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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개구쟁이 은찬이와
10개월 소은이를 키우는
언제나 초보맘(!) 은소맘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 은찬이 탄생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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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17 4월부터 고운맘카드 1인당 40만원 (4)
  2. 2011/02/17 36개월 미만 차상위계층 영유아가구 양육수당 월 최대 20만원
  3. 2011/02/17 만 0~5세아 키우는 가정 3월부터 보육비 전액 지원 궁금증 풀이 (외벌이가구 보육비 지원, 맞벌이가구 보육비 지원, 다문화 보육비 지원, 보육비 소득인정액 계산방법) (4)
  4. 2010/03/03 [앙쥬] 베이비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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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09/11/17 [이지데이] 우리 아이 감성 키우는 놀이
2011/02/17 22:47 스크랩 (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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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고운맘카드 1인당 40만원
4월 1일 신청자부터…1일 4만원 한도 내 지원

오는 4월 1일부터 고운맘카드를 통한 임신ㆍ출산 진료비 지원 금액이 40만원으로 인상된다. ⓒ베이비뉴스
오는 4월 1일부터 고운맘카드를 통한 임신ㆍ출산 진료비 지원 금액이 40만원으로 인상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산모의 본인부담금을 경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임신ㆍ출산 진료비 지원제도
'고운맘카드' 지원금액이 4월 1일 신청자부터 1인당 40만원으로 확대한다.

고운맘 카드는 임신이 확인된 모든 산모가 임신ㆍ출산 진찰에 드는
각종 비용의 일부를 부담해주는 전용카드
로, 임신ㆍ출산 진료비 및 출산에 따른 입원비용과
출산 전후 산모의 건강관리 비용까지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1일 4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분만예정일 다음날로부터 60일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


고운맘 카드를 신청하려면 먼저 산부인과에서
건강보험 임신ㆍ출산 진료비 지원신청서 및 임신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어 전국의 KB국민은행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우체국에서 발급받은 지원신청서 및 임신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고운맘 카드는 임신ㆍ출산 진료비 지원제도가 시행된 이래,
매년 지원 금액이 10만원씩 인상되고 있으며 올 3월까지는 30만원이 지원된다.


김소희 기자(sh.kim@ibabynews.com)

(출처 : 대한민국 최초 인터넷육아신문 - 베이비뉴스 - http://www.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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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즈마 2011/02/18 04:44  Addr  Edit/Del  Reply

    산부인과 갔더니 4월부터 40으로 오른단 소리에 그때 만들려고 아직 고운맘 카드 안만들고 있어요.
    40만원이면 막달까지 쓸 수 있겠죠?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1/02/18 15:56  Addr  Edit/Del

      저 다니는데는 초음파 입체로 보면 4만원 나와요..
      애기 자세가 좋다며 입체로 보자고 하길래 그냥 봐주려나보다 했더니
      일반 초음파보다 만원 더 받더란 -_-+++

      이게 4월 1일에 신청해도 카드 나오는데 며칠 걸리니까
      기다렸다 10만원 더 혜택받는게 나을지,
      4월까지 병원에서 드는 비용이 더 들지 계산 잘 해야겠더라구요.

      처음에 초음파+산전검사+엽산제 처방받았을땐 9만원 조금 넘게 나오고
      기형아검사(쿼드)+초음파+철분체 처방받은날은 7만원 넘게 나왔으니 ㄷㄷㄷ

  2. 선재엄마 2011/02/18 09:07  Addr  Edit/Del  Reply

    우와..많이 올랐네요..선재 낳을때 20만원이었던거 같은데.. 병원입원비까지 어느정도 쓸수 있겠는데요..ㅎㅎㅎ

2011/02/17 22:39 스크랩 (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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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수당 매월 최대 20만원씩 지급
12개월 미만 영유아 키우는 차상위계층 가정 
 

보도자료 한 번 배포했다고 해서 정책이
국민들에게까지 온전히 전달되는 것은 아니다.
베이비뉴스는 2011년부터 달라지는 정부와 지자체 정책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특집을 전개한다.
최소한 정책 내용을 제대로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민들이 없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첫번째는 양육수당이다.



[2011년 달라지는 육아정책]-①양육수당


올해부터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영유아에게 지급하는 양육수당을 확대해 지급
한다.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120% 이하의 차상위계층
(최저생계비 120% 이하, 4인 가구 기준 173만원) 36개월 미만 영유아 가정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있다
.
 
12개월 미만 영유아에 월 20만원, 12~24개월 영유아 월 15만원,
36개월 미만 영유아에 월 10만원이 지원
된다.

최저생계비가 상향 조정됨에 따라 양육수당 지원 대상 소득인정액도 3인 가족 기준 141만원,
 4인 가족 기준 173만원, 5인 가족 기준 205만원, 6인 가족 기준 237만원
으로 증가했다.
7인이상 가구는 6인가구 기준으로 1인 증가시마다 30만원씩 증가된다.


2011년도 소득인정액 기준 (차상위 이하: 최저생계비 120%이하)

 

가구원수

3인까지

4

5

6

차상위이하

141만원

173만원

205만원

237만원

      * 7인이상 가구 : 6인가구 기준으로 1인 증가시마다 30만원씩 증가


기존에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영유아(작년 12월에 양육수당을 지원 받은 영유아)는
자동적으로 자격 연장이 반영되므로 추가적 신청은 할 필요가 없다
.

작년에 연령초과로 양육수당 자격이 중지된 영유아(24~36개월 영유아)는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재신청
을 해야 한다.
재신청된 영유아에 대해서는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소득인정액 기준에 해당되면 양육수당을 지원한다.
 

*문의: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 혹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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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22:25 스크랩 (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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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7명까지 보육비 전액 지원
[Q&A]보육비 전액 지원 궁금증 풀이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한 맞벌이 부부가 자녀와 함께 서울 광화문에 나들이 나와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3월부터 보육비 전액 지원 대상이 영유아가구 소득 하위 70%이하 가구로 확대한다. 사진은 한 맞벌이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서울 광화문에 나들이 나와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3월부터 보육비 전액 지원 대상을
영유아가구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로 확대
한다.

소득인정액이 4인 가구 기준으로 480만원 이하라면
보육시설 이용에 따르는 보육비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는 것
.

보육비 전액 지원은 외벌이 및 맞벌이 가구, 육아휴직자,
다문화 가구에 따라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잘 살펴봐야 한다.
보육비 전액 지원과 관련한 궁금증을 문답풀이 형식으로 풀어봤다.



Q. 보육비 지원 대상 책정 시 선정 기준이 되는
‘소득인정액’은 무엇이며 어떻게 계산하나요?

A. 소득인정액은 소득과 재산을 모두 고려해 가구의 소득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개념으로써
소득뿐 아니라 여러 재산소유 상황을 반영함으로써 형평성 있게 수혜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가구 월 소득액에 토지·주택·금융재산·자동차 등 가구가 보유한 재산의 월 소득 환산액을 합산해 계산한다.

소득하위 70% 이하 소득인정액은 우리나라 전체 영유아 가구의 소득 및 재산을 분석해
가장 낮은 계층을 소득하위 0으로 보고 가장 높은 계층을 소득하위 100으로 규정해
하위 70%에 해당하는 금액을 도출한 것이다.

소득하위 70% 이하 소득인정액 기준은 올해 1월 초 각종 언론에서 450만원 잠정치로 게재했으나
2009년 7월부터 적용한 436만원(4인기준)보다 44만원 늘어난 480만원(4인기준)으로 최종 확정됐다.



Q. 외벌이 가구의 경우 보육비 지원을 받으려면
소득, 재산 등이 어느 정도
돼야 하나요?

A. 올해 3월부터 영유아 가구 소득하위 70% 이하까지 보육비 지원이 확대된다.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과 월 소득을 합산한 금액인 소득인정액이
4인 가구 기준 480만원 이하(소득 하위 70% 이하)인 가구
는 보육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Q. 보육비 전액 지원 대상이 되는
가구원 수별 소득인정액은 각각 얼마인가요?

A. 보육비 전액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영유아 가구 소득 하위 70% 이하의 소득은
3인 가구 기준 415만원, 4인 가구 480만원, 5인 가구 537만원, 6인 가구 588만원이다.

2011년 소득인정액 기준 (소득하위 70% 이하)

가구원수

3인까지

4

5

6

소득인정액

415만원

480만원

537만원

588만원




Q. 보육비 전액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A. 정부가 지원하는 보육비는 만 0세 39만 4,000원, 만 1세 34만 7,000원, 만 2세 28만 6,000원,
만 3세 19만 7,000원, 만 4세 17만 7,000원, 만 5세 17만 7,000원
이다.



Q. 맞벌이 소득 감액을 통해 가구 소득인정액이 소득하위 70% 이하가 되는 경우
보육비 전액 지원을 받는 것인가요?

A. 소득 감액 전에는 소득하위 70%를 초과했더라도 부부 합산 소득의 25% 차감 후에
소득 하위 70%(4인 가구 기준 480만원) 이하가 되는 경우에는 보육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



Q. 일반가구의 보육비 지원 기준 소득인정액이 480만원(4인기준)인데
맞벌이 가구인 경우 지원받을 수 있는 최대 소득이 얼마인가요?

A. 재산이 전혀 없고 소득만 있는 맞벌이 가구 지원가능 최대 소득은 640만원이다.
하지만 이 경우는 가구의 소득액만으로 소득인정액 구성 시(재산이 전혀 없어 재산의 소득환산액은 0원)에
해당하는 매우 예외적인 사례이며 실제로 재산이 있는 경우에는 재산 정도에 따라 최대 소득이 낮아진다.



Q. 아빠 소득 440만원, 엄마소득 60만원인 맞벌이 가구입니다.
부부 합산소득 500만원의 25%인 125만원이 소득에서 감액되는 건가요?

A. 결론부터 말하면 125만원 감액이 아니다. 위 사례에 인정되는 소득감액 금액은 60만원이다.

맞벌이 가구는 부부 합산소득의 25% 감액 적용 시 감액된 금액이
부부 중 낮은 소득보다도 많은 경우에는 부부의 낮은 소득만큼만 감액을 인정
한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맞벌이 감액적용을 받아 높은 소득을 감액하기 위해
낮은 소득을 허위로 제출하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Q. 부부 중 한사람이 육아휴직 중에 있다.
육아휴직 중에도 부부 합산소득의 25% 감액을 적용받을 수 있나요?

A. 육아휴직 중인 경우는 맞벌이 소득 감액 대상에서 제외된다.
맞벌이 감액방식 적용대상은 현재 맞벌이 근로가구로서 ‘행복e음’을 통해
부부 모두의 근로소득이 확인되는 경우에 한정된다.
육아휴직수당은 근로소득이 아닌 공적이전소득이기 때문에 근로소득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Q. 다문화 보육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A. 다문화 보육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아동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다문화 보육비를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확인을 위해 ‘행복e음(사회복지통합관리망)’으로 가족관계 등을 확인해
다문화 가정의 자녀인 경우 대상자로 선정하고 ‘행복e음’으로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신청인이 혼인 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



Q. 보육비 지원 받으려면 어떻게 신청하나요?

A. 현재 보육시설(어린이집)을 이용하면서 보육비 지원을 전액 또는
일부(30% 또는 60%) 받는 가구는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금년 3월부터 전액 지원
받게 된다.

현재 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면서 보육비 지원을 받고 있지 않는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 아동이 보육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아동의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
해야 하며
3월부터 새롭게 보육시설을 이용하려는 아동의 경우에도
보육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강석우 기자(sw.kang@ibabynews.com)

(출처 : 대한민국 최초 인터넷육아신문 - 베이비뉴스 - http://www.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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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즈마 2011/02/18 04:47  Addr  Edit/Del  Reply

    지원 받을 가능성이 있을것 같지만 마땅히 보내고 싶은 어린이 집이 없는 실정은 어쩌죠? ㅋㅋ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1/02/18 15:58  Addr  Edit/Del

      대기인이 몇십명인게 아니구요? ㅋㅋ
      어린이집 보내려면 일찍 재우고 일찍 일어나는 바른생활 모자가 되어야 할것 같아요..
      보육비 지원해준대도 전 이 부분이 엄두가 안나네요;;;

  2. 선재엄마 2011/02/18 09:05  Addr  Edit/Del  Reply

    지금 70% 받고있는데..더 떨어질까 두렵네요..에휴..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1/02/18 16:00  Addr  Edit/Del

      혜택 받으려면 많이 벌지는 말고 적당히만 벌으라는거죠 -_-;;;;

      결식아동들 생각해서 무상급식 하자는것도 반대파가 많은데
      꼬맹이들 어린이집, 유치원 무상교육 해주는건 꿈도 꾸면 안될것 같아요.. 에효;

2010/03/03 13:36 스크랩 (육아/교육)

베이비 마사지 <손과 발>
아기 마사지는 부모와 아기와의 관계를 긴밀하게 해주는 피부 접촉 그 이상의 행동이다. 특히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흥분, 반사, 진정, 내장 기능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손은 밖으로 나와 있는 제2의 두뇌. 발 또한 신체 전부가 연결되어 있는 반사구이므로 손과 발을 많이 만져주면 두뇌와 감각 발달은 물론 신체 전반에 에너지의 순환을 도와준다.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손가락과 발가락 털어주기’

손가락을 사용해서 아기의 손가락을 하나하나 펴준 후 손가락 전체를 사용해 아기의 손가락을 스치듯이 문질러준다.


감각기관이 건강해지는 ‘손가락 발가락 펴주기’

엄지와 검지로 아기의 다섯 개의 손가락을 차례대로 밀어올리며 쭉쭉 펴준다. 발가락도 마찬가지 방식으로 마사지한다.


손발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손바닥 발바닥 중심 누르기’

엄지손가락을 이용해서 아기 손바닥의 중앙을 지긋이 눌러준다. 이때 누른 상태에서 잠시 동안 멈춰준 후 쉬었다가 다시 눌러준다. 발바닥도 동일한 방법으로 눌러준다.
 

소화가 잘 되게 도와주는 ‘손바닥 발바닥 비비기’
손바닥을 아기의 손바닥에 대고 쓸어올려 주며 쫙 펴준다. 동일한 방식으로 발바닥도 마사지한다.
똑똑한 엄마들의 육아지침서, 앙쥬에서 퍼왔어요~ ^^
앙쥬, www.ange.co.kr, 베이비마사지, 아기마사지,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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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13:35 스크랩 (육아/교육)

아기의 언어 능력을 키워주는 대화법 찾기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혹은 ‘세치 혀로 사람도 죽일 수 있다’ 등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말’에 관한 속담이 있다. 아마도 이런 속담이 생겨난 것은 말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전하고 감정을 교류하는 기본 수단일 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 ‘득’이 되기도 하고 ‘해’를 미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기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줄수록 좋다는 것을 알지만 마음처럼 이야기가 술술 나오지 않아 걱정인 엄마들도 많다. 평소 말수가 적은데다 아기를 키워본 적이 없는 초보엄마라면 입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아기의 월령이 어려 좀처럼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더욱 난감하다.

일상에서 대화 소재를 찾아라_ 말 못하는 아기라도 대화를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엄마 혼자 말하고 대답하는 행동이 멋쩍거나 엄마 스스로 재미를 느끼지 못할 뿐. 이럴 때는 일상 속에서 말의 소재를 찾아보자. 아기가 잠에서 깨어났다면 “우리 아기가 드디어 깼구나. 무슨 꿈 꿨니? 엄마는 지난 밤에 우리 아기랑 놀이공원 가서 신나게 노는 꿈을 꾸었는데…”라고 이야기를 건넨다. 기저귀를 갈 때도 마찬가지다. “어머 우리 아기가 예쁜 똥을 누었네? 냄새가 참 좋구나. 우리 아기가 사과를 맛있게 먹더니 똥에서 사과 냄새가 나네?” 얼핏 들으면 그저 평범한 대화이지만 일상을 소재로 한 대화는 작은 일상에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아기로 하여금 장차 섬세한 시선을 갖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할 만하다.

행동을 말로 표현하는 것도 좋아_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나 앞으로 하게 될 행동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좋다. “우리 아기가 밥을 아주 잘 먹고 있네?”, 혹은 “엄마는 지금 재미있는 책을 보고 있단다”, “목욕할 땐 비누 거품을 많이 내서 이렇게 쓱싹쓱싹 문질러야 된단다”와 같이 행동이나 상황을 설명해 주면 언어 전달의 효과가 배가되고 아기의 이해력도 훨씬 커진다.

관심 보이는 것을 소재로 삼아라_ 아기가 관심을 갖고 물어보는 것이야말로 좋은 대화 주제가 된다. 만약 아기가 자동차를 보며 관심을 보인다면, 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본다. “자동차가 좋으니? 자동차에는 바퀴가 달려 있지? 그런데 바퀴는 왜 동그랄까? 바퀴가 달린 게 자동차 말고 또 있을까?” 아기의 흥미를 끈 자동차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계속 연결해 나간다면 적어도 이야깃거리가 없어 걱정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림책이나 동화를 200% 활용한다_ 아이의 언어 발달을 촉진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읽어주는 것이다. 그림책엔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대화 소재가 무척 풍부하다. “여기 좀 봐. 작은 오리가 망토를 입고 앉아 있네. 몸을 웅크리고 있는 걸 보니 굉장히 추운가봐…” 물론 단순히 엄마 혼자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기다려 주어야 할 것이다.

그림책이 아기와의 대화에 좋은 점은 또 있다. 그림책은 엄마가 아기에게 말을 건넬 때 사용해야 할 ‘고운 말’의 모범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교과서다. 평소 엄마 자신의 언어 습관이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된다면 그림책이나 동화에 나오는 표현들을 그대로 따라해 보자.


똑똑한 엄마들의 육아지침서, 앙쥬에서 퍼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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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04:46 스크랩 (육아/교육)

아기와의 대화에도 요령은 있다
 

아기와 하루 종일 함께하면서 어떤 말을 건네고 있는지? 혹시 “밥 먹자” 혹은 “다 먹었니?”와 같이 무료하고 지극히 일상적인 대화로 일관하고 있진 않은지? 엄마가 들려주는 다양한 말들은 아기에게 생각 이상으로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대화 내용에 따라 아기의 언어 능력은 물론 성격이나 가치관을 좌우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과연 엄마는 아기에게 어떻게 말을 건네야 할까?

반복해서 들려주어라_ 여러 번 들은 말을 잘 기억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다. 대부분의 아기들이 ‘엄마’나 ‘아빠’로 말문을 트는 것은 이 말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듣는 탓이다. 따라서 아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 표현이나 고운 말들을 반복해서 들려주면 아기는 자연스럽게 좋은 표현과 고운 말솜씨를 가지게 될 수밖에 없다. 간단한 문장을 조금씩 바꾸어서 말하되, 중심이 되는 단어를 계속 반복하는 것도 표현력을 기르는 좋은 언어 훈련이 된다.

눈과 눈을 맞추어라_ 말을 할 때는 시선을 맞추고 이야기를 해야 효과적이다. 물론 아기의 서툰 이야기를 들어줄 때도 눈을 맞춰야 한다. 이렇게 눈을 맞추다보면 아기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으려하는 엄마의 마음을 알아채고 말하는 것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이런 자신감은 언어 발달의 밑거름이 되어준다.

의성어·의태어를 써라_ 소리나 형태를 표현하는 의성어와 의태어는 아기들이 쉽게 따라하고 흥미를 보이며 이해력을 키우는 어휘들이지만, 정작 엄마들은 여간해선 사용하지 않는다. 보편적으로 어른들의 대화에서 많이 사용되지 않고 엄마 자신이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모르기 때문인데, 이럴 때에도 그림책을 적극 활용하면 좋다. 동물의 울음소리나 움직임을 다양한 의성어·의태어로 표현해 놓은 그림책을 구입해 보여주고 엄마 역시 따라해 본다.

말로 ‘놀이’를 하라_ 엄마가 말하는 사물을 방안에서 가져오게 하거나 사물의 그림을 바닥에 펼쳐놓고 해당하는 카드를 골라내는 놀이를 해보는 등 말을 놀이로 삼아 재미있는 시간을 갖게 하는 것도 유익하다. 또한 게임을 하듯 지적한 사물에 대해 차례로 설명을 해보는 것도 언어의 흥미를 갖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물론 적절한 단어를 사용한다면 그때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표현 달리 해본다_ 수다스러운 엄마가 말 잘하는 아이를 만든다고는 하지만 무작정 말만 많이 한다고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같은 말이라도 다양한 어휘를 사용해야 한다. “여기 빨간 공이 있네? 와~ 정말 수박만큼 크구나” 혹은 “주루룩 주루룩 비가 오네? 우리 함께 첨벙첨벙 빗길을 걸어볼까?” 사물을 의인화 하여 상황을 묘사하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비님이 우리 아기를 만나러 놀러오셨네?”, “해님이 우리 아기 보고 방긋 웃고 있구나”와 같이 무생물을 의인화 하다보면 보다 다양하고 풍요로운 이야기가 나오게 된다.

빠뜨린 말을 채워 준다_ 완성된 문장으로 말하지 못할 때는 맞장구를 치듯 빠뜨린 말을 덧붙여 이야기를 들려준다. 예를 들어 아기가 “차 간다”라고 이야기를 했다면 “그래, 빨간 자동차가 가는구나”라고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다. 또한 아기가 “강아지다”라고 이야기 하면 “그래 강아지가 아주 빨리 달려가네”라고 좀 더 구체적인 표현이 되도록 적합한 단어를 사용하여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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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04:44 스크랩 (육아/교육)

장난감 소재별 세척법

아기가 자주 물고 빠는 장난감은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장난감을 잘못 관리하면 세균과 유해 물질이 아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천이나 털, 원목, 플라스틱 등 소재에 따른 장난감 세척법을 알아봤다.

헝겊 장난감
천이나 털로 만든 헝겊 인형은 먼지가 잘 묻고 진드기가 달라붙기 쉬워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높다. 테이프를 이용해 먼지를 수시로 떼어내고 자주 털어준다. 특히 털이 있는 봉제 인형은 먼지를 자주 털고 햇빛에 말려 소독한다. 2주에 한 번 정도는 유아용 세제나 울샴푸로 살살 주물러 손빨래를 한다. 세탁한 장난감은 물기를 제거한 후에 변색을 막기 위해 그늘에서 말리거나 선풍기를 이용해서 건조시킨다. 봉제 인형 중 건전지가 들어가는 제품은 물에 넣고 빨 수 없으므로 거즈 수건에 세제를 묻혀 살살 문질러 빨고 비눗기는 수건으로 눌러서 뺀다. 털이 많은 장난감은 다른 장난감에 털이 옮겨 붙을 수 있으므로 따로 세탁한다. 봉제 장난감은 세탁기에 넣고 돌리지 않도록 하고, 인위적인 열을 사용해 건조시키는 것은 금한다.

원목 장난감
원목으로 만든 장난감은 일주일에 2~3번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기만 해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만약 얼룩이나 때가 묻어 있다면 물티슈나 젖은 수건으로 살살 닦아내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완전히 없앤 뒤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린다. 표면이 쉽게 손상되므로 수세미 같은 거친 재질로 닦지 않는다. 오래되어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은 유아용 세제를 풀어 스펀지로 부드럽게 닦은 뒤 되도록 빨리 헹궈서 말린다. 구멍이나 틈이 많은 원목은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틈새는 면봉으로 꼼꼼하게 닦는다. 면봉으로 잘 닦이지 않는 부분은 물에 담갔다가 부드러운 솔로 살살 문지른다.

플라스틱 장난감
플라스틱 장난감은 평소에는 솔로 먼지를 털어내고 물기가 조금 있는 천으로 닦은 후 깨끗하게 보관한다. 아기가 손에 쥐고 입에 넣는 딸랑이나 오뚝이 같은 장난감은 틈새까지 꼼꼼히 닦는데, 2주에 한 번은 스펀지에 유아용 세제를 묻혀 꼼꼼하게 닦고, 잘 닦이지 않는 때는 칫솔에 유아용 치약을 묻혀서 닦는다. 물에 담가서 씻을 경우엔 너무 뜨거운 물은 피하고 일광 건조해 습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실내용 미끄럼틀이나 그네처럼 부피가 큰 장난감은 수건에 물이나 알코올을 묻혀 수시로 닦는다.

고무나 비닐 장난감
대부분 고무 장난감은 아기에게 해가 없도록 항균 처리가 되어 있으므로 일주일에 2~3번 깨끗하게 세척한다. 치아발육기나 고무 등은 젖병세정제처럼 소독 성분이 있는 것으로 닦아 깨끗이 헹궈 말리고, 빽빽이 장난감이나 고무 재질의 딸랑이 등은 어린이용 치약으로 닦는다. 고무공 같은 장난감은 울샴푸나 유아용 세제를 푼 물에 넣어 스펀지로 닦으며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은 알코올로 닦는다.

금속 장난감
금속 소재 장난감은 페인트가 벗겨지지 않도록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마른 수건으로 먼지를 자주 닦고 얼룩이 있는 부분은 물수건을 이용해 닦고 마른 수건으로 마무리한다. 잘 닦이지 않는 틈새는 면봉으로 닦는다. 소금이나 물기에 자주 노출되면 색상이 변질되거나 부식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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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15:16 스크랩 (육아/교육)
아이의 숨은 능력 키워주는 테크닉

한 발짝 물러서서 아이의 모습을 천천히 관찰해보자. 다른 아이보다 뛰어난 우리 아이의 숨은 재능을 발견할 수도 있고, 보석 같은 아이의 숨은 능력을 키워줄 수도 있을 것이다.

1 엄마가 원하는 재능을 강요하지 마라

아이의 재능 찾기는 모든 부모들의 과제. 그런데 간혹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아이에게 바라고 강요하는 엄마들이 있다. 아이는 언제까지나 품 안의 자식일 수 없다. 주체적 사고를 지닌 한 인간으로 성장해서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장식할지는 아이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부모는 자녀가 올바른 사고를 가지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후원해주면 된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자.


2 구체적 칭찬이 재능을 키운다

아이의 재능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구체적인 칭찬이 가장 중요하다. 추상적이고 너무 흔한 칭찬의 말보다 “우리 딸이 동화책을 또박또박 잘 읽는구나. 무슨 내용이었어?”라고 말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잘했는지 구체적으로 칭찬해주는 게 더 효율적이다. 칭찬을 받고 감동하게 되면 아이는 스스로 행동하게 된다. 다른 칭찬의 감동을 경험하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다.


3 내 아이의 성격에 맞는 학습법을 찾아라

아이마다 학습 유형은 각각 다르다. 단어를 외우는 모습을 예로 들어보자. 청각적인 아이는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시각적인 아이는 글로 써가면서, 의사소통을 좋아하는 아이는 친구와 문제를 내가면서, 행동 중심적인 아이는 돌을 하나씩 던지면서 외우는 게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아이의 성격에 맞는 적절한 학습 방법을 활용하면 재능은 극대화될 것이다.


4 실수나 실패를 배움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많은 부모들은 실패보다는 어떤 일에도 성공하는 아이가 되어주길 바라지만 이 세상의 이치는 그렇지 않다. 따라서 실패를 피해가는 단편적인 방법을 일러주기보다는 실패를 하더라도 한층 발전할 수 있는 자신감과 의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실패는 ‘나쁜 것’이 아닌 ‘다음에 더 잘할 수 있게 하는 소중한 체험’이라는 사실을 인식시켜주자.


숨은 재능 키워내는 구체적 방법

능력 수준과 흥미, 관심 분야를 고려하지 않은 학습 활동은 아이의 잠재력을 길러주기보다는 좌절감이나 지루함을 불러일으키기 쉽다. 학습 환경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조건은 아이의 학습 동기와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ㆍ언어적 재능 - 말만 잘한다고, 단어를 많이 구사한다고 언어적 재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이야기를 자유자재로 표현할 줄 아는 상상력, 창의력이 전제되어야 한다. 다양한 소리를 통해 청각을 자극해주고 실제 사물과 접목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언어적 재능이 길러진다.

ㆍ수학·논리적 재능 - 딱딱한 사물과 부드러운 물건을 분류하는 놀이, 암기 놀이, 퍼즐 맞추기 시합 등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학습시킨다. 수학·논리적 재능을 지닌 아이는 상징이나 기호가 갖는 의미와 기능을 파악해 이를 응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ㆍ사회적 재능 - 사람들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능력과 주위의 상황을 파악해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내 아이가 감정 조절을 잘하는지, 감정을 말로 잘 표현하는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자.

ㆍ스포츠·운동성 재능 - 걷거나 기는 동작을 일찍 시작하면 몸놀림이 자유로워져 지구력, 민첩성, 근력이 좋아진다. 주말 오후 가족이 모여 공놀이를 즐기는 것도 아이에겐 좋은 운동 기회가 될 것이다.

ㆍ실기 재능 - 아이들은 대부분 손으로 직접 만드는 것에 관심을 보인다. 섬세한 운동 감각과 재능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색칠하기, 종이 접기, 조립형 장난감 등 ‘손작업’을 할 수 있는 놀이법이 효과적이다.


자료제공 베스트베이비 (www.ibestbaby.co.kr)|진행 윤소라|사진 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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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14:43 스크랩 (육아/교육)
아이를 위한 훈육법,‘긍정 육아’의 힘


가정에서 부모가 하는 말과, 부모가 보는 관점, 부모가 보이는 반응 등 모든 것에 의해 아이의 자아 개념이 형성된다. 아이가 스스로 가치 있고 중요한 사람으로 여기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알아보자.
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자녀가 올바르게 자라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아이는 가정에서 처음으로 타인과의 관계를 배우고 소속감과 자아를 가지게 되며,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고 타인을 사랑하는 법 등을 배운다. 이 모든 것은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나는 교사인 부모에게서 배우는 것. 아이들은 부모와 선생님으로부터 보고 배운 것을 토대로 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해나간다. 따라서 유아기에는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람의 성격과 심성은 한순간에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유아기부터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며 서서히 자리를 잡아간다.

자녀에게 ‘안 돼’, ‘하지 마!’등 부정적인 표현만 보이면 아이는 소극적이며 자신은 뭘 해도 잘 안 될 거라는 부정적인 선입관을 갖기 쉽다. 그 강도가 더 심해지면 불안, 좌절, 분노 등 감정이 아이를 지배하게 된다. 반면 부모에게 ‘좋아!’, ‘그럼~’, ‘괜찮아’ 등 긍정적인 표현을 많이 듣고 자란 아이는 자신의 행동에 정당성을 갖고 자신감에 차서 어떤 일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는 아이로 자라나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긍정적인 육아법의 시작은 무엇일까?’라는 고민이 그 시작이다.


긍정 육아 전략 8

1 아이가 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자

“넌 이것밖에 못 하니?”, “넌 애가 왜 그러니?” 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절대 금물! 자신이 한 일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면 아이 스스로 뿌듯함을 느껴 더 잘하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다.


2 적당히 칭찬해주자

아이를 칭찬하면 아이에게 긍정적인 느낌을 갖게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아무 때나 칭찬하면 안 된다. 잘못된 행동마저 칭찬해주면 자기의 주장만 내세우는 아이로 자라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칭찬받을 만한 일을 했을 때만 구체적으로 뭘 잘했는지 칭찬해야 한다.


3 스스로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자

아이는 자기에게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 하나씩 문제를 해결하고 결정하면서 점점 자신감을 키워나간다. 다치거나 잘못될 만한 위험한 일이 아니라면 적정한 선에서 아이에게 스스로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4 아이와 소통할 때 아이의 눈을 들여다보자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줌으로써 아이가 자신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다. 아이가 이야기할 때 엄마가 하던 일을 멈추고 눈을 마주쳐주면 자신에게 관심을 갖는다는 사실을 안다.


5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주자

아이들이 보고 듣고 직접 해보는 것이 많을수록 알고자 하는 욕구 또한 많아진다. 많이 알면 알수록 아이는 더 즐거워하게 되고, 즐거움이 클수록 무엇이든지 수월하게 학습할 수 있다.


6
죄책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자

아이가 지나치게 죄책감을 느끼면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마련이다. 부모는 아이의 실수를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잘못한 부분을 고쳐나가도록 방법을 가르쳐주자.


7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자

아이가 무엇을 성취하고자 시도할 때 발달 시기가 적절하면 잘 해내겠지만 실패할 수도 있다. 우선 간단한 것을 익히게 한 다음 조금 어려운 과제를 제시하면서 아이가 한 단계, 한 단계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격려해준다.


8 우정을 키울 기회를 만들어주자

3~4살이 되면 혼자서 노는 것보다 아이들과 어울려 놀기를 좋아한다. 이 시기가 되면 아이가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주어야 한다. “너희는 참 좋은 친구들 같구나”, “네가 다른 친구들과 같이 잘 노는 걸 보니까 엄마 기분이 정말 좋아”라는 식으로 칭찬해주는 것이 좋다. 아이의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서 우정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자.

자료제공 : BestBaby (http://www.ibestbaby.co.kr)|진행 : 윤소라|자료제공 : 휴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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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14:41 스크랩 (육아/교육)
엄마, 아빠와 온몸으로 신나는 실내놀이
아직 끝나지 않은 겨울방학, 5일이나 되는 설 연휴, 추운 날씨 때문에 바깥구경하기 힘든 아이들은 심심해서 죽을 지경이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신나게 놀아보면 어떨까? 함께 뒹굴고 게임도 하면서 가족끼리 친목을 더할 수 있는 아이디어 실내 놀이.
목마 타기
아이를 아빠 목 위에 올려놓고 떨어지지 않게 손을 잡고 집 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아이의 시선이 닿지 않았던 곳을 보여준다. 나중에는 다리만 붙잡고 아이 스스로 중심을 잡아보게 한다.

놀이효과 모험심과 담력을 키우고, 평형감각을 기른다.


내 몸에서 소리가 나요
아이의 손바닥을 치면서 ‘짝짝짝’, 이를 부딪치면서 ‘딱딱딱’, 배를 두드리면서 ‘둥둥둥’, 혀를 차면서 ‘끌끌끌’ 등 소리를 낸다. 한창 말을 배우는 시기에는 엄마 아빠가 하는 말과 행동을 따라 한다.

놀이효과 자신의 몸에서 나는 소리를 흥미 있게 들으며 신체 부위의 특성을 파악한다.


거꾸로 세상 보기
아이를 누인 상태에서 양쪽 발목을 잡고 다리부터 천천히 거꾸로 들어 올린다. 그런 다음 앞뒤로 흔들어주다가 서서히 바닥에 내려놓는다.

놀이효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며 균형 감각을 기를 수 있다.


쌀보리
아이의 두 손을 소라 모양으로 만든 다음 엄마가 주먹으로 아이의 두 손 사이로 “보리, 보리, 쌀” 하면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한다. ‘보리’일 때는 잡지 않고 ‘쌀’일 때 아이가 엄마의 주먹을 잡는다는 것을 인지시키면서 놀이한다.

놀이효과 손을 쥐었다 폈다 하면서 소근육이 발달한다.


몸 풍선을 불어요
몸 구석구석에 입을 대고 풍선을 불듯이 ‘후’ 하고 소리를 내며 분다. 입술로 살짝살짝 부드럽게 아기 몸을 물어주는 것도 좋다.

놀이효과 몸 전체의 근육이 자극을 받고, 청각도 자극된다.


짝짝짝 맞장구치기
엄마가 손을 내밀면 아이가 엄마 손에 손뼉을 치고, 엄마가 발바닥을 내밀면 아이가 발바닥을, 엉덩이를 내밀면 아이도 엉덩이를 내밀어 서로 부딪치며 맞장구를 친다. 신체 각 부위를 돌아가며 맞장구쳐본다.

놀이효과 손, 발, 엉덩이 등을 움직이며 소근육이 발달하고, 각 신체 부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된다.


수리수리 얍!
엄마나 아빠가 두 손바닥이 따뜻해질 정도로 비비면서 주문을 외운다. “수리수리 수리수리 다리야 길어져라, 얍!” 하면서 따뜻해진 손바닥으로 다리를 만진다. 또 “수리수리 수리수리 배 아픈 것은 없어져라, 얍!” 하며 배, 얼굴을 만져준다.

놀이효과 손바닥을 문질러서 모은 따뜻한 기와 사랑을 아이에게 재미있게 전달하면서 동시에 전신 마사지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자료제공 : BestBaby (http://www.ibestbaby.co.kr)|기획 : 황선영|사진 : 방문수|
|도움말 : 조은희 (크래다 압구정 본원장)|모델 주혜린(6세), 박호성(25개월),류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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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14:38 스크랩 (육아/교육)
창의력 키워주는 콜라주
‘풀로 붙인다’는 뜻의 콜라주는 잡지, 신문 등에 있는 글자나 그림을 오려 붙이면서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미술 기법.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창의력을 키워주는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아이와 신나게 즐겨보자.
이상한 나라 표현하기 30months~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고 책에서 묘사되는 ‘이상한 나라’를 콜라주 방식으로 구성해본다. 아이가 생각하는 이상한 나라는 어떤 곳인지 대화를 나눈 뒤 신문, 잡지에 나오는 서로 다른 사진을 오려 붙이고 매직으로 그림도 그려 표현해보자.

[이런 효과가 있어요] 상상력과 표현력은 물론 가위질, 손으로 찢기 등 과정에서 소근육이 발달된다.


패션쇼 콜라주 25months~
넓은 전지를 반으로 접어 얼굴이 나올 수 있도록 가위로 오려낸다. 종이를 펼쳐 리본, 단추, 레이스 등 여러 가지 재료를 붙이고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려 나만의 옷을 만든다. 완성되면 옷을 입고 패션쇼를 해본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 창의력과 미적 감각을 키워준다.


과자로 동물 만들기 18months~
엄마와 아이가 함께 토끼, 강아지 등 동물 얼굴을 그린 뒤 여러 가지 모양과 크기의 과자로 눈, 코, 입 등을 장식해 올록볼록 입체적인 동물을 표현해본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를 이용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여러 가지 모양과 크기의 과자를 만지면서 촉각이 발달된다.


풍경화 만들기 36months~
집 근처 공원에서 나뭇잎과 나뭇가지를 모은다. 가는 나뭇가지로 줄기를 만들고 넓은 나뭇잎을 예쁘게 붙여 작은 풍경화를 만든다. 완성품은 액자에 담아 아이 방에 걸어주는 것도 좋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 자연물을 직접 보고 손으로 만져보면서 관찰력을 키울 수 있고, 미술 작품을 완성하여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로봇 만들기 36months~
집에 있는 생활 폐품을 재활용해 로봇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병뚜껑, 단추, 신문지 등을 활용해 로봇의 얼굴과 몸통을 만들고 과일 상자로 무대를 만들어 인형극을 해보는 것도 좋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가위로 오리고 붙이면서 소근육 발달은 물론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다.


알록달록 편지쓰기 40months~
잡지나 신문에 있는 다양한 모양과 색깔의 글자를 오려놓는다. 원하는 글자를 찾아 맞춰가며 색도화지에 붙인다. 이때 아빠 엄마나 친구에게 사랑이 담긴 편지를 써보는 것도 좋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 꼼꼼한 손놀림으로 집중력 향상은 물론 원하는 글자를 찾아 맞춰가면서 언어 학습 능력이 발달된다.


털실 콜라주 25months~
털실을 만져보면서 무엇을 만들면 좋을지 아이와 이야기해본다. 꽃, 나무 등 아이가 흥미를 갖는 주제가 정해지면 색연필로 밑그림을 그린 뒤 그 위에 풀칠을 하고 털실을 붙여 표현해보게 한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 얇고 까끌까끌한 털실을 만져보면서 촉각 자극은 물론 작품을 완성하면서 창의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자료제공 : BestBaby (http://www.ibestbaby.co.kr)|진행 : 지은경|사진 : 김경리|
|도움말 : 미술로 생각하기(노원 중계 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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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14:36 스크랩 (육아/교육)
개월별 글씨 읽기 놀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놀이 플랜
아이들이 열광하는 만화 주인공의 이름 맞히기를 비롯해 생활 속에서 반복적으로 접하는 단어 카드놀이까지…, 아이의 표현력은 물론 자신감을 북돋워주는 읽기 놀이.
글자 낚시 놀이 25months~
단어카드를 여러 개 준비하여 클립을 끼우고 바닥에 늘어놓은 다음 자석 낚싯대를 이용하여 글자 낚시 놀이를 해보자. 낚싯대로 들어 올린 카드에 적힌 글자를 소리 내어 읽어보게 한다.

| 이런 효과가 있어요 | 낚싯대로 단어카드를 들어 올리면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른다.


만화 주인공 이름 맞히기 36months~
‘뽀로로’, ‘포비’, ‘에디’ 등 만화 주인공의 그림이나 사진을 보며 이름을 이야기해본다.

| 이런 효과가 있어요 |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능력과 기억력이 향상된다.


빨랫줄에 단어빨래 널기 36months~
색종이로 만든 옷에 단어를 써 넣고 “엄마랑 빨래 널자. 빨간색 바지를 널고, 노란색 양말도 널고, 흰색 수건도 널자”라고 단어를 읽으면서 아이와 색종이로 만든 옷을 빨랫줄에 널어본다.

| 이런 효과가 있어요 | 사물의 모양과 글자를 동시에 익힐 수 있으며, 종이옷을 널어보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이 발달된다.


시장바구니 속 야채단어 25months~
작은 상자를 색종이로 예쁘게 꾸며 시장바구니를 만들고 아이와 야채 그림카드, 단어카드를 준비해 시장놀이를 해보자. 아이는 야채 장사를 하듯 야채 그림카드를 팔고, 엄마는 아이에게 단어카드를 내보이면서 야채를 하나씩 산다.

| 이런 효과가 있어요 | 물건을 사고파는 개념을 이해하며, 야채를 팔면서 자연스럽게 단어를 익힌다.


단어 미끄럼틀 태워주기 25months~
책이나 상자 등을 비스듬히 세워 미끄럼틀을 타듯 단어카드를 주르르 내려 보낸다. “청소기 글자를 미끄럼틀 태워주자~”라고 말하면서 ‘청소기’라고 쓰인 단어카드를 미끄럼틀 윗부분에서 아래로 미끄러트린다. 아이가 단어를 말하면서 직접 해볼 수 있게 한다.

| 이런 효과가 있어요 | 경사진 미끄럼틀을 따라 움직이는 카드를 보며 단어를 흥미롭게 익힐 수 있다.


글자 맞추는 볼링 놀이 25months~
색지를 여러 장 준비해 반을 접어 단어를 쓴 다음 세워놓는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공을 굴려 카드를 맞춘 뒤 그 카드에 적힌 단어를 읽어보게 한다.

| 이런 효과가 있어요 | 공을 굴려 단어를 맞추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볼링 놀이와 접목하여 자연스럽게 단어를 익힌다.


동시 읽기 36months~
아이의 정서와 감성에 잘 맞는 동시는 즐겁게 반복 학습할 수 있어 좋다. 운율이 있는 짧은 문장으로 쓰인 동시를 소리 내어 읽어본다.

| 이런 효과가 있어요 | 문장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하나의 이미지로 인식하며, 청각과 시각을 동시에 자극한다.
자료제공 : BestBaby (http://www.ibestbaby.co.kr)|도움말 : 맘스쿨
진행 : 지은경|사진 : 이성우|모델 : 김채원(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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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14:33 스크랩 (육아/교육)
감귤로 하는 오감발달놀이

차를 타고 길을 가다보니 눈이 번쩍 뜨이는 글귀가 보입니다. "맛좋은 제주 감귤이 한박스에 5000원" 과일을 좋아라 하는 딸아이가 떠올라 도저히 그냥 갈 수 없어 한박스 사들고 집에와 열어보니

글 : 유기농 신시 황은숙 (좋은엄마 2월호)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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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14:30 스크랩 (육아/교육)
SOS 아이 편식 고민 해결책

한창 자라는 아이에게 먹을거리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린 시절 먹을거리는 성장의 원동력일 뿐 아니라, 장차 아이의 식습관까지 좌우하기 때문. 엄마들이 귀띔한 올바른 식습관 들여주는 생활 속 아이디어.
1 좋아하는 캐릭터 그릇을 활용해요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하면서 아이가 음식을 먹을 때마다 “이렇게 잘 먹으니까 정말 예쁘구나!” 등 칭찬을 해주면 아이는 더 잘 먹는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새겨진 그릇이나 숟가락, 젓가락 등을 이용하는 것도 아이의 입맛을 당기는 방법.

2 김, 치즈에 밥을 싸서 먹여요
몸에 좋은 영양이 골고루 포함된 김, 치즈를 활용한다. 아이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밥을 싸서 먹이면 곧잘 먹는다. 특히 치즈는 아이가 싫어하는 재료가 들어간 음식에 살짝 얹어 그라탱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다.

3 또래 친구들과 함께 먹게 해요
아이가 집에서 혼자 먹으면 더 안 먹으려 한다. 놀이터에서 실컷 놀게 한 다음 배고플 때 먹게 하거나 주변의 또래 친구들을 한자리에 불러 놓고 같이 먹이면 경쟁심이 생겨 싫어하는 음식도 잘 먹는다.

4 음식 만들 때 아이를 참여시켜요
아이가 싫어하는 식재료가 있으면 그것을 이용해 요리하는 과정에 아이를 참여시킨다. 요리하는 동안 식재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만든 음식을 먹어보면 아이도 새로운 맛에 점차 익숙해진다.

5 알록달록 예쁘게 꾸며줘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법. 파프리카나 피망처럼 컬러풀한 야채는 아이가 좋아하는 모양으로 썰면 먹일 때 한결 수월하다. 별, 꽃, 하트 등 작은 사이즈의 모양틀로 찍어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 주는 것도 방법이다.

6 과감히 한 끼 굶기는 것도 좋아요
아이가 정성껏 차려놓은 음식을 먹기 싫어한다면, 과감히 한 끼 굶기는 것도 좋다. 아이의 입맛에 맞는 새로운 메뉴를 다시 차리기 시작하면 아이의 편식 습관은 더욱 고치기 힘들어진다.

7 식사 일지를 작성하면 좋아요
아이의 식습관을 제대로 체크하려면 식사 일지를 써보는 것도 좋다. 매일매일 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 적어 나가면 고쳐야 할 식습관에 대해 알게 된다. 이때 먹은 음식에 대해 아이에게 하나하나 꾸중하는 일은 피하도록 한다.

자료제공 : BestBaby (http://www.ibestbaby.co.kr)|진행 : 지은경|사진 : 방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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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14:28 스크랩 (육아/교육)
아이의 지능 높이는 놀이교육
아이의 지능 높이는 놀이교육
엄마들이 생활했던 어린이집 모습을 떠올려보면 주로 그림을 그리거나 간단한 만들기 놀이처럼 간단한 놀이 등을 했던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이 접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보면 오히려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나이대별로 그 놀이교육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나와있어 선택해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국내외에서 아이들 지능개발을 위해 고안된 갖가지 교육 프로그램 어디에 어떻게 좋은 것인지 알아보고 아이와 함께 놀아볼까?
<가베>
가베는 독일의 프뢰벨이 창작한 교재교구의 총칭을 말한다.
공과 세모, 네모를 기본으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력, 수리력, 논리력을 기를 수 있어 유아교육기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기본 도형에 다른 도형을 연결하며 사물에 대한 호기심을 증가시킬 수 있고 관찰력과 표현력, 언어사고력, 언어창의력, 공간지각능력, 문제해결 능력 등 다방면에서 아이의 창의력을 이끌어 낼 수 있고 스스로 정리하고 해결하는 습관을 가지게 할 수 있다.
<코앤코>
코앤코는 감성뮤직수업으로 쉽게 접할 수 없는 악기를 통해 노래와 영어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수업이다. 악기 별로 각 나라의 특색에 맞는 노래를 배울 수 있고 아이들이 직접 악기를 다루며 악기의 특징과 소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교육 중 하나다.
<쟁가>
쌓아놓은 나무 탑에서 아래 나무조각을 빼내 위에 다시 올리는 보드 게임의 일종인 쟁가.
비교적 쉬운 게임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 하는 놀이 중 하나이다. 아이들이 쟁가를 놀이로 이용하면 평형감각, 공간 구성 능력, 집중력, 눈과 손의 협응력을 개발할 수 있으니 엄마가 함께 놀아주면 아이의 두뇌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만국기 도미노>
125개의 일정한 직사각형 모양의 원목에 나라의 이름과 국기 그림이 그려 있는 만국기 도미노는 지능개발을 유도하는 놀이교구이다.
가족과 함께 국가 알아 맞추기 등의 놀이를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 상상력,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소마큐브>
소마큐브는 각각 3개 또는 4개의 큐브 틀로 구성된 7개의 조각으로 구성된 3차원 입체 퍼즐이다.
7개의 조각을 이용해 입체를 포함한 기하학적 개념을 탐구할 수 있어 수학적 두뇌개발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다. 또한 입체 퍼즐이기 때문에 공간 지각력과 조형력을 키우는데 효과적이다.

<하노이탑>
멘사 회원들이 추천했다는 퍼즐게임 하노이탑은 원반들을 한쪽 기둥에서 반대쪽 기둥으로 옮기는 놀이기구다. 큰 원반이 작은 원반 위에 올라갈 수 업고 한번에 하나씩만 옮길 수 있다는 법칙으로 1인용 수학게임이다. 규칙을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창의력, 논리력, 수학적 감각 등을 발달시킬 수 있다.
<러시아워>
두뇌훈련 게임으로 유명한 보드게임 러시아워는 사방이 자동차로 뒤엉켜 있는 도로에서 자동차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교통정리를 하는 퍼즐식 게임이다.
문제해결능력, 논리력, 전략적 사고력, 공간 지각력을 훈련하고 발달시킬 수 있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교구이다.

<블로커스>
오프라인의 테트리스로 생각하면 좋을 듯한 블로커스.
게임판의 모서리부터 시작해 각 타일의 꼭지점이 닿도록 자신의 공간을 확보하는 경쟁 게임이다. 다양한 모형의 타일로 도형 조합이나 공간 활용능력을 키우는데 효과적이고 전략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다.

글 :박주연(ez작가)|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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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14:25 스크랩 (육아/교육)
말 배우기 전 효과적인 준비운동 4가지

노래하며 목욕하기

엄마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목욕한다. 간단한 율동까지 곁들인다면 더욱 좋다. “팔은 이렇게 닦아요. 등을 쓱싹쓱싹~” 식으로 조금 빠른 템포의 신나는 노래에 가사를 붙여본다. 몸에 대한 호기심을 높여주고, 스스로 닦아보고 싶은 욕구도 불러일으킨다. 목욕이 즐거운 일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아이의 기분을 한층 즐겁게 한다. 노래에 맞춰 바가지나 컵을 악기처럼 두드려보아도 좋다. 또한 CD나 카세트테이프를 틀어놓는 것도 한 방법. 듣기 능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노래를 들으며 많은 단어를 익힌다.

동화책 읽으며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은 말 그대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엄마가 아이에게 실감나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동화책의 줄거리에 맞춰 동작을 하거나, 인형을 이용해 재미나게 읽어준다. 이때 엄마는 상황에 맞게 목소리의 높낮이와 억양을 바꿔가며 읽어줄 것. 스토리텔링은 문장을 이미지화시켜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단어와 상황 등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 효과적이다.

단어 듣고 행동으로 옮겨보기

아이가 단어 3~4개를 말하는 수준이라면 집 안 사물의 이름을 알려준다. “이건 신발이야”라고 직접적으로 알려주기보다 “엄마랑 신어볼까?”, “책을 읽어볼까?” 하는 식으로 사물의 이름과 쓰임새를 한 문장으로 알려줘 아이가 자연스럽게 연관성을 깨닫게 해준다. 또한 “뽀뽀해줄까?”, “인사해보자”, “인형 가져와” 등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지시문을 이야기하고 엄마의 말대로 행동에 옮겨보는 놀이를 한다.

이야기 나누며 잠들기
아이를 재울 때 자장가 대신 이야기를 나눠보자. 아이의 머릿속에 다양한 낱말을 심어주고 발음할 수 있는 기초가 된다. 또 엄마가 옆에서 지켜준다는 믿음 때문에 아이의 마음도 훨씬 안정된다. 이야기의 내용은 상관없지만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도록 쉬운 단어와 표현을 사용한다.

7개월부터 베이비 사인으로 시작
베이비 사인(baby sign)은 엄마와 아기 간의 약속이다. 하나의 단어에 하나의 동작을 약속언어로 정하여 엄마와 아기만의 언어로 사용한다.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어휘력을 늘리는 것은 물론 부모와의 애착 관계를 형성시킴으로써 정서적인 안정을 준다. 베이비 사인은 엄마의 말과 상황, 동작을 함께 전달하므로 아기가 단어의 의미를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 엄마가 아기에게 말과 동작을 많이 사용할수록 아기는 많이 보고, 듣게 되어 단어를 더욱 쉽고 강하게 기억할 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은 말하기 능력에 도움을 준다.
무섭다 두 손을 펴서 눈으로 가져간 뒤 손바닥으로 눈을 덮어 가린다.
안 돼 손가락을 빳빳하게 펴고 팔을 힘 있게 쭉 뻗는다.
두 손바닥을 마주한 다음 떨어지지 않게 천천히 편다.
잠자다 두 손을 포개 한쪽 귀에 대고 머리를 손 쪽으로 기울인다.
뜨겁다 양 손바닥을 상하로 맞댄 뒤 오른손을 위로 빠르게 올린다.

언어 발달 과정
3months 옹알이를 시작한다.
6months ‘크, 그, 응’과 같은 목구멍소리를 낸다. 자음과 모음을 결합한 옹알이를 한다.
12months ‘엄마, 아빠, 싫어’ 등 1개 이상 단어를 말한다.
15months ‘까까, 물, 안 돼’ 등 3개 단어 정도를 말할 수 있다. ‘책 가져오세요’, ‘뽀뽀 해주세요’ 등 간단한 지시어를 알아듣는다.
16months 7개 이상 단어를 똑똑히 발음하고, 낱말 게임이나 노래 부르기를 즐긴다.
18months 어휘력이 급증하는 시기. 하루 12개 이상 단어를 습득할 수 있다. 2개 단어를 조합하기 시작,하며 많게는 50단어를 말할 수 있다.
24months 2개 단어를 조합해 문장으로 말할 수 있다. ‘아빠?빠’, ‘우유?우’ 등 말하고 싶은 대상을 부분적으로 표현한다.
※ 이는 어디까지나 평균적인 지표이므로 참고 자료로 삼는다.

| 진행 : 김은혜 | 사진 : 추경미 | 자료제공 : BestBaby | www.ibestbab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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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14:23 스크랩 (육아/교육)
돌 전 아기 장난감 최고 인기 리스트

시각·청각 자극하는 모빌&촉각 장난감
이 시기엔 소리 나는 장난감이나 색과 형태가 뚜렷한 장난감, 만지면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촉각 장난감 등 시각과 청각, 촉각을 자극하는 장난감이 적당하다. 딸랑이나 소리 나는 모빌, 헝겊 블록, 촉각책 등이 대표적인 품목이다.

1 파코라반의 ‘흑백 모빌’

모빌은 초점 맞추는 연습을 할 수 있어 시각 발달에 도움을 준다. 연한 색보다는 짙고 색상의 대비와 형태가 뚜렷한 것이 좋다. 흑백 모빌 외에도 아기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알록달록한 모빌이나 친근감을 주는 동물 모양 모빌도 인기다.

2 애플비의 ‘초점책’
생후 3개월까지는 아이의 시선을 끌고 즐거운 느낌을 주는 커다란 흑백 도형이나 선명한 컬러 그림이 그려진 초점책이 적당하다. 애플비의 초점책 세트는 모두 4권으로 초점책 시리즈 중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생후 6개월 이후까지 가지고 놀 수 있으며, 선명하고 귀여운 그림이 특징이다. 초점책을 구입할 때는 모서리 부분이 안전한지 따져보고 구입한다.

3 하바의 ‘헝겊책’

아기가 만지면서 노는 헝겊책도 사랑받는 장난감이다. 손으로 만지고 입에 대보며 감각을 발달시킨다. 헝겊 장난감은 아이가 물고 빨면서 놀기 때문에 자주 세탁해 청결하게 관리한다. 하바의 헝겊책은 책에 인형을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으며, 엄마가 이야기를 꾸며 스토리텔링도 할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좀 더 자라면 인형으로 가지고 놀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는 점도 인기 비결이다.

4 케이스키즈의 ‘딸랑이’
지나치게 자극적인 색상은 아이의 시각 발달에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서너 가지 색이 섞인 원색 딸랑이가 좋다. 케이스 키즈의 딸랑이는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해주어 인기다.

5 토이플러스의 ‘감각 도형 세트’
도형의 면이 각각 다양한 재질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촉각을 발달시킬 수 있으며, 재미있는 여러 모양은 아이의 흥미를 돋운다. 토이플러스의 감각도형 세트는 도형마다 다른 소리를 지니고 있어 소리에 대한 변별력도 키울 수 있어 좋다.

촉각 발달시키는 인형&원목 교구

이 시기의 아이는 손에 잡히는 것은 죄다 입으로 가져가 물고 빤다. 물고 빠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물의 형태와 질감에 대해 탐구하며 배운다. 말랑말랑한 공, 오뚝이, 촉감이 부드러운 장난감, 봉제인형 등이 좋다.

1 케이스키즈의 ‘촉감 애벌레인형’
아기 있는 집에는 하나씩 있다는 국민 장난감 애벌레 인형. 변치 않는 스테디셀러로서 촉감인형의 최고봉이다. 헝겊 소재로 물고 빨면서 놀 수 있는 것은 물론 마디마다 헝겊 소리, 구슬 소리 등 다양한 소리와 촉감을 느낄 수 있어 다각도의 장난감 역할을 해주는 것이 장점. 아이가 품에 안고 놀면서 정서적인 안정감도 느낄 수 있고,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비춰보며 자아 인지력도 발달된다.

2 이븐폴로의 ‘엑서쏘서 트리플 펀’
요즘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엑서쏘서 트리플 펀. 3단계로 변신이 가능해 아기체육관, 보행기, 놀이 테이블의 역할을 모두 하는 똑똑한 장난감이다. 일찍부터 하나 장만해두면 아이가 두 돌까지 사용하므로 20만원 안팎의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입을 원하는 엄마들이 많다. 아기의 발육 상태에 따라 변화를 줄 수 있어 질리지 않고 가지고 놀 수 있다. 어느 정도 허리 힘이 생기는 생후 4개월 무렵이면 타고 놀면서 신체 발달을 도울 수 있으며, 함께 딸려 있는 11개의 장난감이 아이를 더욱 즐겁게 해준다.

3 피죤의 ‘치발기’
아기가 입술을 쪽쪽 빨고 침을 흘리기 시작하면 치아가 나려는 신호다. 이때는 치발기를 물려주면 좋다. 잇몸을 튼튼하게 하고 유치가 나려는 부분을 마사지하는 효과가 있다. 치발기의 절대 지존인 피죤의 치발기는 아령 모양으로 아이의 손에 쏙 잡히는 사이즈라 놓치는 일이 없고 봉 부분이 얇아 손에 쥐기에 적당하다. 그다음으로는 보령의 유피스, 치코, 세이프티 등 육아용품 브랜드의 치발기가 인기를 얻고 있다. 치발기는 입에 넣었을 때 상처를 남기지 않도록 둥글고 매끄러운 모양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4 토도리브로의 ‘베이비북&원목 교구 세트’
유아 장난감에도 통합교육이 가능하고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세트 구성 제품이 대세다.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미리 구매해두면 아이의 발달 단계에 꼭 맞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다는 게 전반적인 엄마들의 의견이다. 책과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완구인 토도리브로가 돌 전 아이들의 베스트 품목으로 꼽혔다. 다양한 모양과 형태로 만든 헝겊책, 교구와 장난감을 조합하여 만든 원목교구 등 총 21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5 스모비 코툰의 ‘오뚝이’
오뚝이는 잘 움직이려 하지 않거나 동작이 둔한 아기들의 신체 능력을 키워주는 데 도움이 되는 장난감. 건드리면 딸랑딸랑하는 소리가 나면서 움직이는 모습이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스모비의 오뚝이는 은은한 파스텔컬러와 부드러운 촉감, 귀여운 캐릭터가 특징이다. 아이가 자라면 링 쌓기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라는 의견. 링을 쌓으며 눈과 손의 협응력, 균형 감각까지 키울 수 있다.

| 진행 : 김은혜 | 사진 : 추경미 | 자료제공 : BestBaby | www.ibestbab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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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14:20 스크랩 (육아/교육)
신나고 재미있는 아빠와의 놀이 제안
“여보, 애들하고 좀 놀아줘.” “어, 알았어.” 아내의 부탁에 대답은 하지만 연신 TV 채널만 돌려대는 아빠. 대부분 가정의 주말 풍경이 아닐까. 아빠가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 못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회사일로 녹초가 되어 놀아줄 기운이 없어서이고, 또 다른 이유는 놀아주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 하지만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크고 튼튼한 아빠 몸은 아이에게 더없이 좋은 놀이터가 될 것이다. 아빠가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신나는 놀이를 제안한다.

목말 태우고 운전하기

목말을 탄 아이가 아빠의 귀를 잡고 ‘오른쪽’, ‘왼쪽’을 말하면 아빠는 지시한 방향으로 고개를 돌린다. 놀이가 익숙해지면 아빠는 눈을 감고 아이가 앞에 무엇이 있는지 알려준다. 아이가 “앞에 악어가 있어!” 하면 아빠는 무서워하고, “앞에 터널이 있어!” 하고 말하면 아빠는 조심조심 구부리며 걸어간다. 아이가 아빠의 머리카락을 당기거나 이마를 누르며 신호를 보내는 방식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리 쿵 저리 쿵! 레슬링
아이에게 아빠의 티셔츠를 입힌 채 헐렁한 옷 속에 쿠션이나 수건 등 부드러운 것을 채워 넣은 뒤 흘러내리지 않도록 손목, 발목 부분을 끈으로 묶는다. 이제 아이는 레슬링 선수처럼 준비된 상태. 신나는 음악을 틀어놓고 아이와 아빠는 마음껏 레슬링을 즐긴다. 부딪쳐도 전혀 아프지 않으므로 엄마도 응원을 하며 신나게 놀이 시간을 가져보자.

아빠 몸 등반하기
아빠가 산이 되고 아이는 열심히 산을 올라가며 등산을 즐기는 놀이. 아빠는 아이의 손을 잡고 끌어주면서 아이가 무릎, 가슴까지 오를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가 웬만큼 높이 올라오면 아빠는 아이를 번쩍 들어 올려 “야호” 하고 외친다. 이때 메아리 소리가 울리듯 아이가 “야호” 소리를 따라 하면 더욱 재미있다. 아이가 익숙해지면 점점 오르는 속도를 내어볼 수 있도록 해주자.

터널 통과하기
아빠는 서 있는 자세로 벽에 손을 대고 터널을 만든다. 그리고 차츰차츰 무릎을 꿇으면 터널이 낮아진다. 아이가 아빠표 터널을 통과하면서 몸을 웅크리거나, 느리게 혹은 빠르게 움직이며 지나가는 놀이다. 그다음엔 아빠가 벽을 보고 앉아서 팔을 뒤로 뻗어 몸을 지탱한 다음 발을 들어 벽에 댄다. 이러면 좀 더 낮은 터널이 생긴다. 아이는 같은 방법으로 아빠표 터널을 왔다갔다 통과해본다. 엄마까지 합세해 아빠와 나란히 다리를 벽에 대면 좀 더 기다란 터널이 완성되어 더욱 재밌다.

우리는 코알라 가족
아빠가 엎드린 자세로 아이를 목말을 태운 채 동물원에 있는 코알라 흉내를 내보자. 아이가 아빠의 등을 꽉 붙잡고 균형을 잡고 앞뒤로 왔다갔다하도록 돕는다. 놀이에 익숙해지면 아이를 업은 채 일어서 보자. 코알라가 유칼립투스 잎을 따 먹듯이 아이가 선반 위의 간식을 꺼내보게 한다. 아이가 코알라처럼 잘 매달려 있으면 선반 위 간식을 꺼내 사이좋게 나누어 먹자.

아빠 엘리베이터
아이의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몸통을 안는다. 엘리베이터의 층수가 올라가는 만큼 아이를 번쩍 들어 올려보자. 10층까지 높이 들어 올렸다가 내려올 때는 1층까지 단숨에 쑥 내려온다. 아이가 숨이 넘어갈 만큼 자지러지게 좋아하는 놀이. 겁이 많은 아이라면 1층, 2층, 3층 …. 한 층씩 차근차근 멈춰가며 올라간다. 내려올 때도 한 층, 두 층씩 멈춰 섰다 내려온다.

밀기 씨름
형제, 자매가 있는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 아빠는 무릎을 바닥에 댄 상태로 뒷짐을 지고, 아이들은 한편이 되어 힘을 합쳐 온몸으로 아빠를 밀어낸다. 아이들끼리 같은 편이라는 소속감도 갖게 된다. 아빠도 힘주어 버티지 않으면 생각보다 쉽게 밀릴 수 있다.

황제펭귄의 미뉴에트
수컷 황제펭귄은 알을 발등에 얹어놓은 채 새끼가 부화하도록 돌봐준다. 아빠가 황제펭귄이 되고 아이는 알이 되어보는 놀이. 아빠는 아이의 손을 잡은 채 아이를 발등에 올려놓고 마음껏 움직여보게 한다. 음악을 들으며 리듬감 있게 움직이면 더욱 재미있다. 이따금 아이의 손을 쭉 끌어당겨 스트레칭 효과도 얻자. 아빠의 움직임에 따라 아이가 리듬을 타며 즐길 수 있는 놀이로, 빠르고 느린 움직임에 떨어지지 않으려 애쓰면서 균형감도 기른다.

아빠는 돛단배
아빠는 등을 바닥에 대고 누운 뒤 배 위에 아이를 앉힌다. 아이가 배 위에서 자리를 잡으면 아빠는 좌우로 몸을 흔든다. 아이는 호수에서 뱃놀이를 하듯이 흔들리는 와중에 균형을 잡으려고 애쓴다. 쿠킹호일 심을 아이의 양쪽 손에 쥐어주면 노 젖기도 즐길 수 있다. “폭풍우다!” 하며 몸을 세게 흔들고, “비바람이 멈췄어” 하며 작게 움직이면 아이는 더욱 신이 날 것이다.

맴맴 챔피언
‘어디에 매달리면 오래 매달릴 수 있을까?’ 생각하게 한 후 아이가 아빠 몸에 무조건 오래 매달려 보게 하는 놀이. 매미처럼 다리에도 매달리고, 코알라처럼 등에도 매달린다. 철봉을 잡듯 아빠의 팔뚝에도 매달린다. 이때 아이가 매달린 시간을 기록하면 아이는 기록 경신을 위해 더욱 신나게 노력할 것이다. 목표량을 정하고 달성하면 선물을 주는 것도 놀이에 흥을 돋우는 아이디어. 아빠가 팔에 매달린 아이를 시계추처럼 좌우로 흔들거나, 빙그르르 한 바퀴 돌려줘도 재미있어 한다.

아빠와의 놀이 법칙

4세 법칙 대부분의 아빠들이 아이가 3세 정도까지는 잘 놀아주는 편이지만 4세쯤 되면 멀리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4세 무렵에는 몸무게가 크게 늘면서 신체놀이를 하기 힘들어질 뿐 아니라, 아빠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고집이 세지고 떼를 쓰기 때문에 모든 것을 엄마에게 맡기는 것이다. 하지만 4세라는 나이는 기억력이 좋아지고 창의력이 발달되는 시기이므로 더더욱 아빠와의 애착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4060 법칙 아이와 승부를 가리는 놀이를 할 계획이라면 40:60 정도의 비율로 아빠가 알아서 져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법칙. 게임의 세계는 냉정하다며 아이와 놀이를 하면서조차 정확하게 승부를 가리는 어리석은 아빠는 되지 말자. 아이들은 감정 기복이 심해 사소한 일에도 금세 기분이 좋아지고 나빠진다. 아빠가 60%의 비율로 놀이에서 져주면 아이는 놀이를 통해 재미도 느끼고 성취감도 느낀다. 아빠를 이겼다는 성취감은 아이에게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 자료제공 : 베스트베이비 | www.ibestbaby.co.kr |
| 진행 : 박시전 기자 | 놀이제안 : 김원경(헤세드 놀이학교 원장, www.hesedschool.com) | 참고서적 : 아빠놀이학교( for book 권오진·권기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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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14:14 스크랩 (육아/교육)
닌텐도보다 더 재밌다! 눈높이 전래놀이
골목길에서 친구들과 딱지치기, 고무줄놀이를 하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마음이 훈훈해진다. 이처럼 전래놀이는 더불어 사는 지혜뿐 아니라 추억을 선물한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전래놀이 응용편.

인간 줄다리기
양편을 같은 인원으로 나누고 대장을 1명씩 뽑는다. 대장 뒤로 한 줄로 늘어서서 앞사람의 허리를 잡는다. 대장끼리 서로 팔을 걸고 힘껏 당긴다. 한쪽으로 끌려가거나 끊어지는 쪽이 진다.
⊙ ‘줄다리기’ 응용 놀이로 도구 없이 즐길 수 있다. 놀이를 통해 소속감과 협동심을 기른다.

줄 달린 제기 차기
줄을 단 제기를 손으로 잡아준 뒤 아이가 찰 수 있도록 한다.
⊙ 어린아이가 아무런 창치 없이 제기를 차기란 쉽지 않다. 줄 달린 제기 차기를 통해 다리 근육을 발달시키고 균형 감각도 기른다.

누가 더 높이 뛰나?
아이와 둘이서 번갈아가며 높이 뛴다. 친구가 뛰는 것을 본 다음 뛰는 것이 포인트. 노래를 불러가며 박자에 맞춰 뛰는 것도 좋다.
⊙ 널빤지를 두고 번갈아 뛰는 널뛰기 응용 놀이. 놀이를 통해 민첩성을 발달시키고, 관찰력을 강화한다.

누가 더 오래 서 있나?
한쪽 발로 서고 다른 쪽 발은 손으로 잡은 채 누가 더 오래 서 있는지 대결한다. 한쪽 발로 안정감 있게 오래 서 있는 것이 놀이의 핵심이다.
⊙ 한쪽 발로 선 채 상대방을 넘어뜨리는 닭싸움을 응용한 놀이로, 균형 감각을 기른다.

색깔 맞춰 딱지치기
노란색·주황색·파란색 딱지를 각각 3개씩 준비한다. 색깔별로 준비한 3개의 딱지를 친구와 하나씩 나눠 갖고 나머지 하나는 바닥에 둔다. 손에 있는 노란색 딱지와 바닥에 있는 노란색 딱지를 맞춰본다.
⊙ 전래놀이처럼 딱지를 맞춰 뒤집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놀이를 단순화하여 놀이에 따른 성취감을 높이고, 놀이를 통해 목표를 정한 후 맞히는 능력을 발달시킨다.

사자꽃이 껑충 뛰었습니다
술래를 정한 뒤 전래동요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음율에 맞춰 ‘사자꽃이 껑충 뛰었습니다’와 같이 동물의 움직임을 노래로 표현해본다. 나머지 친구들은 술래의 지시에 따라 껑충 뛰어본다. 술래의 지시대로 하지 못하면 술래가 된다.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응용 놀이. 놀이를 통해 표현력과 순발력을 발달시킨다.

00야 00야 뭐 하니?
전래 동요인 ‘여우야 여우야’ 노래에 맞춰 ‘여우’ 대신 친구 이름을 넣어 부르고, 친구가 무엇을 하는지 받아치며 부른다.
⊙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를 응용한 놀이. 전래놀이처럼 잡기 놀이를 하지는 않더라도 다양한 응용 표현을 통해 표현력을 기른다.

우리 집에 왜 왔니?
친구들과 편을 나누어 한 팀이 먼저 “우리 집에 왜 왔니”라고 하면 다른 팀은 “꽃 찾으러 왔단다”라고 하면서 놀이를 진행한다. ‘꽃’ 대신 친구 이름을 부르며 원하는 친구를 데려온다.
⊙ 가위바위보를 못 하는 아이를 위해 놀이를 단순화한 응용 놀이. 기억력을 발달시키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다.

블록 치기
일정한 거리에서 상대편 블록을 쓰러뜨리는 놀이다. 5m 정도 거리를 두고 출발선과 블록을 세우는 선을 긋는다. 두 패로 나눈 뒤 먼저 던지는 편을 정하고 블록을 준비한다. 진 편이 블록을 땅에 세워놓으면 상대편이 맞혀 쓰러뜨리면 되는데 하나도 못 맞히면 던지는 편이 바뀐다. 블록을 맞히면 계속해서 기회를 얻는다.
⊙ 비석치기를 응용한 놀이. 요즘은 옛날만큼 길거리에서 비석(납작한 돌)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비석을 대신하여 플라스틱 주사위나 나무 블록 등을 이용해 놀이하면서 정확성을 발달시킨다.

공기알 빨리 줍기
문방구에서 파는 공기알을 10개 정도 준비한다. 공기알 9개를 바닥에 뿌려놓고 나머지 1개는 하늘 높이 던진다. 하늘 높이 던진 공기알이 떨어질 때까지 바닥에 뿌려놓은 공기알을 재빨리 줍는다.
⊙ 공기놀이를 유아에 맞춰 응용한 놀이. 하늘로 던진 공기알을 다시 잡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놀이를 단순화했다. 놀이를 통해 순발력과 민첩성을 기른다.

누가 더 많이 넣나
출발선을 긋고 출발선 1m 앞에 바구니를 놓는다. 친구들과 블록 장난감을 나눠 가진 뒤 출발선에서 차례로 바구니에 블록 장난감을 던져 넣는다. 놀이가 익숙해지면 바구니를 점점 멀리 옮긴 후 던진다.
⊙ 전래놀이인 ‘투호’를 응용한 놀이. 아이들은 긴 통보다 넓적한 바구니에 던져 넣는 게 더 쉽다. 놀이를 통해 민첩성과 정확성을 기른다.

진행_이명희 기자 사진_박용관 도움말_조은희(크래다 압구정 본원장) 자료제공_베스트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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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14:11 스크랩 (육아/교육)
우리 아이 감성 키우는 놀이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집에서 엄마와 나누는 교감과 간단한 놀이로도 아이의 감성은 한 뼘씩 자란다. 오감을 자극하는 감성놀이 플랜.


풍선 연주
풍선에 클립 2?3개를 넣고 다양한 크기로 불어 악기를 만들면 풍선 안에서 움직이는 클립을 볼 수 있다. 풍선을 흔들면 클립이 고무질에 부딪치며 내는 다양한 공명음이 들리고, 크기에 따라 소리가 다르게 들린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흔들기의 강도에 따라 우박 떨어지는 소리, 소나기 소리 등 다양한 소리가 난다. 클립 대신 단추나 작은 초콜릿, 사탕 등을 넣어도 좋다.

난타 연주
집에 있는 생활용품을 이용해 난타 공연을 해보자. 숟가락, 냄비, 국자 등 주방용품을 이용하면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 이외에 빗자루, 청소기, 장난감 상자, 휴지통 등 가정에서 구할 수 있는 모든 생활용품을 악기로 활용할 수 있다.

소리 맞히기
쌀, 콩, 팥, 조 등을 병이나 플라스틱 통에 담아 마라카스를 만들어서 흔들면서 각각 무엇을 넣고 흔드는 소리인지 맞혀본다. 가는 소리부터 투박한 소리까지 다양한 소리를 만들고 음악에 맞춰 엄마와 함께 연주해도 좋다.

장난감 연주
장난감을 이용하면 다양한 소리를 들려줄 수 있다. 레고 같은 플라스틱 장난감이나 원목 장난감을 연필, 빗, 젓가락 등 다양한 도구로 두드리거나 긁어서 소리를 내보자. 일정한 리듬으로 장난감을 치거나, 길고 짧은 리듬을 번갈아가며 들려주면 더욱 좋다.

녹음하기
동요나 만화 주제곡 부르는 소리를 녹음하여 들려주거나, 의성어나 의태어를 흉내 내는 소리를 녹음하여 누가 더 잘 표현했나 들으면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한다. 녹음된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고, 자신의 목소리에 흥미를 갖고 다양한 소리를 내는 데 자신감을 갖는다.



쌀 그림 그리기
쉽게 구할 수 있는 쌀로 그림을 그린다. 검은색 도화지 위에 아이와 함께 물풀로 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쌀을 뿌린 다음 털어낸다. 아이는 그림 위로 쌀이 흩어지는 모습과 풀에 붙은 그림으로 변화하는 모습 등을 관찰하면서 무척 흥미 있어 한다.

얼음 물감 만들기
물에 물감을 농도 짙게 풀어서 종이컵과 우유팩에 넣어 얼린다. 종이컵과 팩을 비비면서 안에 있는 얼음을 빼내어 아이와 함께 얼음의 모양과 색깔을 관찰한다. 얼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물감이 녹으면서 자연스럽게 색이 섞이는 모습을 관찰하자. 물감과 물의 양에 따른 농도의 변화를 알 수 있고, 얼음이 녹으면서 두 가지 이상의 색이 서로 섞이는 과정을 서서히 관찰할 수 있어 아이들이 신기해한다.

실물 크기 아이 그림 그리기
아이들은 자신의 몸에 호기심이 많아서 몸을 그려주면 아주 신기해하고 좋아한다. 커다란 전지를 바닥에 깔고 아이를 큰 대(大) 자로 눕게 한 후 아이의 몸을 따라 그려준다. 자신의 모습을 그린 전지에 아이가 좋아하는 옷을 그려 입히고 머리도 꾸며보자. 눈, 코, 입은 아빠에게 그려달라고 하면 아이들은 무척 좋아한다. 아빠와 엄마가 만들어준 그림을 보면서 ‘나’에 대한 개념도 심어줄 수 있다.

모양 찍어내기
아이 방 한쪽 벽에 색지를 여러 장 붙인다. 두꺼운 도화지에 여러 가지 모양을 그린 뒤 오려내어 모양틀을 만든다. 오려낸 조각에 고리모양 손잡이를 달아 찍기틀를 만들어 모양 찍기를 해보자. 다양한 물감을 접시에 풀어놓고 모양틀에 물감을 묻혀 벽에 붙인 색지에 찍거나, 찍기틀을 색지에 대고 그 위에 물감 묻힌 스펀지를 두드린 다음 떼어낸다. 벽에 붙인 색지에 찍힌 모양을 관찰하며 음각, 양각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색깔 비눗방울놀이
비눗물에 물감을 섞어 불어보게 하자. 다양한 색을 경험하기 위해서 색색의 비눗방울을 도화지로 받아보면 재밌게 관찰할 수 있다. 도화지에 비눗방울이 떨어지면 색과 모양을 관찰해보고, 비눗물에 빨대를 꽂은 채 불어서 비눗방울이 컵 위로 부글부글 올라오게 한 후 도화지로 덮어 모양을 찍어도 재미있다.



사물 비교하기
집에 있는 여러 가지 사물들을 특징별로 나눠 분류하고 측정한다. 예를 들어 다양한 크기와 두께의 책을 준비하여 큰 것과 작은 것으로 나누어보거나, 두께가 두껍고 얇은 것, 무게가 무겁고 가벼운 것, 표지가 딱딱하고 부드러운 것 등으로 나눠본다. 옷, 신발, 모자, 비누, 칫솔 등 여러 가지 모양과 크기의 사물을 찾아 아이들이 다양한 차이점을 알아보게 하자.

신문지놀이
가장 손쉽게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 중 하나. 단순히 찢기와 구기기만이 아니라 찢어놓은 신문지 위에서 뒹굴기, 신문지 조각 뿌리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엄마 아빠와 팀을 이뤄 가위바위보를 하여 진 팀이 신문지를 접어가며 살아남기 놀이를 하면 아이들은 까르르 웃으며 재밌어 한다.

다양한 재료를 장난감 삼아 놀이하기
바스락거리는 소리와 부드러운 재질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비닐장갑. 비닐장갑을 비빈 후 동그랗게 구겨 아이 손에 쥐어주면 아이도 만지작거리며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체험하게 한다. 또한 비닐장갑을 풍선 불듯 불어서 손 모양이 되었다 사라지는 모습을 반복해서 보여주다가 세게 불어 뻥 터뜨리면 아이들은 그 소리에 재미있어 한다. 쿠킹포일을 구기거나 뭉쳐서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셀로판지 놀이
빛을 잘 투과하는 셀로판지의 성질을 이용하여 놀이를 해보자. 우선 거실 유리문에 커튼을 쳐서 빛이 들어오는 부분을 절반 정도 제한한다. 스테인드글라스처럼 검은 테이프를 자유자재로 붙여 틀을 만든다. 검은 색지에 모양을 그려서 오려 붙이면 더욱 예쁘다. 유리문에 분무기로 물을 뿌린 뒤 여러 가지 색깔의 셀로판지를 다양하게 오려서 붙이면 거실 안에서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색깔과 빛을 감상할 수 있다.

휴지놀이
욕실 벽에 휴지를 길게 늘어뜨리고 테이프로 고정한 다음 3~4개의 분무기에 각각 다른 색 물감을 풀어서 뿌린다. 휴지에 나타난 색과 모양을 관찰해보자. 관찰한 색 휴지를 모아 휴지죽을 만들어 욕실 벽에 던지면서 퍼진 모양을 관찰하고 신나게 놀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페트병 볼링
작은 생수병에 물을 정도 채워 볼링핀을 만든다. 볼링핀을 조르르 세워놓고 공으로 쓰러뜨리는 놀이를 해보자. 생수병에 동물이나 꽃, 야채, 과일 등을 오려 붙인 뒤 아이에게 ‘강아지를 쓰러뜨리자’. ‘수박을 맞춰보자’ 등 미션을 주면 사물에 대해 인지력과 집중력가 향상된다.

징검다리
방석이나 신문지 등을 이용하여 징검다리놀이를 해본다. 일정한 거리를 정해 제한된 수의 징검다리 재료를 가지고 누가 먼저 도착하는지 시합을 해보자. 방석 2개를 이용해 거실에서부터 주방까지 방석 하나를 던지고 발을 옮긴 뒤 바닥의 방석을 주워서 던진 후 다시 발을 옮긴다. 이렇게 반복하다 보면 너무 멀리 던지면 다시 주을 수 없기 때문에 적당한 위치에 던져야 한다는 점을 깨닫는다. 찢어지는 것만 조심한다면 가벼운 신문지를 이용해도 좋다.

리본체조
빨대나 나무젓가락에 두꺼운 리본을 붙여 리본체조를 해본다. 체조선수들처럼 돌리고 던지는 동작을 엄마가 먼저 시범 보이면 아이는 신기해하며 따라 할 것이다. 여러 개의 리본을 만들어 양손에 하나씩 잡고 음악에 맞춰 아빠 앞에서 엄마와 함께 리본체조 공연을 하는 것도 재미있다.

베개놀이
베개 샌드백을 만들어 권투를 해보자. 우선 베개를 배와 등에 하나씩 대고 끈으로 묶어준다. 머리와 허리 아래는 때리지 말고 베개만 공격할 수 있다는 규칙을 정하자. 아이는 적당히 피하고 맞으면서 순발력을 키우게 된다.

거꾸로 놀이
모든 동작을 거꾸로 해보는 놀이. 걷는 것, 옷 입는 것, 머리 빗는 것, 뛰는 것, 앉는 것 등 모두 가능하다. 거꾸로 하는 놀이를 통해 평소 쉽게 했던 동작을 거꾸로 진행하면 어떻게 변화하는지 경험함은 물론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까지 움직임으로써 대근육 및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진행_한보미ㆍ지은경 기자
자료제공_베스트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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