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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개구쟁이 은찬이와
10개월 소은이를 키우는
언제나 초보맘(!) 은소맘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 은찬이 탄생 일 §
§ 소은이 탄생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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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찬이가 또래보다 한~참, 심지어 돌쟁이보다도 체구가 작아 걱정인 은찬맘,
밥을 먹이기 위해 반찬을 먹이는게 아닌, 밥은 반찬을 먹이기 위한 수단으로만 사용하고
단백질 위주로 먹이면 잘 클거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대로 밥은 조금, 계란과 고기 위주로 먹이려고 애썼으나...
 
아직 어금니가 나오지 않은 은찬이에겐 고기가 씹기가 어려운건지
우물우물 하다가 다 뱉어버리고, 고기만 골라내기도 하더라구요.
소고기는 엄마 아빠는 먹기도 힘든 한우인데.. T_T
 
 
얼마 전, 돌잔치 부페에서 자기 주먹만큼 커다란 김밥을 너무 맛있게 먹던 은찬이가 생각나
가지와 닭가슴살을 이용해 김밥 모양의 닭가슴살 가지전을 만들어 봤어요.
 
 
< 재료 > 닭가슴살 한쪽, 가지 1개, 다진 양파 한줌, 계란 1개, 식용유 약간
 
제철 채소인 가지..
편식도 안하고 야채도 잘 먹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
김밥의 김 역할을 하기 위해 나름 김과 색이 비슷한 가지를 골랐는데요,
가지가 갖고 있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항암작용을 한다고 해요.
 
 
 
깨끗이 씻은 가지는 5mm 두께로 썰어주고
 
 
 
티스푼 등을 이용해 속을 파내주세요.
 
 
 
요렇게~  준비 되셨나요?  ^^
두께가 가는 꼭지 부분과 끝 부분은 파내지 않고 그대로 가지전으로 부쳐줄거에요.
 
 
 
잘게 자른 닭가슴살을 원하는 크기의 2/3정도로 다지고
 
 
 
준비한 양파 한줌을 넣어 곱게 다져주세요.
다진 닭가슴살 위에 양파를 섞어 다지니 이리저리 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다진 닭가슴살 + 양파로 가지의 뻥~ 뚫린 허한 속을 채워주고
 
 
 
계란물을 입혀 앞뒤로 노릇노릇 부쳐주세요.
 
아기가 먹을 음식이라 기름에 부치는것 보다는 스팀으로 찌는게 좋지 않을까, 고민했었는데
가지는 튀김으로 요리하면 가지의 스펀지같은 조직 내로 기름이 흡수되어 칼로리 공급이 용이하다고 해요.
 
 
 
속을 파내지 않았던 꼭지 부분과 끝부분은 그대로 계란물을 입혀 부치고
 
 
 
남은 계란물에 나머지 닭가슴살 + 양파 다진걸 넣어 섞어서
 
 
 
한입크기로 노릇노릇 부쳐주세요.
 
 
 
완성된 닭가슴살 가지전을 키친타월로 기름기를 제거한 후 한입에 쏙 넣기 좋게 반으로 잘라줬어요.
 
고기도 먹이고, 가지도 먹이고, 양파도 쉽게 먹일 수 있는 닭가슴살 가지전,
딱히 가리는거 없이 이것저것 잘 먹는 은찬이는 TV유치원 파니파니를 보며 잘도 먹어주더라구요 : )
 
 
< 은찬맘's Tip >
 
어른들중에도 가지를 안먹는 사람이 많은데 가지는 생각보다 맛있는 채소라는거!
 
가지는 5mm 두께로 썰어 소금간을 해뒀다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위생팩에 가지와 부침가루 한줌 넣고 위생팩을 풍선처럼 부풀려 봉한 후 흔들어 튀김옷을 입히고
계란물에 퐁당 담궜다 노릇노릇 부쳐내면 호박전만큼이나 맛있는 부드러운 가지전이 된답니다.
 
저렴한 제철 채소 가지로 여름철 반찬걱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도움이 되셨다면 view on / MixUP 한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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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eum.tistory.com BlogIcon areum 2010/07/22 11:58  Addr  Edit/Del  Reply

    은찬은 또 전화해서 말이 없어 ㅠ.ㅜ
    이모가 부끄러운가 ㅠ.ㅜ...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7/22 14:59  Addr  Edit/Del

      헐.......... 번번이 죄송해요.. T-T
      스팸번호로 등록해주세요~

    • Favicon of http://areum.tistory.com BlogIcon areum 2010/07/22 15:07  Addr  Edit/Del

      죄송하긴.. ㅠ.ㅜ
      은찬아..은찬아..했는데.
      대답이 없어서 서운할뿐 ㅠ.ㅜ
      언젠간 대답하지 않겠어??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7/22 23:22  Addr  Edit/Del

      그.. 그렇죠? 언젠간 이모랑 쫑알쫑알 대화가 가능한 날이 오긴 하겠죠? ㅋㅋ

  2. 오여사 2010/07/22 13:17  Addr  Edit/Del  Reply

    음, 맛있겠다!
    가지 좋아하는데
    이유식 끝나서 유아식 하면 더 신경쓸게 많구만,,,!!
    평소에 밥도 잘안해먹는데 주현이 먹이려면 더 부지런해야겠다,ㅜㅜ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7/22 15:00  Addr  Edit/Del

      가리는 재료의 가짓수는 줄어들었는데 손도 많이 가고 신경쓸 것도 많고..
      다른사람들은 뭐 해먹이나 몰라요.. ^^

  3. ozma 2010/07/22 23:41  Addr  Edit/Del  Reply

    가지 싫어하는 1인 여깄어유~ ㅎㅎㅎ
    근데 재료도 간단한게 가지만 사면 되니 태호도 해줘야겠네요~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7/23 00:03  Addr  Edit/Del

      매일매일 뭘 해줘야 하는지~
      태호네 밥상은 뭐 올라오나 좀 올려보셔유~

    • ozma 2010/07/23 00:07  Addr  Edit/Del

      간 조금 덜한 어른반찬 먹여요~ 별거없어요..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7/23 00:50  Addr  Edit/Del

      단백질 위주로 먹이라는 얘기 듣고나니까 굉장히 신경쓰이고 은근히 스트레스더라구요.. ^^;

      전에는 흰 밥에 김가루 비벼서 먹이기도 했는데
      왠지 계란이라도 스크램블 해서 줘야 할것 같은 부담감..

  4. 선재엄마 2010/07/23 09:31  Addr  Edit/Del  Reply

    저도 가지 잘 안먹는데..ㅎㅎ
    요거보니깐 함 먹어보고 싶기도 하네요..ㅎㅎ





떠먹는 요구르트는 마트에서 사다 먹이던 은찬맘,
퓨어는 설탕이 들어가 있고, 떠먹는 불가리스 베이비는 유기농이지만
하나 더 붙여주는 것도 없이 비싸서뤼;; T-T 집에서 직접 요구르트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유산균을 구해서 만들어 먹이는게 대세지만(!)
은찬맘은 쉽게 구할 수 있는 마시는 요구르트를 사용했어요.  ^^



< 재  료 >



1000ml 우유 한팩 (은찬이는 11개월이라 앙팡 베이비 젖뗀 후 첫 우유를 사용),
마시는 요구르트 한병, 유리 or 플라스틱 용기, 나무 or 플라스틱 젓가락





밥솥의 내솥에 들어가는 크기의 유리 or 플라스틱 용기에
우유 850ml 와 마시는 요구르트 한병
을 부어주세요.
(우유 850ml =  우유 한 팩에서 요구르트의 양 만큼을 덜어낸 양)

요구르트를 구입하면서 무설탕 제품을 찾아봤는데,
아직까지는 설탕이나 과당이 들어있지 않은 마시는 요구르트는 제품은 안 나온듯..





나무젓가락으로 잘 저어주세요.
(유산균은 쇠를 싫어한다고 하니 나무젓가락이나 플라스틱 젓가락을 사용해주세요.)





우유 + 마시는 요구르트가 담긴 용기를 밥솥에 넣어주세요.

처음부터 용기를 밥솥에 넣고 시작하면 편했을텐데
용기 한가득 찰랑거리는걸 옮기느라 흘리고 난리가.. -0-;;;





용기의 뚜껑을 덮지 않은 상태에서 밥솥 뚜껑을 닫고
한시간동안 보온 후, 뚜껑을 열지 말고 7~8시간동안 방치하세요.





7~8시간 후에 열어보면 순두부처럼 탱글탱글한 상태의 요구르트를 만나실 수 있어요.  ^^





냉장고로 옮겨서 반나절가량 굳히면 윗 부분은 그릇을 세워도 쏟아지지 않는 푸딩같은 상태,
아랫 부분은 시중에 판매중인 떠먹는 요구르트 정도의 묽기가 되어있어요. 





마시는 요구르트가 달아서인지 생각보다 단맛이 많이 나는 엄마표 요구르트 완성~

은찬이는 플레인 요구르트 상태로,
은찬맘은 딸기잼 한스푼 곁들여 딸기맛 요구르트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 )



마시는 요구르트가 4~8병에 4천원 가까이 하더라구요.
새로 만들 때에는 만들어둔 요구르트 150ml 에 우유만 부어서 만들면 되구요,

저녁먹은 설거지 후 재료 섞고, 보온 한시간 후,
밥통 끄고 다음날 아침에 열어보면 딱!

가정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만드는 과정도, 재료도 착한 엄마표 요구르트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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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ozma2 BlogIcon ㅐozma 2010/04/20 15:21  Addr  Edit/Del  Reply

    나도 요구르트 제조기 써보니 별거 없더군요. 7시간동안 보온을 해주는것 밖엔...
    그래서 은찬맘의 방법으로도 만들어먹어도 되겠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4/21 01:06  Addr  Edit/Del

      시댁에 요구르트 제조기 있는데 용기랑 뚜껑 하나하나 씻고 말리는것도 일이겠더라구요. ^^;
      제가 살림 늘이는데 엄청 관심 많은데 요구르트 제조기는 탐 안나더란 ㅋㅋㅋㅋ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bluefefe BlogIcon 오여사 2010/04/21 22:32  Addr  Edit/Del  Reply

    응! 탐 안내도 되는 물건임!
    밥솥이나~ 기계나~ 별차이 없구,
    자리차지하고 컵닦기 귀찮아서 7년동안 처박혀있던거임.....ㅋ

  3. 세남자 2010/04/29 09:22  Addr  Edit/Del  Reply

    이유식 검색하다 들어왔어요.. 좋은 정보들도 많은거 같아요.. 이유식 만드시는거 보니까 재료를 냉동해놓으신거 같은데.. 어떻게 하신거에요?? 님만의 방법이 있으신거 같은데.. 좀 알려주세요...^^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4/30 00:38  Addr  Edit/Del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물 조금 넣고 살짝 데쳐서 다진 후 아이스큐브(얼음틀)에 넣어서 얼린거에요. ^^
      닭고기 같은 경우는 삶아서 결대로 찢은 후 다져서 아이스큐브에 넣고, 남은 육수 조금씩 부어서 얼렸구요.
      아이스큐브는 락앤락 제품 사용했구요, 이마트에서 개당 천원이 좀 안됐던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큰엄마 2010/05/15 20:56  Addr  Edit/Del  Reply

    요구르트제조기를 사지않더라도 밥솥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을거란 생각을 했었는데 좋은 방법을 알게되어 반갑고 고맙습니다. 시중에 유명 요구르트 제조기는 자리차지도 만만치않을것 같고 원리도 전기밥솥과 별다르지 않을것 같았는데 방법을 알게 되어 속이 시원하네요. 오늘 당장 시도해 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5/17 13:40  Addr  Edit/Del

      요 방법이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
      작은 통 일일이 세척하지 않아도 되고 원하는 양만큼만 덜어먹을 수 있어서요..

  5. 서영마미 2010/06/05 13:16  Addr  Edit/Del  Reply

    와우~넘 좋은 방법이네요 맨날 불가리스 베이비 사먹느라 손이 덜덜덜 했었는데 고마워요~ 좋은 정보요!!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6/05 23:18  Addr  Edit/Del

      여전히 끼워주는것도 없이 가격할인도 없는 불가리스 베이비;;
      도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6. 지우맘 2010/06/07 18:26  Addr  Edit/Del  Reply

    아아~ 요구르트 제조기를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몇날며칠 고민했는데.. 한방에 해결해 주셨네요!!^^
    좋은 정보 담아갈게요~~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 BlogIcon 삽하나 2010/06/12 20:39  Addr  Edit/Del  Reply

    저도 살까 말까 엄청 고민햇엇는뒈 ㅠㅠㅠ ㅋㅋㅋ
    집에 안쓰는 구식 밥솥, 버리지 말고 요구르트 만드는 데 써야 겟어요 //// 감사합니다아아앙

  8. 오예맘 2010/08/15 00:01  Addr  Edit/Del  Reply

    우와..이렇게도 가능하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비타민이 풍부하고 칼륨이 들어 있어 체내의 나트룸을 배출해주는 효능이 있는 부추와
계란노른자가 들어가 포근한 병아리색을 내는 닭가슴살 부추 계란죽이에요.  ^^
(글라스락 4개 분량)


< 재료 > - 백미 100ml 계량컵으로 1컵, 다진 부추 한줌, 계란 노른자 하나,
닭가슴살 1개, 양파 1개, 당근 1개 (락앤락 아이스큐브 기준)



백미 :: 통통하게 잘 불려주세요.
닭가슴살, 양파, 당근 :: 3~5mm정도 아기가 먹기 좋은 크기로 다져 주세요.
부추 :: 5mm 크기로 쫑쫑 썰어 주세요.



부드럽고 끈기있는 이유식을 위한 쌀 두숟가락 갈기!
이 과정은 생략하셔도 됩니다.  ^^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부은 후 쌀, 닭가슴살, 양파, 당근을 넣고
처음엔 센불에서 한번, 약한불로 줄인 후 눋지 않게 저어주세요.
★ 부추와 계란 노른자는 넣지 마세요! ★



엄마가 원하시는 상태(된 정도)의 2/3쯤 됐다 싶을 때 부추를 넣어주세요.
(녹색 잎 채소들은 너무 일찍 넣으면 색도 죽어버리고, 흐물흐물 뭉개지더라구요.)



불 끄기 1~3분 전에 계란 노른자 투입!



노른자를 터뜨려 재빨리 휘휘 저어주세요.



계란노른자가 다 익었다 싶으면 불을 끄고
취향에 따라 참기름 한두방울정도 떨어뜨린 후 휘저어주세요.



색깔만큼이나 부드러운 맛을 내는 닭가슴살 부추 계란죽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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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gz BlogIcon 우미 2010/03/23 11:55  Addr  Edit/Del  Reply

    나도 이유식을.......해주고싶다고,,, 거부반응 퉤퉤 ㅋㅋㅋㅋㅋㅋ
    밥알은 응냐응냐하면서 잘받아먹음서 왜그모냥이지?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3/24 00:52  Addr  Edit/Del

      은찬이도 이유식 다 먹고나서도 어른들 밥 탐내는거 보면 이유식보다 그냥 밥이 맛있나봐..
      그럼 가인이 초기 중기 이유식 건너뛰고 후기 이유식-진밥 해줘도 안먹으려나?

  2. ASKD 2010/07/12 17:27  Addr  Edit/Del  Reply

    담아갈게요~^^





밭에서 나는 쇠고기, 콩으로 만든 영양 만점 두부!

두부는 리놀산을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올리고당이 많아 장의 움직임을 활성화 하고 소화흡수를 도와준다고 해요.

은찬맘이 두부김치로 점심을 떼운 날, 은찬이네 아기밥상
담백한 소고기 두부 야채죽 입니다.  ^^
(글라스락 4개 분량)


< 재료 > - 백미 100ml 계량컵으로 1컵, 소고기 한덩이, 두부,
양파 1개, 애호박 1개, 당근 1개
(락앤락 아이스큐브 기준)

< 선택재료 > -  현미찹쌀 2큰술


소고기 :: 익으면 크기가 줄어드는 것을 감안해 다져주세요.
(은찬맘은 단골 정육점에서 다져서 하나씩 꺼내어 쓸 수 있게 포장해 주신 것을 사용했어요.)

양파, 애호박, 당근 :: 3~5mm정도의 아기가 먹기 좋은 크기로 다져주세요.



백미 + 현미찹쌀 :: 끈기있고 부드러운 이유식을위해 갈아 주세요.  (이 과정은 생략 가능)



두부 :: 칼등으로 으깨 주세요.
끓이다 보면 부서지기도 하니까 굳이 다지실 필요는 없어요.  ^^



찬물에 소고기를 풀어 넣고 센불에서 끓여주세요.



지저분하게 올라오는 거품은 걷어내주세요.



모든 재료를 넣고 센불에서 끓이다가 가장 약한 불로 줄인 후,



눋지 않도록 간간히 저어주며 쌀알이 잘 퍼지도록 푹- 익혀주세요. 



연두색 애호박과 주황색 당근으로 예쁜 색을 더한
담백한 두부와 진한 소고기의 맛이 어우러진 소고기 두부 야채죽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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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ozma2 BlogIcon ozma2 2010/03/18 01:39  Addr  Edit/Del  Reply

    집에 무슨 야채가 저리도 많데요~ 냉동보관의 장점이군요.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3/18 02:25  Addr  Edit/Del

      호박이나 당근은 하나 사서 손질해서 얼리면 최소 10조각은 나오니까요~ ^^
      영양소는 신선한 야채로 만드는것보다는 떨어지긴 하지만.. 매번 이것저것 갖추기도 힘들고 이유식 만들 때 마다 다지기도 귀찮고!!!!

  2. Hyuni 2010/07/19 13:13  Addr  Edit/Del  Reply

    대단하네요.
    11개월 된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요즘 이유식을 잘 안먹으려고 해서....
    걱정이예요~
    그래도 열심히 만들어서 먹여야 겠어요~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7/19 14:33  Addr  Edit/Del

      전복같은거 넣어서 완전 정성 가득한 이유식 만들어먹이시는 분들도 많으신걸요.. ^^
      그분들에 비하면 전 새발의 피;;

      이유식 안먹는 애들중에 죽보다 밥같은 형태를 더 좋아하는 애기들이 있더라구요..





멸치도 생선이다!
회뜰 때 말고는 신선한 흰살 생선을 구하기가 어렵길래 멸치를 이용해 봤어요.

골다공증을 예방해주는 칼슘의 제왕 멸치와
냉장고 속 야채들로 만든 멸치 야채죽이에요.  ^^


< 재료 > - 백미 100ml 계량컵으로 1컵, 멸치 2숟가락
버섯 1개, 당근 1개, 양파 1개, 애호박 1개, 브로콜리 1개
(락앤락 아이스큐브 기준)


백미 :: 통통하게 잘 불려주세요.
 
버섯, 당근, 양파, 애호박, 브로콜리 :: 3~5mm 정도의 아기가 먹기 좋은 크기로 다져주세요.
(은찬맘은 익혀서 다진 후 얼려뒀던 야채를 사용했어요.)



멸치 :: 물에 담가 짠기를 빼주세요.
첫번째 물이 짜길래 은찬맘은 중간에 물을 한번 갈아주었어요.



물에 불린 멸치는 먹기 좋게 다져주세요.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모든 재료를 넣어 센 불에서 한번 끓인 후



약불로 줄여 눋지 않도록 간간히 저어주며 쌀알이 푹 퍼지도록 끓여주세요.
 


멸치 야채죽 완성~

멸치도 생선이라고;;  차갑게 식으면 비린내가 나는 관계로
데워서 먹이실 때 뜨거울 정도로 데웠다가 호호 불어서 먹이셔야 할 것 같아요.


멸치는 단백질과 무기질도 풍부해서 어린이들의 성장 발육,
갱년기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은 물론
태아의 뼈 형성과 산모의 뼈 성분 보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하니
흰살생선 대신(?) 자주 먹여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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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ozma2 BlogIcon ozma2 2010/03/18 01:40  Addr  Edit/Del  Reply

    오 멸치~ 나도 해줘야 겠어요~

    • Favicon of http://sweetcity.tistory.com BlogIcon 새침한 지원씨, 2010/03/18 02:27  Addr  Edit/Del

      비린내 주의! ~_~
      지리나 매운탕에서 건져서 헹군 생선살 말고는 아직 제대로된 흰살 생선을 먹어본 적이 없는 불쌍한 은찬이.. ㅠ





고소한 흑미의 향이 좋은 소고기 흑미 야채죽 입니다.  ^^
흑미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색이 까맣게 되니 백미와 흑미의 비율을 1 : 9 정도로 맞춰주세요.


< 재료 > - 백미 1컵, 흑미 1큰술, 소고기 1개, 냉장고 속 야채들
은찬맘은 양파 1개, 새송이버섯 1개, 브로콜리 1개, 컬리플라워 1개를 사용했어요.
(락앤락 아이스큐브 기준)



백미 :: 통통하게 잘 불려주세요.
흑미 :: 백미보다 단단하므로 오랫동안 불려서 갈아주세요.

소고기 :: 익으면 크기가 줄어드는 것을 감안해 아기가 먹기 좋은 크기로 다져주세요.
(은찬맘은 단골 정육점에서는 이유식용 고기를 손님 앞에서 곱게 다져서
하나씩 꺼내쓸 수 있도록 위생팩과 랩으로 개별포장 해주시는 것을 사용했어요.)

야채들 :: 아기가 먹기 좋은 크기로 3~5mm 정도로 다져주세요.



소고기를 찬물에 넣고 풀어주며 끓여주세요.



지저분하게 떠오르는 거품은 걷어 주세요.

은찬맘은 거품과 함께 떠오르는 고기들이 아까워서 (비싼 한우;;)
걷어낸 거품을 이유식조리기에 있는 작은 체에 받친 후 물로 헹군 후 다시 넣어요. ^^;;;



쌀과 야채들을 넣고, 물을 넉넉하게 부어준 후 센 불에서 끓이다가 약한불로 줄여주세요.



쌀알이 부드럽게 퍼지도록 약한 불에서 오랫동안 뭉근하게 푹 익혀준 후
참기름 몇방울 넣고 휘리릭 섞어주면 완성~



흑미의 고소함과 소고기의 진한 맛이 어우러져
간을 하지 않아도 맛있는 소고기 흑미 야채죽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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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장 봐온 날, 냉장고 속 과일들과
 플레인 요구르트로 후다닥 만들 수 있는 닭가슴살 과일샐러드에요.  ^^



< 재료 > - 닭가슴살 1/2쪽, 사과 1/8개, 바나나 1/3개, 귤 1/2개,
플레인 요구르트 1/2통



닭가슴살 :: 삶아서 결대로 찢은 후 아기가 먹기 좋은 크기로 다져주세요.
바나나 :: 세로로 4등분 한 후 편썰어 주세요.
사과 :: 3~5mm 크기로 깍뚝설기 해주세요.
:: 속껍질을 벗긴 후 2~3등분 해주세요.



샐러드를 보관할 용기에 준비한 재료들을 넣고
플레인 요구르트 1/2통을 넣어 플라스틱 숟가락으로 살살 버무려 주세요.

유산균에 들어있는 유기산이 철제같은 금속과 반응하면 소실되고
유산균을 죽일 수도 있다고 해서 플라스틱 숟가락을 사용했어요.  ^^;;



쫀득한 닭가슴살과 상큼한 과일이 새콤한 플레인 요구르트 옷을 입은
닭가슴살 과일 샐러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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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입에도 정말 맛있는 닭가슴살 치즈 야채죽이에요.  ^^
불린쌀을 갈고, 재료 크기를 더 작게 하면 중기이유식으로 만드실 수 있어요.

재료는 150ml 글라스락 4개 분량입니다.


< 재료 >  -  흰 쌀 1컵 (100ml 계량컵으로)
닭가슴살 2개, 수제치즈 1개, 당근 1개, 애호박 1개, 양파 1개 
(락앤락 아이스큐브 기준 / 은찬맘은 손질해서 얼려뒀던걸 사용했어요)

< 선택재료>  -  현미찹쌀 약간



:: 통통하게 불려주세요.
현미찹쌀 :: 은찬맘은 전날부터 24시간 이상 불렸어요.

닭가슴살 :: 삶아서 결대로 찢은 후 다져주세요.
수제치즈 :: 저지방우유와 레몬을 사용해 쉽게 만드실 수 있어요.
당근, 애호박, 양파 :: 3~5mm 크기로 다져주세요.



현미찹쌀에 쌀 한숟갈을 넣어 함께 갈아주세요.

갈지 않은 쌀만 넣어서 끓이면 진밥도 아닌것이, 끈기도 없고 밥알이 겉도는 느낌이라
끈기있는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서 쌀을 약간 갈아 넣었어요.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모든 재료를 넣어 끓여주세요.
처음엔 센 불로 끓이다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약한불로 줄여주세요.



쌀알이 푹~ 퍼질 수 있도록 뭉근한 불에서 오래오래 끓이다가
불을 끈 후 참기름 몇방울 넣은 후 잘 섞어주면 완성~ 



닭고기의 쫄깃함과 치즈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진
소금간을 하지 않아도 맛있는 닭가슴살 치즈 야채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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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KD 2010/07/09 21:03  Addr  Edit/Del  Reply

    제가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여기 있는 정보를 사용하려구요
    담아갈게요~^^