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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개구쟁이 은찬이와
10개월 소은이를 키우는
언제나 초보맘(!) 은소맘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 은찬이 탄생 일 §
§ 소은이 탄생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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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는 당연히 해야 하는건줄로만 알았던 은찬이 때와는 달리

요즘같은 불경기에 둘째 돌잔치는 민폐라고 하여 집에서 치룬 소은이의 첫 생일..

 

 

돌상은 집에서 차려줘야지.. 맘만 먹고 넋 놓고 있다가

이틀 전부터 부랴부랴 풍선 주문하고 드레스 만들기 시작했어요.. =0=;;;

 

소은이가 두어시간씩 잘 자는 아기였음 꼬박 하루만에도 가능했을텐데

새벽에 조금씩, 심심하면 한번씩 깨는 소은이 재워가며 만드느라 틈틈이 이틀 걸렸네요..

 

그리하여 완성된 소은이 돌드레스..  : )

 

 

콘솔지퍼는 아직 어렵게만 느껴지고..

 

 

전에 묻지마 모티브 받아봤을 때 들어있던 모티브..

한땀 한땀 손바느질로 달아줬어요..

 

 

공단 길게 잘라 반 접어 박음질 후 뒤집어 다려주고

리본 모양으로 주름 잡아 실에 구슬 꿰어 장식한 앞쪽 리본..

 

 

앞쪽 리본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 코사지처럼 뗐다 붙였다 할 수 있게 만든 뒤쪽 리본..

 

구슬이 자꾸 놀길래 글루건으로 고정한다고 했는데 글루액이 삐져나와 영 신경쓰이는..

구슬 붙이는데 신경쓰느라 양쪽 리본 크기도 다르고.. ㅠ_ㅠ

 

 

안감은 은찬이 낳았을 때 천기저귀로 쓴다고 끊어놨던 얇은 거즈원단을 안감으로 넣고

하드새틴 공단 - 반짝이는 망사 - 일반 망사 백아이보리색으로 겹겹이 만들어 봤어요.. ^^

 

 

 

보넷도 줄자로 머리사이즈 재서 만들어봤는데 주름을 잘 못 잡아서인지 모양이 영.. ^^;;;

 

 

햇살은 따뜻했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드레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가디건을 입어줄 수 밖에 없었네요..

 

 

보넷도 드레스와 마찬가지로 안감은 거즈,

겉감은 하드새틴공단과 망사로 만들었어요..

 

 

혀는 왜 내밀고 걷는지.. ㅋ

요러고 돌아다녀서 지나가시는 분들께 이쁨 좀 받았더랬죠..

 

 

옷 짓는 엄마라는게 무척 행복했던 소은이의 첫번째 생일..♡

 

 

 

패턴정보 - 기본 티셔츠 패턴 활용

 

원단정보 - 패션스타트/ A.K. 고급 하드세틴 공단 백아이보리, 소프트 웨딩샤 작은망 화이트

(반짝이는 망사는 어디서 사뒀던건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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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단은 저랑 소은이랑 커플로 스커트 만들어 입으려고 했던거에요.

 

제 모니터상으론 머스터드 색에 가깝게 이뻐보였는데 받아보니 짙은황토색..

그 와중에 신랑은 촌시럽다고 막 비웃고.. T-T  (원래 꽃무늴 싫어하는 양반)

 

 

만들어보면 좀 다르지 않을까 싶어 새벽에 드르륵 거려 만든 소은양 스커트와

자투리 원단으로 만든 머리핀..  만들어놓고 보니 비웃음 당할만한건 아니지 않나 싶기도.. ㅋ

 나름 안감도 넣어주고~ ㅋ

 

안감 원단은 아이러브아이옷에서 덤으로 받은건데 묵직한 직기에요.

한쪽은 나일론처럼 뻣뻣한것 같은데 반대쪽은 면 촉감의 이름 모를 원단..

부드러운 쪽을 안쪽으로 해서 시접과 말아박기는 바깥쪽으로 해줬어요.

 

 

작은 집게핀으로 살짝 고정한 상태인데 

에고 우리 쏘은이.. 언제 머리 길러서 이쁘게 묶어볼까나~ ^^;;;

 자투리 원단 사각형으로 창구멍 남기고 박아 뒤집고

양 옆으로 레이스 감아 주름잡고 실에 진주빛 구슬 꿰어서 마무리..

 

 

치마 속으로 내복 동동 걷어올리고 찍은 착샷, 내복보인다~ ㅋㅋㅋㅋㅋ

윙크로 마무리~  > _<

 

봄을 기다려야 하는데 막 가을느낌 스커트 만들어주고 있는 어미입니다..;;;;

우리 올 가을엔 깜장색 반스타킹 신고 입어보자꾸나~

 


패턴정보 - 스커트 상단 55 * 10cm, 하단 15 * 110 시접 미포함 각 1장씩 재단해서 사용 

원단정보 - 어린왕자 원단 (http://cafe.daum.net/01090770784) / 황금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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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03 22:0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명절에 소은이 투병(?)에 한동안 할 수 없었던 생계형 재봉질..
 
말이 생계형 재봉질이지 그동안 시간 없다는 핑계로 선세탁이라는 중요한 과정을 싹 무시한 탓에
기껏 만들어놓은 옷들이 한번 빨고나면 쫙쫙 줄어들어서
애 옷을 왜이렇게 작게 만들었냐고 싫은소리 듣던 은소맘..;;
 
 
선세탁이 중요하단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이번엔 선세탁 먼저 해두고
어제 오늘 꼬마들 잘 노는 사이 틈틈이 열봉해서 만든 쏘은이 코트~♡
 
어울릴만한 단추가 없어서 단추 달기 전의 상태지만 단추를 언제 달지 모르니 일단 포스팅합니다..
 
 





시간이 없으니 박았다 뜯었다 안하려고 꼬맹이들 재우며 폰으로 열심히
까페 글을 보며 이론이나마 공부해둬서 다행히 한번에 만들었어요..
 
어떻게든 빠른 시간 내에 만들기 위해 오버룩은 하나도 안하고 만들어서 뒤집어 까보면 가관이라죠..;;;





주름잡은 레이스 끼워박은 후 상침한 칼라..
상침까지 한 후에 심지 작업 안한걸 알아챘으나 시간 없다는 핑계로 패스했는데 다행히 봐줄만하네요..




속에 최소 한겹 이상 입은 후 입히는 코트라 기성복 사이즈 생각하고 90사이즈로 만들었는데
소은이(10개월)에겐 5cm는 접어서 입어야 하는 소매..

은찬이(33개월)에게 딱 맞던데 올해 겨울엔 소은이가 이쁘게 입을 수 있을라나.. ^^;;;;



안감 있는 코트 만들면서 가장 걱정했던 겉감 + 안감 소매 연결하기..
과정샷을 상세하게 올려주신 고마우신 분들 덕분에 한번에 성공! -_-v

안감은 극세사 커튼 만들고 남은 백아이보리색 극세사로 했는데
소매 접어입혔을 때 아주 밉진 않더라구요..

 



프릴노루발 없이 처음 잡아본 주름..
겉감 시접은 위로 꺾고 안감 시접은 아래로 꺾어서 상침했어요..



앞섶은 심지작업 해주고 안감이 밀려나오지 말라고 상침..




안감 밑단 시접은 1cm, 겉감은 3cm로 재단해서 박았고,
창구멍은 손바느질로 공그르기 했는데 좀 티나는군요;;



민자 면 라벨에 전사지로 만든 진짜 핸드메이드 라벨..
생각보다 잘 나와줘서 밑단에 수줍게 달아주고.. ^^



치마도 겉감으로 안단을 대줬음 더 이뻤을텐데
만드는 방법 안보고 그냥 만들었더니 이렇네요.. ㅋ



극세사라 좀 번쩍거리긴 하지만 보들보들하니 좋네요..


리본을 안달아서 뒤가 좀 허전하길래 패턴엔 없는 견장(?)도 하나 만들어 핀으로 임시고정 해뒀어요..

빨리 이쁜 단추 사러 동대문 한번 나가보고 싶네요~ : )


패턴정보 - 댄싱핀 (http://www.dancingpin.com) / 원피스형 코트

원단정보 - 어린왕자 원단 (http://cafe.daum.net/01090770784) / 0201-15 누비 로즈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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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5 23:3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은찬이 임신했을 때
펠트 강사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접하게 된 꿀벌 아기배낭이에요.
 
DIY 패키지로 판매되는 제품이라
만만하게 보고 시작했는데
중간에 몇번이고 포기해버릴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금까지 제가 만들어 본 것중에
최고의 난이도 였네요. T-T
 
 
 
< 꿀벌 아기배낭 앞모습 >
 




< 꿀벌 아기배낭 뒷모습 >






귀여운 더듬이와 반짝이 날개가 달린 꿀벌~
꿀벌 무늬며 눈동자까지 각각의 조각을 한땀 한땀 덧대어 꿰매서 완성..




몽실몽실 하얀 구름엔 하늘색 스티치로 포인트를~




보풀방지 펠트와 티셔츠같은 원단으로 되어있고
버튼홀스티치&박음질로 연결해 만들었어요.




티셔츠원단 두겹 + 보풀방지 펠트지 + 퀼팅솜이 들어간 배낭 끈
(티셔츠원단-퀼팅솜-티셔츠원단) + 보풀방지 펠트의 두꺼운 벽을 꿇는 난관을 극복하고..




웨빙끈 세겹의 두께도 넘어줘야 하는거죠.  -_-;;

이 웨빙끈도 넉넉히 준비하고, 앞쪽에 버클도 달아
미아방지 배낭으로 만들어 사용하셔도 좋을듯~



오팔 원단에 박음질해 뒤집고 주름 잡느라 심혈을 기울였던 날개..




벨크로 테이프(찍찍이)에 바느질 하느라 손가락 뚫리는줄 알았어요.. T-T

"엄마"니까 만들었지, "이모"만 됐어도 중간에 열번도 포기했었을 녀석..
엄마의 힘은 위대하다고 자화자찬해 봅니다.




내복바람 은찬이의 착용샷 ㅋㅋㅋ
배낭 크기며 끈 길이가 넉넉해서 다섯살까지도 맬 수 있을 것 같아요.

은찬이 걸음마 하기 전에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딸기 출산 한달 남기고 부랴부랴 완성한 꿀벌 배낭..
딸기 태어나기 전에 은찬이랑 꿀벌 배낭 매고 봄나들이 한번 다녀와줘야 할텐데.. ^^;



DIY 패키지는 디웨이에서 구입하실 수 있어요.
(가격 보시면 이쁜 배낭 하나 사주는게 낫겠다고 하실듯;;;)

 
http://www.diyway.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2340&main_cate_no=228&display_grou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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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빠 2011/03/23 07:38  Addr  Edit/Del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복입고 배낭메고..ㅋㅋㅋ

  2. 오즈마 2011/03/23 10:58  Addr  Edit/Del  Reply

    완전 귀엽다~ 은찬이 착용샷 보니 더 이뻐요. 이거 만들려면 골무는 꼭 있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정말 손가락 뚫어질듯ㅋㅋ
    이건 언제 이렇게 만들었데요~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1/03/24 23:06  Addr  Edit/Del

      둘째 태어나면 진짜 만들 시간 없을것 같아서
      주말에 신랑한테 은찬이 팽개치고 바짝 바느질 했어요.. ^^

  3. Favicon of http://www.komzip.com BlogIcon 콤군 2011/03/28 10:04  Addr  Edit/Del  Reply

    와.. 너무 이쁩니다...
    저는 지금 예비 아빤데.... 너무 부럽네요...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1/03/28 23:01  Addr  Edit/Del

      상품평에 보니 아빠가 만드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지금부터 쪼끔씩 바느질 하셔서 아가 걸음마 기념 선물로 짠~ 하고 내놓시면
      와이프님께 사랑받는 남편이 되실거에요~ ^0^

  4. 선재엄마 2011/04/12 09:08  Addr  Edit/Del  Reply

    와..은찬맘..정말 훅~ 지르게 만드시는군요..저도 선재 하나도 만들어준게 없어서 이거보니까 만들어주고 싶네요..
    회사에서 한땀한땀 작업해봐?? ㅋㅋㅋ

2011/03/09 22:31 은소맘's 꼼지락
 
 
 
프뢰벨 영아다중 교구에 보면 요런게 있어요~
 
 
음악지능을 키워준다는 아기 손바닥만한 북인데요,
아기들이 두드리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요런 플라스틱 구슬 조금 들어있을 뿐인데..
 
아기들 책&교구는 진짜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55만원 주고 영다 들였던 1인.. -_-;;)
 
 
유치원 다닐때 준비물로 가져간 컵라면 용기 두개를 바닥끼리 붙여서
마분지로 막아 장구 만들던 기억을 떠올리며;; 다 먹은 햇X 용기로 만들어본 드럼이에요.
 
 
<  재   료  >
 
햇반용기, OHP필름 or 손코팅지, 유성펜, 가위, 글루건, 핫멜트,
드럼 속에 넣을 재료들 (콩, 쌀, 등등..), 자투리 펠트지
 
 
 
OHP필름 or 손코팅지에 햇반용기를 엎어놓고
준비된 용기의 수 만큼 유성펜을 이용해 원을 그려주세요.
 
 
 
가위를 이용해 유성펜으로 그린 선 안쪽으로 오려주세요.
 
 
 
선 안쪽으로 오리는 이유는 위의 사진처럼 OHP필름이 용기보다 튀어나오지 않게 하기 위함이에요.
 
 
 
드럼 속에 들어갈 내용물을 넣은 후 글루건을 이용해 OHP 필름을 붙여주세요.
(은찬맘은 콩 한줌, 쌀 한줌, 카X리 썬 빨대를 잘라서 넣었어요)
 
 
 
햇X용기의 끝부분에 아기가 긁히거나 손을 다칠 수도 있으니 예방을 해야죠~
 
 
 
색색의 자투리 펠트지는 손가락 한마디 크기로 잘게 오려주세요.
 
 
 
햇X용기 테두리 부분에 글루건을 조금씩 바르면서 조각낸 펠트지를 붙여주세요.
(한번에 쫙~ 발라놓으면 굳어버리니 조금씩 조금씩..) 
 
 
 
자투리 펠트지를 붙인 용기를 뒤집은 후 펠트지 조각 뒷면에도 글루건을 발라준 후
테두리를 감싸듯 하나씩 접어가며 마무리해 주세요.
 
이렇게 하면 아기가 다치는 것도 예방하고,
OHP필름이 떨어져서 내용물이 쏟아지는 것도 예방할 수 있어요.
 
 
 
초간단 엄마표 드럼 완성입니다~  참 쉽죠잉~?  ^0^)/
 
 
 
손으로 두드려도 좋고, 나무젓가락으로 두드려도 좋은 엄마표 드럼~
 은찬이는 실로폰에 들어있던 말렛으로 두드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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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15:40 은소맘's 꼼지락




은찬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에 나오는 동물들로 동물 주사위를 만들어 봤어요.  ^^

동물마다 특징을 잡아 은찬이가 스스로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게
기저귀 매직테이프를 200% 활용했답니다.


<< 재   료 >>

10x10cm 주사위 모양 스펀지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 보육사나 알파에서 구하실 수 있을것 같아요)
마분지(과자 상자도 무방), 연필, 지우개, 펠트지, 가위, 실, 바늘, 글루건, 핫멜트
기저귀 허리 벨트에 있는 매직테이프 여러개

< 있으면 좋은 재료 >  핀셋, 공작용 눈알, 뿅뿅


저는 기저귀 교환 후 매직테이프를 한쪽씩은 떼서 모아둬요.

한쪽만 있어도 기저귀를 말아서 버리는데는 문제 없고,
찍찍이(벨크로테이프)의 까끌이 대신 사용하면 까끌이보다 덜 까칠해서 덜 위험하고
보들이 없이도 펠트지에 잘 붙기때문에 모아뒀다 은찬이 장난감 만들 때 쓰면 유용하더라구요.  ^^


도안은 따로 없고 은찬이 내복이나 그림책에 있는 그림을 참고해서
과자상자 펼쳐놓고 따라 그린 후 오려서 사용
했어요.



고뇌(?)의 흔적들 -_-;;;;;;



< 첫번째 동물 > 꼬꼬댁~ 꼬꼬닭

바탕 펠트지 1장(10x10), 닭 몸통 1장, 닭 벼슬 2장, 닭 날개 2장
빨강, 노랑색 자투리 펠트지가 필요해요.



닭 몸통 한장을 바탕 펠트지에 덧대어 꿰매주세요. 




두장씩 오려놓은 닭 날개와 닭 벼슬을 마주보도록 겹쳐서 버튼홀 스티치 해주세요.



< 두번째 동물 > 어흥~ 사자

바탕 펠트지 1장(10x10),  사자 얼굴 1장, 사자 귀 2장, 사자 갈기 2장,
검정색 자투리 펠트지가 필요해요.



바탕 펠트지에 사자 얼굴과 귀의 위치를 잡아 덧대어 꿰매주세요.




오려놓은 갈기 두장은 마주보게 겹친 후 버튼홀 스티치(안쪽 먼저→바깥쪽) 해주세요.



< 세번째 동물 > 꿀꿀꿀, 돼지

바탕 펠트지 1장(10x10),  돼지 얼굴 1장, 돼지 귀 2장, 돼지 코 2장,
분홍색, 갈색 or 고동색 자투리 펠트지가 필요해요.



바탕 펠트지에 돼지 얼굴과 귀의 위치를 잡아 덧대어 꿰매주세요.




오려놓은 돼지 코 두장은 마주보게 겹쳐 버튼홀 스티치 해주세요.


< 네번째 동물 > 쫑긋쫑긋, 토끼

바탕 펠트지 1장(10x10),  토끼 얼굴 1장, 토끼 귀(바깥쪽) 2장, 토끼 귀(안쪽) 2장,
분홍색 자투리 펠트지가 필요해요.



바탕 펠트지에 토끼 얼굴을 덧대에 꿰매주세요.




토끼 바깥쪽 귀 한장에 오려놓은 토끼 귀 안쪽을 덧대어 꿰맨 후
나머지 토끼 귀 바깥쪽 한장을 겹쳐 버튼홀 스티치 해주세요. 


< 다섯번째 동물 >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코끼리

바탕 펠트지 1장(10x10),  코끼리 얼굴 1장, 코끼리 귀 2장, 코끼리 코 2장,
입을 그려줄 분홍색 자투리 펠트지가 필요해요.



바탕 펠트지에 코끼리 얼굴과 귀의 위치를 잡아 덧대어 꿰매주세요.




오려놓은 코끼리 코 한장에 실 한겹으로 주름모양을 바느질로 꾸며준 후
코끼리 코 두장을 마주보게 겹쳐 버튼홀 스티치 해주세요.



< 여섯번째 동물 > 빙글빙글 @_@~ 달팽이

바탕 펠트지 1장(10x10),  달팽이 몸통 1장, 달팽이 등껍질 2장,
더듬이를 만들어줄 자투리 펠트지가 필요해요.



바탕 펠트지에 달팽이 몸통을 덧대어 꿰매주세요.




달팽이 등껍질 2겹을 버튼홀스티치한 후
연필로 동글동글 말린 모양을 그려 홈질로 왔다갔다 바느질 해 주세요.
(한장에 박음질 후 두장을 겹쳐 버튼홀스티치해도 상관 없음)



여기까지가 1차로 완성된 모습..



빨강색, 노랑색, 분홍색, 검정색 등의 자투리 펠트지로 닭의 부리와 수염(?),
코, 더듬이, 입이 될 조각들을 오려 공작용 눈알들과 함께 위치를 잡아봤어요.


실 두겹을 사용해 사자와 토끼, 달팽이의 입과 더듬이를 수놓은 후
위에서 위치를 잡은대로 글루건을 사용해 단단히 붙여주세요.



공작용 눈알이 없으시면 펠트지를 눈 모양으로 오려서 사용하시면 되겠죠?
공작용 눈알도, 오려둔 조각들의 크기도 작다보니 핀셋을 이용하시면 조금 더 편해집니다. ^^;;;




앞서 만들어둔 닭의 벼슬과 날개, 사자의 갈기, 돼지의 코, 토끼의 귀, 코끼리의 코,
달팽이의 등껍질 뒷면에 글루건을 이용해 기저귀에서 떼어두었던 매직테이프를 붙여주세요.

※ 당연히 매직테이프의 부직포 부분에 글루건을 바르셔야 한다는거! ※





꼬꼬닭의 벼슬과 날개를 떼었다 붙였다~




사자의 갈기를 떼었다 붙였다~




돼지의 코를 떼었다 붙였다~




토끼의 귀를 떼었다 붙였다~




코끼리의 코를 떼었다 붙였다~




달팽이의 등껍질을 떼었다 붙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여섯가지 동물들을



바탕펠트지끼리 버튼홀 스티치로 연결해준 후



주사위 모양 스펀지에 씌우면 완성~

은찬이 데리고 만드느라 순탄치 않은 과정이었지만 만들어 놓으니 뿌듯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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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1/03/04 15:37  Addr  Edit/Del  Reply

    너무 예뻐요! 손재주가 대단하신거 같아요^^

  2. 오즈마 2011/03/04 18:47  Addr  Edit/Del  Reply

    은찬맘은 참 아기자기해요~
    부지런도하여라
    내보기엔 은찬이 동생태어나면 둘째가 상당히 좋아할듯해요^-^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1/03/04 22:03  Addr  Edit/Del

      만들고 나면 느끼는거지만, 이런거 꼼지락 거릴 시간에
      한번 더 안아주고 책 한권 더 읽어주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3. 선재엄마 2011/03/08 08:52  Addr  Edit/Del  Reply

    은찬맘은 정말 손재주가 좋은거 같아요~ 너무 이쁘게 잘 만드셨네요..ㅎㅎ
    산것 못지않아요~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1/03/09 16:19  Addr  Edit/Del

      선재맘님처럼 맞벌이할 능력이 못되니 ㅠ_ㅠ 장난감값이라도 아껴야 한다는 생각에..;;;;;
      칭찬 감사합니다~ ( __)

  4. 하울엄마 2011/03/12 02:01  Addr  Edit/Del  Reply

    와우! 정말 대단하세요! 우리 아가한테도 만들어주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1/03/18 23:18  Addr  Edit/Del

      애기 보면서 만들어보니까 요런건 첫째 뱃속에 있을때 부지런히 만들어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2010/12/08 23:20 은소맘's 꼼지락
 
 
은찬이가 지난달부터
가족들 생일에 생일축하합니다~♪
하는걸 몇번 봤다고
구멍이 뚫려있는 나무블럭에
나무꼬챙이를 끼워 세워놓고선
박수치면서 엄마한테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달라고 조르더라구요.
 
처음엔 ' 위험하게 이게 뭐지? ' 했었는데
제딴엔 그게 생일케이크 위에
초 꽂은 흉내를 냈던거였나봐요 ㅋㅋ
 
 
 
그리하여.. 요즘 한창 생일축하놀이에 빠져있는 은찬이를 위해
펠트지로 만들어본 생일케이크에요.. ^^
 
 
 
재활용품과 큰 돈 들지 않는 재료들로 만들어 저렴한 엄마표 케이크~
 
 
 
케이크의 윗면과 아랫면은 흰색 펠트지를 지름 14cm의 원모양으로 잘라 만들었어요.  
 
 
 
옆면은 흰색 펠트지를 7cm * 44cm로 길게 잘라
먼저 잘라둔 윗면과 아랫면을 버튼홀 스티치로 연결했어요.
 
초를 꽂을 때 힘을 받아야 하는 윗면은
파리바게뜨에서 파는 미니치즈케이크의 투명한 플라스틱 뚜껑을 1cm 두께로 오려 사용하고
옆면은 케이크의 높이와 같은 마분지를 두바퀴정도 돌리고
원 안쪽엔 마분지(크래커 상자같은거 안버리고 챙겨두면 이럴때 유용해요)를
지그재그로 접어 넣어 힘을 받을 수 있게 만들었어요.
 
 
 
생크림을 흉내낸 흰색 뿅뿅이를 글루건으로 붙여주고,
리본테이프를 둘러 장식해주면 끝~
 
케이크 윗면에 과일 토핑이 좀 있었음 좋겠지만
빨리 만들어주고픈 맘에 신랑한테 은찬이좀 봐달라고 하고선 만든거니 양해를..;;
 
 
 
다섯살까지 줄기차게 우려먹고자(!) 다섯개의 초를 만들어 봤어요 ㅋ
 
 
 
초의 몸통은 아이꿈터에서 구입한 백업(가전제품 포장할 때 들어있는
알갱이가 떨어지지 않는 스티로폼같은건데 가래떡 모양이에요)에
리본의 시작과 끝부분에만 글루건을 조금씩 묻혀 감아줬어요.
 
불꽃빨간색 펠트지를 밑변이 둥그런 삼각형 모양으로 잘라
직선부분끼리 박음질 후 뒤집어서 솜을 넣고 아랫부분을 홈질한 후
실을 쭉 잡아당겨 매듭을 지어주면 저런 모양이 된답니다.  ^^
 
불꽃 역시 글루건을 사용해 고정시켜줬어요.
백업이 미끄러워서 그런지 양면테이프는 잘 떨어지더라구요.
 
(백업은 굵기마다 금액이 조금씩 다르긴 한데
은찬맘은 2m가량 되는걸 아이꿈터에서 500원에 구입했어요.)
 
 
 
펠트지 케이크 위에 세우기 위해 초의 아랫부분엔 까끌까끌한 찍찍이를 붙였어요.
 
스티커같이 뒷면에 양면테이프가 있길래 그냥 붙였더니
케이크에 붙였다 뗐다 몇번 하니 찍찍이가 떨어지더라구요.
처음부터 글루건으로 붙여주심이 속편해요.  ^^;
 
찍찍이 역시 아이꿈터에서 900원에 구입했어요.
집에서 조금씩 사용하기엔 충분한 양이고(30개정도는 되는듯)
보들이/까끌이/보들이+까끌이 혼합형으로 판매중이에요.
 
 
 
 조금은 휑~한;;;; 케이크 위에 초를 세워주고
 
"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은찬이~ 생일 축하합니다~ ^0^ "
 
하고 노래 불러주면 박자 맞춰 박수치고,
노래 끝나면 후~ 하고 촛불 끄는 흉내까지 내는 은찬이랍니다~
 
----------------------------------------------------------------------------------------
 
펠트지, 뿅뿅이, 글루건, 벨크로테잎(찍찍이), 백업 모두
보육사나 아이꿈터같은 유치원에서 사용하는 재료 파는 곳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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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zma2 2010/12/10 15:20  Addr  Edit/Del  Reply

    우와~ 이쁘다~ 이런게 짧은 시간안에 만들어진다니 ㅋㅋㅋ 역시 손재주 하나 짱이네요.

  2. 선재엄마 2010/12/13 09:08  Addr  Edit/Del  Reply

    이렇게 만들어주니 훨 더 이쁘고 좋네요..아이고..전 언제 만들어주죠??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12/14 15:39  Addr  Edit/Del

      파는것만큼 이쁘진 않은걸요~ ^^;
      파는건 조각나있어서 썰기놀이도 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바느질 많이 하기 귀찮다고 조각내는건 간단히 패스를 ㅋㅋ

2010/05/07 01:49 은소맘's 꼼지락





은찬맘에겐 일주일에 한두번씩 가족들의 생일 및 기념일이 끼어있는 폭탄맞은달 5월.. -_-;

대목을 맞은 꽃집에서 카네이션을 한송이에(?) 5천원씩 판다는 뉴스도 나오고,
꽃집에 가봐도 예뻐서 눈에 좀 찬다 싶은 바구니는 2만원이 훌쩍 넘더라구요.


은찬맘은 어버이날 전날에 시댁에 내려가는데, 생화를 사가면 분명 이런데 돈썼다고 혼날게 뻔하고,
코사지나 바구니의 꽃이 시드는게 아까워 결혼하기 전에는 카네이션 화분으로 사다드렸었고,
작년엔 휴대폰고리와 브로치로 된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었는데요,

더이상 울궈먹을게 없는듯 하여(!) 이번에는 부랴부랴 공예재료 쌓아놓은 짐들을 뒤져서
찾아낸 펠트지로 카네이션을 만들어 드리기로 했어요.


< 재   료 >



빨강색 펠트지 (은찬맘은 부들부들하면서 얇은 펠트지를 사용했어요. 남대문 알파문구에서 구입)
가위, 핑킹가위, 자, 연필, 글루건, 인조 잎사귀, 빨강색 실, 바늘, 옷핀, 자투리 펠트지, 기타 포장 재료들




펠트지에 폭 4cm 2개, 3.5cm 1개를 그려주세요. (=1송이)

선을 그릴 때 기화성 펜을 사용해도 되지만,
기화성펜은 비싸기도 하고 빨간 펠트지 위에서는 잘 안보여서 흰색 수채색연필을 사용했어요. 




폭 4cm를 그린 두번째 선을 잘라 가위로 재단 후, 가운데 선을 따라 핑킹가위로 잘라줍니다.
4cm-4cm-3.5cm-3.5cm-4cm-4cm 이런식으로 그리면 가위질 횟수를 줄일 수 있어요.


매듭 쉽게 짓는 법!



실 위에 바늘을 놓고, 바늘 허리에 실을 2~3번 감아준 후,
왼쪽 엄지손가락으로 바늘에 감은 실을 고정시킨 후 오른손으로 바늘을 쭉 잡아빼면
매듭짓고 싶은 곳에 간단하게 매듭을 지을 수 있어요.




잘라놓은 펠트지에 5mm 간격으로 홈질해 주세요.
펠트지를 연결하는 순서는 4cm-4cm-3.5cm 순이에요.




실이 펠트지 세장을 연결한 것 보다 짧으므로 뒤로 쭉쭉 밀어 주름을 잡으며 홈질해 주세요.




홈질이 끝나면 끝부분에서 펠트지를 한땀 떠서 위에서 알려드린 방법대로 매듭지어 주세요.




주름의 첫 부분을(=이미 주름 잡힌 상태) 돌돌마는게 아닌
주름을 잡아가며 2~3번 말아준 후 나머지 부분은 돌돌 말아주세요. 

바구니를 만드실 분은 가운데에 글루건을 이용해 철사를 고정한 후 말아주세요.




그러면 이런 모양이 나온답니다.




아래에서 보면 이런 모양이겠죠?




바닥에서부터 5mm 되는 곳에 바늘을 관통시켜 돌돌 말은 꽃잎을 고정시켜 주세요.
대각선으로 여러번 찔러 고정시켜주시되, 중간에 밀려 올라가서 바느질이 되지 않는 부분이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이렇게 되면 꽃잎 키가 안맞아서 안예뻐요)




뻑뻑해서 바늘이 안들어간다 싶을 땐, 바닥에 바늘을 대고 누르면 흠집이 생기므로
가게 홍보용으로 나눠주는 냉장고 자석을 활용하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거에요.  ^^;;;




완성된 꽃은 가위날의 끝부분을 이용해 꽃잎의 모양을 예쁘게 만져주세요.




어떤 식으로 장식을 할지 구상해 보시고..


먼저 옷핀과 자투리 펠트지를 이용해 브로치를 만들어 두세요.



자투리 펠트지를 꽃의 바닥 면적보다 넉넉하게 오리고, 옷핀의 폭에 맞춰 자른 펠트지 조각을
옷핀 사이에 끼우고 글루건을 이용해 먼저 오려둔 펠트지에 고정시켜 주세요.




역시 글루건을 이용해 인조 잎사귀를 붙이고..




은찬맘은 구슬 장식이 있어서 붙여줬어요.




구슬줄과 리본을 붙인 후,




만들어둔 꽃을 붙여주면 카네이션 코사지 완성~


펠트지의 폭과 길이, 색상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카네이션을 만드실 수 있어요.

은찬맘은 집에 포장재료가 많아서 화려한(?) 코사지를 만들었는데,
인조 잎사귀와 리본만 달아도 예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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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amigo64 BlogIcon 선재맘 2010/05/07 10:45  Addr  Edit/Del  Reply

    우와..은찬맘 손이 예술이시네요..어쩜 저리 쉽게 뚝딱?? ㅋㅋㅋ
    전 그냥 가서 식사대접하고 땡 할건데..ㅋㅋㅋ 비교되네요..ㅎㅎ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5/07 12:13  Addr  Edit/Del

      뚝딱이라뇨.. 한참을 꼬물거렸는걸요.. ^^

      저도 오늘 내려가서 1박 2일 + 맛있는거 해먹고 + 금일봉 전달 예정입니다..
      카네이션이 막상 안하기도 좀 그런, 안달아드리면 서운해 하실것 같은 품목이더라구요;

  2. BlogIcon TISTORY 2010/05/07 13:40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어버이날'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자게인 2010/05/07 17:32  Addr  Edit/Del  Reply

    지못미 지원냥 ㅠㅠ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bluefefe BlogIcon 오여사 2010/05/07 20:46  Addr  Edit/Del  Reply

    부모님 엄청 좋아하시겠다~
    똘똘이 며늘아가 둔 덕에 몇십년 만에 손수 만든 카네이션도 달아보시고.,,,
    사실 카네이션 이때 사려면 완전 황금값에, 금방 시들어 버려서 기분 내기용 이잖아
    만들어 드리니 기분은 더 좋으시겠네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5/08 14:05  Addr  Edit/Del

      결혼전에 주름지로 장미꽃 만들어 바구니 작게 선물해 드렸었는데,
      나중에 시댁 가보니 꽃은 다 뽑아 버리시고 바구니만 덩그러니 남아 상처받았던 1인.. ㅠ_ㅠ

      어제 밤에 시댁가려고 출발했다가 타이어 터지는 바람에
      모자 생애 최초 견인차 탑승에, 시댁도 못갔네요;;

  5. Favicon of http://pogpungganji.tistory.com BlogIcon 총애연호 2010/05/07 22:03  Addr  Edit/Del  Reply

    헉 잘만드셨네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왕이면 생화를 사다가 만드심이 어떨까요?
    왜냐하면 부모님은 다른 친구분이 단 것과 비교하여 자신의 카네이션이 초라하면 부끄러워 한답니다.
    물론 안그런 부모님도 계시지만 자녀 자랑하고 싶은게 부모님 마음이거든요.
    봐라 내 자녀가 이렇게 좋은 카네이션을 달아 주었다... 이거지요.
    저도 어려서는 조화를 많이 만들어 달아 드렸지만.. 느낌이 그랬습니다.
    조화 만들면 집에서는 좋다고 하지만 은근 슬쩍 친구분 앞에서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
    에휴 이상 저의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5/08 14:07  Addr  Edit/Del

      생화를 사다가 만들면 그 값이 그 값인지라;;
      차라리 만들어둔 코사지 사다가 달아드리는게 절약하는 방법일거에요. ^^;;;;;

      카네이션 화분도 사다드려봤는데 금방 죽어버리더라구요.
      부모님들 또 이런거 아까워 하시니..

  6. Favicon of http://merryjane.tistory.com BlogIcon 제인" 2010/05/08 03:32  Addr  Edit/Del  Reply

    티스토리 메인보고 들어왔다가 급하게 부직포사다가 따라 만들었어요...얇고 부드러운 펠트지가 어느정도 얇고 부드러운지 몰라서 그냥 문방구에서 파는중에 가장 얇은걸로 가져왔는대도 만들어놓고 보니까 두꺼웠어요ㅠㅠㅠㅠㅠㅠ그래도 손가락 부르트게 만든 보람이 있네요, 덕분에 감사합니다`_.'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5/08 14:08  Addr  Edit/Del

      문방구에서 파는 펠트지는 아무래도 좀 뻣뻣하죠. ^^;
      바느질 하기도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어요~

  7. ozma 2010/05/08 03:45  Addr  Edit/Del  Reply

    어머! 이런 재주꾼! 티스토리 메인에 소개까지!

  8. Favicon of http://pogpungganji.tistory.com BlogIcon 총애연호 2010/05/08 17:42  Addr  Edit/Del  Reply

    생화 도매시장이나 화훼 농가에서 구입하면 반값도 안주고 구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일주일전에 준비하면 카네이션 부업도 짭짤합니다. 개당 몇천원씩만 이익을 남겨도 몇백개 정도 만들어 파는건 일도 아니지요.
    물론 판로가 문제이긴 하지만 학원이나 단체같은곳 잘 뚫어만 놓거나 암튼 그정도 솜씨면 생화 만들어서 남보다 싸게 팔면 부업도 짭짤할 겁니다.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5/09 14:37  Addr  Edit/Del

      음.. 제가 애기업고 지하철역 앞에 나가서 카네이션을 팔 순 없으니까요;;;;;;;
      아기 좀 키워놓고난 후에 해볼만한 부업이네요. ^^

  9. Favicon of http://reeview.tistory.com BlogIcon Mr . Newbie 2010/05/09 17:57  Addr  Edit/Del  Reply

    와 진작에 봤으면 시도해보는 건데;
    전 집근처에서 5천원 주는 카네이션 샀는데;;;

  10.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mn8002 BlogIcon Elly 2010/05/12 10:59  Addr  Edit/Del  Reply

    하루 전날 만들어서 새벽까지 바느질 하긴 했지만
    덕분에 남자친구 부모님한테도 사랑받고 저희 부모님한테도 사랑받고
    친구들한테도 부러움 사고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더 좋은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ㅋ

2010/02/18 15:26 은소맘's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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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ozma2 BlogIcon ozma 2010/02/18 16:21  Addr  Edit/Del  Reply

    집에 갖은 재료가 다 있네요~ 완성품 보니까 예쁘네요.
    놀다가 실증내도 아깝지 않을것 같아요. 나도 태호꺼 만들어봐야겠어요~ 스크랩은 안되나보네요.

2008/06/12 00:14 은소맘's 꼼지락

 

징글벨을 개사한 온수가 입니다.

 


전경사이로 촛불을 들고 달릴까 말까 상쾌도 하다

싸이렌 울리고 물대포 쏘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온수! 온수!

온수를 틀어줘 온수 틀어줘

간만에 때 좀 밀자 온수 틀어줘~~

온수를 틀어줘 온수 틀어줘

명박이도 귀 쫌 씻게 쎄게틀어줘

 

재치가 넘치는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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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4 03:26 은소맘's 꼼지락

팬시점에서 풍~성한 포장에 제조일자를 알 수 없는 중국산 초콜릿 넣어놓고
10만원, 15만원에 파는거 사는거.. 저로썬 정말 이해 안되는 일이에요 - _-;;
비싸기만 하고 실속이 없달까요..

선물받은 정체 모를 초콜릿 먹고 배탈이라도 나면..
꿈틀꿈틀 벌레라도 나오면 ㄷㄷㄷ



일단 저는 당장 백조 이므로;;
페레로로쉐같은거 사줄 능력은 안되서(!)
유명 제과회사에서 만든 색색깔의 이쁜 미니쉘로 정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진 올리고 나니 주변정리좀 하고 찍을걸.. 싶군요 - _-;;; )


저 빨간 하트모양 판은
마트에서 색깔별로 다섯개씩, 네줄 들은 번들 두 세트를 사면
초콜렛 붙일 수 있게 친절하게 네모 표시까지 되어있는 하트모양 판을 주더라구요;;

종이 자체가 마분지로 되어있어서 힘은 없지만..
안에 초콜릿만 줄맞춰서 잘 붙이면 되니 만드는것도 어렵지 않을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히 보면,
하트에 유-_-치한 빤짝이 날개 달린 장식 2개와, 리본과, 양면테잎도 들어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하트모양 판의 속 모양이에요.
줄맞춰서 붙이라고 네모네모.. 정말 친절하죠?  ^-^;;
초콜릿 붙일 곳 가장자리에 팽이장미로 장식을 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귀엽고 깜찍하게
쪽지를 써 보아요 ^0^;;;

초콜릿만한 쪽지를 접어서, 초콜릿 포장 안쪽에 숨깁니다..
초콜릿 수만큼의 쪽지를 준비해도 좋겠네요..
저는 초콜릿 수의 1/3정도 해서 여기저기 넣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쪽지를 넣고~
들어있던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하트모양 판에 붙일 수 있도록 만들어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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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모습입니다  : )
굳이 많은 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알록달록 충분히 예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본은 초콜릿 살 때 들어있던 핑크색 리본을 사용하고
나머지 하얀 리본과 가운데 장식은 가지고 있던걸 사용했어요..




별거 아닌거에 감동받고 고마워하는 내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 )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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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에서 오백원 주고 산 바구니에
테두리에 타조털을 두르고 옆에 리본 하나 달고..
봉지 초콜릿을 넣어 남자친구 아버님께 드릴 초콜릿 바구니도 간단히 완성~

참 쉽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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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7 18:54 은소맘's 꼼지락

 

핸드메이드 카드(초대장) 입니다.

 

머메이드지, 트레싱지, 구슬 등을 사용하여 만들었답니다.

내지도 트레싱지를 사용하였으며,

원하시는 문구 출력해서 부착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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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한장 한장 펀치로 찍어내 정성껏 모양내고

줄기도 그리고 꽃심 부분엔 구슬을 붙였습니다.

+ 아쉽게도 손글씨라는.. ㅠ_ㅠ

 

기계로 대량 생산하는 카드만큼 예쁘진 않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기계가 아닌 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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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7 20:43 은소맘's 꼼지락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플래쉬 터뜨리기 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플래쉬 터뜨린 후
 
 
 
주문받아서 만든 (지름 12cm, 높이 7cm) 골판지 상자
처음만든 상자는 뚜껑이 죽어도 안들어가서 다시 만들었는데
두번째 만든 상자는 너무 헐거워서 좌절..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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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18:45 은소맘's 꼼지락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탬플릿 효과 내려고 네모 그리다
네모가 움직여서 삐딱하게 되버린걸
은색펜으로 모르는척 칠해버렸지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제로 보면 저정도까진 아닌데
색이 너무 노랗게 나와버린
보더펀치를 너무 길게 찍어버려서
마냥마냥 길쭉해져버린카드 ^-^;;
(어설픔의 극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단히 날림같아보이는;;;;
산넘고 물건너갈 새해 연하장.
복주머니는 원우맘님이 알려주신대로
사이즈만 변경해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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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18:40 은소맘's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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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1시, 2시까지 꼬물대서
오늘 팔려나갈; 녀석들..
먹고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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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18:35 은소맘's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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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받아서 만든 30X20 상자.
골판지 특유의 흐물거림(?)때문에 붙이다 보니
벽 부분이 사선을 그리며 어긋나서
중간에 붙였던거 떼고 반쯤 붙은 상태에서
밑판 다시 자르고 난리를 쳤는데도
다행히 주문하신분이 마음에 든댄다 //_ //
 
잃단 뚫어놓고 OHP필름까진 붙였는데 수습이 안되서
만들어둔 팽이장미로 잎도 없이 다닥다닥 붙여버리고구슬로 마무리-
확실히 원가가 10원이라도 더 들어가면 느낌부터가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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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8 23:15 은소맘's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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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쓰러워라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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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8 23:10 은소맘's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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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로 돌리는게 더 보기 편할텐데 돌리지도 않고
 
이 게으름의 끝은 어디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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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4 03:11 은소맘's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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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지는 조----금 오래됐는데 이제서야 끄적끄적 ^-^;;
 
핸즈링크에서 산 보더펀지와 남대문 알파까지 가서 사온 트레싱지로 만든
 
지난해에 올린 자와 똑-_-같은 방식으로 만든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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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에 나름대로 공 많이 들였는데 (사쿠라펀치로 찍어서 뾰족뾰족한부분 다듬..)
 
자 속에 들어가서 무참히 눌려버린.. 크흑 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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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09:33 은소맘's 꼼지락
처음에 만들었던 열쇠고리와 별반 달라진게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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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은 남자친구 생일날 남자친구 어머님께.. //_ //

뒷면엔 지난 정모때 찍어온 하트모양 붙이고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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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펀치가 자꾸 말썽이라 잘찍히는데도 놀고있는 사쿠라 펀치로
만든 꽃으로 해봤는데 색감이 마음에 안들어서 서랍속에서 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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