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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개구쟁이 은찬이와
10개월 소은이를 키우는
언제나 초보맘(!) 은소맘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 은찬이 탄생 일 §
§ 소은이 탄생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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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15:57 소소한 일상,


요즘 보기 시작한 M본부의 단비라는 프로그램..


한창 철없이 어리광 부리고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이
생계를 위해 하루종일 숨쉬기조차 힘든 쓰레기 산을 뒤지고,
세상의 모든 파리가 다 모여있는 것 같은 환경에서 살면서
평생 한번도 쓰레기 마을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단다.

우리는 유통기한이 지나서, 상해서 버리는 음식이 많고 많은데
단 한번도 배불리 먹어본 적이 없단다.


안쓰럽고 속상하고..
세상의 엄마들은 다 같은 마음이 아니었을까..

새해엔 꼭 후원하자고 결심했는데 어느덧 3월..
실천이 겁나 늦어졌지만 오늘은 꼭 신청하자고 메모해뒀다가 후원 신청 완료..



은찬이에게 형제를 만들어주기 위해 2009년 5월생 아이로 결연을 부탁드렸다.
(원하는 국가를 지정해 후원이 필요한 아이들 리스트에서 선택해서 후원도 가능하다.)




월 3만원..  은찬이의 한달치 기저귀값,
우리 세 식구가 외식 한번 덜 하면 되는 금액으로
이 많은 것들을 해줄 수 있다고 한다.

내 아이 뿐만 아니라 남의 아이(?)한테도 좋은 부모가 되자.


굿네이버스 :: http://www.givestart.org
세이브더칠드런 :: http://www.sc.or.kr
월드비전 :: http://www.worldvision.or.kr
굿피플 :: http://www.goodpeople.or.kr
플랜코리아 :: http://www.plankorea.or.kr
글로벌비전 :: http://www.globalvis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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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7 02:02 소소한 일상,


운전면허 딴지 5년차인 면허있는 여자 은찬맘,
친정엄마께 은찬이 맡겨놓고 파주 출판단지로 도로주행 & 주차연습 나간 둘쨋날..


어젠 한바퀴 도는데 그렇게 멀어보였는데 오늘은 길도 눈에 좀 들어오고,
어제보다 속도도 좀 더 내보고,
내가 생각해도 쬐끔 더 부드러워진 느낌이다.

후면주차도 손톱만큼은 감이 잡히는것 같기도 하지만
아직도 후진기어 넣고선 핸들 돌리는 방향이 헷갈린다.

신랑은 주차에 자신 없으면 다른 사람한테 부탁하는것도 괜찮다고 하는데
그랬다간 주차도 못하면서 차는 왜 가지고 나왔냐고 욕먹을듯.. -0-;;;


다행히도 착한 신랑이 아직까지 화내는 일은 없고.. 후훗;;;;;
(그 속을 누가 알리..)

자유로 타고 집까지 차 가지고 올 수도 있을것 같고,
서너번만 더 해보면 부산도 갈 수 있을것 같은 무모한 자신감이 모락모락..


은찬아, 엄마가 운전 열심히 배울게~
태호네도 자주 놀러가고, 서후네도 자주 놀러가고, 가인이 보러 광주도 놀러가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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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bluefefe BlogIcon 오여사 2010/03/07 16:39  Addr  Edit/Del  Reply

    어익후~멋지구리~~ 나도 울 신랑이랑 도로주행 하고싶네~~
    울 서방은 차 안내주려고 보험료가 비싸다느니~머 이딴 핑계대면서 차 못끌게 하는데
    기사로 제대로 부려먹어 봐야 '아~~이래서 색시가 운전하는게 좋은거구나~~' 하지...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3/08 00:13  Addr  Edit/Del

      저희 신랑은 술도 싫어하는지라 제가 운전 못해도 상관 없어 하는데 제가 배우고 싶어서 안달난거죠 ㅋㅋ
      운전 배워놓으면 급할 때 신랑이 집으로 와서 차 가지고 다시 나가는 일 없이 제가 데리러 갔다가 이동하면 되니까 편할거에요.. 암요..!!

  2. Favicon of http://areum.tistory.com BlogIcon areum 2010/03/07 20:00  Addr  Edit/Del  Reply

    주차 못하면 차 안갖고 다니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래서 난 안가지고 다니고;;

    이제 은찬이가 많이컸나..우리 지원이 이야기도 나오는구나~ 얼쑤~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3/08 00:14  Addr  Edit/Del

      아.. 주차.. 어려워요 어려워.. @_@
      차 많은데선 남의 차 긁을까봐 연습을 못하겠고,
      한대도 없는 휑~ 한데선 아무것도 없으니 감이 안잡히더란..

2010/03/06 02:54 소소한 일상,


계란 먹는 식구도 둘 밖에 없으면서 마트에 가면 꼭 30알짜리 한 판씩 사오게 되는 계란,

10알짜리 한팩만 사오면 포장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만 하면 되는데 
한 판을 사오게 되면 냉장고에 있는 계란 보관함에 옮겨담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계란은 뾰족한 쪽을 아래로 둬야 좋다는데
요 동글동글한 녀석들이 거꾸로 세워줘도 자꾸 눕습니다.  -_-;;;


어떻게 하면 계란이 몇개 남지 않더라도
요녀석들이 안쓰러질까 궁리하다가 계란판을 잘라서 계란보관함에 넣어봤어요.


끝에서부터 딱 두줄, 식칼보다는 커터칼이 잘 잘려요.  ^^



계란 보관함에 꼭 맞게 끼워 넣어주면..



요녀석들이 굴러가고 싶어도 굴러 갈 수 없죠~ 캬캬캬~ ^0^)/

계란판은 프라이팬 보관시 사이사이에 끼워두면 프라이팬이 망가지지 않게 도와주기도 해요.



+ 좋은 계란(달걀) 고르는 방법


신선한 달걀은 껍질이 거칠다.

계란은 다른 식품과는 달리 껍질에 윤기가 있고 매끈한 것은 오래된 달걀이라고 해요. 
오래되면 껍질의 케라틴이 벗겨져 매끄러워지기 때문!


같은 크기라면 들어보아 묵직한 것이 신선하다.

오래 된 것은 숨구멍이 커져서 가볍기 때문!


6%농도의 소금물에 담갔을 때 옆으로 반듯하게 가라앉는 것이 신선하다.

오래된 것일수록 숨구멍이 커졌기 때문!


전등이나 햇빛에 비춰  보았을 때 안이 밝고 투명한 것이 신선하다.

거무스름하거나 노른자의 그늘이 움직이면 오래된 것이기 때문!


깨뜨렸을 때 노른자가 봉긋 솟아있고 탄력이 있는 것,
흰자가 투명하며 점도가 좋고, 두께가 두껍게 둘러싸고 있는 것이 신선하다.

오래된 것일수록 전체가 느슨하게 풀리기 때문!



+ 올바른 계란(달걀) 보관법


냉장보관한다.

달걀은 보관하는 방법에 따라 신선도가 달라지기 때문!


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보관한다.

둥근 쪽에는 기실이 있어 세균에 노출되기 쉽고,
노른자와 흰자가 겹쳐 기실이 손상되어 달걀이 호흡 곤란으로 빨리 상하기 때문!


냄새가 강한 식품과 함께 두지 않는다.
.
계란은 껍질에 있는 1만개의 기공으로 호흡을 하기 때문에
냄새가 강한 식품과 함께 두면 냄새가 배이기 때문!


냉장고 문쪽보다는 냉장고 안쪽에 보관한다.

계란은 충격을 받으면 노른자가 풀어지는 등 신선도가 떨어지므로
충격을 가하거나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물로 씻지 않는다.

물로 씻으면 표면의 보호막이 제거되어
기공을 통한 오염물질 흡수가 쉬워져 변질될 우려가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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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0 01:37 소소한 일상,

만기가 4월 말인데 거의 3개월 전에 세입자한테 말도 없이 집을 내놓은 집주인..
(토요일에 늦잠자다가 부동산으로부터 전세 연장할거냐는 전화를 받았다.)

집주인이 집을 이렇게 빨리 내놔버려서 마음만 급해서 집을 알아보러 다녔더니
전세대란인지라 가보는 부동산마다 지금 사는 집을 자기네 부동산에도 내놓을 수 없냔다.
우리가 구하는 금액과 조건에 맞는 집은 매물이 없다면서..


여러군데를 돌아다녀보고 결혼 전, 이 집을 구해준 부동산에 집을 알아보러 갔더니
나름 쿨매물이라고 생각했는지 집 주인한테 허락받고 자기네 부동산에 내놓으란다.

전화해보고 연락달라면서 이튿날 어떻게 됐냐고 전화가 두번이나 오고..
허락 받았다고하니 많은 날은 하루에 서너번도 부동산에서 사람을 데리고 오는거다.
그 부동산에서 오는 것도 아니고 다른 부동산에서..

금방 요 부동산에서 소개해준 C부동산에서 사람 데리고 집 보고 간 뒤
30분쯤 후에 전화 연락도 없이 D부동산에서 사람을 데리고 오기도 한다.
세입자한테 전화 한통은 하고 오는게 예의 아닌가..
(홈페이지에 올리고 싶다며 사진찍으면 안되냐는 사람도 있다.)

부동산끼리 메신저로 매물을 공유하다보니 누가 물건 찾기만 하면 얘기해주나보다.
우리 만기가 4월 말인데 3월 말에 집 비워달라는 사람까지..

그 사람들이 4월에 결혼한다고 3월에 비워달라는데 당장 우리가 문제지 그네들이 문제인가..
왜 집을 벌써 내놨냐고 따지듯이 묻는 부동산 중개인도 있고.. -_-;;;;;
내가 내놨냐..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지금 사람 있을 때 계약하라는거다.
4월 말까지 버티다가 새 세입자 못구하면 보증금 안빼주는 집 주인도 많다고 얘기하면서..

우리 만기는 4월 말이고, 지금 1억 이상인 집 구해주면 우리는 대출받아서 가야 해서
이사 빨리 가라고 하면 대출이자 한달치 더 나간다고까지 얘기했는데 이제 와서 딴소리다. 헐..

종이에다가 이렇고 저렇고 우리의 재정상태와 처한 상황과 희망 사항까지 또박또박 적어서 줬구만
우리가 이사갈 집이나 구해주고 협박(?)을 해야지..


아무래도 생판 남한테 집을 보여주려니 신경도 많이 쓰이고
은찬이가 졸려서 짜증내고 난리인데도 부동산에서 집 보러 온다고 하면 재우지도 못하고,
재우려고 같이 누워서 젖먹이다가도 부동산 전화 받으면 젖먹이던거 중단하고 집 치우다보면
은찬이는 서럽게 울고, 잠 홀랑 깨서 한두시간은 안자겠다고 버티고..
이게 전세 사는 설움인가..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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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ozma2 BlogIcon ozma 2010/02/20 12:09  Addr  Edit/Del  Reply

    아니... 그런 협박을... 하.. 짜증나네요. 이사갈 집은 알아보고 있어요? 이사철은 전세대란이니
    난 한여름이나 알아볼라고 생각중인데... 돌잔치 지나고... 그럼 조금은 낫지 않겠나 싶어서요.
    얼마전에 알아보니 이동네도 아파트 전세는 뭐.. 몇집 나오지도 않고 나오자마자 금방 나간다는..
    뭐든지 전쟁인것 같아요. 얼른 맞는 세입자 찾아 계약했음 좋겠네요~ 은찬이 생각해서라도..
    모르는 사람 들락거리는 거 완전 스트레스인데...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2/23 00:14  Addr  Edit/Del

      어차피 4월 말이 만기니까 버틸 수 있는 만큼 버티다 나가자고, 3월 되면 알아보자고 하고 있는데 낼 모레가 3월이네요.. ^^;
      이누무 집은 요즘같은 전세 대란에 초 역세권에 마트도 바로 앞에 있어서 나름 쿨 매물인데 왜 아직 안나가나 모르겠어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bluefefe BlogIcon 오여사 2010/02/22 10:11  Addr  Edit/Del  Reply

    부동산의 농간에 넘어가지 마시길~!! 집구할때도 좋은 부동산 만나서 잘 해결 되시길~!!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2/23 00:15  Addr  Edit/Del

      세상에 믿을 부동산 하나도 없어요 ~_~
      돈만 많으면 마음에 드는 집으로 확 지어버리고 싶은 ㅋㅋ

  3. Favicon of http://lovejj.tistory.com BlogIcon 사랑스러운제니 2010/02/22 18:33  Addr  Edit/Del  Reply

    흠...지원 잘지내느뇨..ㄷㄷㄷ 너무 방대한홈..ㄷㄷㄷㄷ

    어찌 지내는거야? ㄷㄷㄷㄷ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2/23 00:16  Addr  Edit/Del

      방대하긴요.. ^^
      홈페이지 관리보다 덜 힘든걸요..
      집에서 애기 키우고.. 밤도 종종 새가며 요즘은 은찬이랑 저랑 둘다 코 찔찔 흘리면서 지내요~ (감기;;)

2010/02/17 02:19 소소한 일상,

결혼준비 하면서 집 구하던 2008년 봄도 전세 대란이라
먼저 계약서 쓰는 사람이 임자라고, 지금 사는 집을 구경도 못하고 계약서부터 썼었는데
전세 만기가 돌아오는 2010년 봄도 전세 대란인가보다.
(전세 안놓고 월세로 많이 돌린단다.)


은찬이 짐도 많아졌고, 주차도 힘들고, 4층 오르내리기도 힘들고, 유모차 사용은 아예 불가라
지금 사는 집보다 좀 더 좋은 조건으로 넓혀서 전세로 가려니 부동산마다 매물 구하기 힘들다고 하고,
이누무 동네가 빌라 전세값에 몇천만 더하면 빌라 매매가 가능할 정도로 전세값이 워낙 비싸니 원..

매매도 생각해 보았으나 
은찬이가 있으니 4~5층은 힘들어서 층수의 제한도 있고,
가격에 맞춘 매물을 보면 10년도 넘은 빌라나 교통편이 불편한 곳이고,
신축은 집은 좋으나 가격이 2억이 넘어가고..

아직 시간은 좀 있지만 결국 마음에 드는 전세를 못구하면
울며 겨자먹기로 대출 끼고 매매를 해야 할 듯..
아, 생각만 해도 대출이자의 압박이.. T-T


먼저 만났던 A부동산 사장님..
내 생각엔 나름 열심히 도와주시는것 같아서 사람 괜찮다고 했더니
유진씨는 거짓말 하는게 눈에 보인다고 별로란다.


A부동산 사장님과 헤어진 후 찾아간 B부동산..

A부동산에서 또 다른 부동산 사장님과 연락해서 보여줬던 물건을
B부동산에서도 얘기해주는데, 같은 집을 얘기하는데 금액 차이가 천만원이다.
컥, 이게 유진씨가 말하던 남자의 칠감이란 말인가..

B부동산에서는 A부동산에서 부른 가격보다 천만원 낮은 금액에 가격 조정도 가능하다고 얘기해주더만
두분이서 500만원씩 나눠드시려고 한건지.. -_-+


우리같은 서민한테 천만원이 얼마나 큰 돈인데..
천만원에 6%만 해도 1년에 대출이자만 60만원인데 천만원이나 되는 금액 가지고 장난질을 하시는지..

어쩔 수 없이 부동산을 끼고 집을 알아봐야 하건만
부동산도 100% 믿으면 안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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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ozma2 BlogIcon ozma 2010/02/17 21:22  Addr  Edit/Del  Reply

    아.. 정말 사는게 만만치 않네요. 울 신랑은 처음부터 대출받아 집 사자고 하는데 아무래도 한 번은 더
    전세로 가는게 맞는듯 싶어요. 요즘은 재개발이니 뭐니 해서 완전완전완전 전세 구하기 너무 힘드네요.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2/17 22:53  Addr  Edit/Del

      저희랑은 반대네요~ ^^;;
      이동네랑 옆동네 점점 좋아진다고 해서 집을 사도 산 금액 밑으로는 떨어지지 않을것 같아서 저는 사고싶어하고, 신랑은 한번 더 전세로 가고 싶어 하는데..
      이동네에서 전세 못구하면 일산쪽으로 나갈 생각인가봐요..

2010/02/08 04:02 소소한 일상,



< 줄거리 >
(네이버에서 퍼옴)

여름방학을 마치고 새 학기를 맞는 교정에 대니를 중심으로 한 티버드(T-bird)파의 남학생들과
리조를 리더로 하는 핑크레이디(Pink-lady)파의 여학생들이 방학 동안의 이야기로 시끌벅적하다.
이때 핑크레이디파의 프렌치가 전학 온 샌디를 데려와 리조에게 소개 시킨다.
남자들은 대니에게 해변에서 있었던 화끈한 그녀와의 사랑이야기를,
여자들은 샌디에게서 순수한 남학생과의 사랑이야기를 듣는다.

샌디가 그 남자의 이름이 “대니 주코” 라고 말하자 여자아이들은 놀라며 대니와 샌디를 대면시킨다.
대니는 샌디를 보자 자신의 허풍이 들통날까봐 당황하며 외면 한다.
샌디는 그런 대니의 행동에 마음이 상한다.

대니는 샌디에게 사과하고 자신의 진심을 얘기하려 하지만
대니를 좋아하는 패티의 방해로 샌디와의 관계는 더욱 악화된다.
계속되는 사소한 오해 속에 댄스콘테스트가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는데…
과연 이 둘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다시 솔직해 질 수 있을까?





공연 시작 한시간 전에 고모부께 연락을 받고
얼떨결에 보게 된 뮤지컬 그리스


딱히 기억에 남는 줄거리는 없지만..
정말 단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았던 공연.

모자 푹 눌러쓰고 꾀죄죄하게 하고 갔지만;;
오랜만의 공연이라 신날 뿐이고..

관람등급이 8세라고 되어있던데 내용상 좀 올려야 할듯.. *-_-*


갑자기 은찬이를 맡게되신 엄마,
 미안하고 감사해요 ㅠ_ㅠ

20100206 - 19:00  이화여대 삼성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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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숙이~^^ 2010/02/08 09:44  Addr  Edit/Del  Reply

    이거 재미있어??
    나도 보고 싶은데... 재미 있음 볼라고..ㅋㅋ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ozma2 BlogIcon ozma2 2010/02/09 09:09  Addr  Edit/Del  Reply

    뮤지컬을 보시다니~ 완전 부러울 따름이네요.
    극장가서 영화한편 보고 싶은 맘이 간절한데...
    태호는 나 잠깐 슈퍼 다녀오는 동안에도 대성통곡을 한다니 떼어놓고 어디 갈 엄두를 못내요 ㅜㅜ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2/09 20:19  Addr  Edit/Del

      (친정엄마 다치시기 전에) 외할머니랑 있어도 그래요?
      저는 친정엄마가 애기를 잘 보시는 건지, 은찬이가 외할머니랑은 몇시간씩도 잘 있더라구요..
      회사다니시는데 주말에 은찬이 맡기는게 죄송하지만..

2010/01/18 19:27 소소한 일상,

은찬이가 태어나기 전에 있었던 베이비페어때 구입한 아기띠..
아기띠를 하기 시작한게 50일.. 거의 두달째부터였고,
지금이 만 8개월이니 쭉~ 사용했다고 해도 겨우 만 6개월 사용..

그렇다고 은찬이가 우량아인것도 아닌데..
만 8개월에 겨우 8.2kg 나가는 아인데 아기띠가 튿어지고 난리가 났다 -_-;;

베이비페어 행사때 현장에서 저렴하게 구매한건데
하자있는 상품을 저렴하게 푼건지..



몸통을 받쳐주는 부분과 허리 쿠션이 이어지는 부위의 튿어짐

매일같이 은찬이 들춰매고 돌아다닌것도 아닌데..  허허허..;;
4층이라 오르내리기 힘들다고 잘 나가지도 않았는데,
 써봐야 집에서 집안일 할 때 잠깐씩 업느라 썼을 뿐인데 이모양..




몸통부분과 어깨 끈이 이어지는 부분의 튿어짐

미싱으로 박았을텐데 어째 이런지..
얕게 박으면 쉽게 튿어질거라는 생각은 안한걸까?




아기 손이 나오는 부분의 튿어짐

가장 심한 부분.. 너덜너덜..
헤벌레~ 해지도록 풀어져서 속에 스펀지가 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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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9 17:22 소소한 일상,

응암동 서울 복집..


집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 전 얼떨결에(!) 처음 가본 곳..

양옥집을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 기본 반찬들 ]

알맞게 익은 배추김치백김치,
오이무침 (생오이를 초장에 버무린듯;;)
새우젓을 넣지 않은 아삭한 애호박나물..





복어 껍질 무침

나는 꼬들한 식감을 별로 안좋아라해서 한번 먹어보고 말았는데,
다른 식구들한테도 별로 인기는 없었다.. ^^;;;;





어른 8명, 초등학생 2명이 가서
아구찜 小 2접시와 복지리 4인분을 주문..

먼저 나온 아구찜..
아구찜이 원래 콩나물이 더 많은거긴 하지만
小 크기라 그런지 별로 먹을건 없다..





반찬으로 나오는 가오리찜

부드럽고 맛있어서 몇번이나 추가로 부탁드렸다..
매번 상냥하게 갖다주시는 이모한테 좀 미안하기도 했음;;;;





서비스로 주신 쫀득쫀득 바삭바삭 맛있는 복어튀김





싱싱한 복어가 들어있는 복지리





미나리를 넣고 보글보글~

사진은 2인분 인데,
세명이서 복지리 2인분에 공기밥 시켜서 먹으면
남기는 음식 없이 딱 좋을듯
하다..





처음 먹어보는 복지리의 자극적이지 않고 시원한 맛..

외식이라면 왜 맛도 없는걸 돈주고 사먹냐고 야단부터 치시는 할머니가
아무 말씀 없이 맛있게 드시는걸 보면
최근에 한 외식 중에 가장 나은듯 하다..

동네에 가족끼리 외식할만한 맛있는 집 찾기가 참 힘든데
다시 한번 와보고 싶은 집..





[ 위치 ]

응암동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정문 맞은편

지하철 6호선 응암역 4번출구에서 도보 10분정도 소요
버스 702, 7022, 7740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이마트 하차 후 도보 3분 소요


[ 전화번호 ]

02-383-6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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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제1동 | 서울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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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 03:37 소소한 일상,

우리 부부가 좋아라 하는 성북동 누룽지 백숙..


지난 토요일 저녁에 찾아갔을 땐
식당 입구에 있는 화이트보드에 인원수와 주문할 음식을 적어놓고
한시간정도를 기다려 들어갈 수 있었다..

식당 안은 가족단위의 손님들로 바글바글..
일하시는 이모들도 너무 바빠서 정신 없다..
(고로 추가주문이 누락되는 일도 발생함)



개인 그릇에 나오는 후추소금과 물김치




[ 기본 반찬들 ]

깍두기, 배추김치, 오이, 풋고추, 쌈장, 우거지나물..

가짓수는 적지만 개인적으로 맛없는 반찬 잔뜩 깔아놓는 것 보다 나은것 같다..
된장에 무친 우거지나물이 맛있다..




누룽지백숙을 시키면 세트로 나오는 메밀전..
덜어먹기 좋게 피자처럼 잘라져서 나온다..




메인 메뉴인 누룽지 백숙..

뼈와 살이 저절로 분리될 정도로 푹~ 익었고,
닭가슴살은 퍽퍽하기 마련인데 가슴살마저 퍽퍽하지 않고 쫄깃하다..

전에 왔을 때 보다 가격은 2,000원 올랐는데 닭 크기는 작아진 느낌..
(누룽지백숙 37,000원)




백숙 접시 아래 커다란 뚝배기에 고소하고 맛있는 누룽지가 들어있으나..
먹는데 주력한 나머지 사진을 남기지 못했다.. -_-;;;


경기도쪽에 머슴과 마님도 누룽지백숙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성북동 누룽지백숙과는 비교가 안된다는 생각..



남은 음식은 포장이 가능하고
주류를 판매하지 않는 것이 특징..

예약은 불가능하며
주말에 찾아간다면 줄서기와 기다림은 필수다..



[ 위치 ]
서울시 성북구 성북 2동 281-1

지하철 4호선 한성대역 6번출구로 나와
1111, 2112번(녹색 버스) 승차 후 종점에서 하차 (5분정도 소요)
 

[ 전화번호 ] 
02-764-0707 / 02-367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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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13:57 소소한 일상,

식당을 방문한건 아니고;;  신랑이 퇴근길에 사온 닭강정..

최근에 생긴듯한(?) 닭강정 전문점 강정이 기가막혀

버스타고 오다가 중간에 내려서 사왔다고 하는데
녹번동에서 응암동까지 배달도 해준다고 한다.



요즘 치킨 한마리에 14,000원 ~ 16,000원 하는거에 비하면 착한 가격
1마리 12,000원

매운맛 / 안매운맛 선택 가능
초절임 무, 355ml 펩시콜라 한캔이 한세트



양념치킨과 닭강정의 차이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양념치킨처럼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소스가 질척하지 않아서 좋다..



땅콩가루만 얹은게 아니라
당근채, 송송 썬 매운고추까지 올라앉은 이 아름다운 자태!


한마리 사왔다는데 어째서 날개가 세개인걸까.. -_-a
날개가 세개니까 푸짐한 양인건 맞구나.. ㅋ
포장박스에 쓰여진 것처럼 환상적인 맛은 아니지만 맛은 있다..



튀김 기름도 올리브유도 아닌 프리미엄 현미유란다..

현미유라는건 처음 들어보는데.. 쌀로도 기름을 짤 수 있구나..
Non-GMO 인게 마음에 든다..



맛소금의 약자;;  MSG 도 없다고 하고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도 없단다..



또 하나 눈에 띈 것이 포장박스..
보통 종이포장박스의 경우 아래로 슥 끼워넣게 되어있는데
강정이 기가막혀의 포장박스는 옆으로 밀어서 열게 되어있다..

기존의 포장박스는 박스가 눅눅해지거나 해서 헐거워지면 쉽게 위로 열리는데
이 박스는 헐거워져도 고무줄 없이 보관할 수 있을듯..



친절하게 닭강정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닭강정을 제대로 맛 보시려면 바닥에 고인 소스를 듬뿍 찍어서 드세요! 닭강정은 식어도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남은 강정은 냉장보관 하시고, 다시 드실 때 전자렌지에 1분정도 데워드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양념치킨은 종이박스 위에 은박지를 깐 후 포장되는데,
이 박스는 박스 안쪽에 비닐코팅이 되어있어 은박지 없이 포장이 된다.
전자렌지에 데울 때 다른 그릇에 옮겨 담는 수고가 필요 없는 착한 포장!

치킨박스는 박스 안쪽에 남은 가루를 털어내고, 박스를 풀어서 버려야 하지만
이 박스는 남은 양념을 대충 헹구고 한번에 쫙 접어 버릴 수 있으니 
뒷처리도 간편한 완전 착한 포장!


맛도 맛이지만 포장이 맘에 들어서 10점 만점에 9.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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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14:00 소소한 일상,

냉면을 사랑하는 유진씨..
평양냉면이 먹고싶다고 해서 인터넷을 뒤져 찾아간 만포면옥..

어복쟁반도 판다고 해서 할머니와 친정엄마도 모시고 갔었으나..
실망이 너무 컸던지라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소린 못쓰겠다..

지금까지 어복쟁반이라는 음식을 분당과 양재동의 먹어봤는데
평가옥의 어복쟁만을 먼저 접해서 그런지 하나부터 열까지 평가옥과 비교가 된다.. -_-+

비교를 안하고 싶어도 어복쟁반이 나오고, 끓고, 맛을 본 후론
비교가 안될래야 안될 수가 없는 것이었다..



기본 반찬들..

다른 식당의 반찬들과 별다를게 없다..
평가옥은 가자미식해도 나오고, 오이김치도 맛있는데..



꽤 오래 기다려서 나온 어복쟁반..
버섯의 상태도 그닥, 만두도 안들어있고.. 흠 -_-



평가옥의 어복쟁반은 국물도 빨갛고 맛있었는데
만포면옥의 어복쟁반은 국물이 하얗고
 맛도 심심한정도가 아니라 니맛도 내맛도 아닌 밍밍한 맛?

사장님께 소금이라도 갖다달라고 하니
이북음식 맛이 원래 담백하고 심심하고 그런거란다..

모양새도 영 잡탕같고.. T-T
암튼, 이 가격을 내고 이런 음식을 먹어야 한다니..
이걸 왜 시켰을까, 차라리 평가옥을 모시고 갈걸.. 하며 후회, 또 후회
..


어복쟁만은 몹시 실망스러웠지만
평양냉면만두의 맛은 만족..

옆테이블에도 손님들이 있어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으니
건물 외관, 메뉴판과 음식 가격, 냉면과 만두의 사진은
먼지님의 네이버 블로그를 참고하자 -_-

http://blog.naver.com/with_dust/60088341518



이명박, 이재오, 문국현 등 유명 정치인과 연예인도 많이 다녀간 맛집이라고 하는데
미국산 소고기를 사용하는것도 영 찜찜하고..
모양도, 맛도, 가격도, 식재료도 불만족스러웠던 곳..

평양냉면과 만두, 녹두전같은걸 먹으러 가는거면 몰라도
어복쟁반을 먹으려면 멀더라도 무조건 평가옥 추천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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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8 21:19 소소한 일상,

토요일 늦은 오후까지 근무하고 집에와서 직접 말아서 챙겨주신
제니언니표 치즈김밥..


색이며 모양새며~
사랑과 영양과 정성이 가득~

지금까지 살면서 먹어본 치즈김밥 중
그 어떤 맛있는 분식집 치즈김밥보다 맛있었음..!!



언니 친정엄마가 어제 늦은 시각에 담가주신 오이소박이까지 챙겨주시고..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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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시*^^* 2009/05/07 17:55  Addr  Edit/Del  Reply

    급 배고파지네영 ㅎㅎ

2009/03/28 20:55 소소한 일상,

만삭사진 찍으러 스튜디오 가기 전,
집에서 밥먹기 귀찮아서 가보게 된 집..
(요런데가 새로 생겼다는 정보는 주희언니에게 들었음)

위치 - 응암역 2번출구 국민은행 옆


지나가다 찍힌 언니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해주는 센스.. -_-)=b
생긴지 얼마 안되서 인테리어 깨끗~

공사가 덜 끝났는지 2층에서 드릴질 하는 소리 들리고
직원 수는 많은데 손님이 새로 왔는지 못알아채고 주문받으러 안와서
손님이 직접 카운터로 가서 큰소리 나는 경우도;;;



분식집 치고는 가격은 좀 센편..



떡볶이 맛은 괜찮은 편, 떡은 쌀떡을 사용하시는듯..
(밀가루떡이 더 좋은 이 싸구려 입맛;;;)


김밥은 칭찬해주고 싶을 만큼 굵고 속이 알참 +_+
가격이 가격이긴 하지만.. 햄 굵기가 김밥천국 햄의 4배 굵기



오뎅은 덜 삶아졌는지 너무 쫄깃;;;
오뎅국물 맛은 별로..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좀 어수선한 감은 있지만,
분식집인데 카드,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하고 주차도 3대쯤은 가능할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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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6 20:33 소소한 일상,

낙짱삼촌네 콩알이를 보고 돌아오는 길..

동네에 살면서 보기는 많이 봤지만 가본건 처음인 심가면옥..
냉면을 좋아하는 봄이아빠를 위해 (실은 밥하기 싫어서-_-) 방문..


위치 - 이마트 건너편 서강스카이빌 상가

주문 전 물과 함께 나오는 뜨거운 냉면 육수도 맛있고..


음..  호주산, 뉴질랜드산이라는데..
미국산은 아니겠지? ㄷㄷㄷㄷ
(누구 덕분에 소고기 들어가는 음식은 미국산 아닐까 걱정하며 먹어야 하고 -_-++++)


물냉면만 두개 주문할까 하다가 만두도 주문..
만두 반접시는 안판댄다.. ㅠ_-



깔끔한 냉면육수의 물냉면과 
(한남동 동아냉면보단 100배쯤 나은 맛!!)



가게에서 직접 빚은듯한 만두..



만두 속에 애호박도 들어가는듯..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고기 맛이 강하지도 않고 밋밋하니 괜찮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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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2 22:22 소소한 일상,

제니아빠 시우형부의 추천으로 가본 정아가든..
(위치도 상호도 정확하지 않음;;;)
옻닭을 먹으러 갔으나, 내가 임산부인 관계로 엄나무 닭으로 주문..



음식 주문하고 나오기까지 40분 ~ 1시간정도 걸리는 곳이라
닭을 기다리며 동양화 감상을.. *-_-*

음식만 주문하면 시간 제약 없이 즐기다 갈 수 있는 식당..
바닥도 뜨끈뜨끈..



기본으로 깔리는 맛있는 밑반찬들..
다들 배부른 상태라 어른 6명이서 닭 한마리 밖에 주문 안했는데도
반찬을 두벌이나 깔아주셨다..





오래 기다려서 나온 엄나무 닭..
엄나무 자체가 달달한 맛이 나는지 국물이 달달~


닭 뜯고 있던 중에 나온 닭죽..


배불러서 못먹는것 뿐인데 맛없어서 못먹는거 아닌가 싶으셨는지 이모님들 계속 들락날락..
음식도 맛있고 이모님들 마이 친절하신 집..

봄이아빠가 아빠랑 고모부 모시고 오면 좋아하시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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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20:30 소소한 일상,

몇개월만에 만난 정미언니와 홍대 나들이.. ^^

언니도 친구 소개로 알게 됐다는 국수집 요기
(상수역 1번출구로 나와서 쭈욱~ 직진하면 홍대 조금 못가서 왼편)

작은 테이블 몇개와 주방이 들여다보이는 바 형태의 좌석 몇개..
우리는 테이블에 자리가 없어서 주방 앞에 앉았다..

주문이 들어오면 즉석에서 국수를 기계에서 뽑아내고,
면을 삶고 조리하는 과정이 훤히 보여서 안심.. : )



일반 식당의 스뎅 물잔과 달리 조그마해서 귀여운 물잔.. ㅋ



언니가 국수 2개에 만두 시키면 양이 많을거라고 해서
국수 하나에 납짝만두는 반개만 주문..
(임신 8, 9개월이라 많이 먹질 못한다 ㅠ_ㅠ)



기다리던 김치국수.. +_+
면이 보기보다 쫄깃하다..



거의 다 먹고나니 저렇게 생긴
(그림이 좀 더 잘생기신ㅋ) 사장님이 오셨다..

가게 군데군데 귀여운 그림, 귀여운 글씨들로 가득~

메뉴판에 떡볶이도 있던데, 떡볶인 수요일에만 판단다..
(메뉴판쪽에 손님이 있어서 사진을 못찍었음)
다른 음식 사진이나 메뉴판 가격 이 분 블로그를 참고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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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21:15 소소한 일상,

주희언니 따라 마트 가서 덥썩 사온 우동 사리..
밥도 안해놓고 -_-;; 뭐해먹을까 고민하다가  볶음우동으로 결정,
인터넷을 뒤져 레시피를 찾았다.

종이컵, 밥숟가락 계량으로 친근한 문성실님 레시피로 낙점!!
(http://cafe.naver.com/remonterrace/2490276)


오징어?  그런거 없다..
새우살?  코스트코가 새우가 싸다고 해서 사다놓은거 냉동실에 꽁꽁 얼어있구나.. -_-;;;
피망?  그런것도 없다..
숙주나물..  이건 생각치도 않고 우동 사리만 사왔다;;;


냉동실에 있던 홍합살도 넣고~
새우 넌 살짝 데쳤더니 왜 그렇게 쪼그라들었니!!!
야채는 양파랑 당근만 넣고~
숙주나물 대신 채썬 대파~
되는대로 있는 재료만 가지고 만든 해물 볶음 우동..

사실 실물은 저렇게 맛있어 보이지 않았는데,
400D 네가 밥값을 하는구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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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1 23:30 소소한 일상,

하은언니의 방문기를 보고 찾아간 행주산성 원조국수집..

일단 언니가 쓴 방문기를 봐 주시고;;;


집에서 출발한 시각이 오후 2시가 넘은 시각이었는데
자유로에서 행주산성쪽으로 빠지자마자 차들이 줄줄이..
내가 먼저 내려서 줄서고 봄이아빠가 주차하러 갔는데 주차도 한~참만에 겨우 했다..
봄이아빠 올 동안에 내 뒤로도 사람들이 잔뜩..

주말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바로 옆 초록 간판 단 국수집은 텅텅~)
가게 밖 도로를 따라 늘어선 줄이 가게 안 계산대 앞까지 길~게 이어져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분들의 초상권을 생각해서
줄 서있는 사진도 못찍었고, 외관 사진도 못찍었다..
줄선지 거의 한시간만에 자리에 앉은듯..



자리 배정받기 전에 계산부터 하고~
맥도날드 런치세트보다 착한가격, 한그릇에 3,000원~

한그릇에 3,000원씩 받아도 다 현금장사면 이게 얼마야.. @_@



사람 많을 때 합석은 기본~
10분? 15분? 정도 기다려서 나온
보기만해도 질릴정도의 국수 양..!!
남자들도 국수 한그릇 국물까지 다 먹긴 힘들것 같아 보였다..


맛이 없진 않았지만 먼데서 일부러 찾아가서
한시간씩 줄서가며 먹을만한 맛은 아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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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12:30 소소한 일상,


오늘 하루 연차내고 게임채널 틀어놓고
노트북으로 여유롭게 게임중인 봄이아빠..

자기 마실 커피 타면서 나 마시라고 국화차를 타왔는데
완전 국화 꽃밭을 만들어오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국화꽃 서너개만 넣어도 노랗게 우러나던데..
왜 꽃밭을 만들어왔냐고 깔깔대니까 후후 불어서 잘 마셔보란다.. ^^;;



봄이아빠~ 임산부방에선 봄이아부지 귀엽대요~
꽃 사이에 들어가서 사진이라도 한장 찍어야 할 것 같다고
국화차가 아닌 국화꽃을 먹게 하려고 했을지도 모른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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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18:57 소소한 일상,

지난 15일..
남의 신혼집 도배랑 장판은 일반인이 했더라도 그보단 잘했을 정도로
발로 공사해놓고 미안하다 소리 한마디 안하던
..
반년 전 서로 바닥까지 본 사이의 그 업체 사장이 찾아왔습니다 -_-

( 올라면 진작 왔어야지, 반년도 지난 지금..  왜 이제서야..?  부탁하러 온 사람이 빈손으로? )



자기도 그러거나 말거나 냅두려고 했는데
마누라가 하도 징징거려서 왔다면서..



오해가 있었던것 같다고,
그날 자긴 밖에서 운전중이었고 잘 안들리기도 하고 자기 목소리가 커서 그런거였다면서
인터넷에 올린 글 때문에 자기가 피해를 많이 봤다고
그정도면 됐으니까 글을 지워달라고 하더군요..



자기네가 피해를 많이 봤던 폐업을 했던..
그건 진작에 고객 관리 제대로 못하고 큰소리 치던 자기네 사정인것을..



그 당시 진심으로 미안하다 소리 한마디만 제대로 했어도 이지경까진 안됐을 것을..
(애초에 시공을 제대로 했었어야 하는게 맞지만..)


http://sweetcity.tistory.com/31 

딱 까놓고, 위에 링크만 봐도 
제가 천사표도 아닌 천사라고 해도
공짜로 맡긴것도 아니고 돈 주고 맡긴건데 저꼴나면 완전 짜증나지 않겠습니까? -_-;;;

가구, 가전 들어오는 당일날 장판 시공을 다시해준다질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더러
아줌마도 이제 애기도 낳고 행복하게 살아야지 않겠냐면서
자기 마누라가 이마트 왔다갔다 하면서 사람들한테 얘기 많이 들었나보다고 하더군요.
( 그 아줌만 자기 남편한텐 그렇게 잘 징징대면서 왜 저희한텐 그랬나 모르겠습니다.
사실 대금치루던 날 사장은 만나지도 못했고 그 잘난 아줌마 외 1인 때문에 더 많이 열받았던건데.. )



우리 피해본건 왜 생각 안하냐니까,
자기네도 그만큼 피해봤으니까 글 좀 지워달랍니다.



확실하게 지워주겠다고도 안했고
대답 안하면 그사람 안가고 계속 서있을것 같아서
건성으로 " 아.. 예.. " 했을 뿐인데 바로 가더군요 ^^









난...  불싸지르고 싶을만큼 열받았을 뿐이고,
나같은 사람 또 생기지 말라고 결혼준비 까페 등에 올렸을 뿐이고,
반년도 넘게 지난 후에 어이없는 방문을 받았을 뿐이고,



어디어디 올렸었는지 기억도 잘 안나는데다
글 올리고 나서 탈퇴한 까페들도 많은데..
그 글 어디어디서 보셨냐고 주소 적어오라고 할까..  싶네요.. -_-



지워줄 마음도 없지만..
내 글 지운다고 해서 스크랩 되어진 글들이 지워질까요? ㅋㅋ


오늘은 또 어디서 남의집 단장을 얼마나 잘해주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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