 [엄마표 아기건강백서]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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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0/09/26 [엄마표 아기건강백서] 바쁜 엄마를 위한 이유식재료 냉동보관법 & 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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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0/09/03 [깐깐맘의 알뜰실전노하우] 스타킹 오래 신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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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0/08/16 [두뇌발달 학습놀이터] 우리아이 느리게,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18. 2010/08/16 [엄마표 아기건강백서] 엄마표 간식 - 바나나 후라이
  19. 2010/08/16 [엄마표 아기건강백서] 편식하는 아기, 이렇게 고쳐요~
  20. 2010/08/16 [엄마표 아기건강백서] 궁합맞는 식품으로 우리 가족 건강 챙겨요~!

보솜이 사이트 내의 엄마가 만들어요 까페 - 금이마망 님이 작성하신 글을 담아왔어요.
(http://www.bosomi.co.kr/front/cafe/cafe01/board_read.asp?seq=583&bseq=8508&page=1)

 

 

예비맘분들, 태교로 손바느질 많이 하시죠?

저도 아이 임신했을때 나름 태교로 열심히 이것저것 만들어보았는데요,

그중 가장 보람차고 잘 사용했던것이 바로 요 아기침낭이랍니다.

 

재봉틀도 없었거니와 사용할줄도 몰랐고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는 편이 아이 두뇌발달에 좋다고 해서

용감하게! 만들어본 손바느질 아기침낭이에요.

 

시간이 좀 오래걸려서 노가다스럽긴하지만

박음질만 하실줄 안다면 누구든 만들수있는 아기침낭!

 

과장샷을 찍어둔 것이 없어서 포토샵으로 간단하게 그려보았는데요,

부디 많은 예비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

 

 

 

 

제가 만든 아기침낭의 앞면이에요.

 

원단은 면 40수로 해주시구요,

구입하실때 누빔수공 해주셔요.

 

앞면 뒷면 2마씩, 총 4마가 필요하답니다.

바이어스 두를 것으로 1마정도 더 구입해주세요.

 

프릴이나 레이스등은 취향껏 골라주시구요~

전 프릴을 달았는데 그다지 예쁘지도 않았고

만들기만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요건 뒷면이에요.

뒷면은 면 40수는 아니였구요,

앞면이랑 잘어울릴만한 색과 무늬로 예쁜걸로 골랐어요.

요부분은 아이 피부가 직접 닿는 부분이 아니구

펼쳤을때 바닥에 닿거나 돌돌 말았을때 겉으로 보이는 면이랍니다.

 

 

 

 

 

제가 아기침낭 만들때까지만 해도 그럴싸한 도안이 없어서

참 많은 분들 작품 참고를 했는데요,

저도 다른 분들께 도움 많이 받았으니 도안을 한번 만들어보았어요!

 

누빔 수공 맡기셨으면 아마 네모 누빔 한칸에 8cm정도 될거에요.

그 한칸이 저 도안에서도 한칸이랍니다.

 

분홍색 선으로 그어진 부분은 바이어스를 두르는 부분이구요,

보라색 네모가 있는 곳까지 잘라서 재단해주세요.

 

별표시 되어있는데는 끈을 달 위치에요.

 

 

 

 

미리 제작되어있는 바이어스를 구입하셔도 좋지만 가격대가 좀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겉감과 비슷한 느낌의 천을 1마 따로 구입해서 바이어스를 만들어주었어요.

요 과정이 상당히 귀찮지만 완성하시면 많이 뿌듯하실거에요 > <

 

천을 재단하실때는 꼭!

대각선으로 잘라주셔야해요.

그냥 직선으로 자르면 더 편하긴 한데 올이 풀려서

바이어스용으로 사용할수 없게되버려요.

 

8cm간격으로 자른 바이어스용 천을 한줄로 길~게 이어주세요.

 

바이어스준비까지 마치셨다면

이제 제작 과정으로 들어가는데요,

도안에서 별표시 되어있는 부분에 끈을 먼저 달아주세요.

그 끈들을 서로 묶어서 침낭 모양을 잡아주는거거든요.

 

다른 분들은 손잡이도 달아주셨는데

저는 아이 등베길까봐 일부러 안달아주었어요.

손잡이 달아주고 싶은신 분들은 돌돌말았을때 적당한 위치에 만들어주시면 되요.

 

 

 

 

바이어스를 쭈욱 이어주셨으면 이제 4등분하여 다림질 해주세요.

(한칸당 2cm)

 

반접고 또 반접어줘서 다림질 해두시면 이제 분노의 박음질만 남았답니다!

 

 

 

 

바이어스의 검은색 선들은 접힌 자국입니다.

누빔지와 바이어스의 끝부분을 잘 맞추어서 박음질 해주세요.

누빔지 뒷면으로 바느질 자국이 보여도 상관없어요.

그부분은 반대쪽 바이어스를 두를때 가려지니까요-

 

 

 

 

그렇게 한면 바이어스를 다 둘러주셨다면

누빔지를 감싼다는 느낌으로 바이어스를 접어주세요.

 

 

 

 

그리고 남은것은 다시한번 분노의 박음질!

 

박음질 시간 너무 많이 걸린다- 하는 분들은

홈질로 하셔도 되는데요, 아무래도 박음질이 좀더 튼튼하겠죠? ^ ^

 

바느질 자국이 뒷면까지 보이지 않도록

누빔지를 살짝살짝 뜬다는 느낌으로 바느질 해주세요.

 

바이어스를 모두 두르셨다면 도안에서 보라색 네모가 그려진 부분에

덧댐천을 박아주셔야해요.

바이어스부분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지 않아서 보기 안좋을 뿐더러

누빔지가 보이기도하고.. 내구성 문제도 있으니까요.

 

덧댐천까지 작업하셨다면 완성!!

 

손잡이 작업하실분들은 더 해주시구요 ^ ^

한번 세탁한 후에 아기 침낭으로 예쁘게 사용하세요 ♡

박음질이란게 생각보다 튼튼해서 저는 세탁기로 자주 돌렸는데

아직까지 (19개월) 잘 쓰고 있답니다!

아이가 자라서 침낭이 작아지면 펼쳐서 매트로 사용하시면 되구요~

아니면 아이 인형놀이할때 침낭으로 접어주셔도 좋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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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솜이 사이트 내의 엄마표 아기건강백서 까페 - 지은창현맘님이 작성하신 글을 담아왔어요.
(http://www.bosomi.co.kr/front/cafe/cafe05/board_read.asp?seq=537&bseq=7761&page=1)

 

 

지난 주말, 시댁에서 고구마 한 박스를 가지고 왔는데요.

창현이 이유식에도 넣어주고, 삶아서 주니 우리 지은이와 창현이가 정말 잘 먹네요. ^^

넘쳐나는 고구마로 우리 아이들 새로운 간식거리를 생각하다가

한천을 이용해서 고구마 양갱을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재료는 고구마 350g, 우유 150cc, 가루한천 4g,

그리고 물 조금 준비해 주세요.

 

 

고구마는 삶아서 껍질을 벗기고 볼에 담아 포크로 눌러 으깨 줍니다.

 

 

냄비에 가루 한천과 우유, 물 조금, 고구마를 넣은 뒤

나무주걱으로 저어가며 한천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끓여 주세요.

 

 

쟁반이나 빈 우유팩 등에 부어 1~2시간 정도 굳히세요.

 

 

완성된 고구마 양갱의 모습입니다.

완전히 굳은 뒤 틀에서 빼내 적당한 크기로 자르거나 모양틀로 찍어 주시면 되요.

 

 

 

저는 부드러운 치즈 케이크가 생각나서.. 케이크 자르듯이 잘라 보았어요. ^^

 

 

 

고구마를 좋아하는 우리 지은이와 창현이..^^

고구마 양갱도 잘 먹어주네요~~ㅎㅎ

 

 

 

 

 

한천의 원재료는 여러해살이 해조류인 우뭇가사리입니다.

삶은 우뭇가사리를 굳힌 것은 우무이고, 우무를 옥외에 1~2주 건조시키면 한천이 되요.

 

한천은 다른 식이섬유와는 달리 전혀 칼로리가 없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한데요.

칼로리가 전혀 없기 때문에 아무리 먹어도 좋다는 장점이 있고,

고혈압, 고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기도 합니다.

 

한천의 주성분은 탄수화물인데 철과 구리, 아연등을 함유하고 있어서,

성장기의 어린이부터 나이 많은 성인에 이르기까지 도움을 주는 식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웰빙붐이 일면서 식욕을 만족시키고 살이 찌지 않은 한천을 먹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대형마트에는 입점된 곳이 없어서 구매하려면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이 빠르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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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솜이 사이트 내의 엄마표 아기건강백서 까페 - 지은창현맘님이 작성하신 글을 담아왔어요.
(http://www.bosomi.co.kr/front/cafe/cafe05/board_read.asp?seq=537&bseq=7600&page=1)
 

 

 

두뇌는 건강과 마찬가지로 식품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

뇌세포의 구성 성분과 신경전달 물질, 뇌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원은

모두 음식을 통해서 얻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칼럼에서는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와

여러가지 건뇌 식품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볼까 합니다.

두뇌 발달이 한창인 시기에 우수한 영양을 고루 먹여서

우리 아이들.. 똑똑한 아이로 키워보기로 해요.

 

 

 

 

 * DHA *

 뇌세포 자체를 구성하여 기억력과 인식력을 높여주고,

참치, 삼치, 전갱이, 방어, 고등어, 정어리, 꽁치 등 등푸른 생선에 많아요.

 

 * 리튬 *

미네랄 성분으로 의욕을 높여 적극적인 성향을 지니게 해요.

다시마, 말린 오징어, 구운 김, 바지락, 빙어 등의 어패류에 풍부합니다.

 

 * 단백질 *

지능을 발달시키고 기억력을 높여줘요.

육류, 어류, 콩류 등 식물성과 동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조개, 굴, 두부, 콩, 치즈, 생선묵 등

 

 * 알파리놀렌산 *

불포화 지방산의 알파-리놀렌산은 체내에 흡수되면 DHA 등의 물질로 변하여

뇌의 기억 학습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요.

호두, 깻잎, 콩, 참깨, 유채 씨앗, 톳, 참기름, 콩기름 등에 풍부합니다.

 

 * 당류 *

뇌 활동의 기본적인 에너지원,

쌀, 보리, 콩, 팥, 옥수수, 밀, 감자, 고구마, 밤, 밀가루, 국수에 많이 들어 있어요.

 

 * 비타민 B군, C *

두뇌를 기민하게 움직이게 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필수 영양소, 비타민 B군을 포함한 식품은 강화미, 돼지고기(등심, 허벅지살),

참깨, 해바라기씨, 호밀빵, 뱀장어, 명란젓, 연어알젓, 꽁치 등.

비타민 C는 파슬리, 브로콜리, 피망, 어린 양배추, 과일 등에 풍부해요.

 

 

 

 

 * 달걀 노른자 *

단백질, 지방, 무기질 등의 영양솔 함유하고 있는 달걀은 레시틴이 가장 많이 들어있는 대표 식품.

특히 흰자보다 노른자에 많이 들어있으며 소화율이 높아 이유식에 적당해요.

초기에는 삶은 노른자를 으깨서 먹이고, 중기부터는 부드러운 찜으로 요리해 주세요.

 

 * 호박씨 *

레시틴이 풍부하고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B군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서

두뇌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을 돕는 식품입니다.

돌 이후부터 볶아서 껍질을 벗긴 것을 가루 내어 죽에 넣어주세요.

 

 * 참깨 *

예로부터 머리를 좋게 하는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식품이죠.

레시틴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비타민E와 리놀산이 많이 들어 있어

몸의 기운을 살려주고 뇌를 맑게 해줍니다.

소화가 잘 되지 않으므로 곱게 빻아 죽이나 샐러드 위에 뿌려서 주는데

돌 이후부터 먹이면 좋아요.

 

 * 밤 *

소화가 잘 되는 영양식품으로 단백질, 탄수하물, 지방, 무기질 등이 들어있어요.

영양을 제대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생밤으로 먹이는 것이 좋으나 이유식에 이용할 때는 푹 익혀서 주세요.

 

 * 땅콩 *

필수지방산과 비타민B, E, 등 두뇌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되도록 겉껍질을 까지 않은 것으로 구입하고 국산 땅콩을 고르도록 합니다.

껍질을 깐 후 곱게 가루내어 죽이나 으깬 야채 등에 뿌려 먹이고요.

만 3세 이후에 먹이는게 좋아요.

 

 * 해바라기씨 *

뇌세포 성장에 중요한 필수지방산과 필수 아미노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요.

또 칼슘, 철분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고 레시틴이 많이 들어있어

두뇌를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 대두 *

콩에는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레시틴이 풍부하며

뇌 형성에 필요한 영양소인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들어 있어요.

알레르기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금씩 양을 늘려가며 먹이고,

대두를 이용해 소화가 잘 되도록 만든 두부, 두유 등을 먹입니다.

 

 * 들깨 *

비타민 E와 F,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뇌를 맑게 해줍니다.

또 체력이 약해졌을 때 먹이면 좋은 보양식이 되요.

 

 * 호두 *

대표적인 건뇌식품인 호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뇌신경을 안정시키는 칼슘과 비타민 E의 함량이 높아요.

하루에 1~2개 정도면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고요.

공기가 닿으면 산패되기 쉬우므로 껍질을 까서 바로 먹이는게 좋습니다.

껍질을 벗기고 분쇄기에 곱게 갈아 돌 이후부터 먹이세요.

 

 * 고구마 *

소화가 잘 되고 영양이 풍부해 이유식에 많이 쓰이는 재료에요.

머리를 좋게 하는 레시틴과 칼슘, 칼륨, 인을 포함해 비타민 A,B,C 등이 들어있습니다.

변비를 예방해 주는 효과도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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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이하여 한번 더 쏩니다!!
보솜이 베이비 팬티 런칭 두번째 이벤트~


대한펄프 공식 대리점(g마켓-보솜이원/11번가-보솜이,salem99)에서
보솜이 제품(하단 기획전 6개의 제품)을  이벤트기간 내 구매하신 고객님을 대상으로
사진이 포함된 포토리뷰/프리미엄 상품평을 등록해주시면 통 큰 선물을 드려요~


< 이벤트 응모기간 >   2010년 10월 1일(금) ~ 10월 31일(일)

< 당첨자 발표 >   2010년 11월 8일(월)  11번가/G마켓 이벤트 게시판에 공지


< 경품 내역 >

- 보솜이 베이비 팬티 6개월치 (20p/24p * 6박스)
- 백화점 상품권
- 보솜이 카모마일 물티슈 (캡형 70매 * 3팩)


< 주의사항 >

- 제품 정보를 그대로 포스팅 하거나, 다른 글을 스크랩한 경우 당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비슷한 조건의 리뷰가 존재할 경우, 직접 찍은 이미지가 많은 리뷰,
상세한 의견이 많이 포함된 리뷰를 중심으로 운영자가 당첨자를 선정합니다.

- 등록된 후기에 대한 일체의 권리는 대한펄프에 있으며,
추후 대한펄프의 마케팅 활동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경품을 목적으로 제품 구매 후 의도적인 반품 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구매 후 7일 이내 반품하시는 경우 당첨을 취소합니다.


< 이벤트 응모페이지 >

11번가 :: http://www.11st.co.kr/browsing/MallPlanDetail.tmall?method=getMallPlanDetail&planDisplayNumber=81681

G마켓 :: http://promotion.gmarket.co.kr/challenge/neo_sangsul/plan_display.asp?sid=8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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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이하여 한번 더 쏩니다!!
보솜이 베이비 팬티 런칭 두번째 이벤트~

보솜이 베이비 팬티! 3S의 비밀을 밝혀라!
매일매일 정답을 맞추시는 선착순 100분께 보솜이 샘플 kit을 드려요~ ^^



<응모 방법 >

하나, 이벤트 Start 버튼을 클릭해 3S 퀴즈를 푼다.
둘, 정답을 맞춘 후 샘플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
셋, 우리아기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한 후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응모 완료!


< 이벤트 응모기간 >   2010년 10월 1일(금) ~ 10월 10일(일)

< 당첨자 발표 >   2010년 11월 8일(월)  11번가/G마켓 이벤트 게시판에 공지


< 경품 내역 >

보솜이 샘플 kit (베이비팬티 2p + 카모마일 물티슈 10매입)


- 샘플 kit은 남아 대형 / 남아 특대형 / 여아 대형 / 여아 특대형 총 4가지로,
각각의 수량은 매일 25개씩 준비되어 있어요. (먼저 소진되는 구성이 있을 수 있음)

- 중복참여는 불가하며, 샘플은 10월 마지막 주 순차적으로 발송됩니다.


< 이벤트 응모페이지 >

11번가 :: http://www.11st.co.kr/browsing/MallPlanDetail.tmall?method=getMallPlanDetail&planDisplayNumber=81681

G마켓 :: http://promotion.gmarket.co.kr/challenge/neo_sangsul/plan_display.asp?sid=8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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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이하여 한번 더 쏩니다!!
보솜이 베이비 팬티 런칭 두번째 이벤트~

걷기 시작한 우리 아가에게 딱! 맞는 베이비 팬티를 소문내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드려요~ ^^



< 응모 방법 >

하나, 보솜이 베이비팬티 이야기를 블로그나 까페에 스크랩 해주세요.
둘, 스크랩 후 게시글의 URL을 남겨주세요.
셋, 인적사항을 기입 후 입력완료 버튼을 클릭하면 이벤트 참여 완료!



< 이벤트 응모기간 >   2010년 10월 1일(금) ~ 10월 21일(목)

< 당첨자 발표 >   2010년 11월 8일(월)  11번가/G마켓 이벤트 게시판에 공지


< 경품 내역 >




< 이벤트 응모페이지 >

11번가 :: http://www.11st.co.kr/browsing/MallPlanDetail.tmall?method=getMallPlanDetail&planDisplayNumber=81681

G마켓 :: http://promotion.gmarket.co.kr/challenge/neo_sangsul/plan_display.asp?sid=8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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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솜이 사이트 내의 엄마표 아기건강백서 까페 - 지은창현맘 님이 작성하신 글을 담아왔어요.
(http://www.bosomi.co.kr/front/cafe/cafe05/board_read.asp?seq=537&bseq=7211&page=1)

 

 

이유식은 소량인데다가 손이 많이 가서 그때 그때 만들기가 쉽지 않죠.

특히 일하는 엄마와 육아에 힘든 엄마라면 더욱 힘들 것 같아요.

신선한 재료를 준비했다가 미리 손질해서 안전하게 보관하거나 얼려두면 참 간편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알쏭달쏭~ 늘 궁금했던 이유식 냉동보관법과 해동 노하우를 모아 보았어요.

 

 

 

 이유식에 자주 쓰이는 식품이나 국물, 쌀 등을 미리 손질해 보관해두면 참 편리해요.

이때 1회분씩 나눠서 보관하면 더욱 편리하답니다.

늘 시간에 쫓기는 엄마들을 위한 간편 냉동보관법을 알아보았어요.

 

* 육수는 얼음틀에 얼려요 *

육수는 그때그때 조금씩 우려내기 힘들어서

한꺼번에 만들어 얼려 두었다가 필요한 만큼씩 쓰면 편리해요.

얼음틀에 넘치지 않을 정도로 육수를 부어 냉동실에 얼렸다가 1~2개씩 사용하세요.

 

* 육류는 다져서 지퍼백에 *

육류는 잘게 다지거나 갈아서 지퍼백에 넣어 얇고 편평하게 펴주세요.

그런 다음 칼등을 이용해 1회분씩 선을 그어 그대로 냉동시켜줍니다.

필요할 때 손으로 뚝뚝 자르면 쉽게 떨어져요.

 

* 쌀은 1회 분량씩 비닐랩에 *

쌀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손절구에 곱게 갈아 비닐랩에 1회분씩 담아요.

동그란 주먹밥을 만들듯 돌돌 말아 냉동식에 보관하면 됩니다.

이것 또한 한번 할 때 여러 개 준비해두면 아주 편리해요.

 

* 큰 덩어리는 으깨서 밀대로 밀어요 *

감자나 고구마, 단호박 등은 삶아서 덩어리째 넣지 말고 으깬 후에 지퍼백에 넣어요.

그런 다음 밀대로 밀어 납작하게 하면 부피가 줄어들어 냉동실 자리도 덜 차지하고 수납도 편리하답니다.

이때도 육류를 보관하듯이 원하는 분량만큼 칼등으로 선을 그어 나눠놓으면 아주 좋아요.

이때 잊지 말아야 할 포인트는, 삶아서 생긴 수분은 없애고 완전히 식힌 후에 보관해야해요.

 

* 생선은 미니용기에 *

생선은 대부분 사용 후에 조금씩 남게 되는데요.

조리하고 남은 생선은 식힌 후에 얇게 썰어서 으깨주세요.

그런 다음 미니용기나 비닐랩에 1회분씩 담아 냉동시킵니다.

 

* 야채는 다듬어 밀폐용기에 *

야채류는 자주 쓰이므로 미리 손질해 종류별로 밀폐용기에 보관해두면 편리해요.

시금치는 소금을 조금 넣고 파랗게 데친 후 찬물에 여러번 헹궈 물기를 꼭 짭니다.

그런 다음 적당한 크기로 잘라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두세요.

사용할 때 용도에 맞게 다시 썰면 된답니다.

당근은 삶아서 으깨거나 잘게 썰어 밀폐용기에 담으면 되요.

 

* 냉동한 날짜와 품명 적기 *

냉동실을 열어보면 여러 식품이 뒤섞여 있어 헷갈리기도 하고 찾기도 쉽지가 않은데요.

이럴 경우를 대비해 날짜와 품명을 적어서 붙여 주세요.

죽은 1주일, 야채류나 빵은 보통 10일, 국물이나 육류는 2주일,

등푸른 생선은 1개월, 흰살생선은 2개월 정도 보관할 수 있어요.

이렇게 정리해두면 꺼내 쓰기 편리할 뿐 아니라, 한눈에 쏙 들어와 묵혀서 버리는 일이 없답니다.

 

* 냉동할 수 없는 식품은 미리 알아두기 *

식품에 따라 냉동보관이 불가능한 것도 있어요.

우유나 요구르트, 오이, 두부, 무, 양배추, 양상추 등이 이에 해당되니 잊지 마세요.

 

 

 

 일손을 덜기 위해 재료를 한꺼번에 냉동보관했다면,

이유식을 만들 때마다 분량만큼 꺼내 해동을 해야 하는데요.

이번에는 채소,육류 등 재료에 따른 초간편 해동법을 알아볼게요.

 

* 버섯은 실온에 해동 *

미리 손질해 냉동시킨 버섯은 반드시 실온에 해동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맛이나 모양, 영양 등이 변하지 않아요.

조리를 할 때 가장 먼저, 냉동된 버섯을 꺼내놓고 시작하면 짧은 시간안에 이유식을 만들 수 있어요.

 

* 육류는 냉장실에서 서서히 *

빨리 해동하기 위해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시간을 단축시킬 수는 있지만

잘못하면 익은 부분과 녹지 않은 부분이 나눠질 수 있어요.

소량일 때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지만 대부부 냉장실로 옮겨 서서히 해동시켜주세요.

 

* 쌀은 생수에 담가요 *

쌀은 미리 씻어서 냉동보관했기 때문에 다시 씻을 필요가 없겠죠.

냉동실에서 꺼낸 후 미지근한 생수에 담가 놓아주세요.

쌀이 쉽게 해동될 뿐만 아니라 쌀이 붇는 효과도 함께 볼 수 있어 좋아요.

 

* 얼린 채소는 찬물에 *

보통 채소는 얼린 상태에서 실온에 두면 시들기 때문에

조리할 때 얼린 채로 넣어서 사용해도 좋아요.

또는 찬물에 살짝 담갔다가 건진 후 체에 밭쳐 물기만 빼고 바로 조리해도 됩니다.

말린 후 데쳐 냉동해둔 나물 종류는 찬물에 담가 어느 정도 풀리면 사용하세요.

 

* 육수는 바로 조리하세요 *

이유식에 쓰이는 1회 육수량은 많지 않아서

실온에 두어 살짝 녹기 시작할 때 바로 냄비에 넣고 조리해도 된답니다.

처음에는 녹인다는 느낌으로 약한 불에 서서히 녹이다가

중불로 높혀서 끓여 주시면 되요.

 

* 생선은 물에 담가요 *

생선을 해동시킬 때는 비닐팩에 넣어둔 그대로, 물을 자작하게 부어 녹이면 쉬워요.

수돗물 온도를 미지근하게 하여 흐르는 물에 녹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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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솜이 사이트 내의 엄마표 아기건강백서 까페 - 지은창현맘 님이 작성하신 글을 담아왔어요.
(http://www.bosomi.co.kr/front/cafe/cafe05/board_read.asp?seq=537&bseq=6980&page=1)

 
 
지난 칼럼에 이어 오늘도 병을 호전시키는 이유식(&유아식) 식재료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건강한 우리 아기와 가족들을 위해서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현미의 배아에 듬뿍 들어 있는 비타민 E.
이 영양소는 혈관 확장 작용과 함께 혈액순환을 도와줍니다.
그래서 열을 식혀주는 데 효능이 있어요.
 
* 효능 *
혈액순환을 돕고 열을 내려줘요.
 
* 만들기 & 먹이기 *
현미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마른 냄비에 2 작은술 정도를 넣고 볶아요.
노르스름해지면 물 1컵을 부어 중불에 뭉근히 끓입니다.
현미는 흰쌀보다 더 오래 익혀야 아기들이 넘기기에 좋아요.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과 비유될 정도로 그 효능이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사과는 고기와 잘 어울리는 성질이 있어
육류를 많이 먹여야 하는 아기들에게는 사과를 함께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 효 능 *
변비가 심한 아기에게는 사과를 중탕해서 먹이면 효과가 있어요.
 
* 만들기 & 먹이기 *
사과의 윗부분을 뚜껑처럼 잘라내고 속을 움푹하게 파낸 후
꿀을 채워서 중탕으로 끓여 면보에 꼭 짜서 즙을 먹이세요.
설사를 하거나 배앓이를 하는 경우에는 사과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내서 먹이면 효과 있습니다.
 
 
 
원기를 돋우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뼈와 근육을 강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요.
뿐만 아니라 세균을 억제하고 살균하는 작용도 하며 통증과 구토를 멈추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 효 능 *
뼈와 근육이 강해지고 기력이 솟아요.
또 소변 배출이 원활해지고 통증과 구토를 멈추게 합니다.
 
* 만들기 & 먹이기 *
평소에 소화력이 약하고 설사가 잦은 아기라면 즙을 내서 먹이세요.
또 포도와 물을 1:1 비율로 넣고 끓인 후 체에 밭쳐 그 즙을 병에 넣어두고 먹여도 좋습니다.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 중의 하나로 주성분은 탄수화물, 철분, 칼륨 등과 같은
중요한 미네랄도 많이 들어 있는데 특히 칼륨이 풍부합니다.
칼륨은 세포를 구성하는 기본물질인데요.
부족할 경우, 근육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져요.
따라서 감자를 챙겨 먹이면 칼륨 부족으로 생길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 할 수 있어요.
 
* 효 능 *
소화가 잘되지 않는 아기에게 좋아요.
 
* 만들기 & 먹이기 *
삶은 감자를 으깬 후 2배의 물을 부어
물이 반쯤 줄 때까지 끓여서 마시게 합니다.
 
 
 
짙은 노란색 속살은 부드럽고 달콤해 아기가 입맛을 잃었을 때 먹이기에 제격이에요.
비타민 A가 풍부하여 야맹증,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 효 능 *
윗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하는 아기에게 먹이면 효과 있어요.
 
* 만들기 & 먹이기 *
단호박의 껍질을 벗겨내고 씨를 도려낸 후 잘게 잘라
물을 붓고 푹 삶아 으깨서 먹이세요.
 
 
 
감기 초기에 활용하면 효과 있습니다.
이때 샐러리를 말려서 사용하는데, 독특한 향이 말리는 과정에서 약해져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 아기도 쉽게 먹을 수 있어요.
 
* 효 능 *
샐러리는 피를 맑게 해줍니다.
또 몸에 해로운 일산화탄소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성분도 지니고 있어요.
무엇보다 미네랄이 풍부해요.
 
* 만들기 & 먹이기 *
샐러리 잎을 햇볕에 잘 말려두었다가 아기가 감기에 걸렸을 때 푹 달여서 먹이세요.
 
 
 
과일 중에 수분이 가장 많은 수박.
비타민과 미네랄도 풍부해 자연산 전해질 음료로 불리기도 합니다.
열을 가라앉히고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여름에 먹으면 더 좋은 과일인데요.
하지만 배탈이 잦은 아기에게는 많이 먹이지 않은 것이 좋아요.
 
* 효 능 *
신장이 약해 자주 붓는 아기에게 수박탕을 먹이면 효과 있어요.
 
* 만들기 & 먹이기 *
수박의 속을 긁어내 면보에 짭니다.
밑이 두꺼운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 4~5시간 저어가며 달이세요.
본래의 수박색보다 진한 빨간 농축액이 되면 유리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하루에 3~4회, 서너 숟가락씩 먹이면 좋아요.
 
 
 
성질이 차고 갈증을 없애주며 답답한 가슴을 풀어줍니다.
따라서 열기에 막힌 증세인 구토를 할 때 먹이면 효과 있어요.
 
* 효 능 *
아기가 헛구역질을 할 때 키위를 갈아서 먹이세요.
 
* 만들기 & 먹이기 *
키위는 나트륨이 적고 칼륨이 많이 때문에,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아기에게 키위즙을 자주 먹이면 좋아요.
육류를 이용한 음식을 할 때, 얇게 저민 키위를 함께 쓰면 더 효과 있습니다.
 
 
 
감기 끝에 따라오는 병이 바로 중이염인데요.
염증을 가라앉히려면 무즙을 면봉에 묻혀 귓속을 천천히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하루에 5~6회 정도, 1개월간 꾸준히 해주면 증세가 호전됩니다.
 
* 효 능 *
중이염으로 인한 귀의 염증에 효과 있어요.
또 소화효소가 풍부해 속이 더부룩할 때나 소화력이 약한 아기에게 좋습니다.
 
* 만들기 & 먹이기 *
쌀 2큰술, 차조 1큰술, 무즙 1/3 컵, 물 1 1/2컵을 준비해요.
쌀과 차조는 씻어 40분 정도 불려서 냄비에 담고 무즙과 물을 부은 후 약한 불에 끓입니다.
푹 퍼지면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 먹이세요.
 
 
 
식물성 섬유의 일종인 펙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장 기능을 활발하게 해줘요.
한방에서는 열을 내려주고 장을 촉촉하게 해주는 성질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기가 변비로 고생할 때 바나나를 활용하면 제격이에요.
 
* 효 능 *
오랫동안 변비에 시달리는 아기의 경우
바나나를 활용한 이유식, 간식을 자주 먹이세요.
 
* 만들기 & 먹이기 *
바나나와 우유를 믹서에 갈아 쉐이크처럼 만든다음
공복에 먹이면 변이 잘 나와요.
 
 
비타민 C가 많아 기관지 병을 예방하고 낫게 하는 데 도움이 되고,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분해횻인 브로멜라인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는 가래를 삭여서 나오기 쉽게 만들어요.
뿐만 아니라 기관지가 부었을 때 염증을 없애주는 작용도 합니다.
 
* 효 능 *
특히 심한 가래에 효과가 있어, 아기가 목감기로 고생할 때 먹이면 좋아요.
 
* 만들기 & 먹이기 *
파인애플을 갈아서 즙만 주세요.
이때 차갑게 먹이지 말고 미지근하게 데워서 주면 좋아요.
 
 
 
변비에 효과 있는,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 중의 하나가 바로 양배추,
장과 위 기능을 높여줘요.
 
* 효 능 *
양배추에는 장에 좋은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 변비 증세가 있을 때 특히 좋아요.
 
* 만들기 & 먹이기 *
양배추에 요구르트 2병을 붓고 함께 갈아서 먹이세요.
공복에 주면 효과가 더 좋을 쁜 아니라 아이가 먹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변비가 심한 경우라면 당근, 사과까지 넣어 함께 갈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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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 시작하면 입혀주세요 " 라는 광고문구 기억하시나요?
 
입히는 기저귀는 갈아주려면 바지를 모두 벗겨야 해서
오히려 더 불편한데 왜 입히는 기저귀를 사용해야 할까?
궁금했었는데 15개월에 걷기 시작해 한달만에
제법 아장아장 잘 걷는 은찬이 덕분에
왜 입히는 기저귀가 필요한지
몸소 체험중인 은찬맘입니다.  ^^;;
 
 
응아를 잔뜩 해놓고도 기저귀 갈자고만 하면 어찌나 세차게 도리도리를 해대는지..
겨우 달래서 눕혀놓으면 휙 뒤집어서 일어나버리고,
거기다 도망다니기까지 하니 기저귀 한번 갈아주는게 전쟁.. 컥;;
 
그나마 입히는 기저귀는 눕지 않아도 되고 바지 입는것 같은지
기저귀 펴 들면 발도 내밀어주고 협조를 잘 하는 편이라
왜 걷기 시작하면 입히는 기저귀가 필요한지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구요.
 
 
입히는 기저귀는 채우는 기저귀에 비해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매직벨트로 허리를 고정하는 기저귀처럼 좌우를 맞춰 채우는 수고와
기저귀를 갈기 위해 씨름하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어요.
 
 
 
아래 사진은 보솜이에서 새로 나온 입히는 기저귀 보솜이 베이비 팬티에요.
 
 
10~14kg까지는 대형, 13kg 부터는 특대형..
대형은 한팩에 24개, 특대형은 한팩에 20개가 들어있어요.
 
 
 
보솜이 언더웨어는 쇼핑팩처럼 비닐로 된 손잡이가 달려있었는데
베이비팬티는 있는듯 없는듯 하게 손잡이가 달려있네요.
 
 
 
언더웨어는 윗부분 전체에 뜯는 선이 있었는데
베이비팬티는 절반정도만 뜯어서 사용하게 되어있어요.
 
 
 
위쪽은 기존에 천연코튼과 병행해서 사용하던 보솜이 언더웨어, 아래쪽은 보솜이 베이비팬티에요.
언더웨어는 28개입, 베이비팬티는 24개입.. 단 네장 차이일 뿐인데 엄청난 두께의 차이.. -0-;;
 
네네~ 보솜이 언더웨어와 베이비팬티 두 제품 모두 입히는 기저귀이지만
베이비팬티가 좀 더 얇게 개선되어 나온 제품이에요.
이제 기저귀도 티 안나게! ㅋ
 
 
 
먼저 언더웨어와 베이비팬티를 비교해봤어요.
 
 
좌측이 베이비팬티, 우측이 언더웨어에요.
일단.. 디자인 측면에선 언더웨어쪽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언더웨어는 남여공용 / 사진에 있는 베이비팬티는 남아용인데, 여아용은 핑크색이라 더 예쁘더라구요.
 
 
제가 접해본 기저귀 중에선 하기스가 제일 예뻤어요.
크리스마스나 월드컵 등 시즌에 맞춘 더 예쁜 기저귀도 출시되구요. (샘플링도 많이 하죠)
 
한번 쓰고 버리는 기저귀가 꼭 예뻐야 할 필요는 없지만 사람이나 물건이나 예쁜걸 선호하기 마련!
기저귀 무늬의 색이 진하면 흰 바지를 입었을 때 비치기도 하는지라
옅은색 무늬와 그림을 더 선호
하는 은찬맘입니다.
 
보솜이 언더웨어, 베이비팬티, 하기스 세 제품 모두 소변 알림선은 없어요.
 
 
베이비팬티와 언더웨어의 엉덩이부분이에요.
 
 
두 제품 모두 뒷처리용 테이프가 붙어있어요.
 
 
원래는 언더웨어와 베이비팬티만 비교해보려고 했었는데
하기스 얘기가 나온 김에 받아둔 샘플을 꺼내 세 제품을 동시에 비교해 볼게요.
 
 
보솜이 베이비팬티와 언더웨어의 두께 비교
 
 
하기스 매직팬티와 보솜이 베이비팬티의 두께 비교
 
두 사진에서 보셨다시피 보솜이 베이비팬티가 월등히 얇은 두께를 자랑해요.
 
두께하기스 매직팬티 > 보솜이 언더웨어 > 보솜이 베이비팬티 순,
크기보솜이 언더웨어 > 보솜이 베이비팬티 > 하기스 매직팬티 순이에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하기스가 신생아용부터 원체 작게 나온다는거.. ^^
 
 
보솜이 베이비팬티의 앞모습이에요.
 
 
처음 기저귀를 펼쳐보고서 양 옆 부분을 보고 좀 뜨악했어요.
아기가 사용하는 기저귀라고 하기엔 마무리가 뭔가 좀 무시무시한 느낌.. T-T
 
열처리로 앞면과 뒷면을 붙인것 같은데 (구멍 뚫린 부분)
앞면과 뒷면이 마주닿지 않고 뒷면만 있는 끝부분은
아기 살에 닿으면 까실까실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천연코튼과 마찬가지로 기저귀 자체가 좀 뻣뻣한 느낌이고
제조국은 벨기에라고 표시되어 있어요.
 
 
보솜이 언더웨어의 앞모습이에요.
 
 
세 제품 중 앞 뒷면의 그림이 가장 흐리게 되어있어서 은찬맘이 선호하는 디자인이에요.
폭신하고 보들보들하고, 마미포코같다는 느낌이었어요.
 
마미포코도 일본에서 제조해서 들여온다고 들었는데,
보솜이 언더웨어도 대한펄프와 일본 다이오제지가 합작하여
현지 일본 내수용 제품을 OEM 생산 수입하여 판매하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하기스 매직팬티의 앞모습이에요.
 
 
알록달록한 예쁜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보솜이 언더웨어가 폭신폭신하다고 느껴졌다면
하기스 매직팬티는 뻣뻣한건 아니고 꽉 차있어서 단단한듯한 느낌(?)이에요.
 
보솜이 언더웨어와 베이비팬티가 대형과 특대형만 출시되는 반면,
하기스 매직팬티는 입히는 기저귀도 3~6단계까지 다양하게 나온다는 장점이 있어요.
(오픈마켓에서 검색해보니 매직팬티 신제품 출시 기념이라고 +3개 증정 행사도 하네요)
 
 
보솜이 베이비팬티의 허리밴드 부분이에요.
 
 
허리밴드 부분의 소재가 뭐랄까.. 전자제품 포장하는 얇~은 반투명 스펀지 같은 느낌이고
배꼽부분과 등 부분에 주름이 좁은 면적에 얕게 잡혀있어요.
잘 안 늘어날것 같았는데 당겨보니 두배정도 늘어나요.
 
 
보솜이 언더웨어의 허리밴드 부분이에요.
 
 
반투명의 매끄러운 원단 느낌이고
허리 둘레 전체에 주름이 잡혀있어 원없이 쭉쭉 늘어나요.
 
 
하기스 매직팬티의 허리밴드 부분이에요.
 
 
보솜이 베이비팬티의 두배정도 되는 넓이에 얕은 주름이 잡혀있어요.
보솜이의 두 제품이 미끈한 느낌이었다면 하기스 매직팬티는 부직포의 느낌이 강해요.
실험차 여러번 늘렸다 놨다를 반복했더니 끝부분이 세겹으로 분리되네요;;
 
 
보솜이 베이비팬티의 허리부터 허벅지를 감싸주는 부분이에요.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감싸주는 부분의 길이가 10cm 정도
가장 팬티에 가까운 기저귀라고 할 수 있어요.
 
눈으로 보기에 쪼글쪼글한 주름이 없어 잘 안늘어날것 같았는데 보기보다 잘 늘어나고,
보들보들한 느낌고무줄이 들어있지 않아 아기 피부에 자국이 남지 않을것 같아요.
 
뒷처리할 땐 이음새 부분을 과감히 찢어서 벗겨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찢을 생각은 안해본 상태에서 사용하던 방법인데
보솜이 언더웨어와는 달리 허벅지 부분이 넓어서 그 부분을 가운데로 접어넣은 후
돌돌 말아 엉덩이 부분에 있던 테이프를 붙이면 언더웨어보다 깔끔한 뒷처리가 가능해요.
 
 
보솜이 언더웨어의 허리부터 허벅지를 감싸주는 부분이에요.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감싸주는 부분의 길이가 10.5cm 정도
허리둘레 전체에 고무줄이 들은 주름이 잡혀있어 잘 늘어나고
크기가 가장 큰 만큼 엉덩이 전체를 폭신하게 감싸줘요.
 
보솜이 언더웨어 역시 뒷처리할 때 이음새 부분을 찢어서 벗겨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일회용 기저귀라 매직테이프로 되어있으면 아깝다는 생각도 들지만
(잘 늘어나는 만큼 꽤 힘을 줘야 찢어지는 관계로) 아쉬운 부분이기도 해요.
 
보솜이 언더웨어의 경우 쪼글쪼글 주름때문에 뒷처리시 3등분 하기엔 폭이 애매해서
(찢어야 한다는걸 모르던 상태에서) 엉덩이 부분의 테이프 하나만으로
어떻게 깔끔하게 돌돌 말아서 버려야 할까? 하고 고민했던 경험이 있네요.
 
 
하기스 매직팬티의 허리부터 허벅지를 감싸주는 부분이에요.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감싸주는 부분의 길이가 12cm 정도로 세 제품 중 가장 폭이 넓어요.
 
하기스의 장점이라면 장점일 수도 있고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도 있는 부분으로
(자국 많이 남는다고 싫어하는 엄마들도 있어요) 잘 늘어나기도 하지만 신축성이 강해요.
 
 
동시에 양 옆 부분이 매직테이프라는 뒷처리마저 깔끔한 장점이 있어요.
 
 
보솜이 베이비팬티의 샘방지밴드 부분이에요.
 
 
이중 샘방지 밴드로 되어있으면서 높이가 손가락 한마디 이상으로 높고,
손가락이 비칠 정도로 얇아서 통기성이 좋을것 같아요.
 
 
보솜이 언더웨어의 샘방지밴드 부분이에요.
 
 
주름 자체가 바깥쪽을 향해 빗면으로 잡혀있고,
이중으로 되어있진 않지만 지금까지 사용해오면서 쉬나 응아가 샜던 적은 없어요.
 
 
하기스 매직팬티의 샘방지밴드 부분이에요.
 
 
보솜이 베이비팬티와 마찬가지로 이중 샘방지밴드로 되어있고
베이비팬티에 비해 도톰하고 뻣뻣한 편이에요.
 
 
 
기저귀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 시트를 비교해봤어요.
 
 보솜이 베이비팬티의 시트부분이에요.
 
 
얇게 만드느라 압력이 많이 가해져서인지
세워서 들어도 꼿꼿하게 서있을 정도로 뻣뻣한 느낌이 있고,
시트 표면에도 엠보싱같은 자국이 있어요.
 
 
아래는 보솜이 베이비팬티의 착용샷이에요.
은찬이는 16개월에 9kg가 채 안나가는 마른 체형이고, 베이비팬티 대형을 착용했어요.
 
 
말라서인지 허리둘레는 넉넉한 편이고,
주름 없이 얇은 허리밴드 옆부분이 은찬이가 움직이는 대로 잘 늘어나요.

기저귀 자체가 얇다보니 옷을 입혀놔도 부하지 않아서 좋지만
,
허리밴드 옆부분의 마감이 좀 더 견고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아래 사진은 밤새 채워서 빵빵해진 상태에요.
 
 
 
겉커버로 배어나오는 현상은 전혀 없고, 시트 표면도 뽀송뽀송했어요.
베이비팬티의 경우 보솜이 언더웨어와는 달리 장시간 채워놔도 자국이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보솜이 언더웨어의 시트부분이에요.
 
 
엠보싱은 없으며 시트 표면이 부드럽고 도톰해요.
 
 
 아래는 보솜이 언더웨어의 착용샷이에요.
 
 
 허리부분 전체의 고무줄이 들어있어서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나
시트가 도톰한 관계로 옷을 입혀놓으면 엉덩이가 제법 빵빵해요.  (대형 착용)
 
 은찬이가 세시쯤 낮잠을 자기 시작했는데
낮잠자러 들어가기 직전에 기저귀를 갈아주고 세시간 반의 긴 낮잠 후
푹 잤는지 쉬를 한번도 안했길래 두어시간 더 있다가 갈아줬어요. (총 6시간정도 착용)
 
쪼글쪼글 주름이 있다보니 자고일어난 후 허벅지 옆부분의 주름 자국이 남아요.
 겉으로 배어나오는 현상은 없었지만
쉬를 많이 해서인지(?) 시트 표면은 축축한 느낌이었어요.
 
  
 하기스 매직팬티의 시트부분이에요.
 
 
시트 표면이 보솜이 언더웨어에 비하면 살짝 거친 느낌이에요.
자세히 살펴보면 시트에 세로로 줄무늬가 있어요.
 
 
아래는 하기스 매직팬티의 착용샷이에요.
 
 
엉덩이 부분에 L이라고 써있는데 몇단계 제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기가 걸을때쯤 되면 하기스에서 보내주는 샘플링 제품을 받아둔거라)
하기스 제품이 타사 제품에 비해 크기가 작게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 은찬이는 L사이즈가 넉넉해요.
 
허벅지부분의 밴드가 짱짱하게 쪼글거리는만큼 통통한 아가는 자국이 남을것 같기도 해요.
기저귀가 도톰하고 단단해서인지 기저귀의 폭이 가장 좁았음에도 뾰족하게 접히네요.
 
 문화센터 가려고 준비하면서 채우고 집에 와서 점심먹고 응아를 해서 갈아줬는데
 세시간정도 채운 기저귀의 시트 표면을 만져보니
세시간이면 쉬를 한두번밖에 안했을텐데 다소 축축하다는 느낌이었고
겉 커버로 배어나오는 현상은 없었어요.
 
 
 세 제품의 시트를 비교해보니
부드러운 정도보솜이 언더웨어 > 하기스 매직벨트 > 보솜이 베이비팬티 순이고,
시트의 흡수력은 보솜이 베이비팬티 > 보솜이 언더웨어 > 하기스 매직벨트 순이었어요.
 
 
 아무리 비싸고 좋은 기저귀라 하더라도 우리아기에게 안맞는다면 말짱 꽝인 만큼,
저렴하고 품질은 좋으면서 우리아기에게 잘 맞는 기저귀로 발진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가 되시길 바라며, 저의 작은 끄적임이 기저귀 선택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 )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view on / MixUP 한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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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zma2.tistory.com BlogIcon 알럽땡호 2010/09/15 09:25  Addr  Edit/Del  Reply

    슬슬 배변훈련 하려면 팬티기저귀가 좋겠죠?
    베이비팬티는 얇아서 정말 속옷입힌것 같겠어요. 옷 태도 나고..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9/15 15:55  Addr  Edit/Del

      땡호네 놀러갈때 몇장 챙겨갈게요~ ^^
      특대형이 아니라 대형인데 태호한테 찡기지 않았으면..


보솜이 사이트 내의 깐깐맘의 알뜰실전 노하우 까페 - 윤서예서맘 님이 작성하신 글을 담아왔어요.
(http://www.bosomi.co.kr/front/cafe/cafe06/board_read.asp?seq=378&bseq=10615)
 

직장맘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어제 뉴스에서 많이들 보셨을 꺼에요..

내년부터 2015년까지 시행되는 2차 저출산 고령사회 계획안이 발표되었는데요..
일하는 여성들의 육아휴직 제도가 대폭 강화된답니다.

 

관련사진을 찾다보니 예전에 회사다닐때 찍어둔 사진은 찾기가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아마 모두 CD에 백업해두었던 것 같은데... 대학원 졸업사진을 올려보아요..

 

 

저때만해도 제가 집에서 육아와 살림만 하는 주부로 사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는데 말이죠..

요즘 살림과 육아를 하면서 정말 직장다니면서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얼마나 힘이들지 공감이 간답니다.

육아만 해도 이렇게 힘이든데말이죠..

 

육아휴직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봐요..

 

▶ 육아휴직이란...

먼저 육아휴직이란 현재는 만 6세 이하의 초등학교 취학 전 자녀(입양자녀 포함)를
양육하기 위하여 신청하는 휴직을 말합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만 8세 이하의 자녀까지 확대된답니다..

 

▶ 육아휴직기간

- 현재는 만 6세이하의 자녀까지 1년 이내의 육아휴직을 부여받을 수가 있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만 8세 이하의 자녀까지 1년 이내로 육아휴직을 할 수 있답니다.

- 양육대상인 자녀가 출생한 날로부터 해당 나이 기간 동안 자유로이 그 시기와 기간을 정할 수 있습니다

  (육아휴직은 산전후 휴가에 이어서 하용하지 않아도 됨)

 

▶ 지급대상

- 사업주로부터 30일 이상 육아휴직을 부여받아야 합니다.

- 육아휴직 개시일 이전에 피보험단위기간(재직하면서 임금 받은 기간)이
모두 합해서 180일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단, 과거에 실업금여를 받았을 경우 인정받았던 피보험기간은 제외)

- 같은 자녀에 대해서 피보험자인 배우자가 육아휴직(30일 미만은 제외)을 부여받지 않아야 합니다.

 

▶ 지급액

- 현재는 육아휴직 기간 동안 매월 50만원씩 지급합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출산 전 임금의 40%로 대폭 높이고,
급여 한도를 최대 100만 원, 최소 50만 원으로
정했습니다

- 육아휴직 급여액의 지급대상 기간이 1개월이 안되는 달에 대해서는
일 수로 계산하여 지급합니다.

 

▶ 신청시기

- 육아휴직을 시작한 날 이후 1개월부터 매월 단위로 신청하되,
당월 중에 실시한 육아휴직에 대한 급여의 지급 신청은 다음달 말일까지 해야 합니다.
매월 신청하지 않고 기간을 적치하여 신청 가능 합니다.

- 단, 육아휴직이 끝난 날 이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하지 않을 경우 동 급여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 신청방법

- 근로자가 직접 혹은 대리인이 출석(우편 제출 가능)하여
육아휴직급여 신청서 (근로자 작성)와 육아휴직 확인서(사업주 작성)를
매월 단위로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센터에 제출
하시면 됩니다.

 

 

정부는 육아휴직 제도를 변경하면서 해마다 28억 원 가량의 예산을 추가투입하기로 했답니다.

또한..

육아휴직 대신 하루 3시간 정도만 일하는 단축근무제도도 신청할 수 있답니다.

여성직원이 단축 근무를 신청할 경우 사업주는
이를 반드시 받아들여야 정부가 줄어든 임금의 일부를 보전해 줍니다.

 

아울러 맞벌이 부부의 양육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유치원에 다니는 만 3세 ~ 5세 이하의 학비 지원 대상 기준을 완화
하기로 했답니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2차 저출산 대책을 당정 협의와 공청회를 거쳐서 확정할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육아휴직 대상 자녀가 만 6세에서 만 8세 이상으로 늘어난점..
육아휴직 지급액이 월50만원에서 출산전 급여의 40%로 최대 100만원까지로 늘어난점,
육아휴직 대신 단축근무제도를 신청할 수 있는 점,
맞벌이 부부의 자녀 학비 지원대상 기준 완화가  달라진 것이군요..

 

육아휴직은 최대 1년까지인데, 1년동안 육아휴직을 내기란
아직도 눈치가 보이는 일이긴 하더라구요..

저도 첫째 윤서를 낳고 육아휴직을 신청했었는데, 그때 회사와 정말 많은 얘기를 나누고 나서
원하던 기간보다 훨씬 적은 2개월을 받아내었답니다..

공무원이 아닌 이상은 아직도 육아휴직은 회사에 눈치보이고 어려운 일이긴 해요..

그래도 어서 빨리 이런 제도가 정착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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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걷다보면 2010/09/13 20:11  Addr  Edit/Del  Reply

    워킹맘들에게 필용한 좋은 정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9/14 01:13  Addr  Edit/Del

      정부가 이런 방안을 내놓긴 했지만 중소기업에선 씨알도 안먹힐만한 얘기 같아요..
      육아휴직기간인 3개월 위해서 사람 뽑아서 가르치기도 뭐하고,
      휴가가신 분 복귀했다고 쓰던 사람 짜르기도 그렇고..
      남은 사람들이 나눠서 하기엔 부담이 크고.. ^^

      대기업 아니고서야 임신만 해도 회사 눈치봐야 하는 세상..
      엄마가 되는 기쁨, 누리기 싫어서 누리지 않는게 아니라 못 누리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2. 선재엄마 2010/09/14 09:54  Addr  Edit/Del  Reply

    아싸..그래도 50만원 넘어섰네요..ㅎㅎ
    언제 할지는 모르겠지만..그래도 육아휴직이 점차 좋아지는건 좋은 일이네요..
    이런건 어찌보면 애 낳기 좋은 환경인데..둘째부터 고등학교 수업료 무상은 도대체 언제적 이야기인지..거참..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9/14 16:24  Addr  Edit/Del

      50만원은 넘었는데 본봉의 40%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
      고등학교 등록금은 50만원이지만 대학교 등록금은 500만원인데
      이것부터 해결해주지 참..

      아, 백만원도 넘는 예방접종 지원부터 해줘야 할듯..


보솜이 사이트 내의 깐깐맘의 알뜰실전노하우 까페 - 윤서예서맘님이 작성하신 글을 담아왔어요.
(http://www.bosomi.co.kr/front/cafe/cafe06/board_read.asp?seq=379&bseq=10313&page=1)
 
 
 
여성들에게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중의 하나의 스타킹이지요.
스타킹은 보온 뿐만 아니라 다리를 훨씬 가늘고 매끈해 보이게 만들어 주는 특징이 있지요..
 
중고등학생때는 겨울에는 두꺼운 검정 스타킹을 치마입을때마다 신어주고,
봄가을에는 살색스타킹 위에 흰양말을 신는 촌스러운 스타일을 고수하기도 했고,
대학다닐때부터는 매일 스타킹을 신어주었는데요..
 
요즘에는 치마입을 때도 스타킹을 안신는 경우도 있지만,
예전에는 꼭 스타킹을 신어주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스타킹이 워낙 약하잖아요..제가 워낙 덜렁대는 성격이라서 그런지..
어떨때는 스타킹을 하루에 4~5개 이상씩 올이 나가 새로 사서 신는 경우가 있었던 기억이 있었답니다.
항상 가방안에는 새 스타킹을 넣고 다녔거든요..
 
지금은 외출할때 스타킹 신는 일이 많이 없지만,
중학교때부터 직장다닐때까지 사서 신은 스타킹 값을 모으면
아마 억!소리 났을꺼란 농담도 친구들끼리 한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이렇게 약한 스타킹도 조금만 주의를 주면 오래오래 신을 수가 있답니다.


[스타킹 오래신기]

스타킹을 신기 전에 냉동실에 하룻밤 넣었다가 착용하면 올이 잘 풀리지 않더라구요.
 
실제로 제 동생이 이런 방법으로 스타킹을 보관하는데요.. 올이 정말 잘 풀리지 않고,
스타킹이 쫀쫀해져서 신을때 스타킹 신을 때 느낌이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새로 산 스타킹을 포장상태로 그대로 냉동실에 넣거나,
빨아서 말린 스타킹을 비닐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어도 좋습니다.
 
 
이는 섬유는 냉각하면 질겨지고 냉동된 서뮤가 녹으면서 생긴 수분이 윤활유 역할을 해서
스타킹과 피부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스타킹 세탁법]

또한 스타킹을 세탁할 때는 뜨거운 물에 빨면 탄성이 떨어지므로,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물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비누, 중성세제, 울샴푸 등을 사용하되, 표백제는 사용하지 말고,
세게 비틀거나 비비면 올이 나가거나 탄력이 떨어지므로 조물조물 주물러 빤뒤 가볍게 털어 물기를 제거하고,
식초 두세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10분정도 담구었다가 헹구면 탄력이 오래 유지되고 발냄새도 예방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햇볕에 건조하면 탈색이 되므로 그늘에 말리는 것도 세탁 노하우입니다.


[스타킹 보관법]

스타킹을 보관할 때는 묶어서 보관하면 매틉 부분이 당겨져 탄력을 잃고 늘어나거든요.
돌돌 말아 차곡차곡 쌓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올이 나갈 때는 구멍이 커지기 전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주거나
임시적으로 풀을 살짝 바르면 더이상 올이 나가지는 않지요.


[구멍난 스타킹 재활용법]

더이상 신을 수 없는 스타킹도 재사용 방법이 있답니다.
 
 
1. 신문지를 길게 돌돌 만위 스타킹을 덧씌우면 창틀이나 창문, 가구 아래 등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청소할 수 있는 청소도구가 된답니다.
 
2 . 비누조각을 모아 스타킹에 넣으면 알뜰하게 조각비누를 사용할 수 있지요.
 
3. 스타킹 안에 3개 정도의 양파를 넣고 사이에 매듭을 지어 베란다에 걸어두고
 밑부분부터 하나씩 잘라서 사용해도 좋더라구요.
 
4. 길이에 맞춰 스타킹을 자르고 스웨터 소매 안쪽에 꿰매면
팔꿈치가 해지지 않고 보온성도 높일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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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솜이 사이트 내의 엄마표 아기건강백서 까페 -  지은창현맘님이 작성하신 글을 담아왔어요.
(http://www.bosomi.co.kr/front/cafe/cafe05/board_read.asp?seq=537&bseq=6858&page=1)

 

  

아기가 보채면서 이유식을 입에 대지 않으려고 할 때, 정말 당황스러운데요.

이때 병을 호전시키는 식재료를 이용해서

아픈 아기의 증상에 맞게 이유식을 만들어 준다면 어떨까요?

그래서 오늘은 아플때 약이 되는 이유식 (& 유아식) 대표 식재료를 정리해 보았어요.

 

 

주요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은 지용성인데요,

기름과 함께 조리해 먹이면 흡수가 더 잘됩니다.

뿐만 아니라 당근은 면역력을 높이고 각종 독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요.

 

* 효능 *

엉덩이가 차고 냉한 아기가 야뇨증을 보일 때

당근을 구워 꾸준히 먹이면 효과가 있습니다.

 

* 만들기 & 먹이기 *

당근을 깨끗이 씻어 10CM 길이, 사방 1CM 크기로 썰어

팬에 올리브 오일을 조금 두르고 살캉하게 굽습니다.

미지근하게 식혀 매일 한 개씩 먹이세요.

 

 

 달걀 껍데기는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장 계통에 장애를 일으키는 아기에게 도움이 됩니다.

 

* 효능 *

설사를 자주 하는 아기에게 좋아요.

 

* 만들기 & 먹이기 *

달걀 껍데기를 옅은 갈색이 날 때까지 볶아 주세요.

그런 다음 아주 곱게 갈아 체에 한 번 내려 가루를 만듭니다.

미음이나 죽을 쑬 때 하루 3회, 1작은술씩 이가루를 섞어서 끓여 먹이면 좋아요.

 

 

껍질을 까서 말린 밤이 바로 황률인데요. 한방에서 약용으로 자주 사용한답니다.

황률에 풍부한 당분은 소화가 잘되는 양질의 영양소로 위장기능을 강화해 줘요.

 

* 효능 *

허약해진 체력을 보강하는데 특히 좋아요.

 

* 만들기 & 먹이기 *

황률과 대추, 귤껍질, 건삼, 계피, 꿀을 함게 달인 오과차를 따뜻하게 해서 마셔요.

이 오과차는 아기보단 어른들의 몸속 기능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옥수수는 치아와 잇몸을 건강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요.

또 옥수수의 섬유질은 장을 자극하여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준답니다.

뿐만 아니라 옥수수염을 달여서 마시면 자주 붓거나 소변 보기가 힘들 때 도움이 되요.

 

* 효능 *

치아와 잇몸, 장 건강에 좋아요.

부종이나 소변 배출에도 효과가 있어요.

 

* 만들기 & 먹이기 *

옥수수수염을 깨끗하게 씻어 말린 후

옥수수와 함께 물을 부어 끓이면 구수한 맛이 일품이에요.

 

 

애호박은 칼륨을 풍부하게 지니고 있는 식품이에요.

칼륨은 나트륨의 흡수를 감소시키고, 이뇨 작용을 돕는답니다.

 

* 효능 *

소변을 볼 때 힘들어 하거나 잘 붓는 아기의 경우

애호박을 이용한 이유식을 자주 해먹이면 좋아요.

 

* 만들기 & 먹이기 *

애호박은 껍질을 벗기고 잘게 다져

흰쌀죽에 넣어 푹 퍼지게 끓여서 먹이면 됩니다.

 

 

아기가 기력이 없을 때 고기국물을 이용한 이유식을 자주 해먹이면 좋아요.

쇠고기를 뭉근히 끓인 쇠고기국물이 가장 적합합니다.

쇠고기의 철분은 흡수율이 아주 높고,

혈액을 만드는 데 필요한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어요.

 

* 효능 *

빈혈 있는 아기에게 꾸준히 먹이면 효과가 있어요.

 

* 만들기 & 먹이기 *

쇠고기는 살코기만 준비해 물을 적당히 붓고 약한 불에 뭉근히 끓입니다.

이 쇠고기 국물을 이용해 미음이나 죽을 무르게 쑤어 먹이세요.

 

 

한방에서는 귤껍질을 ''진피''라고 해서

감기로 인한 기침과 가래, 소화불량에 많이 씁니다.

 

* 효능 *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줘 재발을 막는 데 효과가 있어요.

 

* 만들기 & 먹이기

귤껍질 6~8g을 달여 건더기는 건져내고 국물만 남기세요.

쌀죽이 끓어오르면 준비한 귤껍질 달인 국물을 붓고 한소끔 끓이다가 불을 끕니다.

또 말린 귤껍질 한줌에 물 1L를 붓고 약한 불에 한참 우려 귤차로 마셔도 좋아요.

 

 

위, 장 등 소화기 계통에 이상이 있어 평소에 소화를 잘 못시키는 아기에게 좋아요.

 

* 효능 *

매실은 장의 연동운동을 돕고 장 속의 나쁜 균을 죽이기 때문에

소화를 돕고 체력을 보강하는 데 특효에요.

 

* 만들기 & 먹이기 *

매실 한 개를 살캉하게 삻아 부드럽게 으깨서 먹이세요.

덜 익은 매실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물질이 들어 있으므로

반드시 푹 삻아서 먹여야 합니다.

 

 

 이유 없이 자주 체하며 만성적인 소화불량을 보이는 아기들이 있는데요.

이때는 위, 장 등 소화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효능 *

찹쌀은 성질이 따뜻한 식품이에요.

기력을 돋우고 위장을 보호해주므로 구토와 설사를 호전시키는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 만들기 & 먹이기 *

찹쌀을 살짝 볶다가 물을 붓고 죽을 쑤어 따뜻할때 먹이세요.

 

 

배는 성질이 차서 열을 내리고, 가래를 없애는 데 효과가 있어요.

더불어 가슴이 답답해지는 증세도 완화시켜요.

 

* 효능 *

열이 나고 기침을 심하게 할 때,

배를 중탕으로 끓여 먹이면 좋아요.

 

* 만들기 & 먹이기 *

배의 윗부분을 뚜껑처럼 잘라 속을 움푹하게 파내고 꿀 3작은술을 넣어 중탕으로 끓여주세요.

배가 흐물흐물해지면 꺼내어 면보로 감싸 꼭 짠 후 그 즙을 따뜻하게 해서 먹여요.

단, 꿀에는 보트리누스라는 독성 균이 들어 있어 반두시 두돌 이후에 먹이세요.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고, 위와 장의 운동이 활발해지도록 도와줍니다.

하지만 시금치는 특유의 쌉싸래한 맛이 강해 즙만 먹이기는 힘들어요. 

 

* 효능 *

변비나 위장장애 등에 특히 좋은 식품입니다.

아기가 오랫동안 변비로 고생하거나 윗배에 통증이 있을 때

시금치 당근즙을 자주 먹이면 효과가 있어요.

 

* 만들기 & 먹이기 *

시금치를 섬유질이 풍부한 당근과 같은 양으로 함께 갈아

즙을 내어 먹이면 아기들도 곧잘 받아 먹는답니다.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요.

밤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질, 비타민, 미네랄 등

5대 영양소가 고루 들어 있는 영양만점 식품이랍니다.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해요.

 

* 효능 *

너무 말라서 보기만 해도 안쓰러운 아기들이 있죠.

감기 같은 잔병을 달고 사는 아이 등 허약한 체질에 밤이 좋아요.

 

* 만들기 & 먹이기 *

삶아서 그대로 먹이면 체하기 쉬우므로 꿀을 조금 섞어 단맛을 내거나

곱게 갈아 쌀가루와 함께 밤죽을 쑤어 먹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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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솜이 사이트 내의 엄마표 아기건강백서 까페 - 지은창현맘님이 작성하신 글을 담아왔어요.
(http://www.bosomi.co.kr/front/cafe/cafe05/board_read.asp?seq=537&bseq=6761&page=1)
 

 

이유식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 젖을 떼게 되죠.

모유든 우유든 엄마의 품에 안겨 편안히 젖을 먹는 것은 아기에게는 큰 즐거움 입니다.

그렇다고 한없이 젖을 먹일 수도 없으니 엄마로서는 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요.

오늘 칼럼에서는 젖을 떼는 가장 이상적인 시기와,

아이와 엄마가 가장 편안하게 젖을 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세계보건기구나 유니세프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아기의 면역기능이 완전해 지려면 만 5세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한 살 이후 이유식을 충분히 먹고 하루에 1~2회 엄마젖을 먹는 것은,

이유식의 소화를 돕고, 면역성분을 계속 공급해 주며 아기에게 정신적인 안정을 주게 되는데요.

 

정신과적으로도 아기가 2살 정도가 되면, 외부환경에 적응 하려고 노력을 하다가,

어려우면 다시 엄마에게 돌아와서 아기적인 행동을 하다가, 또다시 시도해보는 행동이 반복된다고 합니다.

이때 엄마가 강압적으로 아기를 떼어 놓고 독립성을 요구하면 아기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바로 인격형성에 지장을 준다고 해요.

 

즉, 엄마젖이 그러한 행동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졸립다든지 짜증이 나든지, 무엇인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 엄마젖을 찾게 되는 것이죠.

한 살 이후의 아기에게 엄마젖은 영양학적인 면보다는 정신적인 안식처인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엄마젖을 떼는 시기는 아기가 더 이상 엄마젖에 의존하지 않을 때

즉, 아기가 준비되었을 때입니다.

 

아기마다 이 시기가 틀리지만 대게 2~4살 정도의 나이가 되면 정신적인 준비가 되거든요.

수유중단을 갑작스럽게 했을 경우 유방울혈이나 유선염을 일으키게 되므로 서서히 시간을 가지고 하는 것이 좋아요.

 

 

1. 아기가 수유를 건너뛰게 되면 유방을 적당히 비워주고 차가운 물수건이나 얼음을 유방에 대 줍니다.

2. 샤워 시에 더운물이 유방에 흐르지 않도록 등을 돌려서 합니다.

3. 잘 맞는 브래지어를 착용합니다.

4. 짠 음식을 피합니다.

5. 젖을 말리는 약은 금하세요.

6. 열이 나거나 고통이 심하면 타이레놀을 복용합니다.

 

 

1. 아기는 가끔씩 말을 하지 않거나 시무룩하고 같은 말을 되풀이 하기도 합니다.

2. 밤에 잠을 깊이 들지 못하고 자주 깹니다.

3. 낮에는 보채고 칭얼댑니다.

4. 동물인형이나 이불같은 특정물건에 애착을 가지고 어디를 가거나 불안할 때 들고 다닙니다.

5. 갑자기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6. 무엇이든지 입에 넣고 깨물어요.

7. 음식을 잘 소화시키지 못하고 변비가 생겨요.

 

 

 

1. 하루아침에 먹던 젖을 끊을 수는 없으므로,

 처음엔 수유 횟수를 줄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2. 낮에는 가급적 젖을 먹이는 것을 피합니다.

젖을 달라고 조르거나 이유식을 먹으려 하지 않을 때는 다른 놀이를 해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주세요.

 

3.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어할 때는 원하는 대로 수유를 합니다.

밤이 되면 젖을 찾는 아기의 칭얼거림이 더 심해지고,

젖병을 물지 않으면 잠을 자지 못하는 아기도 있어요.

 

4. 완전히 젖을 떼는 것은 이유식이 하루 3회로 안정되고 난 후.

이미 젖은 중요한 영양 공급원이 아닌 상태이므로 영양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5. 엄마가 단호한 태도로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결정한 날부터는 아기가 보채더라도 절대 주지 말고 다른 것으로 관심을 쏟게 하세요.

엄마가 주저하는 기미가 보이면 아기는 더 크게 울어댈 수 있어요.

 

 

 

 

창현이가 신생아때.. 지은이가 엄마처럼 모유수유 한다고 흉내내는 사진이에요.

엄마와 똑같이 겉옷까지 들어올리고.. "찌찌 먹어 창현아"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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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솜이 사이트 내의 엄마표 아기건강백서 까페 - 지은창현맘님이 작성하신 글을 담아왔어요.
(http://www.bosomi.co.kr/front/cafe/cafe05/board_read.asp?seq=537&bseq=6677&page=1)
 
 

 

지난 칼럼에서는 편식하는 원인과 월령별로 편식을 잡는 노하우,

그리고 편식을 고칠 수 있는 아이디어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편식습관을 물리치는 방법을 케이스별로 모아보았어요.

 

 

 

 

음식에 쇠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만 보이면 고개를 돌리는 아이들이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고기를 곱게 다져, 찐 감자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료에 섞어 완자를 빚어주세요.

동그라미, 세모 등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면 더 효과가 있답니다.

모양이 독특해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때문인데요.

한 번에 성공하고 싶다면, 아이가 배고파할 때 주면 더욱 좋아요.

 

 

시금친 양파, 버섯, 당근 양배추 등의 채소에는 비타민, 미네랄을 비롯한 갖가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지만, 먹지 않는 아이들이 꽤 많습니다.

이런 경우.. 시금치, 버섯 등을 곱게 다져 아이가 좋아하는 닭가슴살에 섞어서 주고,

참치와 함께 반죽해 전을 부치는 등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해 보세요.

양파, 당근 등을 잘게 다져 볶음밥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유제품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을 보면, 특유의 냄새나 형태로 인해 거부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치즈와 가까워지게 하려면, 치즈를 이용해 음식놀이를 해보세요.

뜨거운 감자구이 위에 치즈를 올려 사르르~ 녹는 모습을 직접 보여준다거나,

온도에 따라 치즈를 녹았다가 굳는 모습 등을 보여주는 거에요.

요구르트의 경우에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들면서 유제품에 흥미를 갖게 해주는 것도 좋아요.

 

 

생선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보면, 대개 모양새나 특유의 비린내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는데,

이런 아이들에게는 생선살을 발라서 잘게 부숴 죽을 쑤거나 국을 끓일때 조금 넣어서 주세요.

생선살을 잘게 부숴 연두부와 섞어 찜통에 쪄도 좋고요.

푹 익으면 꺼내서 식힌 후 숟가락으로 한입씩 떠서 먹여 보세요.

이때 비교적 맛과 질감이 연한 흰살생선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콩을 싫어하는 경우 껍질을 벗겨서 조리해주면 매끄러워 곧잘 먹는답니다.

또 콩을 푹 삶아 으깬 후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료와 함께 반죽해 크레이프를 부쳐줘도 좋고요.

한입 크기로 튀겨서 예쁜 그릇에 담아주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에요.

그리고 으깬 단호박에 콩을 섞어주면 달달한 맛에 잘 먹기도 합니다.

 

 

간식을 먹기 시작하는 시기부터 유독 사탕, 초콜릿 등 자극적인 가공식품만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는데요. 이런 아이들에게는 새콤달콤한 맛의 간식거리를 제공해 주세요.

부침개에 새콤한 피클을 곁들이거나 감자전에 과일소스를 뿌려주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요.

이와 함께 병행해야 할 일은, 집 안에 군것질거리를 두지 않는 것입니다.

간식을 찾을 때는 과일주스로 대신하고요.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시간을 꼭 지켜서

먹이는 것도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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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출시되어있던 보솜이 카모마일 물티슈가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
 
보솜이 운영위원인 은찬맘이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 먼저 체험해볼 기회가 생겨서
오늘은 보솜이 카모마일 물티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짜잔~  이 제품이 기존의 제품보다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된 보솜이 카모마일 물티슈에요~
급은 그린핑거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듯..
 
 
 
' 이거 아기용품 맞아? -_-^ ' 싶을 정도로
무거운 색상의 칙칙했던 포장이 이렇게 산뜻하게 바뀌었어요.
 
부했던 포장지도 좀 더 슬림하게 바뀌었더라구요.
' 왜 포장지 크기가 줄었을까? ' 싶어 두 제품의 크기를 비교해보니
업그레이드 된 보솜이 카모마일 물티슈가 1cm 정도 작아진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기존의 제품은 "보솜이"라는 브랜드를 앞세웠다면
업그레이드 된 제품은 "카모마일"을 앞세워 출시되었어요.
 
연두색 바탕에 노란꽃과 황토색의 칙칙했던 도리도리는 정말 안습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포장이 바뀌니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하하하하하;;  ^^;;;;;;
 
 
 
기존 포장지에 장황하게 써있던 카모마일과 녹차에 관한 이야기가
 
 
한눈에 들어오는 간단한 그림과 함께 읽기 쉽게 짧은 문장으로 바뀌어 표기되었어요.
 
 
 
기존 포장에는 없던 보솜이 카모마일 물티슈의 특징
 
 
Dot 엠보싱이라는 내용도 추가되었어요.
 
 
 
기존의 포장은 한쪽에서만 뜯을 수 있게 손잡이가 달려있었는데
새로운 포장은 양쪽에서 뜯을 수 있게 바뀌었네요.
 
 
 
캡 부분에 있어선 아쉬운 감이 있었는데 캡은 기존의 포장과 같은 캡으로,
뻑뻑하다는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열고 닫을 때 드르륵~ 소리가 나서 여전히 아쉬운 점으로 남아요.
 
 
☆ ★ ☆ ★ ☆
 
 
보솜이 카모마일 물티슈, 어떤 면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는지 타사 제품들과 비교해 볼게요.
 
 
왼쪽부터 보솜이 카모마일 베이비 물티슈,
궁중비책 프리미엄 내추럴 아기 물티슈, 하기스 코튼케어 아기 물티슈에요.
 
(궁중비책과 하기스는 예전에 샘플로 받았던 제품들이라 
현재 출시되는 제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
 
 
1. 크기 / 두께 / 수분감 비교
 
 
< 보솜이 카모마일 물티슈 >
 
< 궁중비책 프리미엄 내추럴 >
 
< 하기스 코튼케어>
 
 
세 제품의 차이가 보이시나요?
 
크기와 두께궁중비책 프리미엄 내추럴 > 보솜이 카모마일 > 하기스 코튼케어 순이고
수분감은 궁중비책과 보솜이 카모마일 이 비슷하고 하기스가 제일 보송한게 느껴졌으나
 
 
이렇게 주먹 안에 뭉쳐서 넣고 주먹을 꼭~ 쥐고 짜보니 차이가 확연히 나타나네요.
가운데 사진에 흥건하게 고인 물 보이시죠?  ^^
 
수분감궁중비책 프리미엄 내추럴 > 보솜이 카모마일 > 하기스 코튼케어 순으로 촉촉해요.
 
 
 
2. 제품별 특징 / 원단 / 향 / 잘 찢기는 정도 비교
 
 
은찬맘은 나름 을 중요시 하는데요, 보솜이는 순한 비누향,
궁중비책 프리미엄 내추럴은 무향인것 같고, 하기스 코튼케어는 파우더 향이 나요.
 
생각해보니 향을 내기 위해 어떤 물질이 사용되었을텐데,
첨가물이 한가지 늘어나는 것 보다 무향인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먼저 보솜이 카모마일 물티슈에요.
 
 
< 제품 특징 >
 
- 좋은 원단으로 더 크고 두껍게
넓은 폭의 올록볼록 DOT 엠보싱이라 잘 닦이고, 한장으로도 충분
- 민감하고 가려움에 괴로운 우리 아기 피부를 카모마일 에센셜 오일로 진정 시켜줌
-피부가 좋아하는 카모마일 에센셜 오일, 비타민 E, 미네랄 등 Moisture Complex 성분이
아기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유지시켜줌
- 소중한 우리 아기를 위해 無알코올, 無색소, 無포름알데히드, 無형광증백제로 안전
6단계 정수과정을 거친 깨끗한 물로 만들어 안심할 수 있음
 
 
< 직접 사용해보니.. >
 
주요 재질은 레이온계로 표시되어 있고,
카모마일 에센셜 오일과 녹차 오일이 함유되어있다보니 바닥도 닦고
가구도 닦는 용도로 사용하지 말고 온리 아기피부만을 위해 사용해야 할듯 해요.
 
과일 먹은 후 손에 묻은 과즙을 닦아줬는데 끈적끈적한 감이 있더라구요.
덜 닦여서 그런가 싶어 2~3장을 사용하여 닦아줘도 닦아준 직후엔 끈적끈적한 느낌이 남아요.
 
주름도 많고 쥐었다 폈다를 수시로 하는 아기 손바닥이라 수분이 날아갈 새가 없어서
그런것 같아 제 손등을 닦아보니 수분이 날아간 후에도 부드럽고 코팅된 느낌이에요.
아기 엉덩이를 닦아준 후 충분히 수분이 날아간 후 기저귀를 채워야 할듯..
 
더군다나 바닥을 닦으면 덜 말랐을 땐 미끈미끈
+ 말랐을 땐 걸레질 했을 때 와는 다르게 끈적끈적..
바닥은 닦지 마세요, 아기 피부에 양보하세요~  ^^;;;
 
 
찢어보니 처음엔 잘 안찢기는듯 했으나 한번 찢긴 부분이 생기면 뒤로는 부드럽게 찢겨요.
 
 
 
 두번째로 궁중비책 프리미엄 내추럴 물티슈에요.
 
 
< 제품특징 >
 
 - 오지탕(전통 탕약방식으로 우려낸 5가지 한방성분)으로
아기피부에 진정 및 보습효과 우수 / 함소아 공동개발
- 특허출원 물티슈 (피부질환 치료와 예방효과가 우수한 물휴지및 이의 제조방법)
- 민감성 아기피부에 맞도록 6단계 정수과정을 거친 깨끗한 물을 사용
- 큼직하고 도톰한 원단을 사용하여 한장만 사용해도 충분
- 순면감촉의 부드러운 원단으로 아기피부에 자극이 적음
- 무형광증백제, 무색소, 무알코올, 무포름알데히드 제품으로 아기피부에 안전함
 
 
< 직접 사용해보니.. >
 
소재는 보솜이 카모마일과 마찬가지로 레이온계로 표시되어 있고,
오지탕이라는 한방성분이 함유되어있다고 하는데 한약재의 향은 물론 기본적인 향도 없어요.
요즘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아기들도 많은데 유명 한의원과 공동 개발하고
특허출원까지 되었다고 하니 내 아이에게 좋은것만 주고싶은 엄마들에게 좀 통할듯..
 
사용하기 아까울 정도로 크고 도톰해요. 가제수건같은 느낌이랄까?
기존의 물티슈에 익숙하신 분들은 뻣뻣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어요.
 
보솜이 카모마일 물티슈에 비해 보습력은 덜 한것 같은데 깨끗하게 닦인것 같은 개운함이 남아요.
 
 
찢어보니 천을 찢는듯한 느낌이에요.
잘 늘어나지 않을 정도로 질기고 찢긴 면이 제일 깔끔하고 말리는 현상이 나타나요.
 
 
  
마지막으로 하기스 코튼케어 물티슈에요.
 
 
< 제품특징 >
 
- 코튼이 함유된 순면감촉 원단으로 아기피부에 부드러움
- 비타민 A, E와 F가 풍부한 천연보습성분인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아기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줌
- 코튼디자인의 엠보싱 원단으로 부드럽고 깨끗하게 닦아줌
- 무알코올, 무형광증백제, 무포름알데히드의 안전한 원료만을 사용
- 웅진코웨이 정수시스템으로 거른 음용수 수준의 깨끗한 물로 만들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
 
 
< 직접 사용해보니.. >
 
소재는 제품 전면에 순면감촉 코튼이 함유되어있다고 표시되어있고
세 제품을 비교했을 때 가장 얇고 크기가 작은 편이라
아기가 응아를 했을 때 상대적으로 여러장을 사용하게 될것 같아요.
 
간간히 보이는 코튼무늬가 엠보싱이라고 하기엔 오버인듯 하고
코튼이 함유되어서인지 세 제품 중 가장 부드러워요.
 
밥이나 간식을 먹은 후 음식물이 말라붙은 입가와 손을 닦아주기엔 수분감이 부족한것 같아요.
포장에서 꺼내서 닦아주기 시작하면서부터 수분이 휙휙 날아가는게 느껴질듯..
 

찢어보니 세 제품 중 가장 부드럽게 잘 찢기고 잘 늘어나요.


잘 찢기는 정도하기스 코튼케어 > 보솜이 카모마일 > 궁중비책 프리미엄 내추럴 순이고
보습력보솜이 카모마일 > 하기스 코튼케어 > 궁중비책 프리미엄 내추럴 순이에요.


☆ ★ ☆ ★ ☆


저도 은찬이가 신생아일때 친정에서 잠시 천기저귀를 사용해봤었는데
하루에 스무개씩 나오는 기저귀를 빨아서 삶고, 탁탁 털어서 널고, 보송보송 말려서 각 맞춰 접고
손이 한두번 가는게 아니라 친정엄마께 너무 죄송했던 기억이 있어요.

세탁하며 들어가는 물과 세제값, 노동력까지 생각하면
일회용 기저귀가 더 저렴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현재까지 일회용 기저귀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저귀는 매립해도 썩지 않는다는 얘기가 마음 한켠에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은찬이가 잡고서 설 수 있을 때 부터는 응아했을 때
물티슈로 닦아주지 않고 화장실로 데려가 물로 씻겨주고 있답니다.


기저귀의 표면도 부직포 소재이고, 물티슈도 레이온 소재(화학소재)이다보니
순면보다는 피부에 안좋을테고, 환경에도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 주변에는 방부제가 함유되어 물티슈의 유통기간이 길다는 사실에 놀라
집에서 물티슈를 직접 만들어 쓰시는 분도 계시고,
물티슈가 여자아이들의 불임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기저귀 갈아줄 때 물티슈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분도 계셔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인 만큼, 더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순면 소재방부제 없는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분해되는 소재의 물티슈가 출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 ★ ☆ ★ ☆


< 관련 포스트 >

은찬맘의 보솜이 카모마일 물티슈(업그레이드 전)와 메이빈 비교사용기

은찬맘의 메이빈, 순둥이, 아티슈, 궁중비책 비교사용기

물티슈 관련 리뷰를 작성하며 도움받은 베베네님의 블로그
(물티슈의 진실, 물티슈 방부제, 물티슈 첨가제)

오즈마님의 엄마가 만들어 쓰는 무첨가 순면 물티슈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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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솜이 사이트 내의 엄마표 아기건강백서 까페 - 엔돌핀2 님이 작성하신 글을 담아왔어요.
(http://www.bosomi.co.kr/front/cafe/cafe05/board_read.asp?seq=519&bseq=6713&page=1)


저는 바나나를 좋아해서 사긴하는데..
요즘에는 너무 날씨가 이래서 금방 물러져서
자꾸 이걸로 뭘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ㅠㅠ
 
오늘은 바나나를 말려서 과자를 만들어 볼께요^^
 
 
< 필요한 재료 >
바나나2개, 레몬즙
 
 
< 만드는 방법 >

바나나의 양끝을 잘라내고 껍질을 벗긴후 3mm두께로 썬다
 
그리고 바나나 한조각에 레몬즙 1작은술씩을 뿌리고 20분정도 두어서 갈변을 막는다.
채반에 바나나를 펼처놓고 실외의 서늘한 곳에서 이틀간 말리면 완성
그런데.. 나는 채반이 없어서 그냥 쟁반에 했어요.
 
 
 
베란다에서 한 3일정도 말린후
 
 
 

바나나말리기
성공..
정말 너무나도 쫄깃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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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zma2.tistory.com BlogIcon 알럽땡호 2010/09/01 01:03  Addr  Edit/Del  Reply

    음~ 바나나는 물러가는데 말릴데가 없네요.ㅋㅋㅋ


보솜이 사이트 내의 두뇌발달 학습놀이터 까페 -  루루님이 작성하신 글을 담아왔어요.
(http://www.bosomi.co.kr/front/cafe/cafe04/board_read.asp?seq=551&bseq=8727&page=1)


느리게 키울수록 똑똑한 아이로 만들 수 있다.


좀 늦된 아이를 키우시는 엄마라면 다 느끼실 겁니다.
사실 저희 아이도 "느린아이"의 시작이거든요.

다른 아이보다 머리를 빨리 가눠서 잣미 "우리 아이 천재인가봐.."라고 느꼈는데,
8개월인데 이제 배밀이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제 뒤집었고요.

''내가 뭘 잘못했나. 보행기를 태워서 그런가.."등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그러면서 여기저기 인터넷을 뒤지고, 어찌해야하나 노심초사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대근육 운동이 늦으니, 소근육, 말 등 다 늦는 연쇄 현상이 일어날 까 걱정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

하지만 부모의 조바심이 오히려 아이를 망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 우리 아이는 말이 늦지?”, “왜 우리 아이는 공부를 못하지?”
대부분의 엄마들은 다른 아이와 비교하면서 빠르지 않다고 걱정한다.
그러나 늦되다고 해서 아이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느리게 키울수록 아이의 잠재력은 더 커져 똑똑한 아이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의 리듬에 맞춰 느리게 키우는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아이마다 기질이 다 다르듯 성장 리듬도 차이가 있다.
따라서 무조건 “빨리”를 외치면서 키우는 것보다 아이의 리듬에 맞춰 키우는 게 중요하다.
내성적이거나 적응력이 느린 아이, 성장이 더딘 아이지만
누가 결승선에 빨리 도착하는지는 두고 봐야 아는 일이다.
 

영유아기에 무언가 하나를 더 학습한 아이와 빠르게 습득하지 않더라도
하나라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든 아이 중 누가 더 똑똑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까에 대한 대답도 마찬가지.
브레인마인드 아동가족상담소 구정은 소장은 “만 세 돌이 되기까지 아이들에게는
그 어떤 조기 교육 프로그램보다도 엄마의 사랑이 우선”이라며
“세상을 적극적으로 안정감 있게 탐색해야 모든 것을 스펀지처럼 흡수할 수 있으며
이것이야말로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말고 아이의 리듬에 맞춰 슬로우~ 슬로우~
즐기면서 걸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애벌레처럼 말이다.



◈ 느리게 키울 때 부모가 지켜야 할 원칙


1.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도 흔들리지도 않는다.

2. 엄마는 육아와 교육에 대한 지식을 갖춰야 한다.


3. 아이에게 시간을 주고 반응을 기다려준다.

4. 관심을 보이는 일에는 자극할 준비가 돼 있다.

5. 아이에게 항상 다양한 기회를 준다.

 


 발달, 또래보다 늦어도 건강하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발달이 늦는 경우 엄마는 정말 날벼락을 맞은 것 마냥 조바심이 생긴다.
 ‘이러다 못 쫓아가면 어쩌지? 시간이 지나면 될까? 아니면 뭔가 빨리 해줘야 하나?’등등
온갖 잡생각이 떠오르면서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런 불안하고 걱정스런 마음 자체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는 것이다.
불안한 마음에 아이를 채근하기 쉽고 걱정스러운 엄마의 눈빛을 보면서 아이 또한 자신감을 잃게 된다.
간혹 퇴행현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아이의 발달이 느리다면 원인부터 파악해야 한다.
그 다음 아이가 멈추어 있는 그 수준부터 단계별로 차근차근 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아이가 일반적인 발달이 아주 뒤처지지 않고 한 가지 면에서만 부족하다면
아이의 성장 리듬에 따라 기다려줘야 한다.

말이 늦된 아이의 경우 “너는 지금 세 살이니까 이만큼은 해야지. 왜 이것도 못하니”하며
아이의 생활 나이 수준에 맞추어 이야기하는 것보다 아이가 세 살이어도 언어 수준이 두 살이면
그에 적절하게 말을 해줘야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앞으로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늦된 아이 잘 돌보는 법


- 걸음마가 늦다

돌 무렵이면 걷기 시작하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아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15개월 까지는 기다려보는 것이 좋다.
아이들 중에는 첫발을 디딜 때 넘어질지 모르는 두려움 때문에 걷는 것을 주저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무엇보다 아이를 응원해주고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줘야 한다.


돌보기법 >>

1. 위험에 대한 인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어깨를 잡고 높이뛰기를 시켜주거나 까꿍 놀이를 한다.
2. 손을 잡고 걷는 훈련을 하는 등 신체 활동을 함께 한다.
3. 발 전체를 눌러줘 근육을 풀어주는 등 성장판을 자극하는 마사지를 한다. 


- 대소변 가리기가 늦다

대소변은 특별히 가려야 하는 시기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만 3세 무렵 어린이집 등 보육기관에 다니기 전에 대소변을 떼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대개 대변은 만 3세 정도, 소변은 만 5세 정도까지 기다려줘야 한다.
특히 만 2~3세는 항문기로 한창 배설물에 관심이 생기는 시기이므로
너무 스트레스를 주면 결벽증이나 지저분한 아이로 자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돌보기법 >>
 

1. 변을 보는 것을 힘들어하는지, 변비가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는 등
변을 보지 못하는 원인을 찾아야 한다.

2. 변기를 장난감처럼 갖고 놀게 한다.
3. 변기에서 변을 보았을 때에는 칭찬을 하여 동기 부여를 해준다.


- 젖니가 늦게 난다

치근이 발달하면서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그 사이로 이가 뚫고 나오는 것이 바로 젖니이다.
대개 생후 5~8개월 무렵부터 아랫니가 나기 시작하지만 10개월 이후에 나기도 하는 등
보통 앞니 3~4개월, 어금니는 6개월 이상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일단 돌까지는 기다려보았다가 치과를 찾으면 된다.


돌보기법 >>

1. 멸치, 치즈 등 칼슘이 풍부한 재료로 이유식을 만들어 먹인다.
2. 면 손수건을 손에 말아서 잇몸을 마사지해주면 젖니가 나오는 데 도움이 된다.
3.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치아발육기로 잇몸을 부드럽게 해준다. 


- 말이 늦다

말을 걸어줄 대상이 별로 없거나 오랫동안 젖병 등을 사용하여
구강 내 발달이 늦어지면 언어 발달이 늦어질 수 있다.
엄마와 아이의 애착 형성이 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마찬가지.
갑자기 말문이 트이는 경우도 많으므로 자극을 하면서 느긋하게 기다리는 게 좋다.


돌보기법 >>
 

1. 또래와 어울릴 기회를 만들어주거나 아이에게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는 것이 좋다.
2. 아이와 눈을 맞추고 엄마의 목소리를 자주 들려주도록 한다.
3. 아이에게 새롭고 다양한 것을 보여주면서 자극이 되도록 한다. 



 교육, 늦게 시작해도 똑똑하다!


아이 교육에 관해서는 ‘공부도 때가 있다’라는 평범한 말에 그 해답이 들어 있다.
초보 엄마들의 실수 중 하나가 또래 아이가 하는 학습은 전부 따라 하는 것이다.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할 지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은 상태에서
빨리 시작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싸여 있어서이다.

그러나 이런 엄마일수록 둘째 아이에게는 느슨하게 교육을 시킨다.
첫째의 경험을 통해 ‘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아이가 준비돼 있지 않으면 아무리 훌륭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더라도 ‘소음’에 불과하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교육을 아이한테 적용하기 전에
아이가 그 교육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같은 월령이라도 아이마다 인지적 특성의 발달 정도는 제각각이다.
더구나 누구나 모든 것을 잘하지는 않는다.
잘하는 것이 있는 반면 못하는 것도 있기 마련이므로 잘할 수 있을 만큼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장이 되었을 때 시작해도 늦지 않다.

오히려 영유아기에 체험을 통해 보고 느끼게 하면서 감성을 키우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등
기초를 튼튼하게 하면 늦게 인지 학습을 하더라도 학습 성취도는 굉장히 높게 나타난다.



◆ 놀면서 아이 두뇌 자극하는 법


- 놀이터에서 30분 놀기

아이에게 교육시키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기 위해서는 아이와 자주 놀아주는 것이 좋다.
놀이를 통해 아이는 세상의 많은 이치와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놀이터에 나가 하루 30분씩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해보자.
엄마가 함께 놀이를 하면서 아이의 부족한 부분에 맞추어 업그레이드시켜줄 수 있다.


1. 모래는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기에 좋은 놀잇감이다.
모래 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상상하는 것을 만들어본다.


2. 놀이터의 다양한 놀이기구를 활용해서 놀아본다.
 

3. 엄마와 아이가 함께 정글짐, 그네 등
한 가지 놀이기구를 가지고 여러 가지 놀이로 응용하는 놀이를 해보자.


- 자연 체험하기

자연은 아이에게 좋은 선생님이다.
언제나 변화무쌍하면서도 예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이에게는 호기심이 발동하는 놀잇감인 셈이다.

자연 속에서 아이의 정서를 순화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관찰력, 상상력 등을 통해 아이의 뇌를 자극할 수 있다.
매일 집 주변을 산책하거나 자연체험기관을 찾아가서 신나게 놀게 하자.

1. 매일 공원이나 뒷산을 방문하여 나뭇잎의 모양과 색깔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 관찰한다.

2. 식물을 관찰할 때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보고 색깔을 확인하는 등 오감각을 활용한다.


3. 자연 체험을 한 후 집에 돌아오면 자연스럽게 관련된 내용의 그림책을 본다. 


- 그림책 보여주기

그림책을 가까이하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상상력과 언어적 자극, 지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자연 관찰책, 창작 동화, 생활 그림책, 전래 동화 등 그림책 종류도 다양하므로
아이가 좋아하는 취향의 그림책을 찾아 보여주는 게 좋다.
억지로 읽게 하기보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면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보게 된다.


1.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매일 반복해서 보여준다.
 

2. 그림책에 나와 있는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본다.

3.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을 그림책 속에서 찾아본다. 


- 신체 자극하기

영유아기에는 학습보다는 신체 자극으로 두뇌를 자극해주는 게 바람직하다.
몸을 많이 움직이고 스킨십을 많이 해주면 뇌가 자극되어 두뇌 발달이 촉진된다.
따라서 아이들이 맘껏 움직이며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좋다.


1. 돌 전 아이에게는 손으로 짚고 일어서거나 탈 수 있는 등
몸 전체를 이용하여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준다.
 

2. 얼굴, 머리, 손 등 마사지를 통해 아이의 몸을 자극한다.

3. 소근육 발달을 위해 자르기, 그리기 등 손가락으로 할 수 있는 놀이를 한다. 



사회성, 적응이 늦으면 줏대가 있다


“빨리 저거 해야지. 엄마 옆에만 계속 있을 거야? 다른 애들 봐. 다 엄마랑 떨어져서 재미있게 하잖아.”
아이가 적응을 못하고 엄마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면 엄마들은 속이 탄다.

그러나 아이마다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이나 걸리는 시간이 다 다르므로 조급해할 필요가 없다.
호기심을 가지고 쉽게 발을 내미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옆에서 찬찬히 탐색한 후 익숙해졌을 때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아이도 있다.

대부분 성격이 내성적이거나 선천적으로 상황에 대한 전환이 늦는 아이,
엄마와의 관계가 불안정한 경우에는 낯선 환경에 쉽게 적응하지 못한다.

그러나 적응이 느린 아이는 시간이 걸릴 뿐이지
한번 적응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잘 지내는 경우가 많다.
또한 계획성이 뛰어나거나 줏대가 있는 아이로 자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아이가 낯선 환경에서 쭈빗거리며 뒤로 물러설 때에도
일단 아이를 믿고 격려하고 다독여줘야 한다.
아이에게 시간을 줘야 하는 것이다.

충분히 격려해도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다면 애써 빨리 적응시키려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아이의 속도대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적응이 느린 아이에게는 이런 말이 힘이 된다!


● 이런 변화가 힘들 거라는 것을 이해해


● 넌 모든 상황이 잘 짜여져 있는 것을 좋아하지
 

● 아마 너도 적응하게 될 거야

● 넌 항상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미리 알고 싶어해

● 엄마는 네가 항상 자랑스러워



◆ 적응이 느린 아이 돌보는 법


- 엄마와의 관계를 좋게 한다

엄마와의 관계가 좋아야 밖에 나갔을 때 안정감을 느끼고 사람들에게도 친숙하게 대할 수 있다.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라면 엄마와의 관계부터 되돌아봐야 한다.
엄마가 불안한 마음을 안겨준 적이 있었는지, 엄마 성격이 불안정한 것은 아닌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1. 아이의 감정을 파악하는 데 신경 쓰고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한다.
2. 스킨십을 자주 하여 아이의 심리를 안정시킨다.
3. 외출하기 전에 아이에게 행선지와 목적을 말하고 아이의 이해를 구한다.


-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

내성적이거나 외동아이인 경우 다른 사람과 어울릴 기회가 적으면
자연히 처음에는 망설이는 행동을 하기 마련이다.
엄마가 이런 점에 신경 써서 사람들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줘야 한다.

아는 사람 집에 방문하여 낯선 환경에 적응하게 하거나
친구들을 초대하여 익숙해진 환경에서 사람을 대하는 훈련을 하면 도움이 된다.


1. 얼굴이 익은 친척 집에 방문할 기회를 자주 만든다.

2. 집에 사람을 초대하여 스스로 손님을 접대하거나 놀아주는 것을 경험하게 한다.
3. 아는 친구들이 있는 낯선 곳에 데리고 가서 또래와 함께 적응하도록 한다. 


- 역할 놀이를 한다

역할 놀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낯선 상황에 적응하는 기술을 익히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엄마가 여러 가지 낯선 상황을 재연해서 인형을 가지고 놀이를 해본다.

이때 엄마가 너무 성급하게 낯선 장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놀이 속에서 가르치려 하기보다
아이가 왜 그렇게 힘겨워하는지 표현할 수 있도록 놀아주는 것이 좋다. 


1. 인형으로 역할 놀이를 한다.
2. TV나 비디오의 유아 프로그램을 보면서 낯선 곳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3. 그림책을 보면서 새로운 장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미리 예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한다
 

느린 아이는 낯선 상황에 처했을 때 새로운 상황을 받아들이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므로 아이에게 적응할 시간을 줘야 한다.

따라서 낯선 곳을 방문할 때에는 미리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여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1. 밥 먹을 때에도 시간이 걸린다면 다른 식구들보다 일찍 아이를 불러 적응할 시간을 준다.
2. 외출할 때 옷 입을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전날 아이와 어떤 옷을 입을 건지 이야기해둔다.
3. 친구를 만나야 한다면 친구에 대한 정보를 미리 귀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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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솜이 사이트 내의 엄마표 아기건강백스 까페 - 엔돌핀2 님이 작성하신 글을 담아왔어요.
(http://www.bosomi.co.kr/front/cafe/cafe05/board_read.asp?seq=519&bseq=6477&page=1)
 
 

더워서 그런지 바나나가 너무 금방 상해서 치킨처럼 튀겨보았어요...
 

바나나 후라이


< 준비할 재료 >

바나나 1개, 설탕 1큰술, 튀김가루 1/2컵, 우유 1/4컵, 식용유




1.바나나는 껍질을 벗기고 1cm정도 크기로 썰어요.




2.튀김가루 1/2컵에 우유 1/4컵을 넣어 튀김가루를 만든뒤 바나나에 튀김옷을 입혀요
 튀김가루는 너무 오래젓지 마세요.. 맛이 없어진답니다.^^




3.예열된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냅니다.
한번에 두세개씩만 튀기세요.. 그래야 바삭하답니다^^




4. 팬에 기름 1큰술을 두르고 설탕을 녹여 시럽을 만든뒤 튀겨낸 바나나를 시럽에 묻혀요...




그럼 맛있는 바나나 후라이가 완성됩니다~~~


근데,., 좀 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튀긴 상태에서 시럽에 묻히지 말고 그냥 먹던지,
시원한 플레인 요플레에 넣어 먹으니,. 아주 맛이 좋았어요..ㅋㅋ
단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바나나에는 단백질, 칼륨, 칼슘, 카로틴,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었습니다.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므로 변비에 효과가 있으며, 고혈압환자에게도 좋습니다.
바나나의 당질은 소화흡수가 되기 쉬운 과당이나 포도당으로 변하기 때문에
환자나 아런이, 심한운동을 하는 사람의 에너지원으로 좋습니다.
단, 바나나에는 농약을 많이 치므로 껍질을 씻고, 바나나의 양쪽 끝부분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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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솜이 사이트 내의 엄마표 아기건강백서 까페 - 지은창현맘 님이 작성하신 글을 담아왔어요.
(http://www.bosomi.co.kr/front/cafe/cafe05/board_read.asp?seq=537&bseq=6438&page=1)
 
 

 

식사 시간만 되면 엄마와 신경전을 벌이는 아기들이 있습니다.

식탁만 앉으면 배가 아프다고 하고, 이것저것 가려서 먹고, 안 먹는다고 도리질하고..

편식의 가장 큰 원인은 이유기의 잘못된 식습관, 건강상의 문제인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아기들의 대책 없는 편식에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 알아보기로 해요. 

 

 

 

 

1. 이유기의 잘못된 식습관

어릴때의 편식 습관은 성인기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생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따라서 편식 습관은 어릴 때 고쳐 주어야 하는데요,

아기들 편식의 원인은 명확하지는 않지만 이유기 때 한 가지 종류의 음식만

지속적으로 먹일 경우 편식 습관을 갖게 될 수 있어요.

 

2. 편식은 만 3세 무렵에 가장 심각하게 나타나요.

편식은 자의식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3세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아의 편식은 고정적이지 않고 유동적이어서 노력만 하면 고칠 수 있지만

아동기로 넘어가면 점점 고치기가 어려워져요.

  

3. 건강에 이상이 나타나면 편식 증세를 보이기 쉬워요.

소화기 계통인 위나 장의 기능이 약해져서 소화흡수 기능이 저하되면 편식 증상이 나타나기도 해요.

특히 단 음식은 위나 장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평소에 잘 먹던 음식을 갑자기 먹지 않을 때는 충치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어요.

 

4. 심리적인 이유도 있어요.

평소에 아무거나 잘 먹던 아이가 동생이 태어났을 때나 부모의 사랑을 보이지 않을 때,

또는 편애할 때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 편식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5. 아기의 기질. 

 짜증이 많고 예민한 아기들은 대게 밥투정이 심한 경향이 있어요.

기분이 좋을 때는 잘 먹던 음식도 조금만 기분이 상하면 쳐다보지도 않거나,

밥 먹을 때만 되면 엄마와 신경전을 벌이므로 더욱 과민해지고 식욕은 더 떨어지게 되요.

 

 

 

 

 

 

 * 이유식 초기 (6개월~ 7개월) *

 

처음으로 모유와 분유 이외의 음식을 접하는 시기인 초기에는

무엇보다 새로운 맛을 기억하고 음식에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아기가 음식에 대한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1. 음식 그림책으로 호기심을 자극

이유식 초기는 시각적인 자극에도 강한 반응을 보이는 시기이므로

과일이나 야채 그림이 그려져 있는 그림책을 보여주어도 좋습니다.

주제에 맞는 맛을 얘기해주며 잘 알아듣지 못해도 아기에게는 자극이 된답니다.

 

2. 과일을 만져보게 하세요.

아기의 손으로 쥘 수 있는 정도의 과일을 깨끗하게 씻은 뒤

만져보게 해 실제 촉감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생후 6개월 정도 되면 입으로 가져가기도 하는데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느껴다는 반응이니, 이렇게 차츰 음식에 대한 흥미를 느끼도록 해주세요.

 

3. 엄마가 먹는 모습을 수시로 보여 주세요.

아기와 같이 생활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아기는 많이 배워요.

엄마가 먹을 때 아기를 옆에 앉혀 놓고 냄새며 씹는 모양, 씹는 소리 등을 들려주면

아기에게는 일종의 학습이 되니, 실제 아기가 엄마가 먹는 모습을 보고

따라 먹고 싶어할 때 이유식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유식 중기 (7개월~ 8개월) *

 

손으로 무엇이든 잡고 입에 물려고 하는 생후 7개월 무렵이 되면 아기는 혼자서

이유식을 먹으려고 해요. 스스로 먹는다고 해도 능숙하게 집어먹기 힘들기 때문에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옷만 더럽히는 경우가 더 많은데요.

그럴때 지저분해진다고 짜증을 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1. 과일 모양 치아발육기를 주세요.

이 시기의 아기들은 원색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 장난감 들을 입으로 가져가려고 해요.

이때 아기에게 과일 모양의 원색적인 치아발육기를 주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면서

손과 입으로 탐색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밥 먹을 준비를 하게 됩니다.

 

2. 과일을 손으로 집어 먹게 하세요.

으깨 먹이기 좋은 바나나 등을 이용해 스스로 먹는 법을 배우게 합니다.

손가락을 하나하나 사용하도록 자극해주면 정교한 동작도 수월하게 할 수 있어요.

손가락을 사용해 과일을 가지고 놀다가 지저분해져도 그냥 놔두고 먹게 해주세요.

 

3. 스파우트 컵을 이용합니다.

젖병에 익숙해지 아기는 곧바로 컵을 사용하기 힘들어요.

그럴 때는 젖꼭지와 비슷한 스파우트 컵을 이용해 보세요.

빠는 입구가 있는 스파우트 컵은 구멍으로만 음료가 나오게 되어있어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요. 서서히 컵으로 마시는 연습을 시킵니다.

 

 

 * 이유식 후기 (9개월 ~ 11개월) *

 

생후 11개월 후반이 되면 손가락의 움직임이 자유로워 잘 집어먹을 수 있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음식에 대한 호기심보다 제대로 먹는 법을 가르쳐야 해요.

 평소 밥 먹는 시간을 정해두고 그 시간이 지나면 먹이지 않는 원칙을 세우시구여.

잘 먹지 않는다고 따라다니면서 먹이는 것은 금물입니다.

 

1. 숟가락을 손에 쥐어줘요.

손으로 잡고 먹을수 있는 시기가 되면 요구르트처럼 쉽게 떠지는 메뉴를 준비해서

약간 깊은 그릇에 담아 숟가락을 쥐어주세요. 처음부터 제대로 떠먹기는 힘드니,

여러 차례 시도해 보면서 어떻게 해야 밥이 떠올려지는지 알아가도록 도와줍니다.

떠먹을 수 없다면 숟가락에 익숙해지도록 가지고 놀게 해도 좋아요.

 

2. 물을 만져보게 해요.

숟가락을 잘 이용하기 위해 아기가 좋아하는 물을 가지고 숟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이는

연습을 해요. 대접에 물을 받아놓고 손을 담가 놀게 하시구여.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숟가락으로 물을 떠보게 합니다.

 

3. 손으로 집어보게 해주세요.

이시기는 아기 스스로 손에 쥐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주는 것이 좋아요.

과일을 과육만 부드럽게 자라주거나,

감자나 고구마와 같은 야채를 삶아 막대모양으로 썰어주세요.

 

 

 * 완료기 이유식 (12개월 ~ 15개월) *

 

생후 12개월 정도 되면 자기 주장이 강해지면서 싫어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생깁니다.

좋아하는 음식만 먹게 되면 편식 습관이 생겨 영양상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므로.

돌이 지나면 다양한 조리법으로 싫증이 나기 쉬운 음식에 관심을 보이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아요.

 

1. 손잡이 컵을 주세요.

돌이 지나면 생우유 등을 먹는데 이때 컵을 이용해 마시는 연습을 시켜요.

아직은 서툴러서 많은 양을 따라주면 흘리고 잘 먹지 못하므로 유아 전용 컵에 반 정도만 따라주세요.

잘 잡지 못해 흘릴 수 있으므로 뚜껑이 있고 양쪽으로 손잡이가 달린 컵이 좋습니다.

 

2. 빨대를 이용합니다.

이유식 완료기가 되면 어른과 비슷하게 먹을 수 있고, 서서히 빨대도 사용할 수 있어요.

우유나 주스를 줄 때 컵에 빨대를 꽂아 먹어보게 하세요.

빨대가 고정디어 있지 않아 빨기 힘들 때는 컵 자체에 빨대가 달린 것으로 주면 좋아요.

 

3. 숟가락과 포크를 쥐어줘요.

후기부터 시작한 숟가락질은 이유식 완료기가 되어도 그리 정교하진 못해요.

숟가락을 쥐려고 하면 쉽게 떠먹을 수 있는 밥이나 푸딩, 찜 등을 주고,

포크에 흥미를 보인다면 찍어먹을 수 있는 전이나 샐러드, 강정 등을 주세요.

 

 

 

 

* 아이가 음식에 흥미를 가지도록 향기와 모양을 다양하게 해서 식탁을 예쁘게 꾸며요.

식기도 아이 취향의 이쁜 것을 준비하면 좋아요. 

 

* 싫어하는 음식은 잘게 다져 좋아하는 것과 섞어 주세요.

한 가지 재료보다는 여러 가지를 고루 섞는 것이 좋습니다. 

 

* 재료가 싫어도 좋아하는 요리법이라면 아이가 끌리기 마련이에요.

그라탱, 토마토소스조림 등 아이가 좋아하는 요리법을 적극 활용해 보세요.

 

* 아이가 싫어하는 음식을 먹일 때는 '' 뱉어도 좋으니 한번 먹어봐''라고 권유해요.

일단 맛을 보도록 잘 타이릅니다.

 

* 안 먹는다고 야단을 치는 것은 영원한 편식으로 몰고 가는 지름길.

야단을 치기보다는 배가 고플 때 싫어하는 음식을 주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 가족 전체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줘 아이의 관심을 유도해요.

 

* 싫어하는 재료로 아이와 함께 요리를 만들면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 반면

스스로 만들었다는 즐거움에 요리를 맛있게 먹게 됩니다.

 

* 식사 전후의 간식은 피해 주세요.

배가 부르면 식욕이 없어지기도 하지만 미각이 둔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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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솜이 사이트 내의 엄마표 아기건강백서 까페 - 지은창현맘 님이 작성하신 글을 담아왔어요.
(http://www.bosomi.co.kr/front/cafe/cafe05/board_read.asp?seq=537&bseq=6372&page=1)





우리 아기 초기 이유식을 만들때는 한가지 재료만 가지고 만들었지만, 중기 부터는 두가지 이상을 섞어서
만드는 경우가 더 많아지게 되는데요. 때 식품에 함유된 영양소끼리 잘 맞아 영양의 결점을 보충해 주면
영양은 물론 맛도 좋고 소화도 잘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역효과를 내게 되므로 한 가지를 만들더라도
꼼꼼하게 따져보고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 

그래서 오늘은 우리 가족 건강을 챙길수 있는~ 궁합이 잘 맞는 식품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이유식에 부적합한 식품도 있으니 잘 선별하여 봐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감자는 쉽게 피로를 느끼고, 감기에 잘 걸리며, 스트레스에 약한 아기에게 잘 어울리는 식품입니다.
감자에 부족한 단백질과 지방을 보충하려면 삶은 감자를 뜨거울 때 으깨 생치즈를 섞어 먹이세요.
치즈와 감자가 만나면 영양의 상승효과로 완벽한 식품이 된답니다.




미역 요리에 참기름을 넣으면 요오드 흡수율이 높아져요.
두부는 이유식 재료로 많이 이용되는데, 지나치게 섭취하면 몸 속의 요오드가 빠져나가게 되거든요.
이때 필요한 것이 미역입니다. 미역은 칼슘이 풍부한 반면 열량은 적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아요.




시금치는 비타민 A,C 및 철분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입니다.
맛은 달고, 그 잎이 대단히 부드러워 자극성이 적고 소화를 촉진시켜요.
그래서 아기 이유식에 시금치를 많이 응용하고 있는데요.
유아식으로 철분이 풍부한 시금치를 우유와 함께 먹으면 흡수가 더욱 잘되요.




우유는 고단백 식품이자, 다양한 비타민이 총집결된 완전 식품입니다.
특히 칼슘 보급에 효과적인데요. 우유는 된장과도 잘 어울리므로 우유 된장국을 끓여 먹으면 좋아요.
또 옥수수에 부족한 단백질을 우유가 보충해주므로 두 식품도 잘 맞는답니다. 




이뇨작용이 탁월한 오이에는 비타민 파괴 효소인 아스코르브나아제가 들어 있어서
다른 야채와 함께 주스를 만들 때나 요리할 때 비타민 C가 손실되기 쉬워요.
그럴땐 식초를 약간 섞어 주스를 만들거나 염분을 조금 넣어 조리하면 좋아요.




대단한 자양강장제로 맛이 달며 성질이 따뜻한 잣은 비타민 B2, 비타민 E 외에 호도나 땅콩보다
엄청난 양의 철분이 함유되어 있지만 인이 많고 칼슘이 적은 산성 식품이기 때문에
해조류나 우유 등 칼슘이 많은 식품과 함께 먹는 것이 좋아요.




도라지는 폐를 맑게 해주므로 선천적으로 호흡기가 약한 아기에게 좋습니다.
도라지에 영양이 풍부한 굴을 섞어 조리하면 천식이나 기관지염, 편도선염, 감기에 잘 걸리는 아기,
또는 가래에 시달리는 아기에게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어요.




호박은 어린 열매를 애호박, 익어서 잘 굳은 것을 청동호박, 보기에 예쁜 것을 화초호박이라고 하는데,
어느 것이나 약효가 있습니다. 그 약효는 크게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으로 나눠볼 수 있어요.
호박은 돼지고기나 꿀과 궁합이 잘 맞는답니다.




굴은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영양 덩어리로 우수한 단백질과 철분이 많아 허약체질에 효과가 있어요.
다만 부패가 문제인데, 이것을 보완해주는 식품이 바로 레몬입니다.
레몬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을 살균시키고, 철분의 흡수율도 높여 줍니다.




당근은 카로틴과 양질의 섬유질, 칼슘, 인, 철 등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며, 비피더스균을
활성화 해 변비를 없앱니다. 지용성 비타민 카로틴은 기름으로 조리해야 흡수율이 높아지고
당근주스를 만들 때 양배추를 섞으면 효과가 뛰어납니다.




쇠고기는 성질이 따뜻하고, 영양이 풍부하여 소화 흡수율이 좋고, 기운을 돋우며 비, 위장 기능을
강화하는 식품입니다. 그리고 허리와 다리를 튼튼하게 해주고, 쇠고기와 파인애플, 키위는
궁합이 잘 맞은 식품이라,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서 쇠고기를 부드럽게 해줍니다.




두부는 고기 못지 않게 우수한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B군 등이 풍부한 영양제로 기력을 보충하며
소화를 촉진하고 비, 위장과 대장을 강화하는 식품입니다. 두부를 먹고 이상이 생겼을 때,
무 끓인 물이나 무씨를 갈아 가루약처럼 먹이면 좋습니다.




감기, 기관지염 등에 딸기가 좋습니다. 딸기에 꿀을 넣으면 비타민 C의 흡수가 좋아지고,
우유를 섞으면 단백질, 칼슘 등을 보강할 수 있어요. 또한 딸기는 콩의 불포화 지방산 산화를
막아주므로 두유를 섞고 레몬즙을 떨어 뜨려 먹이면 좋습니다.




토마토는 아이가 더위를 잘 타거나 갈증을 호소할 때 좋습니다. 또한 피로회복을 돕고
피를 맑게 해주는 정혈작용이 뛰어나며, 신경흥분으로 쉽게 긴장하고 쉽게 불안해 할때
진정작용을 해줍니다. 특히 토마토와 부추는 궁합이 잘 맞는 식품이에요. 




메추리는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식품으로 성질이 따뜻하며 맛도 좋고 내장 기능을 보강하며,
기력을 향상시키는 식품입니다. 특히 팥과 함께 삶아 먹이면 아이의 설사가 멎고,
타락죽에 삶아 먹이면 좋아요.




호흡기가 약해 기침, 가래가 많고 , 변비가 잘 되는 아기에게는 무가 좋습니다.
몸이 차거나 늘 소화가 안되어 뭔가 얹힌 듯한 느낌이 들거나, 속이 쓰린 증세가 나타날 때는
무를 채썰어 찹쌀가루와 섞어서 무떡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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